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소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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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bitMQ 브로커 생성 및 연결

브로커는 Amazon MQ에서 실행하는 메시지 브로커 환경입니다. 이 인스턴스는 Amazon MQ의 기본 빌딩 블록입니다. 브로커 인스턴스 클래스( m5 , t3 ) 및 크기( large , micro )의 설명 조합은 브로커 인스턴스 유형(예: mq.m5.large )입니다.

주제

1단계: RabbitMQ 브로커 생성

가장 먼저 이루어지고 가장 흔한 Amazon MQ 태스크는 브로커를 생성하는 브로커 소개 것입니다. 다음 예제에서는 AWS Management Console을 사용하여 기본 브로커를 생성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Select broker engine(브로커 엔진 선택) 페이지에서 RabbitMQ를 선택한 후 Next(다음)를 선택합니다.

Select deployment mode(배포 모드 선택) 페이지에서 Deployment mode(배포 모드)(예: Cluster deployment(클러스터 배포))를 선택한 후 Next(다음)를 선택합니다.

단일 인스턴스 브로커는 Network Load Balancer (NLB) 뒤에서 하나의 가용 영역에 있는 하나의 브로커로 구성됩니다. 브로커는 애플리케이션 및 Amazon EBS 스토리지 볼륨과 통신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단일 인스턴스 브로커을 참조하세요.

고가용성을 위한 RabbitMQ 클러스터 배포는 Network Load Balancer 뒤에 있는 3개의 RabbitMQ 브로커 노드(각각 브로커 소개 사용자, 대기열 및 여러 가용 영역(AZ) 간에 분산된 상태 공유)로 이루어진 논리적 그룹입니다. 자세한 정보는 고가용성을 위한 클러스터 배포을 참조하세요.

Configure settings(설정 구성) 페이지의 Details(세부 정보) 브로커 소개 섹션에서 다음을 수행합니다.

Broker name(브로커 이름)을 입력합니다.

개인 식별 정보(PII)나 기타 기밀 정보 또는 민감한 정보를 브로커 이름에 추가하지 마십시오. 브로커 이름을 통해 CloudWatch Logs를 포함하여 다른 AWS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브로커 이름은 개인 데이터나 민감한 데이터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Broker instance type(브로커 인스턴스 유형)을 선택합니다(예: mq.m5.large). 자세한 정보는 Broker instance types을 참조하세요.

Additional settings(추가 설정) 섹션에서는 CloudWatch Logs를 활성화하고 브로커의 네트워크 액세스 권한을 구성하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퍼블릭 액세스 가능성이 없는 프라이빗 RabbitMQ 브로커를 생성하는 경우 Virtual Private Cloud(VPC)를 선택하고 브로커에 액세스하도록 보안 그룹을 구성해야 합니다.

Configure settings(설정 구성) 페이지의 RabbitMQ access(RabbitMQ 액세스) 섹션에서 Username(사용자 이름)Password(암호)를 입력합니다. 브로커 사용자 이름과 암호에는 다음 제한이 적용됩니다.

사용자 이름은 영숫자, 대시, 마침표 및 밑줄(- . _)만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 값에 물결표(~) 문자를 포함하면 안 됩니다. Amazon MQ에서는 guest 를 사용자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암호는 최소 12자 길이이고 최소 4개의 고유 문자가 있어야 하며 쉼표, 콜론 또는 등호(,:=)는 포함할 수 없습니다.

개인 식별 정보(PII)나 기타 기밀 정보 또는 민감한 정보를 브로커 사용자 이름에 추가하지 마십시오. 브로커 사용자 이름을 통해 CloudWatch Logs를 포함하여 다른 AWS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브로커 사용자 이름은 개인 데이터나 민감한 데이터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Review and create(검토 및 생성) 페이지에서 선택 항목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편집합니다.

Create broker(브로커 생성)를 선택합니다.

Amazon MQ에서 브로커를 생성하는 동안 Creation in progress(생성 진행 중) 상태가 표시됩니다.

브로커 생성은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브로커가 생성되면 Amazon MQ에서 Running(실행 중) 상태가 표시됩니다.

MyBroker 를 선택합니다.

