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는 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3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블로그로 돈버는 법 쉽다는 글에 넘어가지 마라

몇 년 전부터 블로그가 돈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블로그로 돈벌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을 보면 블로그로 돈버는 일이 쉽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실제로 블로그로 큰 돈을 버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가합니다.
네이버나 다음, 구글 같은 검색사이트에서 '블로그로 돈 버는법', '블로그로 돈벌기'로 검색해보면 수만개에 글이 나옵니다. 이러한 글들은 전부다 블로그로 돈벌기가 쉽다고 말합니다. 블로그로 돈벌기가 쉽다면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면서 살아갈까요?


블로그로 돈 버는 법은 해변가에 쓴 글씨가 지워지지 않을만큼 쉽지 않습니다. 제가 블로그로 돈 버는 법에 대한 수 많은 글을 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블로그로 돈벌기를 하려고 별 짓을 다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낀 점입니다. 그래서 제가 블로그로 돈을 벌면서 수익을 인증한 사람들의 글을 검색해서 얼마동안 얼마나 벌고 있는지 한 번 조사해봤습니다.

소소하게 오늘 90원 벌었다면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 1년에 2,000만원 버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네이버와 다음, 구글에서 '블로그 수익 인증' 글을 검색해보면서 대부분에 사람들이 한 달에 1만원 이상은 버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거만 보면 블로그로 돈벌기를 하는 사람들이 못해도 한달에 한끼 외식값은 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블로그로 돈을 벌어서 인증한 사람들의 글만 나와서 그런 것일 뿐이고 하루에 10원도 못 버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블로그 종류에 따라서 수익도 차이가 있는데 가장 수익이 많은 블로거들은 티스토리, BLOGGER 블로거 분들이었습니다. 이분들은 구글 애드센스 광고 수익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벌고 있었습니다.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네이버 블로거들은 대부분 블로그 체험단이나 원고료를 받고 글을 써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애드포스트라는 광고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10년 이상한 블로거들도 월 10만원 내기 힘들정도로 수익률이 엄청 저조합니다. 노출수/클릭수가 0.04%라는 참담한 수치가 나온다는 네이버 파워블로거도 있습니다. 광고 CPC를 높게 500원으로 잡고, 하루에 10만명이 방문해야 일일 2만원에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CPC가 500원이라는 가정일뿐이며 평균 CPC가 50원이면 2천원에 불가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네이버 블로거들이 블로그 수익을 계산할 때 애드포스트는 거의 신경조차 쓰지 않으며, 어쩌다 한번씩 들어가서 밥값은 생겼는지 보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거들의 대다수는 블로그 체험단이나 블로그에 글을 써주고 받은 원고료를 통해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체험단은 제품이나 음식점 같은 곳에서 체험을 한 후에, 대가로 블로그에 후기를 남겨주는 일을 합니다. 현금으로 수익을 얻지는 못하고 생활비정도 아끼는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럼, 원고를 써주고 돈을 받으면 안 되느냐? 원고료를 받고 글을 써주는 돈 버는 법? 블로거들은 소수에 불가합니다. 이들 중에서도 원고료만 받고 알바생 한 달 월급치 이상을 받는 블로거들은 극소수입니다. 수 년간 블로그를 아주 잘 키워오신 분들이 아니면 하기 힘든 일입니다.

이러다 보니 자신의 블로그의 방문자 수가 많고, 가치가 높지만 수익을 전혀 내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잘 키워오던 블로그의 방향을 틀어서 CPA 광고글을 쓰기도 합니다. 현재 인터넷에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을 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글 중에 하나입니다.

특정 제품에 대해서 광고글을 써주고, 그 광고글을 본 방문자가 그 제품에 대한 상담이나 구매를 할 경우 수익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대박이 나면 한 건으로 100만원도 벌 수 있으며, 매일 수십만원에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지금은 이러한 수익방법 때문에 검색창에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로 돈버는 방법'을 쳐서 나오는 블로그 글이 전부다 광고글입니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글은 하나도 없고, "내가 이렇게 블로그로 돈벌기를 하고 있으니 당신도 여기로 가서 한번 해봐라. 추천인 등록 하면 얼마얼마 주니까 내 ID 추천인으로 적어달라" 이런 내용만 가득입니다.

저는 '블로그 돈벌기'라는 검색어를 통해서 블로그를 키우면서 어떻게 돈을 버는지 궁금해서 검색을 했는데 이러한 글만 나와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초보가 하기도 쉽다', '단기간에 돈 번다', '나는 지금 이렇게 벌었다' 등등 정작 그 사람의 블로그를 보면 엉망진창이라는 느낌만 들고 그 글들을 보기도 싫더군요. 이러한 블로그들은 대부분 얼마 가지 않아서 운영도 안 되고 방치가 되더군요. 아마 당사자들도 해보다가 실질적으로 큰 수익 생기지 않아서 그만 둔 것 같습니다.

블로그로 돈버는 법은 정말 어렵습니다. 돈을 좇아서 블로그를 하면 적은 수익에 좌절하고 그만두게 됩니다. 돈에 집착하다보니 컨텐츠가 좋은 글을 올리지도 않고, 방문자 유입을 위해 순간적인 이슈 글에 끌려다니게 됩니다. 결국 지쳐서 떨어져 나가게 되는겁니다.

