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책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viewer

PGR21.com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한건 2018년부터.
사서도 많이 읽고, 빌려서도 많이 읽었으니 실질적으로 읽은 건 한 1년 평균 10~15권 정도 해서, 40권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책을 읽게된 동기는 모든 사람들과 비슷합니다. 제가 주식을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2017년(소액 굴린지는 몇 년 됐는데 이 때는 아빠가 사래서 뭣도 모르고 넣은거라 의미 없는 듯)입니다. 2017년은 반도체 오버사이클과 대통령 교체 수혜로 지금 시장처럼 사면 다 오르던 시대였죠. 시작한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당연히 타이밍빨로 얻은 돈은 쉽게 사라지더라고요. 반도체 오버사이클이 끝나고 박스장에 돌입하니까 수익률이 쭉쭉 깎이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천장에서 사서 바닥에서 파는 개호구짓을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벌어놓은 수익이 점점 다 날아가더니, 어느새 원금의 목전까지 왔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리딩방도 들어가보고, 인터넷에서 글도 찾아보고 하다가 결국 독서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우선 가장 원론적인 질문, "그래서 책 읽는게 도움이 되냐?" 라고 한다면 저는 무조건 "YES" 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읽다가 포기하는 이유는 같은 얘기, 뻔한 얘기의 무한 연장선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근본적인 의문인 '그래서 이거 하면 돈을 벌 수 있냐?' 와는 거리가 멉니다. 마치 수학의 정석 한 권만 파서 수리영역 100점 받을 수 있냐, 페이커 롤 강의 들으면 페이커처럼 롤할 수 있냐는 바보같은 질문과 같습니다. 실전과 책에서 얻은 정보가 조금씩 쌓이면서 수완이 좋아지는 겁니다. 본문의 내용 수 천 줄을 읽더라도, 단 한 줄만 얻어가면 그 독서는 굉장히 성공한 겁니다.

참고로 독서는 단기적인 승부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히 도움이 안됩니다. 그런 분들은 책 볼 시간에 찌라시나 수급 동향 하나 더 찾아보는게 더 도움 될겁니다. 단타 저서도 정말 많이 읽어봤지만 특별하게 도움되는 것들은 없었습니다. 냉정하게 단타는 심리전 싸움에 능한 상위 10% 들이나 하는게 좋습니다.


※ 레이 달리오 책을 제외하고 위기 관리 저서는 다 제외했습니다. 이건 알아서 찾아 읽으세요.
그 책 읽은 사람들은 십중팔구 빅숏에 미쳐서, 대공황만 부르짖는 양산형 닥터둠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닥터둠은 입만 터는데 양산형 닥터둠들은 자기 돈을 갈아 넣습니다.

입문 저서로 나쁘지 않은 책입니다. 주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주식 책 대한 기초적인 정보를 실어놓은 책입니다. 다만, 일봉, 주봉 흐름과 같은 차트 분석이나 실질적인 투자 내용은 특별히 도움이 되는 편은 아닙니다. 딱 기초적인 정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2.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사경인) ★ - 기초 내용

사실 많은 분들이 재무 분석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사실 기초적인 내용만 알고 있지, 심화적인 내용을 토론하기에는 모자람이 상당히 많습니다. 정말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라면 심화적인 재무 분석이 동반되면 좋습니다만, 공매도 리포트 쓰는 지경이나 증권사에서 일하는게 아닌 이상 그렇게까지 필요한가 싶기는 합니다.

#3.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 시장 분석

투자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저서라기 보다는, 시장이 이렇게 흘러가고 영향을 받는구나 정도 바이블 삼기 좋은 책입니다. 꼭 읽어야할만한 저서는 아니지만 기회가 되실 때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4. 최고의 주식, 최적의 타이밍 (윌리엄 오닐) ★ - 모멘텀 투자 / 가치 투자

제가 주식투자에 입문한다는 사람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책입니다. 그리고 제가 유일하게 추천할 차트 분석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이 주장하는 차트 모멘텀은 그냥 시장 사이클에 맞는 전형적 상승 패턴이라 논란의 여지조차 없어요.) 외에도 가치 투자 방식에 대해서도 상당히 깔끔하게 작성된 책입니다.

