대차대조표 상승장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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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대조표 상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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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제공 고시 기본 내용 대차대조표 상승장
상품번호 674739522
상품상태 새상품
부가세 면세여부 면세상품
영수증발행 발행가능 - 신용카드 전표, 온라인 현금영수증
사업자구분 법인사업자
과세자구분 일반과세자+간이과세자(세금계산서 발급사업자)
모델명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제조일자 20120531
상품 정보 제공 고시 추가 내용
도서명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
저자/출판사 벤저민 그레이엄데이비드 도드 공저/이건 역 / 리딩리더
크기 180X235
쪽수 776
제품 구성 상품페이지에 표기함.
출간일 2012-05-31
목차 또는 책소개 상품페이지에 표기함.
주문후 예상 배송기간 상품페이지에 표기함.

소비자가 전자상거래등에서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 17조 제1항 또는 제3항에 따라 청약철회를 하고 동법 제 18조 제1항에 따라 청약철회한 물품을 판매자에게 반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제 대금의 환급이 3영업일을 넘게 지연된 경우, 소비자는 전자상거래등에서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8조 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 2에 따라 지연일수에 대하여 전상법 시행령으로 정하는 이율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지연배상금”)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교환∙반품∙보증 및 결제대금의 환급신청은 [나의쇼핑정보]에서 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개별 판매자에게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평 / 차트를 버리고 가치를 택하라, 패러다임 투자] 주식 투자자를 위한 쉬운 재무제표

특히 물가 오르고 집 값 오르는 것을 보니 자산 증식 없이 살기가 어렵다는 사실이 자본주의 아래서 불변의 진리가 되어가는 것 같다.

그 변화를 뉴스를 통해 보고 있자니 한참은 늦은 느낌이다. 화폐가치가 이렇게 가파르게 낮아지는 느낌이 드는 건 나뿐만은 아니겠지?

정말 투자의 시대가 되어버린 것 같다. 주식 투자는 아니더라도, 투자를 안 하면 안 될 세상이 되어버린 느낌이다.

주변에서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인터넷 포털만 켜도 1면에 떡 하니 나와 있으니.

최근 들어 사상 최고가를 찍고 있는 지수 덕분에 시장에서 모두가 즐거워야 할 상황이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사람이 비율적으로 얼마나 되려나?

업계 종사자의 말을 전하자면 평상시 최고 성과를 내는 투자자들은 1~2% 내외고, 투자자의 평균 3~5%가 수익을 올린다고 한다. 이번 증시의 상승장에는 무려 10~20%의 투자자가 그 수익을 대차대조표 상승장 올리고 있다고 한다. 이번 상승에도 여전히 마이너스 계좌가 있다는 거.

3월의 증시 급락 이후 자산 시장의 큰 변화가 생겼고 새로운 용어인 '동학 개미'까지 많이 나타난 데다 증시가 최고점을 찍지만 아직 헤매는 사람이 많다는 소리다.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주식 투자 공부를 하기에 유튜브 전성시대이고, 고퀄의 영상들이 있어 공부할 수 있다. 다만 취사선택할 만한 유용한 자료들이 넘쳐나다 보니 뭘 해야 할지 찾아봐야 할지 모르는 상황.

좋은 채널 몇 개 골라보면 좋겠지만, 그 좋은 채널을 볼 안목도 있어야 하고 설명하는 내용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초 공사가 필요하다. 나도 한동안 하지 않았던 았던 투자 공부를 다시 하려 책을 폈다.

사실 까먹은 개념을 다시 살펴야 했으니까. 책장에 꽂혀있던 재무제표 책 중 한 권, 집었다.

투자의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이 책의 제목대로 재무제표는 '가치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기본이 된다.

이 책은 기본적 분석, 곧 회사의 상태가 어떤지 알 수 있는 재무제표에 대한 쉬운 설명서다. 내가 투자하는 회사가 겉모양 말고 실제 상태가 어떤지 보는 방법이 바로 재무제표를 살펴보는 거.

누구나 잃지 않기 위한 투자를 하는데 재무제표를 봐야 하는 것은 선행되어야 할 부분이다.

무작정 차트만 보고 투자를 하는 사람에게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터지만(차트 무용론을 말하는 게 아님), 적어도 안전빵을 확보하려면 모르고 넘어갈 수 없다.

