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콜(Margin Call)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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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펀드 마진콜 불이행

국제 IB '빌 황 마진콜 충격', 모건스탠리의 '침묵'이 손실 키웠다?

CS가 발표한 아케고스 마진콜 손실액은 앞서 JP모건체이스가 예상한 손실액 30억~40억 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JP모건체이스는 이번 사태로 인해 아케고스와 거래한 은행의 손실이 1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며 CS와 일본의 최대 증권사 노무라홀딩스를 최대 피해자로 꼽았다. 노무라홀딩스의 손실 규모는 20억 달러로 추산됐다.

CS 측은 이번 사태 수습을 위해 배당금을 줄이고 일부 직원의 상여금을 폐지할 방침이다. 배당금은 현재의 주당 0.2926스위스프랑에서 0.10스위스프랑으로 줄이고, 우르스 로너 CS 회장은 150만 스위스프랑(약 17억9000만원)에 달하는 회장 보수를 받지 않기로 했다. 아울러 라라 워너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브라이언 친 투자은행부문 대표 등의 경영진 교체로 단행했다.

반면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은 마진콜 사태가 마진콜(Margin Call) 본격화되기 전 아케고스 관련 주식을 시간 외 대량매매 ‘블록딜(block deal)’로 처분하는 등 발 빠른 대처로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와 관련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모건스탠리가 마진콜 사태가 발생하기 하루 전날인 지난달 25일 저녁에 아케고스가 보유한 주식 50억 달러를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IB들이 마진콜 사태를 막기보다는 각자의 손실 규모를 줄이고자 비밀리에 움직였다고 지적했다.

익명의 소식통들은 CNBC에 “모건스탠리가 3월 25일 밤 아케고스 빌 황의 동의를 받아 할인된 가격으로 소형 헤지펀드에 이들 주식을 매각했다”며 그 규모가 50억 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모건스탠리는 헤지펀드에 매물로 내놓은 주식을 ‘한 고객의 파산을 막기 위한 마진콜 물량의 일부’라고 설명하면서도, 아케고스와 관련된 중요 정보를 상대방과 공유하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다음날인 지난달 26일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다른 IB들이 바이두, 텐센트뮤직 등 아케고스와 관련된 주식 수백억 달러어치를 시장에 쏟아냈다. 그 여파로 미국 뉴욕증시는 출렁거렸고, CS와 노무라 등 금융 관련 주가가 마진콜(Margin Call) 곤두박질쳤다.

일각에서는 2008년 국제 금융위기 공포를 떠올리게 한다는 우려도 나왔다. 데이비드 브라운 뉴뷰이코노믹스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기고문에서 “국제 금융시장에 혼란을 야기한 아케고스 마진콜 사태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충격이 다시 찾아올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라고 주장했다.

CNBC는 아케고스 마진콜 사태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헤지펀드들이 모건스탠리에 배신감을 느꼈다”며 이들은 빌 황과 그의 주요 투자자들이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날 밤 대책 마련을 위해 회동했던 것을 지적했다.

소식통은 “모건스탠리 관계자들은 마진콜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에 매각 규모나 아케고스가 구제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걸 알고 있었을 것”이라면서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이런 정보를 먼저 입수한 뒤 금융계에 알리지 않았고 꼬집었다.

당시 모건스탠리가 먼저 100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떠안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챘고, 손실 위험을 빠르게 처리하고자 소리소문없이 주식 매각을 진행했다는 얘기다.

최근 미국 뉴욕증시에 '마진콜 충격'을 준 아케고스캐피털을 운용해 온 한국계 펀드 운용사 빌 황. [사진=파이낸셜타임스(FT) 홈페이지 갈무리]

CNBC는 골드만삭스도 아케고스 관련 정보를 입수한 뒤 손실 최소화에 나섰고, 이후 고객들에게 해당 사실을 전자우편(이메일)을 보내며 해당 사태가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한 소식통은 “5개 은행이 서로 대화하지 않고 수십억 달러의 위험을 동시에 해소하려고 제각각 자기들에 유리한 가격으로 처분하는 거대한(gigantic) 마진콜(Margin Call) 마진콜(Margin Call) 난장판을 펼쳤다”고 비꼬았다.

한편 모건스탠리는 지난해 말 기준 아케고스 거래 주식 상위 10개 종목 180억 달러어치를 가진 최대 보유자였고, CS는 100억 달러 규모로 보유 순위 2위를 기록했다.

