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방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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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방식

애당초 내 인생에 뭔가 쉽고 만만한 게 있을 리 없었다.

민간투자방식의 종류

*. BTO(Build Transfer Operate):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국가 또는 지자체에 소유권이 귀속되며 사업시행자는 일정기간 동안 관리 및 운영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
*. BTL(Build Transfer Lease):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국가 또는 지자체에 소유권은 귀속되나 사업시행자가 관리 및 운영권을 갖는 협약기간 동안 국가 또는 지자체가 시설의 임대료를 지불하는 방식. 임대형(BTL) 투자 방식 민자사업의 중요 요소는 D(설계 Design), B(건설 Build), F(금융Finance), O(운영 Operate).
*. BOT(Build Own Transfer): 사회기반시설의 준공 후 일정기간 동안 소유권은 사업시행자에게 인정되며 기간 만료 후 국가 또는 지자체에 귀속되는 방식.
*. BOO(Build Own Operate):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 및 관리운영권이 사업시행자에게 귀속되는 방식.
*. BLT(Build Lease Transfer): 사회기반시설의 준공 후 일정기간 동안 정부 또는 제3자에게 시설을 임대해 관리운영토록 한 후 국가 또는 지자체에 소유권이 귀속되는 방식.
*. ROO(Rehabilitate Own Operate): 기존시설을 정비한 사업시행자에게 당해 시설의 소유권을 인정.
*. ROT(Rehabilitate Own Transfer): 국가 또는 지자체 소유의 기존시설을 정비한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 동시설에 대한 운영권을 인정.
*. SOC(Social Overhead Capital): 사회간접자본시설 또는 사회기반시설이라고도 하며 철도, 도로, 폐기물처리장 등 사회구성원이 무상 또는 약간의 대가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적 자본(시설)을 지칭한다. 현재 민간투자사업에 SOC는 학교와 체육관 등 문화시설까지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음.
*. SOC채권: 사회간접자본시설 건립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한 특수목적의 채권으로 지난 97년 ‘사회간접자본시설에대한민간자본유치촉진법’ 개정을 통해 도입근거가 마련되었으며 발행주체는 주무관청과 실시협약을 체결한 사업시행자와 은행 등 일부 금융기관이다.
*. SPC(Special Purpose Company): 특수한 목적을 가진 법인으로 민간투자사업의 경우 특정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목적회사이다. 해당시설을 건설 및 운영하기 위해 설립되는 것이 보통이며 PFV(Project Financing Vehicle)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 민간투자사업의 추진방식
1.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당해시설의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며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의 시설관리운영권을 인정하는 방식(제2호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한다)
2.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당해 시설의 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며, 사업시행자에게 일정기간의 시설관리운영권을 인정하되, 그 시설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등이 협약에서 정한 기간동안 임차하여 사용·수익하는 방식
3. 사회기반시설의 준공후 일정기간동안 사업시행자에게 당해시설의 소유권이 인정되며 그 기간의 만료시 시설소유권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되는 방식
4. 사회기반시설의 준공과 동시에 사업시행자에게 당해시설의 소유권이 인정되는 방식
5. 민간부문이 사업을 제안하거나 변경제안을 하는 경우 당해 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제1호 내지 제4호외의 방식을 제시하여 주무관청이 타당하다고 인정하여 채택한 방식
6. 기타 주무관청이 수립한 민간투자시설사업기본계획에 제시한 방식

채권사는방법 채권투자방법, 채권투자로 재테크 투자의 또다른 길을 열어라!

채권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아마도 "재테크(투자) 3종세트"라고할 수 있는 "예적금, 주식-펀드, 채권"을 모두 갖추게 되는 좋은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예금, 적금 상품의 경우 은행에서 매매를 하시면서 재테크를 시작하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식과 펀드를 통해서 투자에 대한 느낌과 장기적인 안목, 그리고 경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다 한 두차례 오는 경제불안등의 요인으로 인해서 "재테크투자는 무조건 위험하게만 자산을 배분하는게 아니라구나" 라는 점을 깨닳곤 합니다.