재무제표 관련 책을 여러 권 갖고 있지만 거의 10년 만에 보다 보니 까먹은 게 많아서 이 책을 다시 읽고 나서야 다른 책이 쉽게 읽혔다. 그만큼 책 내용이 어렵지 않다(적어도 그렇게 생각한다). 이 책은 나온 지 10년이 지났고 재무제표의 세부 명칭이 아주 조금은 바뀌었지만 개념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

책의 내용은 저자의 주식 투자 경험담으로 시작된다.

처음 차트를 보고 급등주, 상한가 따라잡기 등등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는 것. 그 후 이 책을 저술하게 된 기반인 기업가치(실적)를 추종하는 사람이 된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는 대차대조표 상승장 투자할 회사에 대해서 제대로 가치를 파악하려면 회사를 분석하기 위한 툴이 있어야 하고 그 기초가 되는 부분이 바로 재무제표라고 이야기한다.

제목인 는 말은 차트만 보고 하는 투자에서 벗어나 기업 가치를 제대로 대차대조표 상승장 볼 줄 알아야 성공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저자의 의도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

동의하는 바다. 내가 하는 투자에 앞서 투자 대상인 회사에 대한 평가, 곧 가치 판단이 투자의 기초다.

이 책은 가장 먼저 재무제표가 무엇인지부터 설명한다.

재무제표의 설명에 앞서 우리가 투자하는 회사가 최초에 어떻게 세워지고, 판매하는 물건이나 서비스가 어떻게 이익의 구조로 나눠지는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재무제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가 나오게 된다.(쉽고 빠른 이해를 위해 이 세 가지만)

그 회사는 비율(주식수)대로 지분이 나눠지고 그 나눈 지분을 주식이라는 이름으로 불러 지분의 가치를 갖는다. 그리고 우리는 그 가치를 갖는 대상, 곧 주식을 시장에서 매매한다.

개념 설명 후 초반부에는 회사가 어떻게 설립되고 재무제표에 따라 회사가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약간은 낯선 단어를 익혀가면서 이익과 손해, 감가상각 등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책을 통해 개념을 잡을 수 있다.

초보라면 모르면서 안다고 착각하는 부분은 '용어'가 아닐까? 많이 들어서 안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 (자본과 자산의 개념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보길 권한다.)

이 책에선 실례를 통해 재무제표는 어떻게 작성이 되는지, 용어가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다. (예를 들면서 설명하고 있어 개념잡기가 정말 쉽다.) 이 부분이 초보자들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책의 중반부부터는 투자자가 알고 넘어가야 할 공시나 전환사채, 스톡옵션에 대한 설명을 한다.

잠시 한 눈 판 사이에 회사에서 사업을 키우기 위한 어떤 노력을 하는지, 혹은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투자자가 자신의 자산을 지키기 위해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할지를 알게 해주는 부분이다. (기회가 되면 재미있는 사례로 하나 들고 올 수 있을 것 같다.ㅋ)

초단타 매매를 하는 사람에게 이런 정보가 필요하겠냐만, 그들은 적어도 이런 정보가 어떻게 시장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알고 시장에 매매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초보라면 거대한 전쟁터 속에 자기 앞에 갑작스레 지나간 뭔가가 대포인지 총알인지는 알아야 하지 않을까?

그중 하나에 내가 맞았는데 쓰러졌다.

정신 차려보니 계좌는 마이너스로 물들었다. 이땐 자신의 행동을 후회해도 소용없다.

전쟁터에 나서기 전 아주 작은 전쟁을 경험해 보던지, 그 전쟁의 룰을 제대로 익히고 나서야 출발해야 하는 게 이롭다.

후반부는 실제 분석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책에서는 비타 500으로 유명한 광동제약이 실례로 나온다.)

배당을 받으려는 사람이라면 배당수익률을 생각해서 투자하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가격 상승(공매도가 아닌 이상에야)으로 인한 매매 차익을 노린다. 그 상승을 가능하게 하는 부분은 바로 회사의 내재 가치다.

부동산 대세 상승장으로의 전환 얼마 안 남았음.

