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b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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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문)

‘아그레아블’, 95억 시리즈 B 투자 유치…2023년 상장 계획

프리미엄 간편식 커머스 ‘윙잇’, 반려동물 바른 간식 ‘반려소반’의 운영사인 ‘아그레아블’이 95억 원 시리즈 B 투자유치를 했다. 회사의 누적 투자금은 122억 원 규모이다.

30일 아그레아블 임승진 대표는 “기존 투자자인 나우아이비캐피탈과 함께 농협은행, KB증권, UTC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코오롱인베스트먼트가 신규투자자로 참여해 총 95억 원의 투자를 마무리했다”며 “이번 투자에는 사모펀드도 참여하였는데 보수적인 자본으로부터도 인정받게 된 좋은 성과로써,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대규모 인재 채용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에 사용될 예정이며, TV CF 등 매스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그레아블은 품질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가격 비교 위주의 이커머스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에서도 구매할 가치가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을 제안하고 있다. 상품 개발에 꾸준히 투자해온 결과 60% 이상의 높은 월 재구매율을 달성하였으며, 자체 개발한 커머스 솔루션을 바탕으로 370,000명의 회원과 3,000명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모집하여 대부분의 매출을 자사몰에서 발생시키고 있다.

아그레아블의 대표 브랜드인 ‘윙잇’은 시간이 부족한 20~30대 맞벌이 여성과 전업주부를 위해 누구나 맛있고 품질 높은 식사를 5분 이내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HACCP 제조사와 협업하여 신뢰할 수 있는 자체 브랜드(PB) 간편식을 제작하고 있다. 기존의 식품 제조사는 낮은 가격으로 대기업에 납품하기 위해 원재료나 공정을 타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많았다. 윙잇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높은 품질기준을 유지하고, 상세페이지, 패키지, 콘텐츠 영상을 이용한 스토리텔링으로 고객을 설득하여 더 좋은 제품이 많이 판매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아그레아블은 30명대의 임직원으로 월 거래액이 18억 원을 돌파하여 사상 최대 월 거래액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 높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2020년 3월부터 회계상 영업이익 전환하였으며, 이후 발생한 영업이익을 재투자하여 공격적인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아그레아블’은 2015년 10월 국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2018년 6월 동문파트너즈와 나우아이비캐피탈로부터 총 27억 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2019년부터는 ‘라이프스타일 커머스’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여 반려동물 간식 브랜드 “반려소반”을 출시하였으며, 2020년 9월 주방용품 브랜드 ‘커먼톤’을 출시했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 확장 등을 통해 2023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시그널] 드론 제조사 숨비 시리즈B 투자 유치…2022년 IPO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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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및 드론시스템 제조사 숨비가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숨비는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어니스트벤처스, 에스티캐피탈, 브이원투자자문, 디에이밸류인베스트먼트, 어큐러스그룹, IBK금융그룹, 브레이브뉴자산운용, 시리즈 b 투자 문채이스자산운용, 키움증권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미래형 항공기 기술개발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숨비는 상장 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2년 IPO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숨비는 드론 비행에 필요한 자율비행제어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한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45억 원이며 올해는 100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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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ITDA 마진율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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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머니브레인…산은 등서 400억 시리즈B 유치 [마켓인사이트]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기업 머니브레인이 400억원대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KDB산업은행 스케일업금융일이 100억원을 출자하며 이 투자를 주도했다. 주요 투자자로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노앤파트너스, IMM인베스트먼트와 엔베스터, KDB캐피탈 등 신규 투자자들과 포스코기술투자, L&S벤처투자 같은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금은 머니브레인의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및 신규 사업 진출 등에 쓰일 예정이다.

머니브레인의 AI 키오스크

머니브레인의 AI 키오스크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머니브레인은 최근 투자자들과 주식인수 계약서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400억원어치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신규 발행하는 방식이다. 산은이 100억원, 각 투자자들이 50억~100억원가량씩 참여해 총 400억원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이번 투자로 산은은 머니브레인의 지분 5.3%를 보유하게 됐다. 신규 투자자들의 지분을 합치면 20%에 달한다.