예금, 적금보다 높은 그러나 주식과 펀드보다는 안정적인 채권에 투자를 하는 것을 투자 방식 투자 방식 찾게 되는 일종의 "재테크 합의점"까지 찾게 됨으로써 재테크 시작, 끝, 합의점(중간)을 모두 배우시고 느끼시고 또 앞으로 장기적인 투자를 하시는 기회를 마련하실 수 있습니다.

채권을 사려고만 하셨지, 채권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채권이라는 것은 기업에서 자금을 모집하기한 방법으로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발행하고, 금융기관에서 대출로 자금을 마련하듯, 금융기관을 통해서 채권을 발행하여 일정한 기간동안 일정한 수익(이자)를 주는 기업 조달창구중 하나입니다.

이 채권은 이자를 주는 방식에서도 일정기간단위로 예를들어 3개월등의 단위로 이자를 주는 이표채, 할인된 가격으로 채권을 사서 나중에 채권에 기입된 가격으로 증권사에 팔 수 있는 할인채 등의 여러방식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채권을 기업이 발행을 할때는 당연히 기업이 직접 채권을 만들고 투자자를 모집할 수 있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일종의 다리가 필요합니다. 바로 증권사들이 이러한 중간매개체로써 채권을 발행하는데, 그리고 이자율을 정하는데, 나중에 채권 만기시에 채권투자자들에게 원금을 돌려줄때, 또 채권투자기간중 이자를 전달해 줄때 활약을 합니다.

채권을 사고파는 방법은 사실 열거하자면, 물건을 사고 파는 방법을 열거하는 것과 비슷하듯 매우 많습니다.

대표적인 채권 매매 중개 역할을 하는 증권사에서 우리와 같은 재테커들은 채권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채권 사는방법, 알고보면 주식 사는 방법 보다 쉽습니다!

우선, 채권을 사려면 증권사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채권을 고르고, 매수 신청을 하면 끝입니다.

실제 채권은 어떻게 사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죠.

CMA로 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동양종금증권(동양종합금융증권)사를 이용해 보도록 하죠.

당연히 동양종금증권 계좌를 보유하셔야 하고요.

일단, 공인인증서등으로 로그인을 하셔서 채권매매가 가능하게 하셔야 합니다.

동양종금증권 사이트에서 로그인을 마치시게 되면, 화면 상단에 "금융상품몰"이 있습니다.

이 동양종금증권 "금융상품몰"에 진입하시면,

채권/금융상품, 테마상품관, 재테크클리닉 등의 여러 금융상품매매 서비스와 연결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채권/금융상품 코너의 "채권" 그리고 "고수익회사채"로 투자 방식 한번 진입을 해보죠.

회사채 목록이 뜨면서 투자기간, 만기일, 은행예금환상금리 등의 여러가지 정보가 나옵니다.

익히 제반사항 및 주의사항 부분을 아시는 분이라면, "매수하기" 버튼을 통해서 빠른 매매창과 연결도 가능한데요. 이번에는 처음이니 "상품명"에 보이는 채권명을 일일이 클릭해 보도록 하죠.

하나하나 모든 항목을 꼼꼼히 살펴보는 세밀함과 센스~ 꼭 필요합니다.

그중에서 한번 다시 살펴볼 부분이 있습니다.

상장 구분에서 보면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라고 "상장" 이라고 나오네요.

그리고, 투자기간을 보니 43일.

지급구분에는 고정부이표채라면 지급주기가 3개월로 나왔네요.

이말은 "이자정보" 부분에서 보시다시피, 고정이자를 아래와 같이 준다고 예시를 해놓은 것입니다.

만약, 1000만원 투자시에는 아래와 같이 이자를 받게 된다~! 는 것입니다.

조금더 아래로 살펴보도록 하죠!

상품 특징을 보니, "회사채는 중도환매가 불가능합니다." 라고 되어있네요.

이제, 그럼 이제 드디어 사보도록 하죠!

매수하기 버튼을 누르시면 매수창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제 매수수익률에서 부터 세후투자수익률 잔존일수, 공시수량등 살펴보실 수 있는데요.