Margin Call (마진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 Truth is over there

년도 : 2011
국가 : 미국
상영 : 107분
제작 : Before the Door Pictures
배급 : Roadside Attractions
연출 : J.C. 챈더 J.C. Chandor
출연 : 캐빈 스페이시 Kavin Spacey (샘 로저스 Sam Rogers 역)
재커리 퀸토 Zachary Quinto (피터 설리번 Peter Sullivan 역)
폴 베타니 Paul Bettany (윌 에머슨 Will Emerson 역)
제레미 아이언스 Jeremy Irons (존 털드 John Tuld 역)

2013. 2.21. The New iPad

월 스트릿 Wall Street 의 한 금융회사.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정리 해고가 시작된다. 배경과도 같이 바로 스러지는 해고자들 중에는 피터의 바로 위 상사인 에릭 데일 Eric Dale (스탠리 투치 Stanley Tucci ) 도 포함되어 있다.
리스크 관리 담당이었던 데일은 해고 통보를 받고는 자신이 하던 작업을 피터에게 넘기고 떠난다. 데일은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꼭 이걸 확인해 보라'는 얘기를 피터에게 전했는데, 정리해고로 뒤숭숭한 상황에서 피터는 정말로 그 작업을 마저 진행했고 자정이 될 무렵쯤 이것이 회사의 멸망(!)을 예고하는 묵시록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한 차례의 구조조정을 마치고 여유롭게 퇴근하는 윌과 샘을 불러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이 예측 보고서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해 마진콜(Margin Call) 데일을 찾았지만 해고당한 그에게는 연락이 닿지 않는다.
새벽 일찍 리스크 관리 책임자 사라 로버슨 Sarah Robertson (드미 무어 Demi Moore ) 와 사장 존까지 콜 업되어 검토한 결과, 이 회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파생 상품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이고, 이대로 둔다면 얼마 후에 파생 상품의 손실이 이 회사의 자산 가치를 넘어가서 결국에는 파산하고 말 것이라는 것이 확인된다.

우리 회사 이제 망할 것 같은데요.


영화의 마케팅을 살펴보면 '실화를 기반으로 했다'고 하니 아무래도 2008년 파산한 리먼 브라더스 Lehman Brothers Holdings Inc. 가 자연스럽게 떠오르지만, 영화가 흘러가는 상황과 실제 리먼 브라더스의 파산 시나리오는 좀 다르게 진행되었으니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영화 속의 사장인 존 털드와 리먼 브라더스의 CEO 리처드 펄드 Richard S. Fuld Jr. 의 이름이 비슷하다는 것은 의도한 것이겠지?)

서브프라임 모기지 Sub-prime Mortgage 와 같이 어디서 들어는 본 것 같으나 그 뜻은 뭔지 통 모르겠는 전문 용어가 많이 등장하지만 영화를 감상하는데 방해가 될 정도는 아니다. 대충 들어보면 어떤 의미로 쓰이는 용어인지 대략 짐작이 가고, 그 짐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내용상 문맥도 맞는다.
무엇보다도 배우들도 이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한 상태로 구사하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심지어는 영화 속의 캐릭터 조차 이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 같지 않다. 피터가 설명하는 파산 시나리오에 대해서 존이 '쉬운 영어로 얘기해'라고 하는 것은 농담만은 아닌 것 같다.

영화가 리먼 브라더스라는 특정 회사의 현실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이 회사는 월 스트릿의 금융회사를 대표적으로 상징한다고 할 수 있겠다.
머리 좋은 사람들이 멋진 옷을 입고 회사에 앉아서 엄청난 규모의 숫자를 보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자신들이 하는 일이 실물 경제에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아는 사람은 없다. 해고 당한 데일은 자신이 설계한 다리가 주민들의 시간을 얼마만큼 줄여주었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계산을 할 수 있었지만, 새벽에 모여서 회사의 위기를 논하는 사람 중에서 이 회사의 업무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없었다.

그들은 모두들 그 숫자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 보다는 그 숫자를 다루는 각자들이 각각 얼마만큼의 돈을 벌고 있으며, 이런 식으로 회사가 망가져 가는 경우 각자들이 잃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더 관심을 갖는다. 하긴, 의미 파악쪽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고 해서 그걸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으니까.

무슨 의미를 갖는지 모르는 채로 그냥 열심히 자신의 일을 수행하는 그들 개인에게는 별다른 악의가 없겠지만, 그러한 마진콜(Margin Call) 개인들로 구성된 회사는 도덕과 정의라는 가치는 뒤로 접어둔 채 생존과 성장을 목적으로 지금도 꾸역꾸역 일을 진행해 가고 있다.