그에 반해 애드센스로 수익을 얻는 티스토리나 BLOGGER들 대부분은 꾸준히 좋은 컨텐츠가 있는 글들을 쓰면서 블로그를 차근차근 키워 나가더군요. 방문자 수가 바닥을 기는 분들도 많지만, 몇 년 후에 미래를 보면서 꾸준히들 하고 있습니다. 물론 글을 너무 잘 쓰고, 특정 주제에 대한 분석력도 좋아서 단기간에 블로그를 크게 키워서 많은 수익을 올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것처럼 이런 분들은 극소수입니다. 이런 분들의 글들이 검색 되기 때문에 다들 블로그로 돈벌기가 쉽다고 생각하시게 되는겁니다.

블로그로 돈을 벌고 싶다면, 단기적으로 큰 돈을 벌기 위해 시간을 쓰지말고, 장기적으로 좋은 컨텐츠를 꾸준히 올리는데 시간을 쓰시는게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성들에 인터넷으로 돈버는법 말한 이집트 여대생, 징역 10년형

하닌 호삼(20)이란 이름의 이집트 카이로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은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을 통해 인기를 끌었다.

호삼과 함께 재판을 받은 이들은 모두 네 명으로 여성에게 소셜 미디어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돈을 벌라고 유도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호삼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은 2000이집트 파운드(약 1400만원)의 벌금형을 받았지만, 호삼에게는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집트 당국은 여성들이 인터넷에 동영상을 올려서 돈을 벌라고 하는 것을 인신매매나 성매매와 마찬가지로 취급한다.

호삼은 틱톡을 통해 관대한 처벌을 촉구하며, 누구도 해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엄격한 무슬림 사회인 이집트에서 검사들은 호삼을 포함한 인터넷 스타들이 방탕한 동영상을 올려 사회적 규범을 어겼다고 주장했다.

특히 호삼은 여성들이 온라인에 동영상을 올려 어떻게 돈을 벌 수 있는지 설명하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이집트 사법 당국은 이에 대해 온라인 매춘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호삼은 영상에서 “사람들과 상호 존중하며 우정을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확대보기

▲ 여성들에게 소셜 미디어를 장려했다가 10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집트 여대생. 틱톡 캡처

호삼은 지난 7월 처음 기소됐는데, 같이 기소됐던 또 다른 인스타그램 스타는 100만명의 팔로어를 거느린 마와다 알 아드함이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을 공유한 혐의였고 그외 세 명은 두 여성을 도왔다는 혐의를 받은 남성들이었다.

호삼과 아드함이 틱톡과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은 서구에서는 시시하다고 치부할 수 있는 것들로 춤을 추거나 패션 모델같은 자세로 찍은 사진들이었다. 호삼은 돈 버는 법? 여성이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다고 말했다.

2013년 쿠데타로 국방부 장관이었던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여성 소셜 미디어 스타, 가수, 댄수 등은 보수적인 정부의 타깃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집트 정부는 개인 소셜 미디어를 감시하거나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엄격한 인터넷 규제정책을 도입했다.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트 워치’에서는 이집트 정부의 판결에 대해 온라인상의 자유로운 발언권을 침해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호삼은 자비를 구하는 동영상을 통해 “10년이라니! 난 어떤 부도덕한 일도 하지 않았다. 지난 10개월 동안 감옥에 있었는데 왜 나를 또 감옥에 넣으려 하는가”라고 호소했다.

돈 버는 법?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2022-07-21 21:33 (목)
  • 한경리크루트
  • 승인 2010.11.11 15:15
  • 댓글 0

학교 다니랴 일하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 게 사는 대학생들에게 추천하는 아르바이트! 바로 교내 아르바이트다. 강 의 들으러 온 김에 일도 할 수 있으니 왔다갔다 하는 교통비도 아끼고 공강 시간을 활용하면 많은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그럼 학교 구석구석 일자리 를 살펴보자!

교내 아르바이트의 대표주자, 근로장학생
교내 행정부처, 도서관, 매점, 스포츠센터 등 다양한 곳에 서 일하는 근로 장학생들이 있다. 근로 장학생들의 근무 조건은 맡은 근무 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본적인 조건은 유사하다. 근로 장학생의 근무 시간 은 해당 부서와 조율하고, 장학금은 2회에 걸쳐 지급된다.

수당은 5,000~6,000원의 시급을 받게 되며, 대부분 기본적인 성실도를 검증하기 위해 직전학기 성적을 참고한다. 하지만 높은 커트라인은 아니 고, 1.5~2.0 이상 정도의 기본적인 평량평균만 유지하면 큰 문제는 없다.

지원자가 근로장학생이 되기 위한 조건을 충족시켰다면 우선 근무하는 부서에 근로장학생 선발권이 주어진다. 해당 부서에 우선권을 주는 이유는 부서에서 이미 일에 숙달된 학생을 계속 고용하면 새로 업무 교육을 할 필 요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외국어 능력 보유자, 야간근무 가능자 등 특수 조건의 학생을 맞춰 선발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부서에서 선발하지 않 을 시 학생복지처의 장학취업팀이 선발을 대신 맡는다.