#5.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 회고록

저는 솔직히 이 책이 왜 자꾸 판매량 상위권에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좋은 투자 저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하나의 교훈을 받기 위해, 소설 읽듯이 넘기는 장문의 회고록입니다. 피터 린치란 대단한 사람이 이렇게 투자했구나, 이렇게 하면 돈 꼴아박는구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6.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필립 피셔) - 가치 투자

개인적으로 제가 존경하는 투자자의 저서입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부분도 많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내용들입니다.

#7. 하워드 막스 투자와 마켓 사이클의 법칙 (하워드 막스) - 시장 분석

개인적으로 Market Cycle 분석에서 가장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발번역이라는 어마어마한 난관이 존재합니다. 영어 능력치가 되시는 분들은 원본으로 사셔서 읽는게 나을 겁니다.

#8. 투자를 어떻게 할 것인가 (모니시 파브라이) - 가치 투자/종목 선정

재무 분석이 들어간 저서라기보다는, 저자의 생각에 이런 기업이 좋다고 추천하는 책입니다.

#9. 차트 투자의 기술 (임상현) - 차트 분석

차트 분석 책입니다. 저는 솔직히 보고 딱히 도움되는건 없었습니다.

#10.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 - 가치 투자

벤자민 그레이엄 저서의 가장 기초 저서 중 하나인 현명한 투자자입니다. 이 책도 회고에 가깝긴한데, 그래도 분석적인 내용이 잘 들어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난이도는 어렵습니다. 후술할 증권 분석은 더 어렵고 두꺼워서 그냥 요약본 읽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11. 나의 월급 독립 프로젝트 (유목민) - 단타 / 스윙

단타 책 중에 그나마 도움이 됐던 책입니다. 다만, 이 책에서 나오는 기술적 흐름은 이미 분석/파훼가 다 끝난 뒤라. 안먹힐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12. 급등주의 8할은 작전주 패턴으로 움직인다 (알렉스 강) - 단타 / 스윙

알렉스 강의 책들은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 첫 책에서 워낙 제목을 뽕빨나게 뽑아놔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책입니다. 단타나 스윙에 무게를 두시는 분이라면 번 쯤 읽어보는게 좋습니다.

#13. 주식의 바다에서 서핑하듯 투자하라 (알렉스 강) ★ - 정보 분석

국내 주식을 하다보면은 정보 수집이 필요한 구간이 발생합니다. 이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수집하느냐에 대해 적어놓은 책입니다. 국내주식 성장주 투자를 하고 계시다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14. 심리 투자의 법칙 (알렉산더 엘더) - 시장 분석

개인적으로 내용 도움을 떠나서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 전문이 문제를 풀고, 해설을 해주는 듯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이긴 합니다.

#15. 하루만에 수익내는 실전 주식투자 (강창권) - 단타 / 스윙

음. 그냥 그랬습니다. 하루만에 수익 내기 힘듭니다.

#16. 증권 분석 (벤저민 그레이엄) ★ - 가치 투자

채권과 주식의 분산 투자를 권하는 정말 좋은 책입니다. 문제는 내용이 엄청 많고 정말 어렵습니다. 정신적 여유가 넘치지 않는다면, 요약본 사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약본도 충분히 어렵습니다.

#17. 듀얼 모멘텀 투자 전략 (게리 안토나치) - 모멘텀 투자

몇 없는 모멘텀 투자 저서 중 하나인데, 모멘텀의 흐름을 읽는 법보다는 원론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다소 아쉬운 책입니다. 다만 내용 자체는 좋은 편입니다.

#18. 퀀트 모멘텀 투자 기법 (웨슬리 그레이) ★ - 퀀트 투자 / 모멘텀 투자

개인적으로 퀀트 투자 저서들은 전부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본 책은 모멘텀과 퀀트 분석이 동시에 진행되었기 때문에 실전 투자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19. 퀀트로 가치투자 하라 (웨슬리 그레이) ★ - 퀀트 투자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부분, 그래서 이걸로 투자해서 얼마 벌었는데? 를 상세하게 적어놓은 책입니다. 이 책도 주식 한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추천하는 책입니다. 웨슬리 그레이의 저서들은 대체로 다 알찬 편입니다.

