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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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의 고중선 과장(오른쪽)과 사원 추성민 씨가 청년드림센터와 인터뷰하고 있다. 고 과장 등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무역상사에서 어학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줬다. 대우인터내셔널 제공

1. 정부에서는 ’73년 3월 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을 제정하고 이 영에서 정한 정부주관 기념일은 기념식과 그에 부수되는 행사를 전국적인 범위로 행할 수 있고 주간이나 월간을 설정하여 부수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위 규정에서 정한 기념일은 53종이다.

2. 이 외에도 기념일은 각종 개별법률에 의해서도 지정되고 있다.

기념일 현황

1.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 별표 1

각종기념일의 번호, 기념일, 날짜, 주관부처, 행사내용을 나타내는 표입니다.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번호 기념일 날짜 주관 부처 행사 내용
1 2·28민주운동 기념일 2. 28. 국가보훈처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길이 계승·발전시키는 행사를 한다.
2 납세자의 날 3. 3. 기획재정부 국민의 성실 납세에 감사(感謝)하고, 세금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한다.
3 3·8민주의거 기념일 3. 8. 국가보훈처 ‘3·8민주의거’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길이 계승·발전시키는 행사를 한다.
4 3·15의거 기념일 3. 15. 국가보훈처 3·15의거를 기념하는 행사를 한다.
5 상공의 날 3월 셋째
수요일
산업통상자원부 상공업의 진흥을 촉진하는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행사를 한다.
6 서해수호의 날 3월 넷째
금요일
국가보훈처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 수호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한다.
7 4·3희생자 추념일 4. 3. 행정안전부 제주4·3사건 희생자를 위령하는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추념 행사를 한다.
8 예비군의 날 4월 첫째
금요일
국방부 모든 예비군이 참가하여 국가방위의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는 행사를 한다.
9 식목일 4. 5. 농림축산식품부 나무 심기를 통하여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山地)의 자원화를 위한 행사를 한다.
10 보건의 날 4. 7. 보건복지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관련 분야의 각종 행사를 한다.
11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4. 11. 국가보훈처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法統)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는 행사를 한다.
12 4·19혁명 기념일 4. 19. 국가보훈처 4·19혁명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다.
13 장애인의 날 4. 20. 보건복지부 장애인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높이는 행사를 한다.
14 과학의 날 4. 2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높이고, 모든 국민생활의 과학화 추진과 관련된 행사를 한다.
15 정보통신의 날 4. 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정보통신사업의 발전을 다짐하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를 한다.
16 법의 날 4. 25. 법무부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법의 존엄성과 관련된 행사를 한다.
17 충무공 이순신 탄신일 4. 28. 문화체육관광부 충무공 이순신의 숭고한 충의를 길이 빛내는 행사를 한다.
18 근로자의 날 5. 1. 고용노동부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근로의욕을 더욱 높이는 행사를 한다.
19 어린이 날 5. 5. 보건복지부 어린이들이 올바르고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하는 행사를 한다.
20 어버이 날 5. 8. 보건복지부 조상과 어버이에 대한 은혜를 헤아리고, 어른과 노인 보호와 관련된 행사를 한다.
21 동학농민혁명 기념일 5. 11. 문화체육관광부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애국애족정신을 높이는 행사를 한다.
22 스승의 날 5. 15. 교육부 교권 존중의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스승 공경과 관련된 행사를 한다.
23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5. 18. 국가보훈처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다.
24 부부의 날 5. 21. 여성가족부 건전한 가족문화의 정착과 가족 해체 예방을 위한 행사를 한다.
25 성년의 날 5월 셋째
월요일
여성가족부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질 성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게 하는 행사를 한다.
26 바다의 날 5. 31. 해양수산부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과 의의를 높이고, 국민의 해양에 대한 인식을 북돋우며, 관계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를 한다.
27 의병의 날 6. 1. 행정안전부 의병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북돋우는 행사를 한다.
28 환경의 날 6. 5. 환경부 국민의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한 행사를 한다.
29 현충일 6. 6. 국가보훈처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戰歿將兵)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偉勳)을 기리는 행사를 한다.
30 6·10민주항쟁 기념일 6. 10.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행정안전부 6·10민주항쟁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다.
31 6·10만세운동 기념일 6. 10. 국가보훈처 일제의 강제병합과 식민지배에 항거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를 한다.
32 6·25전쟁일 6. 25. 국가보훈처 6·25전쟁을 상기하여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는 행사를 한다.
33 철도의 날 6. 28. 국토교통부 기간(基幹) 교통수단인 철도의 의의를 높이고, 종사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를 한다.
34 정보보호의 날 7월 둘째
수요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원
국가 차원의 정보보호 역량을 결집하고 국민의 정보보호 생활화를 촉진하는 행사를 한다.
35 푸른하늘의 날 9. 7. 외교부·환경부 유엔 기념일인 푸른 하늘을 위한 국제 맑은 공기의 날을 맞이하여 대기질 개선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제고하고 대기오염 저감활동에 범국가적인 참여를 촉진하는 행사를 한다.
36 국군의 날 10. 1. 국방부 국군의 위용 및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는 행사를 한다.
37 노인의 날 10. 2. 보건복지부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확산하는 행사를 한다.
38 세계 한인의 날 10. 5. 외교부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의 민족적 의의를 되새기는 행사를 한다.
39 재향군인의 날 10. 8. 국가보훈처 재향군인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과 관련된 행사를 한다.
40 체육의 날 10. 15.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력 향상을 위한 각종 체전과 아울러 올림픽의 이상(理想)을 구현하는 행사를 한다.
41 부마 민주항쟁 기념일 10. 16. 행정안전부 부마민주항쟁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다.
42 문화의 날 10월 셋째
토요일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잡지·영화 등 대중매체의 사회적 가치를 새롭게 하고, 문화예술 진흥과 관련된 행사를 한다.
43 경찰의 날 10. 21. 행정안전부 모든 경찰공무원 및 관계관이 참석하여 민주경찰의 사명감 고취와 관련된 행사를 한다.
44 국제연합일 10. 24. 외교부 국제연합 창립과 6·25전쟁 중 국제연합군이 참전한 뜻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다.
45 교정의 날 10. 28. 법무부 교정(矯正) 관련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 의지를 북돋우는 행사를 한다.
46 지방자치의 날 10. 29.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에 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를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한다.
47 금융의 날 10월 마지막
화요일
금융위원회 금융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금융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금융권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행사를 한다.
48 학생독립운동 기념일 11. 3. 교육부·
국가보훈처
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자율역량과 애국심을 함양시키는 행사를 한다.
49 농업인의 날 11. 11.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우며, 노고를 위로하는 행사를 한다.
50 순국선열의 날 11. 17. 국가보훈처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위훈을 기리는 행사를 한다.
51 소비자의 날 12. 3.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의 권리의식을 신장하고, 소비자보호에 관한 인식을 높이는 행사를 한다.
52 무역의 날 12. 5.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의 균형적 발전과 무역입국(貿易立國)의 의지를 다짐하는 행사를 한다.
53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
12. 27.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원자력안전위원회
원자력 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원자력 산업의 진흥을 촉진하는 행사를 한다.