자신이 채권투자 자금이 어느계좌에서 나올 것인가 선택하시고 계좌비밀번호를 넣으시면 이제 매수가능금액이라는 것이 나오게 됩니다.투자 방식

매수 금액을 위에서는 30만원 이렇게 넣었는데요.

어? 292,668원으로 자동으로 바뀌죠?

바로 이것은 매수단가에 맞춰서 투자금액을 변경한 것이 됩니다.

이제 최종적으로 매수하실 채권에 대한 "매수 정보 확인" 창이 나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고심하시고~ 채권을 매수하실 것이라면 [매수] 버튼을 눌러주세요!

이제, 모든 채권 매수가 끝났습니다.

채권매수를 했다면.. 채권매도도 해야하는가?

주식은 매수주문을 통해서 샀다면, 매도주문을 통해서 팔아야 합니다.

펀드도 매수주문을 했다면 매도주문을 해야겠죠.

채권은 만기기간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만기기간이 되면,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매도를 해주게 됩니다.

그러한 점에서 보면, 만기시까지 기다리면 된다는 편리한 점도 있게 됩니다.

채권이자는 어떻게 지급받지? 그리고 원금은?

채권에 투자를 하셨다면, 우선 이자지급계좌를 선택하시는 과정이 있게 됩니다.

그러나 위의 과정을 보면 채권이자에 대한 이자지급계좌를 선택하지 않으셨죠?투자 방식

바로, 채권투자금이 나오게 된 계좌로 이자가 지급이 되고 원금역시 채권만기일이 되면, 채권투자금이 나온 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채권투자는 인터넷으로 밖에 안되나? 그리고. 이것이 투자가능한 채권의 전부일까?

가장 편리한 채권투자 방법은 물론 인터넷일 것입니다.

인터넷을 활용하신다면 분명 채권투자의 편리한 역시 어느정도 보장이 됩니다.

자신이 직접 찬찬히 살펴보고 매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서 인터넷은 매우 편리한 방법임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주식이나 펀드도 지점에서 매수, 매도가 가능하듯, 채권역시 증권사지점에 채권매매담당자가 존재합니다.

이분들과 금액단위와 채권종목에 투자 방식 대해서 상담을 하시고 매매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채권정보의 경우 인터넷에 올라온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증권사에서 채권투자자들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있다는 점에서 증권사지점에 채권정보를 받고 싶다고 어느정도 의사를 표시하신다면, 이메일이나 SMS문자메세지로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그럼, 투자금액 가능단위, 발행회사, 등급 등을 보시고 채권매매담당자와 지점에서 채권투자에 대한 상담을 하신 후 채권투자를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채권투자. 어두운 길로 가면 갈 수록 위험한 점은 잊지 말아야!

채권투자는 비교적 안전한 투자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그러니 주식시장이 활황일 때는 채권투자자가 뜸할 정도니까요.

그런데 꾸준히 투자자는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채권의 안정성과 수익이라는 어느정도 합의점을 찾은 투자이기 때문이죠.

채권투자를 하는데 항상 유혹도 존재합니다.

믿을만한 증권사도 아닌, 채권매매를 일종의 황금 투자인양 고위험채권을 암암리에 매매하려는 것은 분명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증권사등은 이러한 채권사기등의 문제에서 어느정도 안정성을 보장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채권투자에 대해서 어느정도 방법과 길, 그리고 노하우가 없으시다면 단연코 증권사등의 공식금융기관을 통해서 투자를 하셔야 함을 반드시 이야기드리고 싶습니다.

위험한 길에는 늘 고수익이라는 미끼가 존재합니다.

그러한 고수익이라는 미끼는 당장 좋아보이고 당장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줄 듯 보이지만, 결국 세상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은 모두 거품이라는 사실. 금융투자상품 나름의 존재 이유는 반드시 있기 마련이라는 점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S/W 개발의 모든것

스캘핑(Scalping)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가죽 벗기기', '두피박리' 등의 뜻이있다. 과거 인디언들이 전리품으로 기념하기 위해 적군들의 시체에서 머리가죽을 벗겨내었던 행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사람 몸에서 가장 피부가 얇은 머리가죽을 가져가는 것처럼 매우 작은 이익을 가져간다는 의미로 초단타매매라고도 불리는 스캘핑은 아주 짧은 시간동안만 주식을 보유하며 보통 하루에 수백차례 매매를 하는 행위를 말한다.