머니브레인은 기존에 투자했던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100억원가량을 추가로 모집해 총 500억원을 채운다는 계획이다. 투자 전 기준 기업가치는 1500억원대. 이번 투자금을 합치면 약 2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게 된다. 2019년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을 때의 기업가치는 350억원 수준이었다. 당시 71억원어치 시리즈A에는 포스코기술투자, KB인베스트먼트, IDG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이번에 참여한 한 투자사 관계자는 "머니브레인의 차별화된 AI 기술력은 성장성이 큰 데다 향후 기업공개(IPO)로 큰 수익률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 시장 진출이 성공하면 몇 배의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머니브레인은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출신의 장세영 대표가 2016년 시작한 AI 스타트업으로, 딥러닝 기반의 챗봇, 영상 합성, 음성 합성 등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I 아나운서, AI 키오스크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올 시리즈 b 투자 3월엔 KB국민은행의 AI 체험존에 AI 키오스크를 공급했고, AI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스픽나우 서비스도 선보였다.

머니브레인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AI 키오스크 등의 수요가 늘고 있다"며 "향후 AI 기술을 접목해 아나운서, 변호사, 퍼스널쇼퍼, 상담원, 쇼호스트 등 다양한 직업군에 접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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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자신감 "공모가 비싸다고? 오히려 저평가" [마켓인사이트]

≪이 기사는 07월26일(11:2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다음 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크래프톤이 흥행에 자신감을 보였다. 공모가가 높게 책정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오히려 저평가됐다는 투자자들도 있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상장으로 조달한 공모자금을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투자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크래프톤은 26일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상장 이후 계획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웹툰,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등 여러가지 형태의 콘텐츠를 만들어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는 배틀그라운드의 탄생 비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미스터리 언노운’과 마동석 주연의 단편영화 ‘그라운드 제로’를 공개했다. 이외에도 드라마 제작사 '히든시퀀스'에도 투자했다.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의 게임도 제작 중이다. 김창한 CEO는 "기존의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 선사함으로서 폅지 유니버스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크래프톤이 콘텐츠 사업에 뛰어든 이유는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장병규 의장은 "콘텐츠 분야에서 경험이 일천하지만 대신 크래프톤은 확장성을 가진 강력한 무기인 게임이 있다"며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겠지만 지속성장 가능한 회사가 되기 위한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봐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크래프톤은 희망공모가격으로 40만~49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공모가 상단 기준 시가총액은 24조원이다. 국내 게임 대장주인 넥슨(21조6000억원), 엔씨소프트(18조2000억원)보다 높아 고평가 논란이 일었다. 배동근 CFO는 "공모가 논란이 있지만 일부에서는 저평가됐다는 이야기도 있다"며 "시장에 다양한 투자자들이 어떤 시각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로드쇼 분위기에 대해선 "당연히 흥행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며 "글로벌 투자자들 중에 장기 투자자들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컨텐츠와 엔터테인먼트, IT 기업 중에 전세계에서 크래프톤과 같은 역할을 할 수있는 회사가 과연 얼마나 되는가에 대한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우리 회사는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상장으로 국내 IPO 역사상 최대인 5조6000억원을 상장으로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자금의 70%는 기업인수합병(M&A)에 사용하고 30%는 인도 중동 북아프리카 지역 공략에 투자할 계획이다. 신작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8~9월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를, 내년 여름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 ‘카우보이(프로젝트명)’ 등도 준비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27일까지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29일 공모가를 확정한다. 일반청약은 다음 달 2~3일이다. 전예진 기자 [email protected]

