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 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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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이 실시간 경제지표를 반영해 내는 'GDP나우'(빨강)의 2분기 미국 성장률(전분기 대비, 연율 기준) 전망치. 파랑은 민간 설문조사 결과에 반영된 예상치. / 자료=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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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레라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지난 몇 주 동안 온갖 곳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정보,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외치는 목소리, 서로 상반된 의견들에 이제 거의 질려버리셨을 겁니다. 솔직히 그렇지 않나요?

누구는 경기 침체가 온다고 하고, 누구는 다 팔고 떠나라고 하고, 누구는 지금이 다시는 안 올 투자 기회라고 하고, 온갖 경제 지표들은 왜 그렇게 많은지,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만 느끼는 감정이 아닐 겁니다. 사실 지금의 미국 증시는 투자자들이 미국 경제를 나타내는 온갖 경제 지표들 하나하나에 환호하거나 공포에 휩싸이는, 드문 시기입니다.

그래서 저희 에서는 지금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는 미국 경제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확인하는 데에 이 콘텐츠와 내일 올라올 콘텐츠를 포함해서 딱 2개의 콘텐츠만 읽어보시면 되게끔 요약했습니다.

이 콘텐츠, 즉 1편에서는 미국 경제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거나 가늠해볼 수 있는 11개의 가장 중요한 지표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내일 올라올 2편에서는 오늘 소개해 드린 지표들을 활용해서 2022년 상반기 미국 경제 전반의 현재 상황과 전망을 글 하나로 요약해서 설명해 드립니다.

저희가 약속드리는데, 정말로 이번 특집 콘텐츠 2개만 읽으신다면 지금의 시장 상황에 대해서, 우리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알고 있어야 할 것들은 90% 이상 알게 되는 겁니다.

이번 1편은 약간 내일 올라올 콘텐츠의 설명 전 복습과 예고편 같은 느낌이라 분량이 약간 짧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리며,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스냅으로 인해 경기 침체 이슈가 재부각되면서, 암호화폐 가격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25일 오전 7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전 대비 0.60% 오른 2만9542.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20% 내린 1973.04달러에, 카르다노(에이다)는 1.38% 내린 0.519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가 암호화폐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신규 주택 판매 건수는 전월 대비 16.6% 급감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 지수도 둔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등 경제지표 부진은 경기 침체 이슈를 더욱 자극했다. 나스닥은 장중 한때 4% 가까이 급락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스냅은 부진한 실적과 거시 경제 영향으로 광고 수익이 크게 둔화 될 것이라고 전망하자 43.08% 급락했다.

각국 중앙은행 총재 등은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가상자산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는 "가상자산은 믿을 만한 지급수단이 아니다"며 "누군가 가치를 담보해주고 보편적인 교환 수단으로 받아들여져야 하는데 가상자산은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세타푸트 수티와르나루에푸트 태국 중앙은행 총재는 "가상자산을 지급 수단으로 보고 싶지 않다"며 "가상자산은 교환 수단이라기보다 투자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비트코인이 코인(동전)이라 불려도 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IMF 총재 "루나·테라 미국의 경제 지표 사태는 다단계 사기"

각국 중앙은행 총재 등 국제 금융계 수장들이 ‘암호화폐는 실제 돈이 아니다’라며 한목소리로 경고하고 나섰다.

25일 미 CNN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이날 스위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F) 연차 총회 ‘다보스포럼’에서 “비트코인이 코인(동전)이라 불리더라도 실제 돈은 아니다”라면서 “안정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어 “일부 암호화폐가 실물 자산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 만큼 디지털 시대의 다단계 사기 구조와 유사하다”면서 “정부에 의해 담보될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와는 확연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경제 매체 CNBC는 “IMF 총재가 자산이 뒷받침되지 않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피라미드라고 언급하면서 UST의 대실패가 (암호화폐) 시장을 붕괴시켰음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프랑수아 빌르루아 드갈로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도 “시민들이 (극심한 변동성 때문에)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암호화폐가 진짜 화폐라면 누군가 가치를 담보하고 보편적인 교환 수단으로 받아들여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암호화폐는 믿을 만한 지급 수단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드갈로 총재는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엘살바도르는 현재 가격 변동성과 위험에 노출된 상황”이라며 “비트코인 대신 유로화를 사용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모든 게임이 3년 안에 '블록체인 게임' 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한 해 5만개에 달하는 신작이 쏟아지는 게임 업계에서 3년 안에 모든 게임이 '블록체인 게임'으로 분류될 것이란 관측을 제시했다. 블록체인 게임 중심으로 대전환하는 미래 게임 산업 판도 속에 자사 '위믹스(WEMIX)'를 지배적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위믹스 블록체인으로 모든 게임 속의 재화와 외부 경제를 하나로 묶은 거대한 '게임 간(inter-game)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위믹스 토큰을 '게임계의 기축통화'로 만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장 대표는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위메이드 간담회 자리에서 기자들과 주요 사업 현안 관련 질문에 답했다. 최근 테라폼랩스의 테라·루나 가격 폭락 사태로 스테이블코인에 부정적 인식이 커진 가운데 위메이드가 자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를 발행하게 된 배경과 다른 스테이블코인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위믹스달러뿐아니라 위믹스 토큰 생태계의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역할을 새로 맡게 되는 '위믹스 3.0'과 이를 활용하는 게임 플랫폼, 탈중앙화자율기구(DAO) 플랫폼의 사업 기회가 크다고 봤다.