마진콜(Margin Call)

아무리 생각해도, 전 제가 J.C. 챈더의 마진 콜이라는 영화를 제대로 리뷰할 수 있는 사람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가 전혀 지식이 없는 세계에 대한 새 영화리뷰

본 포스팅은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사용이 아니라 시종일관 차분해 임팩트가 부족한 영화 전반의 분위기입니다. 마진 콜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요청 받는 것Call을 마진콜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해석이 100% 맞는줄은 잘열릴때까지의 이야기들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농담하나 마진콜(Margin Call) 없을 정도 마진콜 / 리뷰 결코 쉽지않다 이 영화, 하지만 진지하게 생각해 보라!

당신은 어떻게 행동하겠냐고 말이죠. 마진 콜의 진짜 미덕은 사건과 인물을 입체적날은 어땠나요. 영화에서 생각의 여지, 해석의 여지가 있었나요? 한국 현대사 마진 콜Margin Call, 2011 분명한 장점과 단점, 하지만 국가 부도

2014. 1. 4.제목, 영화 마진콜은 자막 싱크 맞는게 없네요. , rainmakers, 작성일 돌아다니는 자막이 하나밖에 없는데 이게 싱크가 왔다리 갔다리 영화 마진콜은 자막 싱크 맞는게 없네요

관련글 Margin.Call.2011.BluRay.1080p.DTS.x264CHD.smi Margin Cal 마진콜,스릴러 아니 자막만 게시글로 올려 놓으신것들 자막 다운. Margin.Call.2011.BluRay.1080p.DTS.x264CHD.smi

sub2smi by Michael Archangel Original SUB 변환 원본 자막 KOCC Revision 기타 수정 수정 자막 마진콜(Margin Call) KRCC마진콜 Margin Call 한글2011년 11월 17일마진 콜twizmargincall1080p2012년 2월 27일마진 콜 Margin Call, 2011 720P2011년 11월 16일마진 콜:24시간, 조작된 진실 Margin Call, 2011 *VodSub*2014년 6월 26일cineaste.co.kr 검색결과 더보기 마진 콜:24시간, 조작된 진실 Margin Call, 2011

변호사 , 마진콜에서 만났던 스탠리 투치가 연기합니다 오랬동안 신부들에게 성폭행 당했던 아이들을 위해 외롭게 싸워 온 인물입니다 너무 일이 바쁘다 보니 결혼 할 스포트라이트 시사 리뷰 마지막 자막 한줄에 화가 더 난다

마진콜을 다운받아서 보고 있다. 그런데 자막이 없는게 함ㅋ정ㅋ 마진콜을 빨리 마스터하고 히어로즈 봐야지! 그나저나..잭 너무 이쁘다.. 다들 마진콜 속의 잭은 진리 마진콜 재커리퀸토는 사랑입니다..♥ *.*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2011은 다음날이면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한 투자은행의 하룻밤을 담고 있다. 리스크 관리팀장 에릭은 정리해고 영화 속 경제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분명한 장점과 단점, 하지만 국가 부도의 날 보다 나은 이유 이 영화의 줄거리는 마진콜(Margin Call) 다음과 같습니다. 월스트리트의 한 거대 금융회사. 어느 날 마진 콜Margin Cal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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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투치에릭 데일, 폴 베타니윌 에머슨, 펜 바드글리세스 브렉멘 영화 마진콜, 2012년 아카데미 영화제와 베를린 국제영화제를 포함하여 다수의 영화제에서 영화 마진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충격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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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태가 시작되기 24시간 전, 이 모든 사태를 미리 간파하고 교묘하게 살아남은 그들이 있었다. 영화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은 세계 금융의 심장부 월가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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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콜(Margin Call)

헤지펀드 마진콜 불이행

아케고스의 투자 실패와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여파가 뉴욕증시를 흔들고 있습니다. 오늘은 해당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고 미국 증시 주가 현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헤지펀드 마진콜(Margin Call) 마진콜 사건 개요

한국계 미국인 헤지펀드 매니저 빌 황이 운영하는 개인 투자사 아케고스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투자 실패와 채무 불이행의 여파로 미국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아케고스가 '주식 상승'에 투자한 주식들의 가격이 하락해서 이로 인해 발생한 마진콜을 아케고스 캐피털이 이행하지 못하고 관련 투자은행들이 연쇄적으로 대형 손실을 입었습니다.

* 마진콜: 선물계약 기간 중 선물 가격 변화에 따른 추가 증거금 납부 요구 입니다. 선물거래에서는 최초 계약 시 계약 이행을 보증하고 채권을 담보하기 위해서 증거금을 예치하게 합니다. 이때 선물 가격 하락으로 인해 거래 개시 수준 이하로 하락한 경우 추가 자금을 유치해 당초 증거금 수준으로 회복시키도록 요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투자자가 이 요구를 이행하지 못하게 되면 거래소는 자동반대매매(청산)를 통해 거래계약 관계를 종결시킵니다. 현재 아케고스는 이 마진콜 요구를 이행하지 못해서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노무라가 추산한 잠재 손실은 약 20억 달러이며 CS는 "정확한 손실 규모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손실은 이들 은행과 스와프 거래(주식이나 채권 등 기초자산에 대한 신용 위험과 시장 위험을 매수자에 이전하고 대가로 매도자가 수수료를 받는 것)를 한 아케고스가 마진콜을 이행하지 못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번 스와프 거래들은 매도자는 골드만삭스, 노무라, CS 등 대형 투자은행, 매수자는 아케고스였습니다.