도서관 아르바이트
매 학기 시 작 전 방학 때 학교 홈페이지 공고란이나 도서관 공고란을 통해 모집한다. 근무시간은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보통 한 달에 40~60시간 정도이다. 가 장 큰 장점은 공강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수업이 없을 때 도서관에 가서 책 정리를 하면 된다. 공강시간을 이용해 돈도 벌고 시간도 벌고! 일 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또 다른 장점은 시급이 괜찮다는 것. 학교에서 고용하는 아르바이트이 기 때문에 최소시급 이상은 반드시 챙겨주며 월급날짜도 매월 정확하다. 게 다가 본의 아니게 책을 자주 접하게 돼서 저절로 책과 가까이 지낼 수 있 게 된다. 다만, 하는 일이 단순하고 재미없을 수 있다는 것과 도서관의 특 성상 말없이 조용히 일해야 한다는 게 단점일 수 있다. 조용히 같은 작업 만 반복하다 보면 지겹게 느껴지고 팔이 아플 수도.

강의 모니터 요원
교내에서 진 행되는 특강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익명성을 유지한 모니터 요원으 로 학생들을 선발하는 경우가 있다. 강의에 대한 모니터링 경험과 기량이 있는 학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모니터 요원으로 선발된 학생은 돈 버는 법? 일반 수 강생과 마찬가지로 수업에 성실히 참여해 강의를 들으면서 전반적인 수업 에 대해 매주 1회 정도 지정된 시각까지 일정 서식에 따라 주별 강의 모니 터링을 보고하는 것이다. 유사시에는 수시로 보고해야 한다.

모니터 요원의 경우에는 따로 수당을 지급하기보다는 특강 등록금이나 수강료를 100% 지원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시 말해, 외국어학당 교내특 강을 수강하면서 모니터 요원으로서 활동하는 것이며, 다른 학생들과 똑같 이 개강 전에 등록하고 나서, 종강 시점에 환불 받는 형식이다.

포장 및 우체국 발송 아르바이트
교내 교무처나 복지처, 행정실은 많은 학생들을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물품이나 책자, 우편을 발송하는 일도 물량이 어마어마하다. 이런 경우 단기 아르바이트로 학생들을 쓰는데, 각 대학에 책자나 수첩, 신 문 등을 배달하거나 대량 우편발송 작업이 많다. 대부분 오전 일찍 시작해 서 오후 3~5시에 마치며, 한번 일을 잘하는 학생으로 인상을 심어 놓으면 일이 생길 때마다 불러준다는 사실을 명심! 일당은 3만~4만원 정도이다.

방학기간 캠프 스태프
방학기 간 동안 진행되는 영어나 과학 캠프에 스태프로 참여하는 것도 많은 학생들 이 하는 아르바이트 중 하나이다. 단, 스태프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캠프 전 교육 오리엔테이션에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캠프라는 특성상 주말에 도 일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단, 상급영어실력 보유자, 운전 가능자, 미디 어관련 기술 보유자 등 활동과 관련된 전공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하는 경우 가 많기 때문에 2~3주 정도 일하고 100만원 내외의 급여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전공자가 아니어도 면접이나 추천에 의해 선발될 수 있다. 어떤 학생 들은 자신들의 영어회화능력을 좀더 증진시키기 위해 지원하기도 한다.

학교 내 시설 공사 보조
건축과 학생이나 군필자 등 남자 인력이 갑자기 필요한 경우, 학교 내 지인을 통해서나 공고게시판을 통해 공사보조 아르바이트를 구한다. 학 교 안에서 힘을 써야 하기 때문에 꺼려질 수도 있지만 6만~10만원의 높은 일당(일의 강도에 따라)을 생각한다면 해볼 만하다. 학교 내에 내부 수리 를 하거나 공사를 하는 곳은 없는지 평소 눈여겨봐 두자.

대학교 특강 접수 아르바이트
거의 모든 대학들이 방학이나 학기 중에 특강을 한다. 이 때 접수를 받는 아르바이트 학생을 모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로비나 통행로 에 데스크를 만들어 놓고 접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겨울엔 추위에, 여 름엔 더위에 지칠 수 있다. 일급으로 4만~5만원 정도의 보수를 받으며, 대 부분 학교 내 학생 이동수가 많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한다.

취업률 조사 아르바이트
취업 률 조사는 말 그대로 졸업생을 대상으로 현재 일을 하고 있는지, 하고 있다 면 어디에서 어떤 형태로 하고 있는지 등을 조사하는 일이다. 졸업식 전에 일괄적으로 조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추후에 변동이 생기는 학생들이 생 길 수 있으므로 기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화나 이메일로 조사하는 경우도 있 다. 조사 대상자 명수가 이미 나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조사량에 따라 보수 를 미리 정하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기숙사 택배 아르바이트
학기 가 끝나고 방학이 되면 기숙사에 있던 학생들은 퇴사를 해야 한다. 이때 자 신의 짐을 택배로 보내는 학생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기숙사나 담당 부서에 서는 택배상자를 운반해주는 아르바이트 학생을 미리 구하는 공지를 낸다. 혹은 평소 친분이 있는 학생들에게 부탁을 하기도 한다. 다만, 이 아르바이 트는 남학생만이 할 수 있다.

홍보대사 아르바이트
학교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는 것. 바로 학교 홍보대사가 되는 것이다. 물론 학교 의 모델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테스트나 오디션을 거쳐야 하지만 무조건 예쁘고 잘생겨야 하기보다는 학교 이미지와 잘 맞고, 밝고 활기찬 이미지 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한 학기 동안 홍보대사로 활동하면 50만~70만 원 정도의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안 해봐서 모르는, 누구나 할 수 있는 20대에 순수익 월 5천만 원 버는 방법?

Q) 20대 초반, 연봉이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자기소개 좀 해주시죠.