#20.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 (레이 달리오) - 위기 대응

금융 위기 대응법에 대한 책인데. 개인적으로 가성비는 그닥이라고 느꼈습니다. 읽어보기는 좋은데 위에 얘기했듯이 빅 숏에 중독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위기 대응 저서들은 주식 투자에 어느 정도 연륜이 쌓인 뒤 읽으셔도 늦지 않습니다. 참고로 본문에서 주장하는 사이클들은 몇 년 전부터 상당수 무너졌고 코로나 이후로는 그냥 다 틀리는 수준입니다.

#21. 부자 아빠, 가나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 기초 저서

이것도 투자를 위한 저서라기 보다는, 사실 자기 계발 서적에 가까운데. 워낙 인기가 많아서 넣어 봤습니다. 내용은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장기적인 인생 플랜을 짜는 가이드라인의 역할로는 적절합니다.

#22. 차트의 기술 (김정환) - 차트 기술

#23. 워렌 버핏 바이블 (워렌 버핏) - 회고록

워렌 버핏이 대단한 사람이구나 구경하고 싶으시면 읽으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투자에는 별 도움 안됩니다.

#24. 네이버 증권으로 배우는 주식투자 실전 가이드북 (알렉스 강) ★ - 정보 분석

국내주식을 하시고, 네이버 증권에 나오느 정보들을 효율적으로 알고 싶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국내 주식에서 네이버 증권의 검색은 거의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인데 한 번 쯤 읽어두시면 좋긴 합니다.

#25. 실전 투자강의 (앙드레 코스톨라니) - 시장 분석

이건 진짜 내용이 가물가물한데. 목차만 보고 떠오르는 기억은, 얘도 투자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저서라기 보다는 피터 린치나 워렌 버핏의 저서처럼 행동 강령에 가까운 책이란 점입니다. 한 번 쯤 마음 다잡을 때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26. 주식 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 (켄 피셔) - ★ 마켓 사이클

제가 좋아하는 헤지펀드 매니저 켄 피셔의 책입니다. 마찬가지로 마켓 사이클 분석에 대해 상당히 통찰력있는 분석이 되어있는 저서입니다. 하워드 막스의 책이 번역퀄만 좋으면 추천드리고 싶은데 진짜 상상 이상으로 구더기 수준이라. 이 책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27. 엘리어트 파동이론 (R.N. 엘리어트) - 차트 기술 / 마켓 사이클

이걸 어디로 뺴야하나 난감했는데. 마켓 사이클에 좀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엘리어트 파동이론은 상당한 백데이터로 만들어진 자료이며, 꽤나 주식 책 검증력이 있는 편입니다. 다만 문제는 그 파동의 바닥과 끝이 어디인지 개인은 전혀 알 수 없다는게 문제이지만요. 재미삼아 한 번 쯤 읽어보시기 좋습니다.

#28. 할 수 있다! 퀀트 투자 (강환국) - 퀀트 투자

퀀트 투자 책입니다. 내용은 나쁘지 않은데 상술한 웨슬리 그레이 책이 워낙 좋아서 패스합니다.

#29.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필립 피셔) - 가치 투자

필립 피셔의 책입니다. 안정적인 주식 투자에 대한 저서인데, 개인적으로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 의 퀄리티가 워낙 좋은 편이라 그 책을 더 추천드립니다.

#30. 터틀 트레이딩 (마이클 코벨) - 회고록

얘도 회고록에 가까운 책으로, 시간나실 때 한 번 읽어보기 좋습니다.

-------------------
후술한 책들은 투자 저서라기보다는 시장 흐름을 분석하는 주식 책 책입니다. 제가 종목 선정을 고민할 때마다 천천히 읽어보는 책들입니다. #31~#33은 매년마다 사서 읽어봅니다.

#31.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 (김난도) ★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흑역사를 남기셔서 그렇지, 트렌드 코리아의 분석력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시대 흐름을 트렌디하게 잘 읽어낸 책입니다. 다만, 점점 책의 발행연수가 지날수록 내용이 점점 비슷비슷해지는 문제점이 있는 듯 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전년 권은 빌려서 읽어보시고 금년 저서를 구매하시는 것 추천합니다.

#32. 세계 미래보고서 (제롬 글렌) ★

후술한 세계경제대전망과 세계 미래보고서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제롬 글렌의 책이 좀 더 좋다고 봅니다. 세계 경제가 지금 이런 상황에 놓여져 있고, 이렇게 흘러가고 있구나를 한 권에 잘 요약해놓은 책입니다. 추천드립니다.