하루동안 주식투자하는 기법이다. 보통 하루 안에 매수와 매도를 마무리 투자 방식 짓고 장이 끝나면 계좌에 주식을 남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캘퍼보다는 주식보유기간이 길지만 최대 1일 동안만 보유한다. 수익이든 손실이든 관계없이 당일 장이 마감하는 시간에 모든 주식을 처분하고 다음날 다시 제로베이스에서 매매를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식 보유기간을 최대 1주일까지 가져가는 매매기법이다. 통상적으로 주식시장은 월~금 평일 5일간만 열리므로 5일 이하로 주식을 보유하며 매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식 보유기간을 보통 1개월에서 3개월정도로 한다.

주식 보유기간을 보통 6개월에서 1년이상으로 한다.

2. 투자방식에 의한 투자방법

차트 또는 이론을 기반으로 투자하는 방법이다. 캔들차트매매, 이동평균선매매, 거래량매매, 볼린저밴드, 박스권매매, 다우이론, 엘리어파동이론, 랜덤워크이론 등등이 있다.

기업의 내재가치 및 역량을 근거로 삼아 투자하는 방법이다. 기업가치, 영업이익, 순이익, EPS, ROE, 부채 등이 근거가 될 수 있다.

고배당주에 투자하고 최소의 위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는 투자 방법이다.

기업이 성장할만한 재료인지 파악후 매수하고 공시되면 매도하는 투자방법이다.

정부정책의 변화 또는 시대흐름, 새롭게 등장하는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동일한 재료를 보유한 종목을 매수하는 방법이다. 미세먼지관련주, 게임주, 4차산업혁명주 등이 많은 종류가 있다.

공매도란? 청개구리 투자방식 공매도 투자 알아보기

공매도란?

공매도란?

1. 공매도란?

공매도에서의 '공'은 한자로 '빌 공(空)'입니다. 글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는 뜻인데요. 투자자들은 본인이 가지고 있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파는 투자 방식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매수한 주식을 다시 매도하면서 수익이나 손실을 확정 짓는 일반적인 매매와는 정 반대의 투자 방식이죠. 공매도는 매도부터 하기 때문에 공매도가 많은 기업들은 실적이나 기업가치 같은 펀더멘털과 관계없이 주가가 하락할 수밖에 투자 방식 없습니다.

2. 공매도의 원리

그렇다면 왜 없는 주식을 빌려서까지 매도를 하는 걸까요? 이유는 바로 주가가 하락할 때 수익을 내기 위해서 입니다.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투자 방식 매도 주문을 내요. 향후 주가가 예상대로 떨어지면 해당 주식을 다시 싼 값에 사서 결제일 안에 주식 대여자에게 돌려주는 방법으로 시세차익을 챙기게 되는 겁니다. 공매매 투자자들은 주로 초단기 매매차익 을 노리기 위해 공매매라는 제도를 사용합니다.

공매도의 원리

공매도 원리

현재 주가가 1만 원인 A기업이 있습니다. 공매도를 위해서는 일단 A기업의 주식을 가진 투자자에게 주식을 빌려야 합니다. 100주를 빌렸다면, 100주에 대해 주식을 빌렸다는 대차거래가 남습니다. (보통 대차 잔고는 공매도의 선행 지표로 인식됩니다.) 이렇게 빌린 100주를 팔면 현금 100만 원을 얻게 됩니다. 5일 후 A기업의 주가가 하락해 1천 원 이 됐다면 10만 원 을 주고 다시 A기업 주식 100주를 삽니다. 주식 100주를 빌렸으니, 갚을 때도 주식 100주를 갚으면 됩니다.