A) 일단 저는 구독자 5천 명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돈린이’라고 합니다.

Q) 연봉이 어떻게…?

A) 월 매출이 1억이 넘고, 순이익이 5천만 원이 넘는다. 팩트입니다.

Q) 어떤 사업을 하고 계세요?

A) 저는 이제 디자인이랑 스터디 카페, 주로 로고 디자인이나 패키지 디자인, 넓게는 브랜딩까지… 디자이너는 아니에요. 저는 전공자가 아니어도 충분히 된다고 생각해요. 이거는 이후에 차차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Q) 딱 지금 21살이다, 0원이다, 하면 어떻게 해서 돈 버는 법? 유튜브에서 성공한 사람들처럼 살 수 있을까요?

A) 일단은 ‘기본빵’이 돼야 해요.

Q) 1단계, 일단 ‘기본빵’이 돼야 한다. 그러니까 기본빵이 뭐예요?

A) 기본빵이 뭐냐면 저는 늘 전반적인 이해도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어느 분야를 하든 간에 세부적인 스킬을 먼저 키우는 게 아니라, 전반적인 지식을 먼저 넓히는 데 집중한다. 그래서 첫 번째는 ‘부의 추월차선’ 같은 마인드를 좀 잡아 주는 책들, ‘이런 세상도 있구나’라는 걸 일깨워 주는 책들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책들을 먼저 1단계로 읽을 거 같아요.

Q) 1단계로 일단 ‘돈에 대한 눈’을 깨워 주는 책을 읽는다. 그래서 약간 일단 생각을 넓히는 거죠, 먼저? 사실 이런 유튜브 채널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되고…

A) 그렇죠, 완전 도움이 되죠. 포리얼 채널 구독해 놓으면 이제…

A) 그리고 두 번째는 이제 그걸 토대로 거기 책들에 보면 이제 어떤 스킬을 늘려나갈지 되게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그런 스킬들을 늘린다. 저는 대표적으로 좀 글쓰기나 아니면 마케팅, 이거 2개는 무조건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사실 그 2개만 해도 이게 좀 사업을 하다 보면 자동으로 나머지도 따라오게 되잖아요. 그래서 그 2개를 좀 집중적으로 할 것 같아요. 그런데 전문가 수준으로 키울 필요는 없고, 내가 직접 어느 정도 해볼 줄 안다, 이 정도? 사실 그 2개, 한 달만 해도 그 정도까지는 갈 수 있어요. 그럼 여기까지 책 읽고 한 달이 걸렸어요. 이것도 근데 어떻게 배우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냥 책을 읽으면 돼요, 아니면 강의를 들어도 되고. 저는 강의도 몇 개 들었었는데 책을 무조건 2~3권만 읽어도 충분히…

Q) 그러면 책은 마케팅과 글쓰기에 대한 책을 추가적으로 읽는 거죠, 이제. 그다음에?

A) 그리고 세 번째는 이제 만약에 본인이 전문적인 지식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내가 개발자야, 그럼 훨씬 유리하죠. 그런데 내가 개발자가 아니다,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그런데 만약에 본인이 이런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이 있는 사람이다? 그럼 그 분야로 일단 사업을 시작하고, 일단은 모든 플랫폼에 깔아요. 크몽이나 숨고, 요즘 이런 프리랜서 마켓이나 아니면 이런 것들이 엄청 많잖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사실 사업이라고 해서 사실 프리랜서랑 다를 게 없어요.

A) 그래서 프리랜서 마켓이랑 그리고 웹사이트를 진짜 조잡하게 하나 만들어요. 그리고 모든 네이버나 이런 데 다 뿌려요. 댓글을 다 달고, 지식인 이런 데 웹사이트 제작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있잖아요, 댓글 다 달고… 돈 버는 법? 그리고 카페에서 ‘아프니까 사장이다’ 이런 데 들어가 보면 음식점 하는 사장님들이 ‘웹사이트 어떻게 만드나요?’ 이런 거 엄청 많거든요. 그런 데 들어가서 댓글을 다 달아요. 저도 처음에 로고 회사 시작할 때 그렇게 했어요. 댓글을 다 달면, 기본적인 전제는 금액을 싸게 해야 해요.

Q) 아주 싸게.

A) 아주 싸게. 그냥 거의 ‘나 이거 최저시급도 안 받고 한다!’ 왜냐하면 최저시급 받을 사람이 아니야, 어차피. 이제 처음 시작하는데 뭘 최저시급을 받아.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막 이만큼 쌓아요.

A) 근데 무조건 연락이 올 거예요. 왜냐하면 가격이 남들보다 훨씬 싸고, 약간 진정성으로 어필하면 돼요. ‘내가 대학생인데 포트폴리오를 쌓기 위해서 한다’ 이렇게 좀…

Q) 그러니까 지금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제 뭐 로고 제작이 됐든, 웹사이트 제작이 됐든, ‘상세페이지 대신 만들어줍니다’가 됐든, 인스타그램 마케팅이 됐든, 뭔가 하여튼 본인이 그나마 친숙한 거 하나 정해서 크몽, 숨고 뭐 이런 모든 플랫폼에 일단 다 등록하고, 그리고 네이버 카페부터 블로그, 이곳저곳에다가 또 다 글이나 이런 거 깔아놓고, 그래서 아주 싸게 해서 일단 고객을 모집하기 시작한다.

