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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사 취합

역마진 못 버틴 토뱅…1억 초과 예금 금리 인하, 카드 혜택 축소

‘조건 없는 연 2% 예금 금리’을 내세웠던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수시입출금 통장의 금리 체계를 변경하면서, 체크카드 혜택도 대폭 축소하고 나섰다. [사진 토스뱅크]

'역마진 부메랑'에 인터넷전문은행 토스가 백기를 들었다. '조건 없는 연 2% 예금금리'를 내걸었지만 무제한에서 1억원까지만 연 2% 금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수시입출금 통장의 금리 체계를 변경했다. 월 최대 4만6500원 캐시백(현금 환급)을 내건 체크카드 혜택도 대폭 축소한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규제로 신규 대출상품 판매가 중단되면서 ‘역마진’ 우려가 커진 탓이다.

토스뱅크는 다음 달 5일부터 수시입출금 통장인 ‘토스뱅크 통장’의 금리체계도 변경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1억원 미만의 금액에는 연 2%의 금리를 유지하지만, 예금금액 중 연 1억원이 넘는 금액에 대해선 연 0.1%의 금리를 적용하게 된다.

당초 예금 금액 제한 없이 ‘조건 없는 연 2% 금리’를 내세웠던 방향에서 선회한 것이다. 토스뱅크 측은 “예금 고객 중 99%는 금리 변경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달 천하'에 그친 건 연 '2% 금리'만이 아니다. 다음 달 5일부터 체크카드 혜택도 줄어든다. 토스뱅크는 지난 10월 출범 당시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 매장, 편의점, 대중교통 등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일부 금액을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를 대폭 줄인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편의점에서 캐시백 혜택(하루 한차례 300원)을 받기 위해 결제해야 할 최소 금액은 기존의 300원에서 낮은 최소 예금 낮은 최소 예금 3000원으로 높아진다. 최소 3000원 이상을 써야 3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제휴 편의점도 기존 5곳(GS25·CU·이마트 24·미니스톱·세븐일레븐)에서 2곳(GS25·CU)으로 대폭 축소된다.

버스와 지하철 등 교통카드 캐시백 혜택의 규모도 줄었다. 하루에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기존의 건당 300원에서 100원으로 줄어든다. 한 달간 빠짐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9000원 가까이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3000원가량만 돌려받아 혜택이 30%로 축소된다. 매달 돌려받을 수 있는 최대금액도 4만6500원에서 4만300원으로 13%가 줄어든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일부 이용자가 캐시백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최소 결제금액(300원)만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이용하고, 나머지 금액을 타사 은행의 카드로 결제하면서 운영 비용이 커졌다”며 “내년부터 새로운 프로모션(판촉)을 제공하면서 비용을 절감하려 혜택을 축소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의 체크카드 혜택과 관련한 어플리케이션 내의 안내문. [사진 어플리케이션 캡쳐]

인터넷 전문은행 토스뱅크의 체크카드 혜택과 관련한 어플리케이션 내의 안내문. [사진 어플리케이션 캡쳐]

토스뱅크가 잇따라 혜택을 축소하는 것은 은행의 수입원인 대출 이자보다 고객에게 지급할 예금 이자가 커지는 ‘역마진’ 우려가 심화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토스뱅크는 지난 10월 금융당국이 제시한 총대출 한도(5000억원)를 조기에 소진하면서 연말까지 대출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은행의 주된 수입원인 대출 상품을 3개월째 팔지 못하면서 적자가 커진 탓에 예금 금리 체계를 조정하고 체크카드 혜택을 축소한 것이다.

향후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움직임에 따라 토스뱅크의 혜택이 추가로 축소될 가능성도 있다. 내년에도 이어지는 대출 총량규제 움직임으로 대출 상품 판매가 원활해지지 않을 수 있어서다. 금융위는 내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올해(연 5~6%)보다 낮은 연 4~5%로 낮춰잡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내년 대출한도와 관련해 금융 당국과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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첵킹 계좌는 여러분 돈의 입금 및 인출, 청구서 납부와 물품 구입 대금을 위한 수표 작성, 그리고 온라인 결제 및 송금 등을 가능하게 합니다. 공동 계좌는 남편과 아내와 같은 공동 소유인이 동일한 이용 권한을 갖게 합니다.