  • 1. 제7호에서 "희생자"란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2조제2호에 따른 희생자를 말한다.
  • 2. 제53호의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은 "원자력의 날"로 줄여서 사용할 수 있다.

[청년드림]“발음보다 전달력… 핵심부터 찔러라”

대우인터내셔널의 고중선 과장(오른쪽)과 사원 추성민 씨가 청년드림센터와 인터뷰하고 있다. 고 과장 등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무역상사에서 어학실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해줬다. 대우인터내셔널 제공

러시아 거래처로부터 전화가 걸려온다. 여주인공은 ‘기다렸다는 듯’이 유창한 러시아어를 뽐내며 대화를 주도한다. 명문대 독어독문학과 출신인 다른 등장인물은 독일어에 능통하다. 전문용어 구사에도 거침이 없다.

무역상사에서 일하는 ‘상사맨’들의 이야기로 크게 인기몰이를 한 케이블방송 드라마 ‘미생’ 속 장면들이다. 얼마 전 끝난 이 드라마에 나온 상사맨들은 수준급 영어실력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일부 직원은 유창한 제2외국어 실력을 옵션으로 뽐냈다.

상사맨들은 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 해외시장 개척,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도 주요 임무 가운데 일부. 외국어 능력은 업무와 직결되기에 중요할 수밖에 없다.