A) 그러면 이제 리뷰도 어느 정도 쌓이게 되고, ‘재구매’라는 선순환이 돌게 돼요, 진짜 만족을 했다면. 열 명 중의 한 명만 재구매를 해도 이게 점점점 쌓이게 되잖아요. 고객이 점점 쌓이게 되고, 리뷰도 점점 쌓이게 되고, 그럼 그 리뷰 보고 사람들이 계속 돈 버는 법? 오고… 이런 선순환이 굴러가요. 그럼 혼자 할 수 없는 정도가 되거든요. 그건 저도 그랬었고 저도 한 2~3주 지나니까 혼자 할 수 없었어요. 그러면 프리랜서를 뽑아요. 아니면 금액을 올리든가, 그건 개인의 자유예요. 프리랜서를 뽑는다고 가정하면, 그냥 수익을 반반을 하는 거예요.

A) 일감은 내가 많다, 반 줄테니까 이렇게 하자. 그렇게 해서 그 프리랜서 4~5명 뽑아요. 그럼 자기가 이제 일을 안 해도 돼요. 일을 안 하고 관리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이미 경지에 이르렀어, 이 사람이.

Q) 나는 손님만 모아 오는 거지. 그리고 일감만 뿌려주는 거고…

A) 그렇게 하고 프리랜서가 사실 너무 많아지면 관리가 어려워지거든요. 그래서 저도 그때 한 6~7명? 8명까지 있었는데…

Q) 프리랜서로?

A) 네, 프리랜서들이 이렇게 있었는데, 관리가 힘들고 이런 것들이 있어서 이제 직원을 뽑았죠. 그래서 이 경지에 이르면 직원을 뽑으면 돼요. 그런데 처음부터 막 ‘프리랜서 8명이었으니까 직원 8명 뽑아야지!’ 이러면 바로 망하는 거예요.

A) 그렇게 하면 안 되고 프리랜서를 1~2명 줄여보고, 직원 1명 뽑고 이렇게 처음에는 연계해서 같이 하는 거예요.

Q) 그중에서 아주 괜찮은 인재가 있으면 ‘혹시 직원으로 그냥 안정적으로 일해 볼 생각 없느냐?’ 제안을 할 수도 있는 거고…

A) 그렇죠, 그렇게 해도 되고. 그렇게 해서 점점 직원의 수를 늘려가는 거예요. 이 정도만 하면 사실…

Q) 그냥 내가 특별한 기술 없으면 사실 이런 식으로 시작해서… 저도 이 이야기를 엄청 추천을 많이 하는데, 그냥 지금 당장 크몽 웹사이트만 들어가도 사실 서비스 목록들 보면 어설프게 따라해서 싸게 해서 서비스해 볼 만한 게 되게 많잖아요, 도전을 해 볼 만한 거. 왜냐하면 이게 리스크가 없기 때문에…

Q) 이거를 안 된다고 해도 본인이 ‘시간을 좀 낭비했다’ 정도지, 우리가 소위 말해서 사업을 하다 망했을 때처럼 빚쟁이한테 쫓기는 신세가 되고 이런 게 아니잖아요.

A) 그리고 심지어 시간을 잃는 것도 아닌 게, 배우는 게 생겨서 다음번에 성공할 밑거름이 돼요. 저도 처음에 SNS 심리상담이라는 사업을 먼저 했었어요. 그냥 SNS로 그 사람이 헤어지면 위로해주고, 약간 이런 심리를 치료해주는 그런 거였어요. 그런데 저는 그 사업에 자본이 제일 많이 들어갔거든요. 웹사이트 만들고, 인스타 마케팅하고, 이런 거 해서 거의 80만 원 썼어요. 이제 거기 호스팅 비용 이런 거, 처음에 잘될 줄 알고 되게 비싼 걸로 했어요. 무제한 이런 거로 해서…

Q) 3년짜리로 계약하고…

A) 그리고 인스타 마케팅도 처음에는 돈 버는 법? 할 줄 모르니까 그냥 돈만 넣으면 되는 줄 알았어요. 한 달이 지나니까 80만 원 정도가 깨졌더라고요. 그런데 딱 주문이 한 건 들어왔어요, 3만 원. 그런데 그때는 되게 울컥했거든요. 그런데 어쨌든 그게 망했잖아요. 그때 배운 것들이 결국 디자인 사업을 성공시켰어요. 그때 약간 ‘이런 식으로 마케팅 하면 안 되는구나’, ‘이런 식으로 사람 모으면 안 되는구나’, ‘사람들이 이런 문구에는 약간 반응을 안 하는구나’ 이런 걸 한 달 동안 엄청 많이 느꼈어요.

Q) 그러니까 딱 들어 보면 그냥 만약에 로고 사업도 똑같이 또 인스타그램에다가 돈 태워서, 그런데 우리가 엄청 싸게 하는데, 막 한 건에 5천 원에 로고를 만들어 주고 있는데, 하루 광고비를 3~4만 원씩 태우고 있으면… 사실 이것도 망했을 확률이 높죠.

Q) 그런데 이게 효과가 안 먹히는 걸 내가 알았으니, 카페나 이런 쪽으로 침투해서 댓글로 다 해보고, 사실 돈 안 들이는 마케팅을 하시고, 그게 선순환이 돌기 시작하니까 결국 고객들 재구매나 입소문도 났을 거고… 그렇게 하면서 사업이 엄청 확장이 된 거죠, 빠르게.