#33. 세계경제대전망 (주식 책 이코노미스트)

위에서 세계 미래보고서를 추천했지만, 세계경제대전망도 상당히 좋은 책입니다. 실제로 판매량은 세계경제대전망이 압도적으로 좋은 편입니다. 여유가 있다면 둘 다 읽어보면서 크로스 체크하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34. 코로나 이후의 세계 (제이스 셍커)

앞으로 코로나 이후를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읽었던 책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피터 틸의 신도가 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책입니다. 덕분에 팰런티어를 아주 싼 가격이 주웠었죠. 꼭 읽을만한 책은 아닌데,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좋아하는 책입니다.

초보도 술술 읽는 주식책…"주린이 들어와"

viewer

‘동학개미, 서학개미운동’이란 유행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주식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다.

갑작스럽게 닥쳐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미래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재테크의 중요 축이었던 부동산이 정부의 규제로 주춤하면서 갈 길을 잃은 유동성은 주식으로 쏠리고 있다.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메이트북스)은 주식 필수 지식을 조근 조근 설명하듯 쉽게 알려준다. 책 제목에 주식을 막 시작한 ‘주린이’(주식+어린이의 합성어)를 내세운 데에서 알 수 있듯이 초보를 위한 책이다. ‘저는 주식이 처음입니다’라는 부제처럼 초보자도 접근할 수 있다. 주식을 단순히 한탕용이 아니라 기업의 성장을 보는 기초라는 점도 강조한다.

책은 “주식을 도박처럼 여기거나 대단한 요행을 바란다면 결코 생존할 수 없다”며 기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한다. 주식과 채권과 펀드는 어떻게 다른지, 주식거래는 어떻게 하는지, 돈 되는 좋은 종목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차트는 어떻게 보고 활용해야 하는지 등을 주식 책 설명한다. 외국인이 사면 호재인지, 우선주가 무엇인지, 유상증자와 감자 등 투자 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것들을 집어준다.

책은 이데일리 증권시장부 기자들이 주식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필수 지식을 엄선해 알기 쉽게 풀어썼다. 주식의 정의, 시가총액이 올랐다는 것의 의미,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다른 종목인지 등 주변에 물어보기 다소 머쓱할 수 있는 주식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이 주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주식거래를 처음 시작할 때 갖게 되는 궁금증들, 주식 투자의 타이밍과 주식 차트 활용법 등 실제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는 내용도 친절하게 정리했다. 쉽게 술술 읽히는 것은 덤이다.
/김보리기자 [email protected]

주식책 추천 & 읽기 1 – 지중해부자

주린이를 위한 주식책 추천 - 지중해부자

주식책 추천 주식 책 – 지중해부자는 소설처럼 되어 있는 투자에 마음태도와 자세에 대해서 잘 이야기 해주고 있는 책이다. 읽기 쉽고, 읽으면서 생각을 넓게 해주는 유익이 있다. 한 이틀이면 다 읽을 수 있는 간단한 책이지만, 생각과 함께 읽어나가면 조금 더 시간이 걸릴수 있다. 지식이 아닌 철학과 같은 책들은 생각을 많이 하면서 읽어야 유익하지 않을까한다.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만은 단순이 돈 많은 사람이 되기 보다는 어떤 자본가가 되어야 할지를 생각하게 한다.

책중에 인상적인 글들

“돈은 어느 정도 규모가 커지면 두 가지 속내를 드러내기 마련인데. 사람들이 그걸 이겨 내질 못해.” 여기서 두 가지 속내란 하나는 사심(邪心)이고 또 하나는 욕심(慾心)을 말한다. 같은 말 같지만 사심은 남의 돈을 내 돈으로 만들고 싶은 옥구이고, 욕심은 대가 없이 내 돈을 불리려는 것이다. 앞선 책임자는 사심을 부렸고, 다음 사람은 욕심을 부렸다. – 중에서

“세상에는 이치라는 것이 있지. 남들보다 2배 더 벌려면 2배의 노력을 해야 하고, 10배 더 벌려면 10배의 노력을 해야 하는 거야. 근데 몸이 피곤하면 노력은 고사하고 만사가 귀찮아지거든. 일이 있어도 미루거나 대충 해버리고 말이야. 그런 게 반복되면 어떤 일도 할 수 없게 되고 스스로 도태되고 말지.”