○ 발음? 마음 얻는 전달 방식이 필수

토익 점수만 높이면 유능한 상사맨이 될까. 당연히 아니다. 무역상사에서 인정받으려면 상사맨에게 필요한 맞춤형 외국어 실력이 필수다. 이에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는 직접 상사맨들의 입을 통해 들어봤다. 무역상사에서 외국어의 중요성, 그리고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지.

미생에 나오는 회사의 배경으로 알려진 대우인터내셔널은 국내 대표 무역상사다. 최근엔 전통적인 상사 업무 외에도 자원 개발, 무역 중개 등 분야를 다각화하며 진화하고 있다.

청년드림센터는 대우인터내셔널 직원 2명을 인터뷰했다. 한 명은 고중선 과장. 입사 이후 줄곧 인사·채용업무 등을 담당하는 HR지원실에 근무했다. 다른 한 명은 인턴 과정을 거쳐 2013년 12월에 입사한 신입사원 추성민 씨. 그는 기계플랜트본부 플랜트2팀에서 주로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입찰 수주, 화공 기자재 납품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일단 궁금했다. 상사 직원들이 실제 드라마 속 인물들처럼 외국어를 잘하는지. YBM에서 제공한 직종별 토익 점수(2013년 1월∼2014년 6월 성적 기준)를 보면 무역 직종에 종사하는 회사원들의 평균(683점)은 전체 회사원 평균(627점)보다 높았다. 토익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스피킹 역시 무역 직종(129점)이 전체 회사원(119점)을 앞섰다.

고 과장은 “대우인터내셔설이 공채에서 요구하는 최소 점수가 토익 기준으로 860점”이라고 했다. 단순 점수보다 더 중요한 건 대화 능력. 추 씨는 “실제 유창한 수준으로 영어 대화가 가능한 직원이 3명 중 1명꼴”이라고 말했다. 제2외국어 능통자도 갈수록 늘어 본인이 담당하는 지역의 경우 현지 언어로 기본적인 대화가 가능한 직원들만 20∼30% 수준은 된다고 설명했다.

영어 발음이 부실하면 상사맨이 되고 싶은 마음을 접어야 할까. 고 과장은 “무역상사 입사 희망자들은 입사 전 어학에 대한 두려움이 지나치게 크다”며 “단순히 현지인처럼 발음 좋다고 뽑을 거였으면 모두 현지 채용하지 않았겠느냐”고 했다. 그는 탁자 앞에 놓인 펜을 집고 말했다.

“이걸 외국 바이어에게 판다고 가정합시다. 발음 등 스킬의 비중은 30%도 안 돼요. 마음을 얻는 핵심은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 공감대를 형성하느냐 이겁니다.”

○ 말할 땐 두괄식, 어휘 공부는 꼼꼼하게

상사맨을 꿈꾼다면 일단 영어로 얘기할 때 두괄식으로 말하는 습관부터 기르라고 고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과장은 조언했다. 일단 핵심부터 찌르고 이후 부연 설명하는 방식이 돼야 협상이 용이하다는 설명. 추 씨는 회화가 서툴더라도 어휘만큼은 놓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때로는 고급스럽고 적절한 한 단어가 여러 문장보다 가치 있다는 얘기다. 그는 “입사 전, 최소한 비즈니스 영어 용어라도 익히고 들어가면 업무 적응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했다.

영어 대화 시 주눅 드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상사맨은 보통 연차가 얼마 되지 않아도 본인 아이템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경우가 많다. 권한만큼 무거운 책임까지도 피하지 않고 즐기는 성향을 가진 인물을 회사가 선호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러다 보니 외국어로 대화할 때도 언제나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매우 중요하다. 고 과장은 “신입 면접 때도 적극성, 자신감, 사업을 리딩하는 경영 마인드를 가장 눈여겨본다”고 귀띔했다.