A) 그러면서 거의 두 달 전에는 밥도 못 먹던 20살 대학생이 갑자기 이제 인생이 역전하게 된 거죠. 그런데 이게 누구나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그렇게 똑똑하지 않아요. 저 수능 거의 평균 5등급 맞고 지방대 갔고… 아이큐도 지금도 검사하면 간혹 두 자리가 좀 나오거든요. 그런데 이제 제가 얘기한 방법, 전반적인 이해도 높이고, 스킬하고, 실패 몇 번 하고 하면 자동으로 되는 것 같아요.

A) 자전거도 넘어지면서 배우잖아요. 사람들이 돈 버는 건 넘어지면서 안 배우려고 해요. 우리가 자전거를 배우려면 리스크를 져야 하잖아요, ‘넘어지는 리스크’를 져야 하잖아요. 그리고 모든 일에는 리스크가 있어요. 그런데 이 리스크를 안 지고 남들보다 돈을 많이 벌려고… 이런 놀부 심보가 어디 있어. 그러니까 그런 방법이 있었으면 어차피 세상 사람들이 다 해서 다시 레드오션이 돼서 돈 벌 방법이 없어지는 거죠.

Q) 근데 이제 사람들이 걱정이 많아요. 걱정 중에 디자이너 출신도 아니고, 아니면 웹사이트 만드는 코딩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걸 돈 받고 서비스하는 게 괜찮냐? 그 측면에서 한번 이야기를 해 주세요.

A) 그래서 싸게 파는 거고, 그런데도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환불해주면 돼요. 돈을 안 받았어요. 그리고 일단 최대한 만족시키려고 노력한 것도 있고… 그런데 제가 늘 얘기하는 건, 저희 직원들한테 강조하는 부분이고… 그 제품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건 상품의 질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제품의 서비스라 생각해요.

A) 로고 디자인을 맡긴다면 사전에 상담도 있을 거고, 그분들이 수정해 달라면 수정하는 관리도 있을 거고, 엄청나게 많단 말이에요. 단순히 그 로고 디자인 하나만 있는 거는 50%도 안 된다고 생각해요. 다른 부분들에 대해 좀 더 신경을 쓰고, 그리고 막 질이 마음에 안 들었다면 어차피 만 원인데 그냥 환불해 주고… 그렇게 실력을 쌓아가면 되는 거죠.

Q) 두 번째는 포트폴리오가 없어요, 이런 이야기를 엄청 많이 해요. 후기도 없고, 포트폴리오도 없고, 아예 제로인데 누가 저한테 사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A) 저는 일단 로고 디자인 사업 시작할 때 거의 12시간 만에 포트폴리오 한 30개 만들었거든요. 요즘은 그게 가능한 이유가 웹사이트도 그렇고, 로고 디자인도 그렇고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데가 너무 많아요. 그런데 이제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또 걱정을 할 거 아니에요. 그 자동으로 만들어준 거 가지고 자기 포토폴리오라고 하면 사기 아니냐? 그거를 수정을 하면 되죠, 가져와서.

A) 그리고 그거를 거짓말을 안 하면 돼요.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만든다’ 그런데 싸니까 어차피 맡기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로 30개 정도를 만들고, 그냥 브랜드명을 바꿔서 넣어요. 웹사이트 제작이라고 하면 아임웹이나 윅스에 들어가면 템플릿 한 200개 있어요. 그러면 거기다가 대충 사진만 바꾸고, 텍스트만 바꾸고, 쭈꾸미집 만들고 해서 포트폴리오를 10개. 제가 지금 하면 1시간 만에 10개 만들 수 있어요.

Q) 그러면 마지막으로 돈린이처럼 되고 싶은 20대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 주시죠.

A) 사실 저도 20살 때는 이런 세상이 있다는 것 자체를 믿는 게 어려웠어요.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항상 ‘부자는 선택받은 자가 된다’라고 늘 얘기하셨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믿고 삶을 살았어요. 그리고 아마 이 영상을 보시는 대부분의 분들도 이 영상을 보면서 ‘나는 그렇게 될 수 없을 거야’ 이런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실 것 같은데 실제로는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사실 안 해봐서 그걸 모르는 거예요. 그리고 주변에 안 해본 사람밖에 없으니까 세상이 그렇게 보이는 거예요.

A) 그런데 저희 아시잖아요. 주변에는 저희 같은 사람들밖에 없어요. 다 이렇게 기적을 일으킨 사람들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걸 좀 믿게 해주고 싶었고, 그리고 제 돈린이 채널도 좀 홍보를 하고 싶었고…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래서 제 채널을 보시면 다 깨달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돈 버는 법?

돈으로 설명 안 되는 것이 있을까 할 정도로 세상은 점점 배금주의 세상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몸과 돈을 종교처럼 숭배하는 자본주의 세상에 사는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는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돈에 관련된 책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서점에 가면 자기개발서와 함께 금융에 관련에 대한 책, 돈 버는 방법을 다룬 책이 꽤 많습니다. 크게 보면 자기개발의 목적도 돈을 많이 벌기 위함도 크죠. 돈. 이 돈이 많은 문제를 야기하는 것은 분명 있지만 돈 때문에 내 삶이 좀 더 자유로워진다면 돈을 무조건 멸시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돈을 정당하게 많이 버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존경의 대상이 됩니다. 문제는 불법과 탈세로 돈을 버는 부자들은 지탄을 받고 손가락질을 받습니다. 많은 금융 관련 책을 읽고 주변에 돈 많이 돈 버는 법? 버는 사람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돈을 버는 것은 내가 아닌 돈이구나. 돈이 돈을 버는 소극적인 부를 향유하는 사람들이 진짜 부자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건물 몇채를 사서 거기서 나오는 월세나 임대료를 받아서 그 돈으로 자유로운 삶을 사는 부자가 진짜 부자가 아닐까 합니다. 제가 아는 어떤 분도 이런 건물 몇채를 소유하고서 하루 종일 소일거리 찾아서 시간을 보냅니다.