“성공하는 사람은 열정적이지. 그런 열정은 어디에서 나올까?” 당연히 ‘체력’이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 중에서

“너 같은 일반인이 상위층으로 올라가려면 무엇보다 인정해 주식 책 주는 사람들이 필요해. 그 사람들이 너를 위로 올려 주거든. 그런 사람이 많을수록 빨리 올라갈 수 있지. 지금 당장 보험 계약 한 건 하겠다고 힘들게 뛰어다니지 말고. 좀 더 세상을 넓게 보면서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어떤 걸 준비해야 할지를 고민해 봐.” 그의 말을 들으니 답답했던 가슴이 조금씩 시원해지는 거 같았다. – 중에서

우리는 대부분 나를 위해 혹은 가족을 위해 돈을 쓴다. 남을 위해 슬 여유가 없다고 항변하지만 돈을 더 벌어도 상황은 여전하다. 왜냐하면 그럴 마음이 없으니까. 내가 좋은 집에 살아야 하고, 좋은 차를 타고 다녀야 한다. 거기에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 그렇게 나와 가족에게만 돈을 쓰면 돈은 그저 없어지는 것에 불과하다. 다시 돌아올 여지가 없다. 돈은 나한테만 쓰면 돌지 않는다. 남들에게 써야 돌고 돌아서 새끼까지 쳐서 돌아온다. – 중에서

“자식들에게 자산 관리 교육을 시킬 때에도 그 점을 항상 염두에 두지. 섣불리 불리려 하지 말고 있는 자산을 잘 지키라고 말이야. 미국이나 유럽은 어려서부터 자산 관리 교육을 철저히 시키는데 한국은 참 의외야. 오로지 공부만 시키거든. 그러니 어른이 돼서도 돈 관리가 안 되지. 돈을 암만 벌면 뭐하나. 관리가 안 돼서 빚만 늘고 있는데. 그런 젊은이들을 보면 안타까워.” 나도 왠지 마음이 씁습해다. – 중에서

“학생들을 가만히 지켜보면 공부는 못하지만 뭔가에 열중하는 학생이 있고, 또 인간관계가 좋아서 친구가 많은 학생도 있다. 뭔가에 열중하는 학생이라면 어떤 분야에서 일인자가 될 가능성이 높고, 친구가 많은 학생은 장사나 비즈니스를 누구보다도 잘할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성적으로 모든 걸 평가하기에 주가는 턱없이 싸지만 앞으로 성장할 확률은 누구보다 높은 셈이다. 이런 주식 책 학생과 같은 주식이 내가 원하는 좋은 주식이다. 눈에 띄지는 않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그런 회사를 골라내는 게 우리의 투자 방식이다.” – 중에서

“시대의 변화는 무슨! 그런 건 지금도 잘 몰라. 난 말이야. 지금껏 살면서 약속을 어겨 본 적이 없어. 판자촌에서 살면서도 이자는 잊지 않고 갚았고, 집을 팔아서라도 원금을 갚았거든. 그게 성공의 발판이 된 거야. 만약 당장 먹고살 돈도 없다면서 채권자들을 모른척하고 원금을 갚기는커녕 주식 책 도망이나 다녔으면 아직도 판자촌에서 살았을지 몰라.” – 중에서

“돈은 말이야. 내 손에 쥐어져 있더라도 내 돈이 아니면 언젠가는 나가게 되어 있어. 또 나간 돈이 내 돈이라면 언젠가 돌아오고 말이야. 지금 잃은 돈에 대해서 너무 슬퍼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어. 그 돈이 네 돈이라면 반드시 돌아올 테니까.” – 중에서

“그래. 옛날 사람들은 살면서 겪게 되는 불행 중에서 소년등과를 으뜸으로 꼽았지. 어린 나이에 성공하면 앞으로 내려올 일만 남았으니 불행으로 친 거야. 그 시대에 성공하는 어린 나이란 대략 열다섯 살 전후거든. 평균 수명이 마흔 정도였으니까 절반도 살기 전에 성공하는 걸 위험으로 본 게지. 지금으로 친다면 소년등과에 해당하는 나이가 몇 살쯤 될 것 같은가?” – 중에서