제2외국어의 경우 여건이 된다면 하나쯤 공부해 두는 게 좋다. 특히 중국 일본 러시아 남미의 경우 해당 지역 바이어들의 영어가 서툰 경우가 많아 현지어 능력이 업무에 상당히 유리하다. 추 씨는 “대만 회사와 입찰을 진행할 때 일단 서류부터 중문으로 돼 있어 눈앞이 캄캄했다”며 “현지 지사 직원들과 전문통역사의 도움까지 받았지만 시간을 맞추는 데 빠듯했다”고 토로했다. 고 과장은 “제2외국어를 공부할 땐 단순히 언어만 익히는 것보다는 그 언어를 쓰는 지역의 문화, 전통 등도 함께 공부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최근 무역상사들은 입사 이후 어학공부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추세다. 외국어 활용 빈도가 잦고 전문성에서 외부 요구 수준이 높아진 데다 직원들의 학습 수요도 커졌기 때문. 대우인터내셔널은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10여 개에 달하는 외국어의 초중급 교육을 위해 아예 회사에서 강사를 초빙하고 있다. 또 그 이상 수준의 어학교육을 위해 학습비도 충분히 지원해준다.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맥락을 아는 게 중요하다! 세계 경제는 한 국가의 운명부터 내 주머니 경제까지 많은 것을 좌우하지만, 어렵다거나 나와 관계없다는 이유로 쉽게 관심을 받지 못한다.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는 세계 경제의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경제 교양을 담고 있다. 저자는 오랜 강의 경험과 저술로 다져진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전달력을 발휘해, 오늘의 경제를 만든 역사 속 경제의 명장면을 중심으로 방대한 경제사의 핵심을 한 권으로 압축해 전달한다. 화폐는 왜 탄생했고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경제의 기초는 화폐이며, 우리는 화폐 거래로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는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화폐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탄생한 이유가 무엇인지, 4000년 동안 주요 화폐였던 은이 금으로, 세계 통화였던 영국의 파운드가 미국의 달러로 대체된 배경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밖에도 미국의 컨티넨탈 지폐를 비롯해 이 책에서 보여주는 세계 여러 화폐의 등장과 퇴장을 통해, 비트코인 같은 새로운 화폐의 운명을 짐작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머리말 서장_경제의 혈액, 화폐의 탄생 1. 메소포타미아에서 은화가 탄생한 이유 2. 주화와 통화의 등장 3. 중국 고대국가를 지탱한 동전 1장_중세 대규모 경제권의 성립 1. 유목민과 상인이 폭발시킨 상업 2. 은행과 수표의 기원 이슬람 3. 신용 경제의 시작: 이슬람의 어음과 중국의 지폐 4. 몽골제국, 육지와 바다를 잇다 2장_대항해시대와 유럽 경제의 발전 1. 대서양에서 시작된 자본주의 경제 2. 대규모 작물 교류 시대: 유럽이 바꾼 신대륙, 신대륙이 바꾼 유럽 3. 신대륙의 은이 창조한 커다란 세계 3장_해양 경제를 지배한 소국 네덜란드 1. 무역으로 막대한 이익을 올리다 2. 튤립이 일으킨 세계 최초의 버블 3. 주식회사의 기원 4장_자본주의의 확대와 금융 상품의 등장 1. 약탈로 시작된 영국 경제 2. 영국, 네덜란드의 패권을 빼앗다 3. 국채가 만들어진 이유 4. 자본주의 경제를 성장시킨 대서양 삼각무역 5. 런던의 커피숍에서 시작된 보험과 주식 거래 6. 파운드 지폐의 탄생 5장_금융의 시대가 도래하다 1. 미국 독립전쟁과 근대 국민경제의 출발 2. 프랑스 혁명과 유럽 최초의 하이퍼인플레이션 3. 로스차일드 가문의 대두와 금융 시대의 시작 4. 영국, 금본위제를 되살리고 대량의 파운드를 발행하다 5. 경제 자립을 이루지 못했던 라틴아메리카 6장_두 개의 산업혁명과 유럽 경제의 성장 1. 대서양 시장과 연동된 영국의 산업혁명 2. 철도 시대의 개막과 유럽 자본주의의 세계화 3. 상품이 넘치는 도시형 소비 생활의 탄생 4. 현대 생활의 뿌리 제2차 산업혁명 5. 대불황이 바꾼 유럽과 미국 경제 6. 에펠탑 등장과 소고기 대중화의 배경 7장_사상 최대의 제국 영국과 파운드 패권 1. 무역회사 같았던 영국 제국 2. 인도를 합병한 ‘다국적기업 영국’ 3. 아편 수입과 은 유출로 무너진 청나라 경제 4. 유럽 열강이 아프리카 쟁탈전을 벌인 까닭 5. 국제 금본위제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확립과 세계 통화가 된 파운드 8장_미국 경제의 급속 성장 1. 은행과 지폐의 난립, 혼란했던 미국 경제 2. 보호무역과 자유무역의 대결, 남북전쟁 3. 서부 개발에서 중국 시장 제패로 4. 미국식 중앙은행의 탄생 9장_달러 패권의 시대 1. 제1차 세계대전, 유럽 시대의 종말과 미국의 부상 2. 독일의 숨통을 조인 거액의 전쟁 배상금과 하이퍼인플레이션 3. 대량생산 대량소비, 미국식 자본주의의 등장 4. 전기 에너지의 등장과 생활혁명 5. 유통혁명과 대중소비사회 6. 대공황 이후의 보호무역 강화와 정부 개입 7. 세계공황이 초래한 거대한 전쟁, 제2차 세계대전 10장_달러 몰락, 환율전쟁 시대의 서막 1. 미국 경제가 절대 우위를 잃다 2. 투기 시대의 개막: 변동상장제 이행과 헤지펀드의 등장 3. 일본의 버블과 ‘잃어버린 20년’ 4. 금융제국이 된 미국, 통화 위기를 맞은 한국 5. 외줄 위의 미국 경제 6. 중국 경제의 폭발적인 성장 7. 유럽연합과 유로화로 미국에 맞서는 유럽 8. 리먼쇼크와 벼랑 끝의 세계 금융 9. 미국이 만든 중국의 버블 10. 미국의 금리 인상과 중국 버블의 붕괴 세계 경제사 연표