IMF때도 결국 부동산가격은 상승했지만
대출이자못낸사람들 다 뒤졌음
환율도 2000원갔다가도 다시 1000원왔었고 1200온거임
결국 이리저리 변화가있으면 누군가는 힘들고 누군가는 웃게되있음
부동산위기론자들은 이런변화로인해 가계대출많아진 사람들에게 탈출하라는거고 사실 부채없이 소유했거나 현금부자들에게는 하방찍고 매수자우위되었을때 투자하란의미임
부동산불패신화주장하는사람들은 결국 자기가산가격보다 비싸게사줄 호구가 시장에 진입하게끔 유도하는거고
저는 이번 금리인상이 제2의 IMF될거라봄
영끌족들 ltv dti 어쩌고 위기관리금융체력강하다 대차대조표 상승장 지랄하는데 금리10프로맞아도 강할까?
다니던직장에서 구조조정들어간다면서 인원2분의1감축 희망퇴직받는다고 공고떠봐야 직장소중함알지..뭔놈의 워라벨

박돼지 2022.04.08 19:41

스코틀랜드 제 기억으론
금리가 먼저 올라서 폭망한게 아니라
무슨 어음인가 이상한 거래방법 때문에
기업들 부도나고 있었고 실업자들 폭등했고
거기다 외환보유액도 거의 바닥이라
Imf 개입해서 금리 올리고 대기업들도
무너졌을때 외국기업들이 국내 기업들 몇개
뺏어가고 그랫던걸로 기억함
미국이 금리 7프로를 가던 10프로를 가던
우리나라는 우리 경제상황에 맞게 갈것으로봄
외국이 미국만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라 생각됨

스코틀랜드 2022.04.08 19:48

박돼지 미국금리가 선제적으로 올라서
한국있던 외화가 미국으로 빠져나가면서
결제를못해서 IMF에 외화빌린겁니다..
국가신용등급좆망하면서 외국기업이 물건줄때 신용거래안하니까 원화폭락하고 그여파로 수출많고 회계부실했던 기업부터 싹쳐망했구요 실업증가하자 자산가격내려가고 은행망하니까 예금되었던돈 찾으려고 새벽부터 뱅크런나오고 은행자산0수렴하니까 저축은행싹망하고 그걸 외국은행이헐값에 주어갔던거고
이자못낸 강남 빌딩들 외국사모펀드와서 쇼핑해가고
IMF 구제금융지원조건으로 금융개방..노동시장개방 등등

박돼지 2022.04.08 20:07

스코틀랜드 외회가 빠져 나가기전부터 밑에 중견중소기업들이
이미 망하고 있었고 국내 기업들 부실하다는걸
직감한 미국에서 작전 짯다고 전 생각함
이러나 저러나 망하고 있었던건 맞고
작전 쳐맞고 imf표 금리 폭등에 대기업들까지
훅 간걸로 기억함 그리고 줍줍
미국 금리가 선제적으로 높아서라기 보단
국내기업들이 부실했던 결과라 생각함
미국 금리가 높아도 우리나라가
그 금리를 꼭 따라가지 않을거라고생각하는 이유는
2000년도 2006년도 약 1년간 미국이 금리가 더 높았음에도 외화가 빠져나가질 않았음
우리나라도 기업들이 제법 튼튼해졌고
외회보유액도 생각보다 넉넉함
우리나라와 거래하는 여러국가들이 많음
걍 개인적 생각이니 정답은 모름

스코틀랜드 2022.04.08 20:10

박돼지 IMF이후로는 대한민국도 경제체력키우려고
일본,유로,미국,중국이랑 통화스와프 존나게했구요..
이번에 더 위험하다는 이유는 통화스왑만기가 도래하는데 미국이 연장안하고있고요..
이미 일본나락가고있는중

박돼지 2022.04.08 20:14

스코틀랜드 개인적인 의견으론 일본이 나락가는건
일본의 대기업들이 많이 죽었음
당장에 삼성전자랑 소니랑 비교해도.
일본은 아날로그에 너무 심취해 있지 않나 싶음
발전이 늦고 과거에 머물러 있다고 봐야하나 싶음

스코틀랜드 2022.04.08 20:18

박돼지 지금 부동산버블터지기 전이라는 생각하는이유는
기업들 대차대조표랑 회계감사의견서보면
중소건중견일수록 대기업보다 토지자산비율이 존나높음
은행에서 저금리대출받아서 공장부지 미리사두고, 혹은직원들 숙소한다고 아파트사놨음
상품팔아서돈버는것보다 땅값상승이 더 높았으니까.
금리오리면 기업부터 집땅 존나팔거임

IMF때도 모습은달라도 기업이 은행대출존나받았음
고금리10프로받아도 경제성장이 13프로였으니까 뭘해도 남았으니까.