크래프톤의 자신감

‘1km 경쟁력+디지털’…동대문을 바꾼 젊은 창업가들

[스페셜리포트]대한민국 패션의 최대 집적지, 동대문이 변화의 바람을 타고 있다. 온라인에 밀리고 중국에 치였던 위기의 동대문은 기술 스타트업과 협업하며 세계 무대에서 누빌 ‘동대문표 K패션’을 꿈꾸고 있다. 동대문을 바꾼 주역들을 소개한다.“동대문으로 올 수 있는 기회는 충분히 있는데 동대문 (패션 사업자들)이 제각각이다 보니 기회 손실이 많죠. 누군가 이것을 경쟁력 있는 모양새로 풀어 낼 수 있으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각각으로 존재하는 것을 하나로 묶어 관리해 주고 그것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풀어 낼 수 있다면 해외에서 오는 오더도 받을 수 있죠.”2010년 서울시는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맥을 못 추고 위기를 맞은 동대문 패션 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를 부탁했다. 연구에 참여한 당시 이지현 세종대 유통프랜차이즈연구소 초빙연구원은 전문가 인터뷰에서 이와 같은 제언을 들었다. 당시 인터뷰에 응한 한 패션 전문지의 민 모 부사장은 “동대문을 한국형 글로벌 SPA 브랜드 메카로 육성해야 한다”며 “각자는 경쟁력이 없으므로 이들을 잘 결합해 한국형 글로벌 브랜드 육성에 협업 형태로 참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방식은 동대문 패션 상권의 시스템을 온라인에 올려 통합 관리하는 것이었다.그로부터 11년이 지난 지금, 그의 제언은 현재 진행 중이다. 위기의 동대문은 온라인으로 옷을 갈아입고 글로벌을 향한 새로운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중심에 기술 스타트업이 있다.동대문에 닻을 올린 기술 스타트업들은 보수적이었던 동대문 패션 사업 구조를 온라인에 올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동대문시장은 오랫동안 A4 용지와 전화, 대면으로만 거래가 이뤄져 왔다. 영수증과 세금계산서도 모두 수기로 작성돼 온 아날로그 시장이다. 또한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며 빈번하게 입고 지연(업계 용어는 ‘미송’)이 걸리고 환불이 불가능한 시장 고유의 특성을 가졌다. 의류에서부터 잡화·액세서리·부자재까지 모든 상품을 사입할 수 있지만 야간에 활성화돼 있다는 단점도 있었다.하지만 연간 약 15조원으로 추산되는 이 시장에서 젊은 창업가들은 가능성을 봤다. 이들은 다수가 동대문의 위기를 말할 때 동대문 패션 상권의 강점에 주목했다. 이른바 ‘1km’ 경쟁력이다. 동대문 패션 상권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패션 클러스터를 자랑한다. 동대문 1km 반경 내에서 원부자재와 봉제 공장, 패션 상가 등 관련 산업이 집적돼 있어 패션 상품의 기획·생산·판매·유통이 완결되는 매우 독특한 구조다.섬유 산업이 발달한 1960년대부터 동대문에는 원단 수급에서부터 디자인·소량 생산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의류 제조가 이뤄질 수 있는 클러스터가 갖춰져 있다. 중국 베트남 등이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고는 하지만 반경 1km 이내에서 모든 것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패션 산업 집적지는 동대문이 최초다. 동대문에는 원부자재 최대 공급처인 동대문종합시장을 비롯해 평화시장·통일시장·동화상가에서는 부자재·라벨·자수 등 세부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봉제 공장은 현재 창신동과 장위동을 포함한 성북구·강북구·중랑구 일부에 퍼져 있다.또 다른 강점은 생산 단계별로 작업이 세분화·전문화돼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생산 인프라가 구축돼 있기 때문에 스피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기술 스타트업들은 원단·봉제·디자인·패키징이 모두 한 곳에서 가능한 동대문이 ‘글로벌 패션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리고 동대문 패션 상권에 둥지를 틀었다. 이른바 ‘동타트업’으로 불리는 기술 기업들을 조명했다.딜리셔스“패션 클러스터 동대문의 가치를 시스템화”‘동대문계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애플리케이션(앱)이 있다. 매월 13만 명의 유저가 이용하고 매일 7만 명의 유저가 사용하는 딜리셔스의 ‘신상마켓’이다. 동대문 패션 사업자들에게 ‘신마’로 통하는 이 앱은 오프라인으로만 이뤄지던 동대문 패션 B2B 거래를 온라인으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동대문 도매 사업자와 전국 패션 쇼핑몰 소매 사업자를 연결해 도매상인은 더 많은 소매상인에게 옷을 팔 수 있도록 하고 소매상인은 동대문 시장에 오지 않더라도 동대문 패션 상품을 탐색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해 2013년 창업자인 김준호 대표는 1만 장의 전단지를 찍어 동대문 도매상인에게 돌렸다. 오프라인 경험 그대로를 온라인으로 옮기겠다고 약속했다.처음에는 시큰둥하던 사업자들도 신상마켓의 편리함에 하나둘 가입했다. 도소매업자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현재는 동대문 도매 사업자의 80% 이상, 전국 소매사업자 22만 명이 신상마켓을 이용할 정도로 성장했다. 2017년 10명이 채 안 됐던 직원 수는 6년 만인 2019년 100명을 넘어섰다. 누적 거래액이 많아질수록 투자 가치도 커졌다. 지난해 3월 네이버의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 파트너로 선정되며 누적 투자액 255억원을 돌파했다. 