저자 소개

저자 : 미야자키 마사카츠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 전 홋카이도(北海道) 교육대학 교육학부 교수. 교수가 되기 전에 고등학교에서 세계사 교사로 일했고, 20년 넘게 세계사 교과서를 집필하면서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을 연구했다.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수십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는 그 결과물이다. 그밖에도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전달력으로 《하룻밤에 읽는 중국사》,《하룻밤에 읽는 숨겨진 세계사》, 《바다의 세계사》, 《공간의 세계사》, 《술의 세계사》 등 다양한 주제의 역사책을 냈다. 퇴임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후에는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펴는 동시에 사람들이 세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쓰고 있다. 그는 독자들이 경제가 주도하는 이 시대에 세계 경제의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이번 책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를 썼다. 자신의 오랜 강의 연륜과 집필 노하우를 풍부하게 담아낸 이 책에서 그는 세계사를 움직인 경제의 명장면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역자 : 황선종 역자 황선종 전문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일본 다이토분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였고, 동대학원 일본어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심리 조작의 비밀》, 《차별받은 식탁》, 《하버드 실천수업》, 《인생이 바뀌는 말습관》, 《세계 최고의 MBA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왜 당신에게 사야 하는가》, 《사카모토 료마 평전》, 《16배속 공부법》, 《경영에 대한 6가지 질문》 등이 있다.