MyBroker 페이지의 Connect(연결) 섹션에서 브로커의 RabbitMQ 웹 콘솔 URL을 기록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2단계: 브로커에 Java 기반 애플리케이션 연결

사전 조건

다음의 사전 필수 단계는 퍼블릭 액세스 가능성 없이 생성된 RabbitMQ 브로커에만 적용됩니다. 퍼블릭 액세스 가능성이 있는 브로커를 생성하는 경우에는 건너뛸 수 있습니다.

VPC 속성 활성화

VPC 내에서 브로커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려면 enableDnsHostnames 및 enableDnsSupport VPC 속성을 활성화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Amazon VPC 사용 설명서의 VPC에서 DNS 지원을 참조하세요.

인바운드 연결 활성화

브로커 목록에서 브로커 이름(예: MyBroker)을 선택합니다.

MyBroker 페이지의 Connections(연결) 섹션에서 브로커의 웹 콘솔 URL 및 와이어 레벨 프로토콜의 주소 및 포트를 적어둡니다.

세부 정보 섹션의 보안 및 네트워크에서 보안 그룹의 이름 또는 을 선택합니다.

EC2 Dashboard의 보안 그룹 페이지가 표시됩니다.

보안 그룹 목록에서 보안 그룹을 선택합니다.

페이지 하단에서 인바운드를 선택한 후 편집을 선택합니다.

Edit inbound rules(인바운드 규칙 편집) 대화 상자에서 공개적으로 액세스하고자 하는 모든 URL 또는 엔드포인트에 대한 규칙을 추가합니다. 다음 예제에서는 브로커 웹 콘솔에 대해 이 작업을 수행하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규칙 추가(Add Rule)를 선택합니다.

유형에서 Custom TCP(사용자 지정 TCP)를 선택합니다.

Source(소스)에서 Custom(사용자 지정)을 선택한 상태에서 웹 콘솔에 액세스하는 데 사용할 시스템의 IP 주소(예: 192.0.2.1 )를 입력합니다.

저장(Save)을 선택합니다.

이제 브로커가 인바운드 연결을 허용할 수 있습니다.

Java 종속성 추가

빌드 자동화를 위해 Apache Maven을 사용하는 경우 pom.xml 파일에 다음 종속성을 추가합니다. Apache Maven의 Project Object Model 파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OM 소개 를 참조하세요.

Connection 및 Channel 클래스 가져오기

RabbitMQ Java 클라이언트는 각각 AMQP 0-9-1 연결 및 채널을 나타내는 Connection 및 Channel API 클래스가 포함된 com.rabbitmq.client 를 최상위 패키지로 사용합니다. Connection 및 Channel 클래스를 사용하려면 다음 예제와 같이 먼저 가져옵니다.

ConnectionFactory 생성 및 브로커에 연결

다음 예제에 따라 지정된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ConnectionFactory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합니다. setHost 메서드를 사용하여 앞서 기록한 브로커 엔드포인트를 구성합니다. AMQPS 와이어 레벨 연결에는 포트 5671 을 사용합니다.

교환에 메시지 게시

Channel.basicPublish 를 사용하여 메시지를 교환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다음 예제에서는 AMQP Builder 클래스를 사용하여 콘텐츠 유형이 plain/text 인 메시지 속성 객체를 빌드합니다.

BasicProperties 는 자동 생성된 소유자 클래스의 내부 클래스인 AMQP 입니다.

대기열 구독 및 메시지 수신

Consumer 인터페이스를 통해 대기열을 구독하여 메시지를 수신할 수 있습니다. 구독하면 도착하는 메시지가 자동으로 배달됩니다.

Consumer 를 구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하위 클래스 DefaultConsumer 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다음 예제와 같이 DefaultConsumer 객체를 basicConsume 호출의 일부로 전달하여 구독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autoAck = false 를 지정했으므로 Consumer 에 배달된 메시지를 승인해야 하며, 예제와 같이 handleDelivery 메서드에서 수행하면 가장 간편합니다.

연결 닫기 및 브로커와 연결 끊기

RabbitMQ 브로커와 연결을 끊으려면 다음과 같이 채널과 연결을 모두 닫습니다.

RabbitMQ Java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abbitMQ Java 클라이언트 API 가이드 를 참조하세요.

3단계: (선택 사항) AWS Lambda 함수에 연결

AWS Lambda는 Amazon MQ 브로커에 연결하고 브로커의 메시지를 소비할 수 있습니다. 브로커를 Lambda에 연결할 때는 대기열에서 메시지를 읽고 함수를 동기식으로 호출하는 이벤트 소스 매핑을 생성합니다. 생성하는 이벤트 소스 매핑은 메시지를 브로커에서 배치로 읽고 JSON 객체 형식의 Lambda 페이로드로 변환합니다.