추천하고 싶은 주식책 “지중해부자”

뭐, 여러가지 내용이 있었지만…..사람은 저마다 그릇의 크기가 다르고, 분수에 맞지 않는 부를 손에 쥐게되면 다 빠져나가게 되어 있다고 하는데, 맞는 말이라며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습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의 책이나 블로그 또는 뉴스를 통해 알게 된 한가지 사실은 부자가 되는 빠른 방법은 없다는 것과 원금을 잃지 말라는 것. 이 두가지만 지켜도 주식을 투자로 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기분 전환용으로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마지막에 요점으로 기록한 18가지

책 말미에 정리한 ‘지중해 부자의 18 어록’은 일상적이고 가벼운 내용인 것 같아도 급소를 제대로 찌르는 경구들로 모두 우리 가슴에 새길 만한 것들입니다. 지중해 부자는 부자란 계산기만 두드려서는 절대 될 수 없으며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충고한다. 오늘을 행복하게 살면 내일도 행복할 일이 많아지듯이 오늘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결국 부자가 될 수 있답니다. 평범한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하나하나 용기 있게 실천하면서 부자들의 생각과 행동을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는 부자를 앞서는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해줍니다.

주식책을 보는게 도움이 될까? 내가 읽은 주식책

이번 포스팅은 조금 신선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주식책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싶어 주제 고민을 하던 중 갑자기 드는 생각이 주식책이 나한테 도움이 됬었나?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진솔하게 포스팅을 해보려고 이번 포스팅을 하게 됬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책을 읽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나름 읽어보려고 했습니다. 제가 읽은 책들을 기억나는 몇개만 소개드립니다.

1.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이 책은 제가 입문할때 읽었습니다. 이 책은 초보 입문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으로 개념을 아는데 도움이 됬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카페를 운영하기도 하는데 유료강의를 하더라구요. 저는 이 책으로 눌림목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됬습니다. 하지만 다른 내용은 도움이 되지 않았네요.

3. 최**의 평생 돈버는 주식투자법

솔직히 뭣도 아닌 차트 분석만 엄청 많은 책입니다. 도움 1도 안됬고 이 책에서 읽은 내용의 무엇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4. 차트박*의 승률 80% 신매매기법

그 당시에는 도움이 된것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 사용하는 것은 하나도 없고 기억에 남는 내용도 없습니다.

이 책으로 시장의 큰 흐름에 대해서 공부했는데 유익한 내용이 많았습니다. 환율, 금리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경제가 흘러간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하지만 데이트레이더로서 이 책의 내용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좋은책이라고 생각되네요.

6.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이 책은 주식 교과서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혹은 백과사전이랄까요?ㅎㅎ 진짜 도움되는 내용도 많고 정보가 방대한 책입니다. 기본 입문서로 좋은 책입니다. 지금 읽어도 모르던 내용이 많을 것 같은 책입니다.

더 많은 책을 읽어봤지만 이 정도만 하고 과연 도움이 되는가에대한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기본 입문서 정도"만"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다른 책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내용도 없고 부실하고 장사하는 사이트 추천하는 책인 느낌이 강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강의를 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고 수박 겉핥기 하는 책들입니다. 또한 차트분석에 대한 내용은 오로지 그림만 그려놓고 원리에 대해서는 설명되지 않고 "여기 선 닿으면 반등나온다." 이 정도의 내용입니다. 기법 발명자의 소설같은 내용입니다. 저는 주식책을 기본 입문서만 추천드립니다. 다른 책들은 실효성이 떨어집니다.

저는 제대로 공부하려면 차라리 비싸더라도 유료강의를 들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비싼 수강료를 내고 들을만한 가치있는 강의들이 많습니다. 물론 강의 업체를 잘 골라야 합니다. 강사의 자질을 꼭 확인할 수 있는 업체가 좋습니다. 매매일지로 증명되는 곳이 그나마 믿을만한 곳입니다. 솔직히 강의 사이트 추천드리고 싶지만 광고 포스팅 같아서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강의비가 너무나 부담이 되시는 분들은 그만큼 발품팔아서 인터넷 뒤져보고 고수분들에게 질문도 해보고 연습매매 많이 해봐야합니다. 제가 고수는 아니지만 혹시나 저에게 뭔가를 물어보고 싶으시면 마음껏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할 수있는만큼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장문의 글이 됬네요. 제 생각을 담다보니 짧게 작성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생각을 담아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식 유튜버도 책으로 시작했다(주식 책 9권 소개)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 당시 [시간여행 TV]님은 유튭 영상을 접으려고 했다 군대 간다는 핑계를 대면서.