결국 공매매 투자자는 애초 주식 100주를 빌려서 판 100만 원에서 다시 주식을 사는데 쓴 10만 원을 제외하고 남은 현금 90만 원의 차익 을 얻게 되는 거죠.

일반 주식 투자 : 주식을 사고(매수) → 주가가 오르면 → 주식을 팔아(매도) 수익
공매도 투자 : 주식을 빌려서 팔고(매도) → 주가가 떨어지면 → 주식을 사서(매수) → 빌린 주식을 갚고 난 시세 차익을 얻음

결국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하면 이익을 보고, 주가가 상승하면 손실을 보게 되는 청개구리 투자 방식이라고 할 수 있어요.

3. 공매도의 장단점

공매도의 장점

공매도는 적정 기업가치 발견에 도움을 주고, 유동성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입니다. 특정 주식의 가격이 단기적으로 과도하게 상승할 경우, 매도 주문을 증가시켜 주가를 정상 수준으로 되돌리는 등 증권시장의 유동성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투자 및 위험 회피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날)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서는 공매도 금지를 전면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투자 방식 공매도의 단점

주식을 공매도 투자한 투자자가 주가 하락을 유도하기 위해 부정적 소문을 유포하거나 부정적 기업보고서를 작성하여 시세 조종을 할 우려 가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만약 투자자의 예상과 달리 공매도 이후 주가가 급등하면 빌린 주식을 제때 돌려주지 못하는 결제불이행 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공매도는 앞서 설명했듯 주가 하락 시 수익을 내기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데 개인투자자들에겐 문턱이 높아요. 기관투자자나 외국인의 경우는 주식을 대량으로 빌려 공매도를 하지만 개인투자자들은 대차거래 수수료가 높을 뿐 아니라 주식을 빌리는 대차 거래 자체가 어렵습니다. 때문에 공매도를 '기울어진 운동장'이라고 비판하기도 합니다.

일반 투자자들은 공매도가 하락장을 부추기는 주범이라며 '공매도 폐지' 를 주장하기도 합니다. 내가 가진 주식에 공매도 세력이 몰린다는 건 주식이 하락한다는 신호이니 환영할 수 없는 거죠.

공매도가 활발한 주식은 대부분 버티지 못하고 폭락하는데 이럴 때 당황한 개미들이 공포에 질려 매도에 동참하는 '패닉 셀(투매 현상)' 을 부추길 수 있어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투자 방식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서두에 말씀드렸듯 LG에너지솔루션이 코스닥 200 지수 편입되며 공매도 폭격을 받아 상장 초기 60만 원까지 치솟았던 주가가 35만 원대로 주저앉았던 사례가 있습니다.

정부도 이러한 공매도 부작용에 공감하여 하락장에서는 일정 기간 공매도를 금지하기도 했어요. 실제 2008년 금융위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전체 상장 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금지된 바 있습니다. 이후 2021년 5월부터 코스피 200과 코스닥 150 지수에 속한 종목에만 공매도를 허용하고 있어요.

4. 주식은 누가 빌려줄까?

대주

대주란 주식을 빌려준다는 뜻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 투자를 하려면 대주 서비스 를 이용하면 됩니다. HTS를 보면 대주 주문을 낼 수 있는 메뉴가 따로 있어요.

주식은 증권금융 이라는 기관에서 빌려줍니다. 우리가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해 계좌에 넣어놓은 예탁금이 있는 곳인데요. 우리가 낸 예탁금은 증권 계좌에 찍히지만, 실상 그 돈은 증권사가 아닌 증권금융에 있습니다. 증권사가 망하더라도 고객의 예탁금을 보호하려는 조치예요.

증권금융은 주식을 담보로 투자자들에게 돈을 빌려주니다. 이때 담보로 잡은 주식을 공매도 투자를 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빌려주는 거예요. 즉 우리가 대주 주문을 낼 때 빌리는 주식은 증권금융에서 빌려주는 것이고, 이 주식은 누군가 주식을 담보로 대출을 받기 위해 담보로 맡긴 주식입니다.