단순수치비교로는 당연히 지금이 저금리임
근데 모든건 상대적인것이라생각함

박돼지 2022.04.08 20:48

스코틀랜드 그럴수도 있는데 보통 기업오너정도 되면 멀리 내다보기 때문에 부동산은 끝까지 가지고 있으려는 습성이 있음. 금리가 올라가는게 평생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고 부동산까지 내놨으면 기업이 부도직전 또는 부도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음. 가장 중요한건 기업들이 튼튼한가를 봐야될듯. 그런데 개인적으론 국내 대기업도 중견중소도 제법 탄탄하고 미래가 밝다고 봄. 2차전지라던가 2차전지 재료 장비, 반도체 등등? 내가 모르는 대차대조표 상승장 분야들도 제법 튼튼하다고 봄. 그리고 정부도 기업들이 대출없이 운영하는곳은 극히 드물기 때문에 기업들 부도나는것이 예측이 되는데도 금리를 막 올릴순 없을것이라 생각됨.

스코틀랜드 2022.04.08 20:57

박돼지 경제침체기라는게 단지 1,2년이 아니고 그것만버티는게아니라
변곡점을계기로 사회가변하는현상을 뜻함
물론 체력좋은 다수기업이 1,2년 살아남을수있음.문제는 못버티는 일부, 혹은 소수임.
못버티는 비율이 10프로만되도 실업자 10프로증가 소비10프로감소인데 암만 삼성이 잘버텨도 소비가 10프로준다는 예측있으면 다음해 감산임. 부품회사는? 거기서 밥공급하는 식당들은? 연쇄적으로 힘들어지는거임. 이게 붕괴고
IMF여파로 금융계급사회진입하게된 원인이고 현재 빈부격차의 원흉임.

왜자꾸 금리이야기하냐면 영끌했건 조금빌렸건 어쨌든 빚있는사람에게는 큰마이너스고 빚없고 튼실한수익처있는사람은 성장가능한 시장이 조성된다는이유임. 주택값상승으로인한 부의증가시대끝났다고보는데 자꾸 집소유했나안했나로 부갤에서 나뉘고있으니까. 이제 앞으로5년은 대출있냐없냐차이임.

회사다니면 워라벨이고뭐고지랄말고 꽉붙잡고있어야함

스코틀랜드 저도 다른건 몰라도 주택값 상승으로 인한 부의증가 시대는 끝났다고 보는 입장
일본도 버블 꺼지고 경제상승동력 잃어버린 이후로 수십년간 부동산 전고점 회복 못하다가 이번 코로나때 전고점 회복했다던데
우리도 지금 임금대비, gdp대비, 통화량대비 뭘로 봐도 지금 사상 최고의 거품이 형성되어있고 금리인상이 필연적인 이상 금리 못 버티고 던지는 사람, 기업들 생겨나는것도 필연적이라고 봄
거기에다가 우리도 이제 경제성장 예전처럼 대차대조표 상승장 기대하는건 불가능하고 전세계에 유례가 없을정도로 급격하게 줄어드는 생산인구까지 고려하면 우리도 일본처럼 부동산 거품 꺼진후에 전고점 회복하기에 초장기의 기간이 필요할 것 같음
특히 님 워딩중에 '부동산불패신화주장하는사람들은 결국 자기가산가격보다 비싸게사줄 호구가 시장에 진입하게끔 대차대조표 상승장 유도' 이 말에 너무 공감
지금 집 살까말까 고민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해주는 조언들이 정말 자기 자신의 수십년의 인생에 도움이 될 또는 그러라고 하는 조언들인가에 대해 정말 현명하게 고민하고 판단해야할 때라고 봄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2-04-09 04:28:10]

"도대체 바닥이 어디인가"…코스피 2600선 방어도 아슬아슬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94.75포인트(3.50%) 하락한 2614.49로 마감됐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2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후 본격적인 '긴축의 시대'를 예고하자 뉴욕증시에 이어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2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3.50% 하락해 2614.49로 마감했다.

일본과 중화권 등 아시아 증시를 통틀어 최악의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하락세 역시 외국인 매도세가 주도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들은 하루 만에 1조714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해 8월 13일(2조6989억원 순매도) 이후 가장 큰 매도세다.

이날 기관투자자가 1조8477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과 개인(1393억원 순매도)에게 밀리면서 지수 방어에 실패했다.

외국인들이 연일 '셀 코리아'에 나선 가운데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값은 전날보다 5.1원 떨어진 1202.8원에 마감해 1200 장벽이 무너졌다.

일본 닛케이225지수가 3.11% 떨어져 코스피 뒤를 이었다.