그렇기에 위험한 자기 매매법을 따라 하지 말고 박영옥님의 책까지 추천하면서 안전한 매매를 하라는 의도로 그런 것 같다

왜냐하면 본인은 전혀 그렇게 매매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물론 아무나 따라 한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님)

- 투자의 기준을 지키지 못하거나 그 기준에 치명적인 결함이 발견되었다면 당연히 수정해야 한다

- 내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기업이 거기서 벗어나면 단호하게 결별을 선언하라는 것이다

- 나는 수익이 나면 원금은 최대한 안정적인 기업에 투자한다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이 기준이다 그리고 수익이 난 부분은 성장주에 투자했다

- 기업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진화하지 못하면 퇴화되고 만다

- 가장 유용한 수단은 바로, 정부의 정책 방향을 파악하는 것이다 정부 정책의 방향만 잘 읽어도 경제의 흐름이나 기업의 성장성, 심지어 수익성까지도 대략 예측이 가능하다

- 투자자들은 기업이 고민 끝에 내놓은 전략이 과연 시장에서 제대로 먹힐 것인가를 판단해야 한다

- 우리는 오너의 생각을 지배할 수 없다 그러나 오너의 의도는 어느 정도까지 읽을 수 있다

그래서 공시가 나오면 내일 기말고사를 치르는 학생처럼 꼼꼼하고 집요하게 파헤쳐야 하는 것이다

- 뉴스기사에 내용도 별 의미 없는 여러 매체에서 드문드문 나온다면 혹은 새로울 것도 없는 내용으로 경영자의 인터뷰가 반복적으로 나온다면 뭔가 수상하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내부의 위기를 언론 기사라는 화장으로 숨겨야 하거나 실적과 관계없는 주가 상승을 꾀하는 것일 수 있다

여태까지 내 경험으로 보면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그럴싸한 스토리로 포장된 기업들이 자주 문제를 일으켰다

- 어떤 기업에 대한 기막힌 기사를 보더라도 절대 한 번에 매수해서는 안 된다

기사가 진짜였고 그대로 쭉 주가가 상승한다면? 여러분의 몫이 아닌 것이다

내 몫이 아닌 것을 탐내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주식투자는 고난과 실패의 연속이 된다

- 갖은 방법으로 자주 자금을 조달하는 기업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

아예 투자할 생각도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망하는 기업은 거의 대부분 자금 조달이 잦다 생사의 기로에서 수명 연장을 위해 BW, CB 등을 남발하는 것이다

또 대주주가 자녀 등에게 자산을 증여하는 수단으로, 혹은 자신의 지분 확보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 부실한 기업이 수주 계약 등 호재가 되는 공시를 자주 한다면 주의 깊게 봐야 한다

과거에 공시 번복을 한 전례가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공시는 기업이 투자자에게 올리는 보고서다 허위 보고서를 작성하는 기업과 동업을 할 수 없다

더불어 올빼미 공시를 하는 기업도 동업자로서는 불합격이다

- 무엇을 주된 무기로 해서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기업도 있고 영업력을 내세우는 기업도 있다

- 경쟁 업체에 대한 공부도 같이 한다 방문해 경쟁 업체에 대해 질문을 한다

여기서 '싸우기 까다롭고 버거운 상대'라는 식의 평가가 나온다면 아주 긍정적인 신호다

꽤나 장문의 글이 되었는데 다 읽어봐도 좋고 선택해서 읽어봐도 좋다 선택은 여러분들의 몫이다

거래가 쉽다고 해서 클릭 몇 번으로 돈이 벌린다고 해서 무리하게 하지 말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그리고 유튜버 소개글도 있으니 한 번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식 책 간접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구독한 주식유튜버 9인 괴물들.

사실 별로 공개하고 싶지는 않았다 나만 알고 싶었고 굳이 알리고 싶지 않았지만 내가 구독한 모든 주식쟁이 구독자가 점점점 늘어나는 것을 보고 의미 없다고 판단하였고 아직 모르는 분들을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