출판사 서평

하룻밤이면 세계 경제의 맥이 잡힌다! 화폐의 탄생에서부터 금융의 미래까지, 역사의 큰 그림 속에서 파악하는 경제 교양의 핵심 - 은화부터 비트코인까지, 화폐는 왜 만들어졌고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 세계의 경제 패권이 이동하는 계기는? - 투기는 어느 때 시작되고 어떻게 버블로 이어질까? - 1차 산업혁명에서 4차 산업혁명까지,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결정적 사건은? -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은 어떤 때 강화되고 또 약화될까? 세계 경제는 한 국가의 운명부터 내 주머니 경제까지 많은 것을 좌우하지만, 어렵다거나 나와 관계없다는 이유로 쉽게 관심을 받지 못한다. 『흐름이 보이는 세계사 경제 공부』는 세계 경제의 맥락을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핵심 경제 교양을 담고 있다. 20만 독자를 사로잡은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의 저자 미야자키 마사카츠의 또 다른 역작으로, 일본 독자들로부터 “드디어 돈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경제 지식을 역사 이야기로 탁월하게 풀어냈다”, “모든 사람과 관련 있는 경제를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는 획기적인 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저자는 오랜 강의 경험과 저술로 다져진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전달력을 발휘해, 오늘의 경제를 만든 역사 속 경제의 명장면을 중심으로 방대한 경제사의 핵심을 한 권으로 압축해 전달한다. 화폐의 탄생부터 주식회사의 등장, 투기와 버블, 경제 패권의 이동, 반복되는 금융위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앞둔 현대 경제의 변화까지. 오늘의 경제를 있게 한 51가지 세계사 속 경제의 전환점을 따라 읽다 보면 경제를 이해하기 위한 필수 교양을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는 흐름을 알아야 보인다. 세계사의 지평에서 파악하는 경제의 진면목!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편적 정보가 아니라 맥락을 아는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게 중요하다. 세계사의 지평에서 보면 복잡한 오늘날 경제의 진면목을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파악할 수 있으며, 역사적 흐름과 배경을 알면 경제를 더 잘 알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세계사 속 경제의 흐름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경제의 주요 맥락을 잡을 수 있도록 한다. 화폐는 왜 탄생했고 어떻게 변화해왔을까? 경제의 기초는 화폐이며, 우리는 화폐 거래로 경제생활을 하고 있다. 저자는 신용을 기반으로 하는 화폐가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탄생한 이유가 무엇인지, 4000년 동안 주요 화폐였던 은이 금으로, 세계 통화였던 영국의 파운드가 미국의 달러로 대체된 배경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그밖에도 미국의 컨티넨탈 지폐를 비롯해 이 책에서 보여주는 세계 여러 화폐의 등장과 퇴장을 통해, 비트코인 같은 새로운 화폐의 운명을 짐작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사건은 무엇일까? 증기기관의 개발로 세계 경제를 크게 바꾸었던 최초의 산업혁명, 가전제품이나 자동차 같은 현대 생활의 기초 물품을 탄생시킨 2차 산업혁명을 지나 컴퓨터와 인터넷에 의해 출현한 3차 산업혁명까지. 이 책은 세계 경제의 패러다임을 바꾼 사건과 그것이 우리 생활에 불러온 결과를 시간 순서에 따라 보여주고 있다. 이는 우리가 당면한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과학기술의 혁신과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킬 경제적 파급 효과가 무엇일지, 또 그것이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도 생각해보게 한다. 세계 경제 패권을 둘러싼 강대국의 흥망성쇠는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육지와 바다를 이으며 대항해시대의 계기를 제공한 몽골제국, 세계 무역의 절반을 지배했던 네덜란드, 사상 최대의 제국을 이룩한 영국을 거쳐 미국이 세계 경제의 주도권을 쥐게 되었다. 지금은 미국의 절대 우위가 무너지면서 미국과 중국이 패권을 겨루는 모양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세계 경제의 중심이 어디에서 어디로, 어떻게, 왜 이동했는지 알 수 있으며, 자연스레 경제 패권의 다음 향방과 이동 계기 역시 추측해볼 수 있게 된다.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은 어떤 정세 속에서 강화되고 약화될까? 자유무역을 온 세계에 설파하던 미국이 트럼프 집권 이후 보호무역을 내세웠다. 나플레옹의 대륙봉쇄령, 영국의 해양건설제국 정책, 미국의 남북전쟁 등 세계사적 사건 속에서 경제를 살펴보면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은 절대선이나 절대악이 아니라는 사실이 눈에 들어온다. 나아가 지금까지 주요 경제 선진국이 어떠한 상황 속에서 어떤 이유로 그것들을 번갈아 가며 취사선택해왔는지 알 수 있다. 투기에 따른 버블 발생과 붕괴는 어떤 맥락 속에서 일어날까? 1637년 네덜란드에서 튤립 투기로 최초의 버블이 발생했고, 버블이 붕괴되면서 단기간에 수많은 서민이 파산했다. 이후 세계사 속에서 유사한 일이 반복되었다. 유명한 1929년의 세계공황과 미국 경제를 불황의 늪에 빠뜨린 2000년의 IT버블, 세계 금융위

무역에서 경제 달력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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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민지 삼각무역의 역사와 세계빈곤문제의 연원을 이해한다.

2. 공정무역의 출발과 역사적인 맥락, 현대에 이르기까지 공정/윤리/가치소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다.

3. 공정무역의 기준, 정의, 원칙 등을 통해 공정무역을 이해하고, 더불어 전세계 빈곤탈출 목표인 UN SDG의 실현을 위해 공정무역이 기여하는 바를 설명할 수 있다.