중국에서는 본토 증시에 상장된 300개 대기업 주가를 추종하는 CSI300지수가 1.96% 하락하면서 전 고점(작년 2월 10일 5907.72) 대비 20% 넘게 떨어진 결과 '기술적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한국인들이 투자처로 선호해온 홍콩 증시에서 항셍지수 역시 1.99% 하락했다.

앞서 26일 미국에서는 FOMC 정례회의 후 대차대조표 상승장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수준에 따라 올해 4회 이상 금리 인상을 할 가능성을 열어둔 데다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규모를 밝히지 않아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키웠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노동시장에 악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금리 인상을 할 여지가 꽤 많다"고 밝혔다.

앞서 월가에서는 연준이 물가를 잡기 위해 올해 4번, 많게는 최대 7번에 걸쳐 기준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거론해왔다.


시장 불안 요소가 되고 있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에 대해서는 "현재 연준의 보유자산이 상당히 크다"며 "이를 상당히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진 것에 대해 "실물경제가 중요하며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발언이 나오며 상승하던 뉴욕증시는 방향을 틀고 미끄러졌다.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0.38% 하락한 3만4168.09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5% 밀린 4349.93을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장 막판에 간신히 반전해 0.02% 오른 1만3542.12로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가 흔들리자 한국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세가 눈에 띄게 쪼그라드는 모양새다.

27일 본지가 한국예탁결제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지난 25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금액은 20억9488만달러(약 2조5187억원)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 줄었다.

2020년 대비 지난해 1월 같은 기간엔 5억5119만달러에서 35억8054만달러로 6배 이상 급증한 바 있다.

서학개미들의 미국 투자 심리가 급속히 위축되는 셈이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추정치(5.5%)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시장 대차대조표 상승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성장률을 달성함에 따라 연준의 긴축 행보가 더욱 가팔라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매일경제가 한국예탁결제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1~25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 금액 역시 125억4237만달러(약 15조797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쪼그라들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무제한에 가까운 양적완화 정책을 펴면서 '유동성 장세'가 이어진 지난해 1월 1~25일 한국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매수 금액과 순매수 금액이 직전 연도 같은 기간보다 651%, 550% 폭증했던 점과 대비되는 수치다.

이달 20일(현지시간) 나스닥종합주가지수가 기술적 조정 국면에 진입하는 등 하락세가 짙어진 탓으로 보인다.


뉴욕증시에서 1월은 통상 상승장인 경우가 많고 매수세가 커지곤 한다.

다만 올해는 이미 변동장세가 예고된 가운데 갈수록 시장 분위기가 어두워지고 있다.

직전 연도 11~12월 연휴 기간 '산타랠리'를 잇는 다음해 1월은 기업들 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어닝 시즌'이다.

이 때문에 호실적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앞다퉈 주식을 사들이지만 올해는 인플레이션 탓에 '미국 중앙은행' 연준의 매파(긴축 선호) 정책 강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예상이 돌면서 증시 변동폭이 커진 상태다.


26일을 기준으로 올해 첫 거래일인 1월 3일 이후 나스닥종합주가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14.47%, 9.31% 낙폭을 기록했다.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100개의 우량 기술기업 주가를 추종하는 나스닥100지수도 같은 기간 14.11% 떨어졌다.

성장주로도 통하는 기술주 주가는 그간 '고평가'라는 지적과 2000년대 닷컴 버블을 연상시킨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연준이 긴축 움직임을 보인 결과 채권시장에서 '시중금리 대차대조표 상승장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2.00% 선을 향해 치솟고 이에 따라 기술기업 비용 압박이 커졌다.


다만 한국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줄이면서도 주가가 가파르게 떨어진 미국 기술주와 더불어 고위험 투자 상품인 기술주 3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올해 1월 1~25일 기준 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한 국내 투자자의 해외 주식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을 보면 S&P500지수 추종 ETF 두 종목을 제외하고는 8개 종목이 모두 기술주다.

기술주 8개 종목 중 4개는 기술주 3배 레버리지 고위험 상장지수상품(ETP)이다.