최초의 동대문 패션 B2B 플랫폼으로 시작한 신상마켓은 지금 1등 사업자로서 입지를 굳히며 동대문 시장 생태계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신상마켓 서비스의 목적은 ‘세계 유일의 패션 클러스터 동대문의 가치를 시스템화 하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지난해 8월 도소매업자 연결에서 더 나아가 풀필먼트 서비스(fullfillment service : 통합 물류 대행)인 ‘딜리버드’를 정식 출시했다. 딜리버드는 동대문 사입, 의류 검수·검품, 재고 관리, 고객 위탁 배송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신상마켓의 풀필먼트 서비스다. 동대문을 잘 아는 딜리셔스의 딜리버드 팀이 직접 도매 사입을 진행하고 전 제품을 검수해 물류 업무까지 진행한다. 소매 사업자가 마케팅과 고객 관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쇼핑의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유료 서비스이지만 동대문에 직접 오기 어려운 소매 사업자들의 선택을 받아 딜리버드 누적 이용자는 4월 기준 1960명으로 성장했다. 누적 입점 문의는 2544건이다. 딜리셔스의 앞으로의 목표는 동대문표 K패션의 세계화다. 장홍석 공동대표는 “동대문이 가진 잠재력을 온라인으로 최대한 전환하고 결국 글로벌까지 동대문의 가치를 확장시키는 것이 딜리셔스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링크샵스“365일 닫히지 않는 온라인 동대문 도매시장”링크샵스 역시 동대문 도매시장을 스마트폰 안으로 옮겨 온 B2B 패션 플랫폼이다. 서경미 링크샵스 대표는 미국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의류 도매시장 온라인 거래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3년간 도매상으로 일하며 동대문 생태계를 파악했다.도매상·사입삼촌·바이어들과 네트워크를 쌓은 서 대표는 도매상들을 설득해 2016년 사이트를 구축했다. 사입 스트레스와 어려운 동대문 정산·미송 시스템을 한 시리즈 b 투자 번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를 위해 실시간 주문 확인부터 사입삼촌을 통한 구매 대행, 세금계산서 처리까지 중간 유통 과정은 모두 링크샵스가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링크샵스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27개국 해외 바이어들의 동대문 도매 사입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해 해외 바이어의 가입률이 50% 가까이 증가하며 전년 대비 2배 성장한 해외 바이어 거래액을 기록했다. 올 1월에도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거래액으로 마감하며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누적 투자액은 약 2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브랜디“네이버 손잡고 K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 목표”브랜디는 동대문 기반의 풀필먼트 서비스 통합 관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정보기술(IT)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9월 네이버에서 100억원, 지난 4월 KDB산업은행에서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을 정도로 최근 가장 핫한 ‘동타트업’으로 떠올랐다.브랜디는 2016년 여성 앱 브랜디, 2018년 남성 앱 하이버, 2021년 6월 육아 앱 마미를 출시한 모바일 쇼핑몰이었으나 2018년 동대문 상품 소싱부터 배송, 고객만족(CS) 등의 통합적인 주문 이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선보이며 동대문 풀필먼트 서비스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다.최근에는 동대문 풀필먼트 통합 관리 시스템인 ‘FMS’를 한국 최초로 자체 개발해 브랜디 풀필먼트 시스템 전체 고도화에 나섰다. 판매자가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에 상품을 등록하기만 하면 FMS가 자동으로 판매처와 풀필먼트 기초 데이터를 연동해 판매자의 주문 취합부터 사입·적재·보관 등 풀필먼트 전 과정을 통합해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이 시리즈 b 투자 특징이다.브랜디는 한국 최초로 동대문 패션 시장에 총면적 7200㎡(2200평) 규모의 풀필먼트 센터를 열었다. 올해에는 2차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해 총 1만3200㎡(4000여 평) 규모로 확장한다. 현재 월 100만 건의 물동량을 3배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브랜디의 가장 큰 수확은 네이버와의 협업이다. 지난해 9월 네이버의 투자 유치에 이어 올해에는 양 사가 동대문 패션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동대문 패션 산업의 디지털화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동대문 패션 사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상품을 수급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네이버 플랫폼과 연동되는 풀필먼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크로스보더 이커머스로 확장시켜 동대문 패션 사업자들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모색하는 등 사업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와의 협업을 통해 KDB산업은행에서 100억원의 투자 유치도 이끌어 냈다. 브랜디의 최종 목표는 동대문 생태계 활성화에서 더 나아가 K패션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다.정채희 기자 [email protected]