돈을 빌리면 이자를 내야 하듯 주식을 빌릴 때도 이자를 내야 해요. 이자는 7~9%, 대주 기간은 최대 3개월 로 개인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공매도 투자를 할 수가 없어요.

대차

대차는 기관 투자자들끼리 서로 보유한 주식을 빌려주는 거래를 말합니다. 신용도가 높은 기관 투자자들 간의 거래이기 때문에 이자율이 낮고 상환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대신 주식을 빌려준 기관 투자자가 주식을 돌려달라고 하면 즉시 돌려줘야 하는 게 대주 거래와 다른 점이에요.

대주는 증권금융에 담보로 맡긴 주식에 한해서 빌려주는 것이라 물량 자체가 많지 않는데요. 대차는 기관 투자자들이 보유한 매우 큰 규모의 주식을 빌릴 수 있어서 물량이 많아요. 또 담보 비율도 기관과 외국인담보 비율 (주식을 빌렸을 때 잔고로 유지해야 하는 비율)105% 이지만, 개인투자자는 140% 로 높아 여러모로 공매도 투자는 개인투자자에게는 불리한 면이 많습니다.

5. 내 주식이 공매도 타깃인지 확인하기

우리나라에서 공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빌리는 '대차거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대차거래 잔고 현황을 보면 공매도 증감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 2곳을 소개합니다.

6. 득 보다 실이 많은 공매도

상장사들은 공매도 세력의 표적이 되면 '공매도 과열 종목 리스트'에 오릅니다. 공매도 과열 종목이란 직전 40 거래일 평균 대비 공매도 비율이 2배 이상 늘어나는 등의 일정 조건 충족 시 하루 공매도가 정지되는 종목을 말해요.

7. 공매도 손보나?

공매도 단점에서도 지적했듯이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차기 정부에서는 공매도 제도 개선을 공약한 바 있습니다. 기관에 비해 높은 개인투자자들의 담보 비율을 형평성에 맞게 조정하고, 주식 대주제도 개선, 주가 하락이 과도할 경우 자동으로 공매도를 금지하는 '공매도 서킷브레이커(주식 매매 거래 중단) 도입'을 제시했어요.

뿐만 아니라 공매도 감시전담기구를 설치해 무차입 공매도 여부를 실시간 점검하고, 불법 공매도에 대해서는 '주가조작'에 준하여 형사 처벌한다는 입장입니다.

공매도에 대한 여러 부정적 의견과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불리는 투자 환경이 개선된다면 고평가 된 주가를 적절한 가격으로 되돌리는 등의 시장 혼란을 막을 수 있는 순기능이 있습니다.

시장 유동성을 늘리는 효과 때문에 전 세계의 대다수 증권시장에서는 공매도를 수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올해 6월 MSCI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 증시 신용도 상승으로 막대한 글로벌 자금이 흘러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공매도 전면 허용이 필수적이기도 해요. 때문에 우리 금융당국도 올 상반기 중 공매도를 모든 종목에 전면 허용하는 법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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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빈, 박재범, 배우 이제훈. [사진 인스타그램, 중앙포토]

“모두 부~자 되세요”라는 광고 카피를 새해 최고 덕담으로 주고받던 적이 있다. 꼭 새해 인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꿈꾸는 단어. 최근 화두 역시 ‘부자 되기’다. 부동산은 물론 주식, 가상자산 등등. 돈 버는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재테크와 투자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런 가운데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의 투자는 늘 세간의 관심사다. 그들의 투자 방식 사례를 보고 부러워하는 것을 넘어 벤치마킹하거나 나름의 목표를 세우는 이들도 적지않다. 분명한 것은 연예인들의 투자 유형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점. 전통적으로 선호해왔던 부동산뿐 아니라 스타트업을 차리거나 직접 투자하는 방식으로 재테크 사례가 폭넓어지고 있다. 적게는 수억원 많게는 수백억원까지. 자산전문가 뺨치는 재테크 능력을 보유했다는 그들의 유형별 투자법을 들여다봤다.