[돈 버는 재미와 돈맛] 절반 떼가는 브로커 중간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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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재미와 돈맛] 절반 떼가는 브로커 중간 수수료

북한 여성이 옷을 구매한 뒤 위안화로 값을 지불하고 있다. / AP

오디오 오디오 (다운받기)

[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앞세웠던 북한에서도 시장경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뿌리내리기 시작한 지 오래입니다 . 이제 북한에서도 ‘ 돈 ’ 은 사상이나 이념을 넘어 삶의 가장 중요한 수단이자 가치가 됐는데요 . 특히 돈을 버는 경제활동의 주체로 여성의 역할이 커졌습니다 . 탈북 여성 경제인의 시각으로 북한 실물경제의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보는 ' 돈 버는 재미와 돈맛 ', 북한 경공업 분야 무역일꾼 출신 탈북 김혜영 씨와 함께합니다 . 진행에 노정민 기자입니다 .]

  • 오늘도 김혜영 씨와 함께합니다. 혜영 씨 ,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다시 대북 송금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코로나대유행이후로 탈북민들의 대북 송금이 많이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최근 상황은 어떻다고 하나요 ?

[ 김혜영 ] 네 .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 지난주에 북한 양강도의 가족에게 돈을 보낸 친구의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 친구의 말이 지금도 송금이 어렵다고 합니다. 일단 브로커 와 연락이 쉽지 않고요. 브로커와 어렵게 연락이 닿아도 중간 수수료가 여전히 비싸다고 합니다. 그 친구에 따르면 북한에서는 요즘 물가가 더 오르고 살기 어려워져서 가족으로부터 돈을 보내달라는 소식이 왔는데, 제 친구도 겨우 돈을 모아 보냈거든요. 그런데 브로커의 중간 수수료가 50%나 돼서 정작 가족에게 가는 돈은 절반밖에 안 되는 상황입니다. 제 친구가 어렵게 한국 돈으로 100 만 원을 모아 보냈는데, 환율 로 계산하면 중국 돈으로 약 5 천 위안 정도 되고요 . 여기에서 절반가량인 2 천 500 위안 정도가 가족에게 갔다고 합니다.

  • 브로커의 중간 수수료가 여전히50% 에 달하는군요 . 요즘 중간 브로커와 연락은 잘 되는 상황인가요 ?

[ 김혜영 ] 요즘 북한과 자주 연락하는 탈북민들은 많지 않을 텐데요 . 제 주변에도 북한의 가족과 연락했다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 워낙 전화 통화에 대한 단속 , 특히 중국 전화기로 한국과 연락하는 것에 대한 검열이 지금도 엄격한 상황입니다 . 그래서 요즘은 브로커들도 먼저 연락을 잘 안 하는데요 . 어떤 브로커는 정말 목숨을 걸고 중간에서 탈북민과 북한의 가족을 연결해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있는데요. 왜냐 하면 요즘 북한 브로커들의 생활도 너무 힘들어졌거든요. 살기가 어려워지니까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탈북민과 북한의 가족들을 연결해주고, 높은 수수료를 책정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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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둥시의 화교가 중국 손전화로 북한 주민과 문자를 주고받는 모습 / RFA photo

  • 최근까지 코로나에 따른 도시 봉쇄와 시장 통제가 있었는데, 요즘 북한 시장의 물가와 주민들의 생활은 어떻다고 하나요 ?

[ 김혜영 ] 브로커와 통화한 제 친구가 현지 사정을 물어보니 식량과 생필품 등의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다고 합니다 . 쌀이나 옥수수 가격도 몇 달 전에 비해 계속 오르고 있는데요 . 쌀이 1kg 에 북한 돈으로 1 만 원까지 한다고 하니까 주민들의 생활고가 말이 아닙니다 . 다행스러운 건 한 언론보도를 보니까 지난 6 월 말부터 지역 간 이동 금지는 조금씩 해제되는 분위기인데 , 여전히 사람의 왕래는 쉽지 않지만 , 도시 간 차량의 이동은 가능하다고 합니다 . 그만큼 물자 이동에 숨통이 트였다는 건데 , 시장 브로커 소개 물가가 좀 안정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 김혜영 ] 북한에서는 집마다 장사를 하거든요 . 예를 들어 한 마을 , 한 아파트 단지 내에도 각 집에서 판매하는 물건들이 다양합니다 . 꼭 시장에 가지 않더라도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 그 물건을 파는 집에 가서 사 오면 되는 거죠 . 음식이나 생필품도 그렇게 구매하기 때문에 꼭 시장에 가지 않아도 되지만 ,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는 각 가정도 어디선가 재료를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그런 유통이 막혀 있으니까 집에서 물건을 거래하던 것도 여의치 않은 상황입니다 .