‘1km 경쟁력+디지털’…동대문을 바꾼 젊은 창업가들

빗썸, 코인 투자 노하우 담은 '가상자산 투자서' 출간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실전용 가상자산 투자서 '한 권으로 끝내는 실전 코인 투자의 정석'을 출간했다고 26일 밝혔다.빗썸은 가상자산 투자에 참고할 만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을 인식, 투자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책을 기획했다. 책의 공동 집필자는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1명의 직원이다. 지난 수년 동안 격동의 가상자산 시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빗썸 직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모아 '시리즈 b 투자 코인 투자 가이드'로 담았다.책은 가상자산 시장을 주식시장과 구별해야 하는 법을 짚는다. 급등락 제한이 없는 시장이기에 가격 변동성을 미리 읽어낼 수 있는 차트 분석법 등을 제시했다.글로벌 시장 트렌드도 담았다. 책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와 NFT(대체불가토큰) 상품에 관해 풀이했다. 특히 투자자가 직접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가상자산 지갑 설치부터 거래방법, 주의해야 할 사항 등도 설명했다.빗썸 관계자는 "코인 시장의 탄생과 급격한 성장이라는 변화 속에서 투자자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며 "11명의 직원이 가상자산 시장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노하우를 모아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닥터나우, 40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유치…기업가치 2,000억원 이상 평가

터나우는 2020년 12월 서비스 론칭 이래로 시리즈 b 투자 현재까지 누적 앱 이용자 560만 명, 누적 앱 다운로드 수 300만 건을 기록했다. 동네 병의원 및 약국을 중심으로 한 1,500 여 곳의 제휴의료기관과 협력해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처방약 배달 등 핵심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닥터나우는 이번 투자를 통해, 비대면 진료와 약 처방의 핵심 의료 부문을 바탕으로, 각종 질환의 예방부터 건강 관리까지 헬스케어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 다각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의료에 대한 문턱을 더욱 낮추고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가 더욱 쉽게 의료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저변 확대에도 투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비스 확장과 고도화를 위한 엘리트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실험하는 조직문화를 설계하는 가운데, 프론트엔드 엔지니어, 백엔드 엔지니어, 프로덕트 오너,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는 “닥터나우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국내 디지털 의료 산업에 대해 고민하고, 비대면 진료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서 대승적인 혁신을 만들고자 부단하게 노력하며 임팩트를 만들고 있다”며, “특히, 오미크론 확산 시기 하루 이용자 120만 명에 달하는 메가 트래픽을 경험하며 서비스를 제공한 역량과 사업 다각화를 위한 빠른 실행력과 실험정신이 강한 팀으로, 슈퍼앱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오직 이용자의 편익과 만족을 위해 원팀으로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노력과 방향성에 공감해주신 투자사 덕분에 시리즈B 라운드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성장에 몰입할 수 있는 인재들을 모시고 더욱 빠른 실행과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스테크, ‘NH투자증권 PE’서 시리즈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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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테크, ‘NH투자증권 PE’서 시리즈B 투자 유치

양승찬 스타스테크 대표 불가사리 친환경 제설제를 개발한 스타스테크가 NH투자증권 PE본부로부터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재작년 2월 CKD 창업투자와 한화투자증권이 참여한 시리즈A 이후 2년만이다. 스타트업 투자 단계 중 ‘시리즈 A’는 정식 제품과 서비스 출시 단계에서의 첫 기관 투자 유치를, ‘시리즈 B’는 그 이후의 스케일 업을 통한 본격적인 사업 확장용 투자 유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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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크리에이터 발굴 위한 ‘MWU 스테이지 2021’ 시작

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 www.unity3d.com/kr)가 유니티 기반 콘텐츠(Made with Unity, 이하 MWU)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메이드 위드 유니티 스테이지 2021(Made with Unity STAGE 2021, 이하 MWU 스테이지 2021)’을 본격 시작하고, 그 첫 프로그램으로 ‘MWU 코리아 어워드 2021’의 개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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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티헤르츠, ‘대한민국 가상 발전소’ 첫 공개

에너지 IT 소셜벤처 식스티헤르츠(대표 김종규)가 전국 13만개 태양광·풍력 발전소, 에너지 저장 장치(ESS)를 하나의 가상 발전소로 구성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가상 발전소’다. 최근 재생 에너지 발전소 건설이 활발해지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5G 등 최신 IT 기술을 통해 분산 자원을 관리하는 가상 발전소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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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누리, ‘전자도서관 솔루션’ 태국 대학교에 직수출