소주 회사 사장님·패션 CEO로…해외·기관 투자자도 주목

영 앤 리치의 표본. 가수 박재범은 최근 ‘소주 회사 사장님’으로 변신했다. 그는 ‘소주 세계화’를 목표로 지난해 초 CJ 출신인 김형섭 컬쳐앤커머스 대표와 손잡고 스타트업 ‘원스피리츠’를 설립했다. 소주 사업에 대한 그의 애착은 남달랐던 것으로 전해진다. 2018년 ‘소주(SOJU)’라는 곡을 발매하며 소주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 미국에선 제이지가 샴페인, 조지 클루니가 데킬라 사업을 하는 것을 예로 들며 “한국 힙합, 아시아 쪽에 자신의 술 브랜드를 가진 사람이 없다”며 사업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박재범의 소주 브랜드 원소주. [사진 원소주 공식 인스타그램]

박재범의 소주 브랜드 원소주. [사진 원소주 공식 인스타그램]

박재범의 소주 브랜드명은 ‘원소주’로 프리미엄 한국 소주를 표방한다. 알코올 도수는 52도로 추정된다. 공장 소주(희석식 소주)가 아닌 100% 국내산 쌀을 이용한 전통 소주(증류식 소주)다. 전통 소주는 지역 특산주로 분류돼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원소주’는 이달 말 정식 출시를 앞두고 해외투자유치에도 성공했다. 원스피리츠에 투자한 회사는 미국 연예기획사 트랜스페어런트아츠 관계사인 TA벤처스. TA벤처스는 원스피리츠의 기업 가치를 약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원)으로 평가하고 소수 지분 투자와 함께 해외 수출시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할 예정이다.

원더걸스 멤버 가수 유빈도 스타트업 창업자 중 한명이다. 지난해 그는 2030 여성을 대상으로 한 패션 브랜드 ‘데비어퍼’를 론칭하면서 사업가로 거듭났다. 데비어퍼가 주목받은 것은 대형 기관 투자가에게 투자를 유치한 첫 사례로 지목되면서다. 이곳에 투자한 주인공은 두나무앤파트너스. 주로 블록체인, 핀테크,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투자를 해 오던 곳이다. 유빈은 투자설명회에서 직접 투자 유치를 주도하며 브랜드의 차별성과, 3D디자인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으로 전해진다.

원더걸스 유빈 일상 공개. [사진 유빈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원더걸스 유빈 일상 공개. [사진 유빈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업계에서도 이들의 시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박재범의 경우 스타의 영향력뿐 아니라 ▲일반 소주보다 가격대가 높고 ▲전통주로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점 ▲수출을 통한 주류 라인 확대 등이 성장의 긍정적 요소로 평가받는다. 유빈 역시 스타성뿐 아니라 ▲주변 스타들을 활용한 마케팅이 용이하고 ▲디자인, 생산, 물류의 디지털화 ▲3D 디자인 도입 등이 사업 확장 속도를 높일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투자자는 ‘성공적인 회수’를 목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그만큼 회사의 미래 가치와 성장세가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면서 “지속적인 투자 유치와 함께 사세까지 확장된다면 투자자뿐 아니라 박재범과 유빈이 손에 쥐는 돈 도 천문학적으로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 셀러스터’들…될성부른 ‘스타트업’ 콕콕찍어 잭팟

직접 될성부른 스타트업을 골라 투자에 나선 연예인들도 있다. 최근 가장 떠오른 주인공은 배우 이제훈. 그는 원조 ‘새벽배송’ 업체인 마켓컬리의 초기 투자자로 알려지며 ‘200억 잭팟’ 등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고 알려진 그는 친분이 있던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의 소개로 창업 초기 단계인 스타트업 에인절 투자자로 나섰다. 그가 투자한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마켓컬리다.