장 대표는 우선 상장사로서 자본시장 법률을 준수하는 위메이드와 그런 규제에서 벗어나 있는 여타 암호화폐 프로젝트 주체, 그리고 위메이드가 발행한 위믹스 토큰과 다른 암호화폐의 성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다.

"다른 (코인·토큰 발행) 사업자와 달리 위메이드는 대형 상장사로서 감사와 준법감시 등 내부 통제 장치와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국제표준화기구(ISO) 등의 인증요건 충족 등 (법적으로) 준수해야 할 절차가 있다. 내부통제는 다른 코인 프로젝트와의 주요 차별점으로 작용해 왔고 지금도 그렇다. 또 위믹스 토큰은 게임계의 기축통화가 될 것이라고, 게임이 암호화폐의 최대 사용처가 될 것이라고 말해 왔다. 게임이라는 유틸리티를 갖고 있는 위믹스는 다른 활용처가 없는 코인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

◆NHN빅풋,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 선점 위한 경력공채 나서

NHN의 게임 사업 구심점으로 통합 출범한 NHN빅풋이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 선점을 위해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섰다.

NHN빅풋은 통합 출범 후 첫 공개 채용인 '빅 리크루팅 2022'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NHN빅풋은 지난 2월 NHN의 게임 자회사 NHN픽셀큐브와 NHN RPG를 흡수 합병 후 플레이앤드언(P&E) 게임 전문 제작사를 지향하기 시작했다. 올해 쓰리매치 퍼즐, 홀덤 포커, 소셜 카지노, 역할수행게임(RPG), 소셜네트워크게임(SNG), 스포츠 승부 예측 등 여러 P&E 미국의 경제 지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NHN빅풋은 빅 리크루팅 2022를 통해 개발, 기획·사업, 아트 등 부문에 걸쳐 세 자릿수 규모의 인재를 채용한다. 글로벌 P&E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다양한 직군의 인재를 확보하고 개발 중인 게임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오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채용 웹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고 사전과제(신입 지원자),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입사자를 선발한다.

NHN빅풋은 선진 근무환경 조성과 유능한 인재 확보·보존 차원에서 영구적으로 주 2일 재택근무제를 시행하고, 경력직 입사자 전원에게 축하금 200만원을 지급한다. 또 입사자의 온보딩을 2개월 간 지원한다. 사내 문화 적응을 돕는 1주일 간의 입문 교육 후 각 직무 별 교육 등을 제공하고 개발직군 합격자들에게 우수 게임 개발자로 성장하도록 유도하는 멘토링 과정을 운영한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미국 경제가 연내에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이 세를 불리고 있다.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실시간 경제지표를 반영해 내는 'GDP(국내총생산)나우'(GDPNOW)는 미국 경제가 지난 2분기에 이미 침체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진단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방송 CNBC에 따르면 GDP나우에 반영된 미국의 2분기 성장률은 -2.1%(전분기 대비 연율 기준)다. 1분기 성장률은 -1.6%. 성장률이 2개 분기 이상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면 기술적 침체에 빠진 것으로 본다.

니콜라스 콜라스 데이터트렉리서치 공동 설립자는 "GDP나우는 적중률이 높다"며 2분기 GDP 발표 일정이 가까워질수록 더 정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BEA)은 오는 28일 2분기 GDP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콜라스는 애틀랜타 연은이 GDP나우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이 모델의 평균오차는 0.3포인트에 불과했다며, 돌발사태에 따른 변동성을 배제한 평균오차는 사실상 '제로'(0)였다고 지적했다.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이 실시간 경제지표를 반영해 내는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이 실시간 경제지표를 반영해 내는 'GDP나우'(빨강)의 2분기 미국 성장률(전분기 대비, 연율 기준) 전망치. 파랑은 민간 설문조사 결과에 반영된 예상치. / 자료=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GDP나우에 반영된 2분기 성장률은 지난달 27일만 해도 0.3%를 나타냈다. 이번주 발표된 소비 관련 지표 미국의 경제 지표 미국의 경제 지표 등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예상 수치가 급락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금리인상폭을 0.75%포인트로 확대한 것이 큰 악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럼에도 연준은 내년까지도 큰 폭의 금리인상 기조를 고수할 수 있다는 방침이다.