대학, 공공, 기업체 등 국내 500여 개 전자도서관 시스템을 구축한 전문 기업 퓨쳐누리(대표 추정호)가 9일 태국의 탐마삿대학교(Thammasat University) 도서관(관장 에까린 요라빌)과 전자도서관 솔루션을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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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벤처스, 한국어 교육 플랫폼 ‘이브릿지월드’ 투자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JB벤처스가 글로벌 소셜 러닝 플랫폼 ‘(주)이브릿지월드(대표 김영찬)’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이다. 이브릿지월드는 한국어 학습서비스 ‘얄리얄리’를 운영하고 있다. 얄리얄리는 한류 문화 및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학습을 돕기 위해 30개국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소셜 러닝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콘텐츠를 기획 및 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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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블루칩 미술품거래 플랫폼 ‘테사’에 투자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누구나 블루칩 미술품을 사고 팔 수 있는 미술품 거래 플랫폼 ‘테사’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블루칩 미술품이란 연간 재거래 횟수가 꾸준히 높고, 널리 인정 받는 작가의 미술품으로, 거래내역이 많아 시세변동추이를 확인할 수 있고, 가격 유동성이 높은 작가의 작품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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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랜디렙, 임영웅과 함께 ‘닥터클로’ 히어로캠페인 진행

마케팅 투자 플랫폼 블랜다드를 운영하는 블랜디렙(대표이사 심규원)이 생활바이오 전문기업 엔오엔(대표이사 우덕구)과 살균 탈취스틱 브랜드 ‘닥터클로’의 성공적인 국내 시장 판매 및 본격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닥터클로 살균스틱은 뿌리거나 닦는 일회성이 아닌 5주~6주에서 최대 8주까지 지속적인 살균 소독이 가능한 제품으로 일본의 보건미생물 연구소에서도 안전성 및 살균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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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에임(AIM), 4년 누적 수익률 42.52% 돌파

핀테크 개인자산관리 서비스 에임(대표이사 이지혜)이 에임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사용한 초기 사용자의 4년 누적 수익률이 42.52%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임의 이번 수익률은 에임이 앱을 공개 런칭한 2017년 2월부터 4년 간 꾸준히 에임의 투자 자문 서비스를 사용한 고객의 누적 수익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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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셜 러닝 플랫폼 ‘이브릿지월드’, JB벤처스에서 투자 유치

글로벌 소셜 러닝 플랫폼 ‘이브릿지월드’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JB벤처스로부터 팀스 연계 투자 유치를 했다. 투자규모는 비공개이다. 앞서 이브릿지월드는 스타트업 초기투자기관인 더인벤션랩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브릿지월드는 한국어 학습서비스 ‘얄리얄리’를 운영하고 있다. 얄리얄리는 한류 문화 및 한국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학습을 돕기 위해 30개국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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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심리 취업 코칭 서비스 플랫폼 ‘업씨’

네스터스 (대표 죠디리)가 1:1 심리 취업 코칭 플랫폼 ‘업씨’의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업씨(upsee)는 스펙 업씨, 잘난 것 업씨 취업한 코치와 1:1 비대면 취업 코칭과 더불어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업씨 플랫폼에서는 잘난 것 업씨 취업 성공한 ‘코치’와 잘난 것 업씨 취업하고자 하는 ‘다수’가 사용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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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및 알츠하이머 치료 기기 ‘브레인기어’, 투자 유치

인천지식재산 제2호 투자조합 운영사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주식회사 브레인기어에 투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투자기업 브레인기어의 핵심 기술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두뇌 분석 및 활성화도 진단 기술로, 환자의 두뇌 상태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통합 시스템을 완성하였다.시리즈 b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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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톡, 서비스 개편 후 2개월만에 국내외 가입자 50만명

직톡(Ziktalk)이 서비스 개편 후 가입자수가 2개월여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 직톡에 따르면, 지난 2월 6일 앱 서비스 개편 후 직톡 가입자는 40일 만에 20만명, 45일 만에 3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약 2개월여 만인 지난 13일 50만명을 달성했다. 직톡은 올 상반기 내 가입자 목표를 100만명으로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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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모집

스타트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CNT테크)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기대되는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의 사업모델 고도화 및 투자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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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프로젝트, 앙드레 사라이바 내한 전시