세계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안된 공정무역. 각자가 열심히 일한 만큼 대우받고, 생산한 농산물에 제값을 받는다는 것은 매우 당연한 논리입니다. 그러나 2차 대전 이후, 전쟁으로 부자가 된 나라와 신생독립국 사이에 부의 편중이 시작되었고, 자유무역은 부의 편중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나라간의 불평등은 국민들에게도 바로 영향을 끼쳐, 개발도상국가 가난한 사람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며, 농촌을 버리고 이주노동을 떠나거나, 도시 슬럼가를 전전하며 교육, 보건, 일자리의 혜택 없이 1달러 미만의 생계비로 하루 하루를 견디고 있습니다. 세계빈곤의 연원을 살펴보고 이것이 개인의 문제만이 아님을 살펴봅니다.

특히 세계무역질서가 어떻게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지 커피, 초콜릿, 사탕수수 등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아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빈곤의 문제를 풀고, 국제사회와 세계시민의 일원으로서 공정무역을 통해 빈곤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교육과정 속 윤리적 소비의 필요성을 알아보고 공정무역 교실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아동노동과 공정무역의 원칙을 이해하고, 교육활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전주대학교

물류무역학과 대표 이미지

최근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인 새만금 시대가 시작과 기업 활동의 글로벌화에 따른 물류 및 유통의 중요성 증대, 중국비즈니스의 확대와 자유무역협정(FTA)의 확산 등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물류·유통 및 무역 분야는 취업기회가 가장 넓은 분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전주대학교 물류무역학과는 지역봉사, 인성교육, 기업 및 산업체의 니즈에 부합하는 실용교육, 산학연계프로그램을 활용한 실무교육을 통해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인재를 육성합니다.

  • 위치: 자유관 1층 105호실
  • 연락처: (063)220-2288
  • 홈페이지: 홈페이지 바로가기

학과 인재상

실용·혁신·창의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과 지역산업을 선도하는 GLOBAL 인재

교수 소개

  • 박광서 교수: 고려대학교 / 글로벌경영 및 국제마케팅
  • 이방식 교수: 쾰른대학교 / 국제경제
  • 오영택 교수: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 국제경제 및 외환관리
  • 임영세 교수: 서강대학교 / 무역실무 및 유통관리
  • 김창권 교수: 뮌헨대학교 / 거시경제 및 국제경제
  • 안종석 교수: 연세대학교 / 글로벌경영 및 국제경영전략
  • 양정호 교수: 성균관대학교 / 국제운송 및 물류관리

교육 과정

  • 1학년: 경영학원론/ 경제학개론/ 통계학개론/ 회계원리/ 무역학개론
  • 2학년: 글로벌경영/ 무역실무/ 물류관리론/ 비즈니스중국어/ 무역영어/ 인터넷무역/ 기업경제의이해/ 국제마케팅
  • 3학년: 세계지역시장연구/ 국제물류관리/ 물류프로젝트관리/ 유통경로관리/ 무역협상전략/ 국제금융시장/ 국제경제론/ 세계초우량기업연구/ 국제재무관리/ 무역서류작성실무/ 단기해외현장학습(Ⅰ)
  • 4학년: 국제기업환경이해/ 국제비즈니스매너/ 무역창업론/ 수출입통관실무/ 물류혁신사례연구/ 국제경영정책/ 글로벌경영사례/ ERP물류정보/ 무역실무연습/ 단기해외현장학습(Ⅱ)

학과의 강점

  • 매년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을 자체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 사제동행교수제도를 통해 입학에서 졸업할 때까지 교수님들이 일대 일로 학업과 진로 및 취업을 위해 열정적으로 지도합니다.
  • 스펙향상을 위해 무역영어, 물류관리사 등 자격시험 대비 비학점 특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매년 단기해외현장학습을 통해 도전정신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있습니다.
  •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이랜드 비스타 사업 및 식품경영 커플링 사업 등 철저히 현장 중심으로 운영되는 산학연계프로그램에서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 매년 학교평균 취업률을 상회하는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진로방향(취업)

  • 관세사, 외환관리사, 원산지관리사 등 전문직
  • 물류·유통·무역 전문기업 및 컨설턴트
  • DHL, UPS, FeDex, 한진 등 물류전문기업
  • 한국항만공사, 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상공회의소 등 무역관련기관
  •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등 금융기관
  • 은행의 외환 및 수출입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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