그럼에도 돈 냄새가 나는 곳에서 또 다른 소극적인 부(임대료 같은 직접 노동을 하지 않는 수익)를 생산해 냅니다. 이런 부자들의 돈 버는 방식을 소개한 책이 있습니다.


백만장자들의 돈 버는 방법을 담은 '부의 추월차선'

우연히 읽었습니다. 책 제목만 보고 뭔 내용일까? 그냥 돈에 관련된 책인 줄 알았습니다. 맞습니다. 돈에 관련된 책 맞습니다. 그런데 아주 독특한 책입니다. 감히, 말하자면 기존의 돈을 버는 방법이나 세금 아끼는 방법, 저축하는 방법, 재테크 하는 수 많은 책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한 책이 이전에도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내용의 독창성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솔직히, 책 초반에는 약파는 내용인 줄 알았습니다. 니들은 다 틀렸어. 이게 진짜야. 내말 들어 그럼 부자가 돼!라고 말하는 허무맹랑한 책인 줄 알았습니다. 물론, 그런 느낌이 좀 들긴 합니다. 그래서 초반부터 시니컬하게 읽었습니다.

삶에 지름길이 없듯 부자로 가는 지름길이 어딨어. 땀 흘리면서 무던하게 소처럼 버는 돈이 진짜 돈이지. 무슨 불로소득을 버는 방법을 소개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도 출발 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불로소득이나 탈세 불법을 해서 돈 버는 방법이 아닌 상당한 설득력을 가진 책입니다.

다 읽고나서 왜 이런 내용을 담은 책이 없었을까? 아니 왜 많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부자들은 자신의 돈 버는 방법을 책으로 낼 필요가 없고 하나의 영업비밀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이 책에 나온 내용이 크게 어렵거나 공감이 안 가거나 전혀 몰랐던 내용은 아닙니다. 그러나 아주 체계적으로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30대에 람보르기니를 타는 방법

저자는 엠제이 드마코입니다. 이 사람은 부를 람보르기니라고 선정하면서 시작합니다. 어렸을 때 람보르기니를 보고 홀딱 반했는데 그 차주인은 백발 노인이나 중년 신사일거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20대 청년이 내렸습니다. 보통, 이런 풍경을 보면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런 확률도 높습니다. 그러나 20,30대에 자수성가해서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도 꽤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들이 유명인들이죠. 연예인, 스포츠 스타, 앱 개발자나 IT벤처 기업을 운영해서 20,30대에 대박을 낸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은 이 사람들 즉 젋은 나이에 대박을 친 사람들의 성공 방정식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60대가 넘어서 수백억 원의 자산을 가진 사람들을 부자이긴 하지만 서행차선을 달려서 성공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이런 부 보다는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된 후 나머지 삶을 자유로운 삶(돈 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을 부의 추월차선을 탄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의 성공 방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합니다.

인도 vs 서행차선 vs 빠른 차선

저자는 기존의 우리가 돈을 버는 방식인 좋은 학교를 졸업하고 좋은 직장을 다니면서 평생 직장인으로 살면서 재테크에 혈안이 된 우리들의 대부분의 삶을 인도나 서행차선을 가는 사람들이라고 명명합니다. 부라는 목적지에 언젠가에는 도착하지만 다 늙어서 도착해봐야 큰 의미가 없다고 당돌하게 말합니다.

저자는 이런 기존의 느려터진 부의 도로를 달리지 말고 빠른 차선으로 갈아타고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초반에 이런 인도나 서행차선을 타는 사람들의 부에 대한 정의나 개념을 심할 정도로 힐난합니다. 제가 얼굴이 다 화끈 거릴 정도로 독설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기에 뭐! 이런 약장수가 다 있나하고 책을 덮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한 동안 안 읽다가 또 읽어보니 그 뒤에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오네요

저자는 부를 3F라고 정의합니다.
가족(Family 관계), 신체(Fitness, 건강), 자유(Freedom, 선택)이라고 정의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신체와 자유인데요.
신체 건강할 때 자유로운 삶을 사는 것이 진짜 부라고 합니다. 위에서 이야기한 젊은 나이(건강)에 돈에 연연하지 않고 뭐든 할 수 있는(자유) 삶을 부자라고 정의합니다.

또한, 서행차선과 인도를 통해서 부의 목적지에 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는 주장'의 맹점도 비판합니다. 저자는 돈 버는 법? 돈 때문에 하지 못하고 돈 때문에 자신의 시간을 노동에 희생하는 그 자체가 행복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돈을 많이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주장합니다.

이 부분은 상당히 공감이 가네요.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직장과 돈 때문에 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이 때문에 우리는 불행한 것 같기도 합니다. 직장 다니면서 아! 행복해 죽겠어. 직장 생활이 내 행복의 근원이야라고 하는 직장인 한 명도 못 봤습니다.