  • 다시 송금 이야기로 돌아와서요. 한국 돈으로 100 만 원을 보내면 북한의 가족이 중국 돈으로 2 천 500 위안 정도는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 요즘 물가 상황에 이 정도 돈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요 ?

[ 김혜영 ] 가족과 통화한 그 친구의 말로는 북한에서도 식량을 비롯해 전반적인 물가가 무서울 정도로 올랐기 때문에 그 정도 돈으로는 몇 달 못 버틸 것 같다고 합니다. 중국 돈 2 천 500 위안으로는 얼마간 식료품 비용으로만 쓰일 뿐 이것으로 뭔가를 시작할 장사 밑천은 되지 않을 거라고 하는데요 . 그 대신 사람들이 돈을 융통하기 위해 마지막 수단으로 집을 판다고 합니다. 최후의 선택이지만 , 더 안타까운 것은 요즘 북한 집값마저 많이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주민들의 살길이 점점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 북한에서 외화 단속이 심하고, 이 때문에 북한 원화 당 중국 위안화의 환율도 이전보다 많이 떨어졌는데요 . 요즘 송금을 하면 다시 북한 돈으로 바꾸나요 ? 아니면 중국 돈으로 사용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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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랴오닝성 단둥 압록강대교 인근에서 중국 상인들이 기념품용 북한 모조 지폐를 들어 보이고 있다. / 연합뉴스

[ 김혜영 브로커 소개 ] 사람들이 공식 시장에서는 북한 돈으로 통용하지만, 여전히 대다수 사람은 중국 위안화를 더 중시하고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듯이 북한에는 아파트나 단층집마다 다 장사하는 품목들이 있고요. 그 사이에서는 중국 위안화가 사용된다고 합니다 .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에만 북한 돈으로 조금씩 환전해 사용하지만 , 기본적으로 당국의 단속을 피해 여전히 중국 위안화로 통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

  • 요즘은 북한뿐 아니라 전 세계가 고물가 탓에 생활이 어려운데요. 넉넉하게 보내주지 못하는 탈북민들의 마음도 편치 않을 것 같습니다 . 송금과 관련해 주변 탈북민들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

[ 김혜영 ] 탈북민들은 북한에서 전화가 오면 반갑기도 하지만, 털컥 겁이 난다고 하는데요. 넉넉하게 보내주지도 못하는데, 어렵다는 연락이 오면 마음만 아프고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 이기 때문입니다. 제 친구도 북한의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요즘 살기가 너무 힘들고 , 물가가 너무 올라 제대로 밥 한 끼 먹기 힘들다는 말에 많이 울었다고 하는데요 . 넉넉지 않은 형편에 어렵게 돈을 모아도 브로커 수수료가 여전히 50~60% 까지 되니 송금을 꺼리는 분위기입니다 .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 작년에 저도 가족에게 돈을 보냈지만 , 너무 높은 중간 수수료 때문에 지금은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이런 상황임에도 어렵게 돈을 보내는 탈북민이 있는가 하면 , 나중을 기약하는 탈북민들로 나뉘는 것 같은데요 . 마음껏 가족을 돕지 못하는 현실에 안타깝기만 합니다 .