아케고스는 포지션 정리에 나섰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아르케고스는 마진콜을 맞추기 위해서 300억 달러 가량의 주식을 매각했다고 전해집니다. 투자은행들도 아케고스가 담보로 내놓은 종목들을 압류해 매각하는 등 대규모 블록딜이 발생 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아케고스 관련 거래로 인한 손실이 크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전 SEC 감독관인 Lynch는 노무라와 CS는 "이 정도 손실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내부 통제 시스템과 관행들을 재 점검해야 한다."라는 시장의 우려는 여전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Photo by Sharon McCutcheon on Unsplash

미국 증시 현황 (2021년 3월 29일)

3.45 포인트, 0.1% 하락한 3,971.09 마감

2.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98.49 포인트. 0.3% 증가한 33,171.37 마감

79.08 포인트, 0.6% 하락한 13,059.65 마감

58.64 포인트, 2.64% 하락한 2,162.85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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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해럴드경제 '빌황發 마진콜 사태에 휘청이는 마진콜(Margin Call) 월가…IB업계 “중대 손실 불가피”

MarketWatch "Dow ekes out record, stocks end mostly lower on jitters tied to investment fund margin call"

마진콜(Margin Call)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시중銀, 이자율·외환파생상품 등서
추가 증거금 요청받은 규모 약 1조5000억 이상 추정
은행 장외파생상품 잔액 1311조
증권사는 ELS·은행은 외환 관련 증거금 노출규모 커
은행 외화유동성 관리 등 양호. 장기 불확실성 대비 모니터링 강화 필요

시장 불확실성에 은행도 증거금 리스크

[파이낸셜뉴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증권사들과 더불어 시중은행들도 '마진콜(margin call)', 즉 파생상품 투자손실 우려 시점에 추가 증거금(담보) 납부를 요청받은 문제로 곤혹스러운 모습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에 의해 증시 충격이 가중되고 원·달러 환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파생상품 손실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형 증권사들 뿐만 아니라 시중은행들도 상당한 규모의 마진콜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증권사들은 최소 3조원 이상 마진콜 요청을 받았고, 시중은행들도 약 1조5000억원 이상의 마진콜 요청을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마진콜은 장외파생상품 계약에서 증거금 조항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이는 투자손실 우려 시점에 일정 부분을 담보하기 위함이다. 금융감독원의 '금융사 장외파생상품 잔액'에 따르면, 지난해 3·4분기 기준 마진콜(Margin Call) 주요 은행들의 잔액은 총 1311조원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 403조4000억원, 우리은행 386조4000억원, KB국민은행 296조8000억원, 신한은행 166조2000억원, NH농협은행 58조2000억원 등이다.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등 증권사들의 잔액은 총 973조1000억원이며, 추가로 장내파생상품(유로스톡스50 선물 등)이 있다.

증권사들은 ELS(주가연계증권) 관련 증거금 노출 규모가 크고 은행들은 FX-스왑 등 외환 관련 증거금 노출 규모가 큰데, ELS가 레버리지(차입)가 훨씬 크다보니 증권사들의 증거금 노출 규모가 은행들에 비해 더 방대한 것이란 분석이다. 다만 은행들의 장외파생상품 잔액이 워낙 많고,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은행들도 상당한 규모로 증거금이 노출된 것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일부 은행들의 ELS 자체헤지 포지션이 중대형 증권사만큼 크고, 최근 자산가치 급락과 달러가치 급등으로 이자율파생상품, 외환파생상품 등에서 추가 증거금 납부요청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며 "마진콜 요청이 있는데, (은행) 트레이딩 하우스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채, 회사채를 매도하는 등의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금융권 일각에선 은행들의 자산이 많고 바젤3 도입으로 외화유동성을 면밀히 관리해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시장 불확실성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고, 증거금 노출 규모도 크고 빠르게 증가할 수 있어 모니터링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마진콜 리스크를 경감시키기 위해 시중은행과 증권사가 한방향으로 달러를 구하려다 오히려 마진콜(Margin Call) 원·달러 환율을 급등시키고 자금시장을 경색시켜 시장 충격을 더욱 키우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금융당국의 모니터링이 다각도로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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