연준의 금리인상 공세 속에 소비심리와 제조업 경기 등을 반영하는 실물경제 지표들이 흔들리면서 미국 경제가 연내에 침체에 빠질 수 있다는 관측에 부쩍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블룸버그TV 회견에서 "올해 침체 위험이 6~9주 전 판단했던 것보다 훨씬 높아졌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국의 성장률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마이너스를 기록할 가능성이 '50대 50', 어쩌면 그보다 조금 낮을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다만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지면 40년 만에 최고 수준인 인플레이션이 냉각되고, 연준의 통화긴축 강도도 누그러질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 성장률 추이(전분기 대비, 연율 기준 %) / 자료=트레이딩이코노믹스

미국 성장률 추이(전분기 대비, 연율 기준 %) / 자료=트레이딩이코노믹스

월가 대형 투자은행들도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깎아내리고 있다. JP모건체이스는 이날 이번주 발표된 실망스러운 경제지표들을 근거로 미국의 2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1%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다. 3분기 예상치도 2%에서 1%로 내렸다. 4분기에는 그나마 1.5%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지만, 이 은행의 마이클 페롤리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거의 침체에 가까운 수준의 전망"이라고 지적했다.

모건스탠리도 불과 며칠 만에 미국의 2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2%에서 0.3%로 낮춰 잡았다.

한편 미국에서는 전미경제연구소(NBER)의 경기순환위원회가 GDP뿐 아니라 소득, 고용,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여러 실물경제지표를 놓고 종합 판단해 경기침체의 시작과 끝을 공식 선언한다.

EDAILY 글로벌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미국 뉴욕 증시의 주요 3대 지수가 26일(현지시간) 일제히 반등했다. 미국 유통업체들이 호실적을 내면서 여전히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가 양호하다는 것이 확인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각종 경제지표 발표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긴축 강도를 다소 완화할 것이란 기대도 한 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美 다이소 ‘달러트리’ 호실적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1%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9%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68% 뛰었다.

(사진=AFP)미국의 경제 지표

미국의 유통업체 달러트리와 메이시스가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미국 소비 수요가 견조하다는 것을 보여주며 시장이 반색한 것으로 해석된다. 미국판 다이소로 불리는 달러트리는 1분기 순이익이 5억3640만달러에 달해 작년 동기 3억 745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었다. 이에 주가는 21.9% 상승 마감했다. 마이클 위틴스키 달러 트리 최고경영자(CEO)는 “1분기 중 평균 상품 가격을 1.25달러대로 전환한 것이 판매 및 마진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백화점 메이시스도 1분기(2~4월) 매출 53억500만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1.08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 예상치인 EPS 0.82달러를 상회했다. 주가는 19.3% 올랐다. 제프리 제네트 메이시스 CEO는 “소비지출에 대한 우려가 커졌지만 고객들은 계속해서 쇼핑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날 공개된 5월 공개연방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연준이 긴축과 관련된 긍정적인 신호를 준 점도 지수 상승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의사록에는 빠르게 금리 인상을 해놓으면 추후 긴축 정책에서 연준이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대목이 있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발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는 “연준은 그들이 금리를 앞당겨서 빨리 인상한다고 하면서, 가을께쯤 긴축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것을 암시했다”며 “이는 투자자들이 시장을 낙관할 수 있는 근거다”라고 설명했다.

“美 성장률 하락이 비둘기 연준 기대 자극해”

이날 공개된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도 시장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대부분 미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는 신호였는데, 이는 현재 매파적이기만 한 연준이 다소 비둘기파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시장을 기대하게 한 것이라고 로이터는 해석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1분기 GDP 증가율 잠정치는 속보치와 전문가 예상치를 모두 하회했다. 미국 상무부는 1분기 GDP 증가율이 마이너스(-)1.5%로 발표해 속보치 -1.4%와 예상치 -1.3%를 밑돌았다. 미국의 GDP 증가율은 2020년 1~2분기 마이너스를 기록 한 뒤 플러스 행진을 이어오다 5개 분기 만에 다시 마이너스에 진입했다.