[뉴욕 = 박용범 특파원 / 서울 = 김인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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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재산, 부동산 등 ‘비금융 자산’에 더 집중돼

글로벌 팬데믹을 거쳤지만 캐나다 가정의 자산은 오히려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 각 가정의 재산은 ‘부동산 효과’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평가된다. 게다가 가구당 재산도 부동산과 같은 비금융권 자산에 크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시장의 향배가 향후 전국 가정에 큰 영향을 줄 수 대차대조표 상승장 있는 대목이다.
통계청은 최근 국가적 대차대조표(National Balance Sheet) 분석을 내놓았다. 결과적으로 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국가 전체적 순자산(National Net Worth)도 동반 상승했다. 올해 1/4분기를 기준으로 전국 재산 및 캐나다인의 순수 해외 자산을 포함해서 1조 달러(7.7%)가 더 늘어나 거의 15조 달러에 이르렀다. 비금융자산의 가치만 13조 달러에 이르렀다. 주거용 부동산의 가치를 보면, 여태껏 없었던 9.4%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기계류와 장비 가치의 경우에는 3개 분기 연속 하락세다. 캐나다인의 순 해외 자산도 올해 1분기에는 상승곡선을 그렸다.
구체적으로 캐나다 각 가정의 재산 변화가 눈길을 끈다. 먼저 가정당 저축률은 크게 늘었다. 시즌적 영향을 고려할 때, 가구당 저축률은 지난 4분기 11.9%에서 1분기 13.1%로 뛰었다. 지난 2020년 2분기 이후로 두 자릿수를 계속 이어가는 추세다. 정부의 지원과 노동자들의 임금 상승에 힘입어 가구당 가처분 소득이 크게 늘어난 것.
각 가정의 현금 및 예금 보유는 완만해졌지만 투자 활동은 크게 늘어나는 특징을 보였다. 그만큼 캐나다인이 활발하게 투자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전국 각 가정은 25억 달러의 현금과 예금을 올해 1/4분기 더했다. 뮤추얼 펀드 비중도 크게 늘었다. 지난 2020년 하반기와 올해 초기, 전국 가정은 뮤추얼 펀드와 상장지수펀드(Exchange-Traded Funds)에 대한 투자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 RRSP와 같은 자신들의 은퇴 플랜 소득을 늘리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수치로 볼 때, 전국 가정의 금융 자산은 4개 분기 연속 오름세다. 올해 1분기만 보면, 이전보다 6% 늘어났다.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전국 가정은 지난 2020년부터 2조 달러 이상의 재산을 더 쌓아 올렸다. 금융 자산은 1933억 달러(2.4%)로 늘었다.
그런데 주거용 부동산의 경우에는 집값 및 투자 상승 속도에서도 더욱 두드러졌다. 예를 들어 시즌적 영향을 고려할 때, 신규 구매를 포함하면 올해 시작부터 15.1%나 늘어난 것. 물론 주택 소유에 필요한 비용(Ownership Transfer Costs)도 23.7% 오르고, 신규 건축도 12.5%, 리노베이션도 1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주거용 재판매 활동이 11.7% 늘었다. 전국 가정이 좀더 주택 장만에 많이 관련돼 있다는 의미다.
결과적으로 주거용 부동산의 가치는 1분기에 5955억 달러가 뛰었다. 기록적인 9.5% 상승세다. 부동산 가치는 2020년에도 7500억 달러가 늘었다. 기존 주택의 평균 판매 가격은 2020년 12월부터 18.1%나 상승했다. 올해 3월말을 기준, 70만 달러가 넘어선 상태이다.
전국 각 가정의 재산이 부동산과 같은 비금융 자산에 크게 집중돼 있는 상태이다. 주택 가격이 상승하면서 캐나다 부동산 시장은 생애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점점 더 참여가 힘든 상태가 되고 있다. 평균 주택 판매 가격은 지난 10년 동안 무려 87%나 올랐다. 마찬가지로 평균 다운페이먼트가 그만큼 올랐다는 의미다. 반면 가구당 가처분 소득도 51%나 늘어나기도 했다. 부동산은 전체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87.4%나 된다. 지난 대차대조표 상승장 2019년도의 440.3%와 비교할 때도 크게 늘어난 것. 이로써 집장만 여건은 더욱 빠듯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홈오너의 에쿼티는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할 때, 76.5%로 올라서면서 모기지 부채의 상승세를 앞지르고 있다. 금융 자산의 상승속도는 부동산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비금융 자산에 더욱 많이 집중되는 것.
덧붙여 가구당 순자산의 증가분에 대해서는 전국 홈오너들이 대부분을 가져간 것으로 분석된다. 홈오너들의 경우에는 순자산에서 7300억 달러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렇지만 렌트 주민들 사이에서는 순자산 상승세가 약 430억 달러에 불과하다. 가구당으로 보면, 홈오너들은 평균 자산이 7만 3000달러 올랐지만 렌트 가정의 순 자산 상승세는 8000달러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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