방탄소년단 뷔, 강동원과 브로맨스 '브로커' 무대인사 비하인드.. 고레에다 감독 "소개받고 사진찍어"

방탄소년단 뷔, 강동원과 브로맨스 '브로커' 무대인사 비하인드.. 고레에다 감독

6일 유튜브 채널 모노튜브를 통해 ‘Gang Dong Won: 브로커 무대인사 비하인드’라는 제목과 함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2일 뷔는 ‘브로커’ VIP 시사회에 참석, 포토월에서 세련된 애티튜드와 아우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이와 상반된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으로 사람들과 인사를 하는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포토월 행사가 끝난 후 뷔는 참석자들이 모인 대기실을 찾았다. 영상에는 강동원이 미소를 지으며 “왔어 왔어?”라며 가볍게 어깨를 토닥이며 반가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뷔 역시 좋아하는 형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강동원의 팔을 잡으며 만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방탄소년단 뷔, 강동원과 브로맨스 '브로커' 무대인사 비하인드.. 고레에다 감독

뷔는 강동원의 초대에 경유 비행기를 타면서 시사회 시간에 맞춰 조기 귀국을 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강동원은 “저 때문에 일찍 왔다는 건 몰랐다. 만나서 알았다. 너무나 고맙다. 좋은, 귀여운 동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와 태형이가 같은 거창 출신이다. 저는 정확히 거창 출신은 아니고, 거창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저를 만나보고 싶다고 해 박효신과 함께 있을 때 만나 친해지게 됐다”며 인연을 맺은 과정을 말했다.

영상 속에서는 뜻밖에 팬들의 시선을 끈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브로커’의 감독 고레에다 히로가즈다. 한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거장 고레에다 히로가즈는 뷔와 강동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는 장면에서 깜짝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고레에다 히로가즈 감독은 데뷔작 ‘환상의 빛’으로 베니스 영화제 촬영상 등 수많은 해외영화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국제 영화제 상을 휩쓸었으며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에서는 ‘어느 가족’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이다.

방탄소년단 뷔, 강동원과 브로맨스 '브로커' 무대인사 비하인드.. 고레에다 감독

뷔와 한자리에 있던 고레에다 히로가즈 감독을 발견하자 팬들은 놀라워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의 한 팬은 뷔와 고레에다 감독이 한 샷에 있는 사진과 함께 “생일 축하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강동원의 친구 김태형을 아세요? 감독님과 작품으로 인연이 있으면 기쁠 거예요”라며 글을 남겼다.

이에 고레에다 감독은 “네, 소개 받고 인사했습니다. 방탄소년단 활동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라고 친절한 답변을 남겨 감동을 선사했다.

팬들은 “비하인드 영상이 한편의 영화같다” “고레에다 감독 팬인데 꼭 같이 작품 하는 날이 오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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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브로커’ 속 3인3색 배우들

영화 ‘브로커’ 속 3인3색 배우들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감정이입보다 일상 속 인물과 풍경 묘사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해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브로커’ 속 세 인물은 대사와 행동마저 일견 가치중립적 입장을 보인다. 아이를 버린 엄마 소영(이지은 분)은 슬프지 않고, 버림받은 과거를 품은 동수(강동원 분)는 자신과 비슷한 상황의 우성을 냉철히 바라보며, 그 아이를 팔아 넘겨 한몫 챙기려는 상현(송강호 분)은 일말의 죄책감 없이 더 나은 구매자를 찾아 나선다. 촬영장에서 모니터가 아니라 연기하는 배우를 뚫어지게 바라본다는 고레에다 감독. 세 배우는 그 시선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여정을 풀어나갔을까.

송강호는 "종전까지는 고레에다 감독님이 치밀하게 짜인 정교한 연출과 이야기를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는 선입견을 가졌는데, 이번 브로커 현장에서는 놀라울 정도로 자유와 해방감을 줬다"고 설명했다. 배우들이 이 영화를 통해 자유로워지기를 원한다고 느껴질 정도였다고 한다.

거장 고레에다의 흡인력 때문일까. 강동원은 시나리오도 없는 상태에서 작품 출연을 결정했다고 한다. 그는 "7년 전 시나리오가 없을 때부터 작품 출연을 결정했다"며 "고레에다 감독님이 처음부터 내게 조언을 구하셨고 또 제작을 맡은 영화사 집을 내가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영화 ‘브로커’ 속 3인3색 배우들