2015년 당시 이제훈이 투자한 금액은 적게는 1억원에서 많게는 3억~5억원이다. 하지만 3년 만에 마켓컬리가 60배로 폭풍 성장하고 2020년 매출 1조원을 기록하는 등 온라인 식품배송업체 1위로 우뚝 서면서 이제훈의 수익률 역시 동반상승했다. 업계에서 추정하는 투자 수익률은 150~200배다. 특히 마켓걸리는 상반기 중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어, 증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이제훈이 보유한 지분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배용준, 방송인 강호동, 배우 류승룡. [중앙포토]

배용준, 방송인 강호동, 배우 류승룡. [중앙포토]

이제훈과 같이 스타트업 투자에 뛰어든 셀럽들, 이른바 ‘테크 셀러스터’ 원조는 배용준이다. 배용준은 오래전부터 다양한 스타트업에 분산 투자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 초기 기업에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투자사 더 벤처스 투자를 비롯해 화장품 제조 업체, 홈클리닝 서비스 업체, VR스타트업, 스페셜 커피, 암호 화폐 스타트업 등에 투자해왔다.

최근엔 공기관리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에어톡’ 개발사 에크록스의 엔젤투자자로 참여했다. 에크록스는 카이스트 출신 에너지 컨설턴트와 엔지니어들이 모여 지난해 3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다방면에 투자를 끊임없이 해 온 배용준의 투자 중 가장 주목받는 곳은 블리츠웨이다. 피규어 제조사 블리치웨이 배성웅 대표는 키이스트 전문 경영인 출신으로 키이스트가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된 후 2018년 블리츠웨이로 자리를 옮겼다. 배용준은 블리츠웨이 지분을 10.51% 보유한 투자자였고, 이후 블리츠웨이가 코스닥에 상장해 기업가치를 1000억원대로 인정받으면서 수백억원의 투자 이익을 얻은 것으로 관측된다.

방송인 강호동의 투자 방식도 스타트업에 꽂혔다. 과거 ‘강남 일대’의 부동산을 매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난 투자법이다. 최근 그가 투자한 곳은 농업, 레저시설에 최적화된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는 신생 스타트업 한국그린데이터다. 강호동과 함께 평소 친분이 두터운 이시원 시원스쿨 대표도 초기 투자 방식 투자자로 참여했다.

그는 평소 지인들을 통해 소개받은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투자 역시 이 대표의 소개로 이뤄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강호동이 ‘시원스쿨’ 광고 모델로 발탁된 게 계기가 됐다. 이 대표는 당시 강호동을 모델로 쓰며 온라인 영어교육업계 돌풍을 일으켰지만 이후 경쟁이 과열되면서 입지가 점점 좁아졌다. 반면 이 대표는 투자 수익으로 순이익을 매년 크게 늘려왔다. 최근엔 주력 사업인 영어보다 투자사업에 더 열을 올리면서 ‘투자회사’로 변모 중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강호동 역시 이 대표의 투자 감각을 높이 평가해 공동 투자를 다방면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주주로 참여해 홍보 활동도 적극…진화하는 투자 방식

투자뿐 아니라 직접 주주가 되는 경우도 있다. 배우 류승룡과 오정세가 대표적. 이들은 엑셀레이터(AC) 프레인핸스에 투자 방식 주주로 참여했다. 투자 전문업체 프레인핸스는 국내 홍보(PR) 업체 프레인글로벌이 기업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을 동시에 지원하고자 2020년 11월 설립한 회사다. 소기업, 스타트업 제품이나 콘텐트 등에 직접 투자하고 동시에 투자 대상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작업 등을 진행한다. 프레인핸스는 향후 스타트업 마케팅에서 주주로 있는 배우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연예인 주주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연예인들의 투자유형이 점점 다양해지고 과거와 달리 진화하는 형태를 띠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배용준의 경우 일반적인 투자보다 초기 산업에 투자하는 특징을 보이고 이제훈과 강호동은 투자에 대한 관심을 기본으로 지인의 추천을 통해 투자 방식을 넓혀나가는 형태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여기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투자 규칙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일부 유명 연예인들이 잇따라 ‘투자 대박’을 터뜨리면서 화제를 모으면 이들을 모방한 ‘묻지마 투자’나 ‘몰빵 투자’에 대한 우려가 늘 공존한다”면서 “벤치마킹하는 것은 좋지만 무작정 따라 하기보단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자신만의 규칙을 가지고 투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김설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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