아! 봤습니다. 돈 많은 사장님은 직장을 좋아합니다만 월급쟁이들은 이런 사람들이 거의 없죠.


추월차선의 핵심 5계명

책 전반부에는 인도와 서행차선을 달리는 우리들을 향한 쓴소리와 정신개조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책 후반부부터 어떻게 부의 추월차선을 타고 빠르게 부자가 되는지를 알려줍니다.

부의 추월차선(빠른차선) 5계명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먼저 돈을 빠르게 벌려면 돈을 쫒지 말고 사람들의 욕구를 찾아서 그 욕구를 충족하는 제품을 팔라고 합니다. 즉 소비자의 이기심에 초점을 맞추고 소비자가 요구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면 빠르게 부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은 사업은 열등한 길이라고 소개하면서 레드오션이 될 확률이 높은 사업말고 진입하기 어려운 서비스나 사업을 하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탁월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운동신경이나 외모 연기가 좋은 스포츠 선수나 연예인들이 어린 나이에 큰 돈을 벌 수 있죠. 그러나 대부분이 필부필부들은 이런 탁월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방법은 있습니다. 남들 다하는 것을 하지 말고 틈새 시장이나 역발상으로 경쟁자가 없는 사업을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서 금광이 발견 되었을 때 모두 금을 캐러 갈때 금을 캐는 것이 아닌 금을 캘 삽이나 곡갱이를 파는 사람이 금 캐서 버는 돈 보다 더 많이 벌 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바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사장이자 플랫폼을 제공하는 회사들이죠. 좋은 예는 아니지만 카지노에서 가장 돈 많이 버는 사람은 카지노꾼이 아닌 카지노를 운영하는 카지노 회사이죠

수익을 통제하는 통제권이 누구에게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고 해도 그 통제권이 내가 아닌 내가 위탁한 사람이나 회사가 통제를 한다면 수익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의 추월차선을 타는 사람들은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아닌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계약서에는 을이 아닌 갑으로 쓰며 고용되지 않으며 고용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직장인이라는 통제 당하는 사람이 아닌 사장이라는 통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자는 항상 직장인이 되지말고 사장이 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돈이 돈을 버는 것이 부자들의 방식이죠. 이는 자본의 규모가 클수록 더 큰 돈을 만지고 더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수량의 규모도 있습니다.

순이익= 판매 개수 x 개당 이익

인데 길거리에서 좌판을 깔고 제품을 불티나게 팔아봐야 물리적이고 시간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 서비스나 인터넷이라는 물리적 제한이 없는 것 등을 이용하면 보다 많이 팔고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또한, 명성이라는 제한할 수 없는 영향력의 규모를 이용해서 큰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이는 수 많은 셀레브리티(유명인)을 통해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내가 시간을 특별히 드리지 않아도 돈이 굴러 들어오는 사업,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24시간 버는 사업을 5계명의 마지막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이 바로 임대업입니다. 임대업은 내가 특별하게 시간을 드리지 않아도 매달 월세라는 수익을 제공하죠. 물론, 임대업을 하기 전에는 시간 투자를 해야 하지만 그 이후에는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돈이 굴러 들어옵니다.

부의 씨앗이 될 만한 사업들

저자는 이런 5계명을 만족할 만한 사업으로 임대사업, 컴퓨터/소프트웨어 판매사업, 콘텐츠, 유통/인적사업을 꼽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자가 인터넷 사업으로 부의 씨앗사업으로 삼았기 때문에 소개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일리가 있습니다.

저자는 부의 세 개의 고속도로를 소개하는데
1. 인터넷, 2. 혁신, 3. 의도적인 되풀이를 세 개의 고속도로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면 인터넷 사업으로 큰 돈을 번 쥬커버그도 그렇고 다음, 네이버 창업자도 그렇고 NC의 김택진도 그렇고 모두 젊은 나이에 갑부가 된 사람들이 대부분 인터넷을 이용한 사업주였네요.

반면 부동산 재벌들은 대부분 나이가 많습니다.

약장수의 말 같지만 그래도 읽어봐도 괜찮은 책 '부의 추월차선'

책은 정제되지 않는 말들이 좀 많이 있고 좀 싼티가 나는 글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저렴한 단어 선택들 속에서도 빠르게 돈을 많이 버는 방법에 대한 혜안을 잘 정리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만 그걸 잘 정리 했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 갸우뚱 거릴 수도 있고 공감이 돈 버는 법? 크게 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기존의 재테크 책과 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푼돈 버는 방법이 아닌 큰 돈을 버는 방법 그리고 그 요령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런 책을 내서 돈을 버는 것도 부의 추월차선의 하나라고 하는데요. 정말 이 사람은 돈 버는 귀재네요. 그렇다고 처음부터 탱자탱자 놀면서 버는 것인 아닌 비행기가 이륙할 때 많은 에너지를 쏟듯 부자라는 비행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 끊임 없이 노력하고 혁신하고 반성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제트기류를 타서 적은 에너지로 멀리 오래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합니다. 인상 깊었던 내용은 끊임 없이 공부하라는 내용입니다. 그게 제트 기류를 탄 부자들이 돈 버는 법? 적은 에너지로 오래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쉽게 큰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닌 이륙할 때는 많은 고통을 수반하지만 제대로 된 항로를 개척하면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아무튼 한 번 정도 가볍게 읽어 볼 만한 책입니다. 특히 돈 버는 것에 관심 많은 분들에게는 솔깃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