㈜피카프로젝트(공동대표 성해중, 송자호)는 세계적인 스트리트 아티스트 ‘앙드레 사라이바(Andre Saraiva, b.1971~)’의 국내 최초 내한 전시, 단독 개인전을 오는 4월 16일부터 5월 30일까지 피카프로젝트 청담본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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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237개 팀이 성장한 민간 창업지원센터

아산나눔재단의 창업지원센터 ‘마루180’의 개관 7주년을 맞이했다. 마루180은 아산나눔재단이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80에 설립한 창업지원센터이다. 지난 2014년 4월 문을 열고, 초기 창업가와 스타트업 등에 사무공간과 네트워킹, 투자, 교육 등 창업 관련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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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전문 기업 스탠다드에너지, 100억 투자 시리즈 b 투자 유치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Vanadium Ion Battery)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에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는 KAIST와 MIT 연구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차세대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바나듐을 주요 소재로 효율이 높고 안전성이 뛰어난 배터리를 개발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와 달리 바나듐은 수급이 용이한 금속재료이며 발화 위험이 없고 대용량으로 구현하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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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MCN 메이저스, 틱톡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

교육MCN ‘메이저스 네트워크’(이하 메이저스)는 틱톡에서 출범 3개월 만에 숏폼 교육 영상으로 누적 조회 1억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메이저스는 2021년 1월부터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 공식 파트너로서 각 분야 전문가 90여명과 함께 교육성 단편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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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작년 매출 3319억 원··· 전년 대비 51% 성장

온라인 패션 플랫폼이자 유니콘 기업인 무신사가 지난해 전년 대비 51% 증가한 331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매출 성과는 신규 회원 증가와 입점 브랜드 매출 성장이 실적 상승으로 이어진 결과다. 지난해 ‘다 무신사랑 해’ TV 캠페인을 시작으로 블랙프라이데이, 아우터 페스티벌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재방문 비율이 늘면서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자체 브랜드로 전개하는 무신사 스탠다드의 판매 성과도 매출 증가에 한몫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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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 개 브랜드 입점한 프렌차이즈 창업 플랫폼

온라인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의 파트너 브랜드가 700개를 돌파했다. 이는 국내에서 가맹사업을 하는 전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10%에 해당하는 시리즈 b 투자 수치이며, 국내 창업 플랫폼 중 최고 규모다. ​​​마이프랜차이즈가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마이프차’는 프랜차이즈 가맹 본부와 예비 창업자를 잇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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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100억원 투자 유치한 차세대 배터리 전문기업

바나듐 이온 배터리(Vanadium Ion Battery)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가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1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했다. 스탠다드에너지는 KAIST와 MIT 연구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차세대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바나듐을 주요 소재로 효율이 높고 안전성이 뛰어난 배터리를 개발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와 달리 바나듐은 수급이 용이한 금속재료이며 발화 위험이 없고 대용량으로 구현하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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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소상공인 폐업 보상 서비스 론칭

한국신용데이터(KCD)가 국내 최초로 소상공인 폐업 비용 보상 서비스를 출시했다. 폐업 비용 보상 서비스는 ‘캐시노트 사장님 맞춤금융’ 서비스 패키지의 첫번째 출시 상품이다. 이 서비스는 캐시노트 사용 사장님을 대상으로 한 무료 서비스로, 캐시노트 앱을 실행해 가입 신청을 하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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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K-챔프 챌린지 NEST 9기’ 프로그램 본격 진행

K-챔프 챌린지 NEST 9기 킥오프 행사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신용보증기금과 ‘K-챔프 챌린지(K-Champ Challenge) NEST 9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올해 처음으로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자체 액셀러레이팅 사업인 K-챔프 챌린지를 공동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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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민 변호사의 스타트업×법] 계약서 사본에 서명해도 유효한가요?

플래텀 독자님들 안녕하세요, 최앤리 법률사무소의 최철민 변호사입니다. 아무리 법 없이 사는 사람도 살면서 한 번은 계약서를 쓰게 됩니다. 근로계약서, 임대차계약서 정도는 누구나 한 번씩은 쓰게 되죠. 회사의 경우 계약서는 일기보다 많이 쓸 거예요. 회사가 어떤 법률행위를 할 때마다 계약서를 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근로계약서, 임대차계약서, 대출계약서, 투자계약서, 용역계약서, 수임계약서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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