4월 매매계약에 들어간, 펜딩(pending) 주택 판매도 6개월 연속 하락했다. 이 지수는 2001년 계약 미국의 경제 지표 활동을 100으로 두고 수치를 산정한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4월 펜딩 주택판매지수는 전월보다 3.9% 하락한 99.3을 기록했다. 2020년 4월 69.0을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최저 수준이다. 전문가 예상치 2.0% 하락보다도 하락폭이 컸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모기지 금리 상승으로 2022년 기존 주택판매도 감소하고 주택 가격 상승세도 연말까지 5%로 완만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주간 단위 기준으로 다우 지수는 8주, S&P500과 나스닥은 7주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이와 비교한 이날 반등을 두고 LPL 파이낸셜의 퀸시 크로스비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는 “이날 시장 상승은 지난주 미국 소비자들에 관한 비관적이고 우울한 전망이 너무 지나쳤다는 것을 방증한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날 반등이 단순히 너무 하락했기 때문에 오르는 기술적 반등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해석했다. 호라이즌 이베스트먼츠의 자카리 힐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는 “주식 시장 랠리는 전반적인 (하락) 흐름이 변화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인 것으로 본다”며 “연준의 긴축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여기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주식시장의 상승은 단기에 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제지표 및 주요 코인 일정] 오늘 美독립기념일 휴장, 노동 및 생산자 미국의 경제 지표 지표 발표 주목(7월 첫째주)

[경제지표 및 주요 코인 일정] 오늘 美독립기념일 휴장, 노동 및 생산자 지표 발표 주목(7월 첫째주)

[블록미디어 최동녘 기자] 이번 주 미국에서는 고용 시장 안정성과 제조업 경기를 반영한 지표들이 발표됩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7월 4일은 독립기념일입니다. 주식 시장 휴장으로 오늘 우리 시장의 변동성은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6일 발표되는 PMI(Purchasing Manager Index) 지수는 기업 구매관리자의 경기 인식 및 전망을 취합해 산출됩니다.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을 밑돌면 경기 수축 전망을 의미합니다.

같은 날 발표되는 ISM 지수 역시 PMI(제조업체 구매관리자 지수)지수의 일종으로, 생산, 주문, 수입, 고용, 재고 등 제조업 경제 활동 관련 답변을 수치화해 미국 제조업 경제활동을 선행 분석하기 용이합니다.

실업 수당 청구 건도 주목할 지표입니다. 미국 내 고용 건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이번 신규 실업수당 신청은 전주 대비 소폭 증가한 22만 3천 건이 예상됩니다. 평균 시간당 소득 및 경제활동참가율 등 노동 시장 관련 지표들도 함께 발표됩니다. 미국 내 고용 시장 안정이 달성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블록미디어가 한 주가의 주요 경제 지표와 코인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주요 경제 지표(미국 현지시간)
7/4일 – 미국 독립기념일
7/6일 – S&P 글로벌 U.S 구매관리자 지수(PMI) 최종/ 예측치 51.5, 이전치 51.6
7/6일 – ISM 서비스 지수 / 예측치 54.미국의 경제 지표 미국의 경제 지표 9%, 이전치 55.9%
7/7일 – 신규 실업 수당 신청 / 예상치 23만 3000, 이전치 23만 1000
7/7일 – 지속 실업 수당 신청 / 이전치 133만
7/8일 – 실업률 / 예측치 3.6%, 이전치 3.6%
7/8일 – 평균 시간당 소득 / 예측치 0.3%, 이전치 0.3%
7/8일 – 경제활동참가율 / 이전치 82.6%
7/8일 – 도매 재고 / 예측치 300억 달러, 이전치 380억 달러

# 코인 일정(취미생활방 김영택님 제공 및 Coinmarketcal 취합)
[7월] 7/3일~7/9일 – 빅어나운스 예고($KAVA)
7/4일 – ADA 테스트넷 VASIL 하드포크($ADA)
7/5일 – OGV 스냅샷($OGN)
7/6일 – 이더리움 테스트넷 Merge 진행($ETH)
7/7일 – FTX IEO($IP3)(FTT)
7/7일 – FOMC 회의록 공개
7/13일 – REI 하드포크($REI)
7/15일 – 스테픈 중국 계정 접근 정지($GMT, $GST)
7/16일 – 아더사이드 첫번째 여행 공개($APE)
7/16일 – 모네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XMR)
7/19일 – 이더리움 커뮤니티 컨퍼런스($ETH)
7/25일 – Kaikas 운영 주체 이관
7/31일 – 토르체인 계획적 진부화($RUNE)
7월 중 – GameStop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
7월 중 – 스테픈 신규 메인넷 런칭($GMT, $GST)
7월 중 – ADA 바실 하드포크 ($ADA)
7월말 – C2X 메인넷 마이그레이션($CTX)

8/13일 – 모네로 네트워크 업데이트($XMR)
8/31일 – KAVA 11 출시($KAVA)
8월 – ADA Vasil 하드포크($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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