산파역을 자처한 그의 활약은 영화제작은 물론이고 서사 전반에 대한 몰입으로 이어진다. 보육원에서 자란 동수도 ‘버려진 아이’라는 아픈 기억이 있다. 고레에다 감독은 강동원을 염두에 두고 동수 캐릭터를 완성했다. 강동원은 "입체적 캐릭터를 위해 직접 보육원 출신의 다양한 인물들을 인터뷰하며 생생한 그들의 삶을 이야기에 녹여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브로커는 극의 흐름대로 촬영됐다. 그 때문에 배우들 역시 감정이 점층적으로 쌓여 배역을 표현하고 연기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이는 아이를 버리는 엄마를 연기한 이지은의 설명과도 맥이 닿아 있다. "(출산 경험이 없기에) 아이를 통해 느끼는 기쁨 그리고 고통과 같은 특수한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엄마를 비롯한 주변 분들께 많은 조언을 구했다." 이지은은 "시나리오 속 상황에 소영만의 여러 가지 감정을 쌓아가며 캐릭터를 완성해나갔고, 함께 한 선배님들과의 호흡에 큰 힘을 얻었다"고 웃어 보였다.

영화 ‘브로커’ 속 3인3색 배우들

드라마 ‘나의 아저씨’ 출연을 토대로 연기자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이지은에게 ‘브로커’는 인생 첫 상업영화다. 영화계 선배들과 함께하게 된 소감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 이지은은 "대본 첫 리딩 때 송강호 선배님, 강동원 선배님, 배두나 선배님이 차례로 들어오시는데 내가 여기에 정말 있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당시 이지은은 잠시 복잡한 감정에 휩싸였다고 한다. 이지은은 "그저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계속했고, 그렇게 정신없이 브로커 소개 여기까지 왔다"고 고백했다.

목적이 선한 마음에서 시작됐다 해도 아이를 파는 행위가 정당화될 수 있겠는가. 하지만 ‘브로커’는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무언가가 있다. 빚에 허덕이는 와중에 몰래 아이를 빼돌려 파는 브로커 상현의 표정은 어딘지 모를 당위와 설득력을 갖고 관객에게 말을 걸어온다.

영화 ‘브로커’ 속 3인3색 배우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그 힘 때문이었을까. 송강호는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칸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송강호는 "만약 칸영화제에서 수상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달라지는 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칸의 남우주연상이라는 무게감에 어울리지 않는 담담한 소회다. 이는 배우 송강호의 영화에 대한 철학이 녹아 있다. "영화는 많은 요소가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되는 작업이고 배우 역시 나뿐만 아니라 배두나,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송새벽, 김선영, 이동휘 그리고 아역들까지 모든 배우의 땀방울이 하나씩 모여 영화를 완성했다."

데뷔 23년 차, 영화 ‘반칙왕’이래 다양한 영화에서 주연을 맡아온 배우로서 송강호는 이번 남우주연상 수상이 커리어의 정점이기보다는 더 다양한 작품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꿈꾼다. 송강호는 "언제든지 꼭 주연이 아니더라도 내일 당장이라도 좋은 작품이 있으면 조연 아니라 단역으로라도 참여하겠다는 마음"이라며 "이 마음이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새로운 에너지를 갈구하고, 도전하고 싶은 작품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배우로서 늘 열려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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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하는 감정은 잠시 눌러두되 처연하면서도 속 깊은 마음이 전해지는 얼굴로 아이를 파는 여정에 동참한 세 배우의 표정은 ‘브로커’ 속 사실보다 더 사실적인 풍경으로 관객의 마음에 내려앉는다.

영화

특히 '브로커'는 최근 진행된 VIP 시사회에 '월드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뷔가 참석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뷔는 강동원을 위해 미국 백악관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둘러 귀국하는 브로커 소개 특급 의리남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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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브로커' 주역 강동원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의 친분에 대해 언급했다.

강동원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내일(8일) 영화 '브로커' 개봉을 앞두고 만나 이야기꽃을 피웠다.

'브로커'는 제71회 칸 국제영화제(2018)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첫 한국영화 연출작. 올해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송강호의 남우주연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맛보기도 했다.

영화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담았다. 강동원은 극 중 상현(송강호)의 파트너 동수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브로커'는 최근 진행된 VIP 시사회에 '월드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뷔가 참석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뷔는 강동원을 위해 미국 백악관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둘러 귀국하는 특급 의리남 면모를 과시했다.

강동원은 "시사회 때 뷔가 영화를 잘 봤다고 하더라"라고 반응을 전했다. 이어 뷔에 대해 "최근에 친해졌는데, 귀여운 동생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뷔와의 인연에 대해선 "서로 중간에 아는 지인이 있어서 친해졌다. 뷔가 그분한테 절 소개해달라고 부탁을 했더라. 근데 저보다 둘이가 더 친해졌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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