대부분의 첵킹 계좌에는 여러분이 은행이나 신용조합의 ATM에서 현금 인출 및 입금 그리고 다른 금융기관 소유의 ATM에서 현금 인출을 가능하게 하는 카드가 따라 옵니다. 여러분의 카드는 개인 식별 번호(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 PIN)를 가질 것입니다. (“데빗카드 이용” 참조) 여러분은 또한 자신의 ATM 카드와 PIN을 이용해 상점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 캐쉬백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은행과 신용조합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체킹 계좌를 제공합니다:

  • 월 유지 수수료가 없는 무료 첵킹은 많은 경우 여러분이 자신의 봉급 수표나 수당 수표를 전자적으로 직접 입금시키는 것에 동의하는 경우에만 개설할 수 있습니다. 디렉트 디파짓(direct deposit)에는 안전 및 보안(여러분의 수표가 분실되거나 도난 당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편의(여러분이 입금을 위해 지점이나 ATM을 찾아갈 낮은 최소 예금 필요가 없습니다.) 와 같은 추가적인 혜택이 있습니다. 무료 첵킹은 만약 여러분이 입출금을 위해 은행원을 방문하는 대신 ATM을 이용하거나 정해진 최저 잔고를 유지하는 것에 동의할 경우에도 개설할 수도 있습니다.
  • 만약 여러분이 사회보장연금(Social Security)이나 생활보조금(Supplemental Security Income, SSI)과 같은 연방 정부 혜택을 받을 경우 전자 송금 계좌(Electronic transfer accounts, ETAs)를 개설할 수도 있습니다. 정부가 지원하는 이 낮은 비용의 계좌는 ETA 데빗 카드와 네번의 무료 인출을 제공합니다. 인출은 여러분 은행 혹은 신용조합의 ATM이나 상점의 계산대 단말기(point-of-sale, POS)에서 가능합니다. ETA로 수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888-382-3311로 전화하거나 www.eta-find.gov 를 방문해 가까운 곳에 ETA를 제공하는 은행이나 신용조합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 기본 계좌로도 알려진 라이프라인 계좌는 월 수수료가 없거나 매우 낮으며 최저 잔고 유지 조건이 없으므로 여러분의 계좌 잔고가 매우 낮은 경우에도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일부 주들은 금융기관이 저소득층 고객들을 위해 라이프라인 체킹 계좌를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라이프라인 계좌에는 경우에 따라 매달 허용되는 수표 사용 수를 넘겼을 경우 수표당 부과되는 수수료와 같은 수표 사용 제한이 있습니다. 노인과 학생에게 제공되는 이와 비슷한 기본 계좌도 있습니다.
  • 인터넷 뱅킹은 여러분이 컴퓨터나 데이터 기능이 있는 모빌 장치로 여러분의 계좌에 접속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인터넷 전용 은행에 계좌를 개설할 경우 우편, ATM 혹은 디렉트 디파짓 등을 통해 입금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역의 ATM을 이용해 현금을 인출하게 될 것입니다. 일부 인터넷 전용 은행들은 여러분이 다른 은행의 ATM을 이용할 때 부과되는 수수료를 돌려 줍니다. 어떤 인터넷 전용 은행들은 무료로 온라인 청구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러분의 돈을 보호하기 위해 계좌가 FDIC에 의해 보증되는지 확인하고 여러분만이 알고 있는 강한 비밀번호를 만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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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은행이나 신용조합이 마스터카드(MasterCard) 나 비자(Visa) 로고가 있는 현금 자동 입출금기 카드(automated teller machine, ATM) 를 여러분에게 발행할 경우 여러분은 데빗 카드를 소유하는 것이 됩니다. 데빗 카드는 여러분의 계좌에 직접 연결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데빗 카드를 이용할 때 여러분 계좌에 있는 돈이 결제하려고 하는 업체로 이동합니다. 데빗 카드는 마스터카드와 비자 카드를 받는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데빗 카드를 두가지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이 ATM이나 상점의 계산대 단말기(point-of-sale, POS)에서 데빗 카드를 이용하려면 자신의 개인 식별 번호(PIN)를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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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카드를 이용할 때 주의하십시오.

데빗 카드를 잘 보관하십시오. 승인되지 않은 사용에 의해 발생하는 손해에 대한 책임을 피하려면 은행이나 신용조합에 여러분 카드의 분실이나 도난을 즉시 신고하십시오.

PIN이 항상 요구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이 카드를 분실하거나 도난 당했을 때 카드가 다른 사람에 낮은 최소 예금 낮은 최소 예금 의해 쉽게 이용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카드가 승인없이 사용되었을 때 여러분의 책임은 적은 금액에 국한되거나 전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카드의 분실이나 도난은 항상 즉시 신고하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카드의 분실이나 도난을 카드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된 후 업무일 기준 2 일 이내에 신고할 경우 여러분의 책임은 없을 수 있으며 업무일 기준 2 일이 지난 후에 신고할 경우 책임 금액은 50달러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승인되지 않은 송금이나 인출을 여러분의 계좌 명세서가 발송된 후 6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을 경우 여러분 계좌의 모든 돈과 사용하지 않은 크레딧 한도를 초과 인출로 잃게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자신의 카드와 PIN을 다른 사람에게 줄 경우 여러분은 모든 인출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며 여러분이 승인하지 않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PIN을 조심해서 관리하십시오. 절대 PIN을 카드에 적어 놓거나 다른 사람에게 알려 주지 마십시오.

세이빙 계좌

세이빙 계좌는 여러분이 이자를 적립하면서 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이 세이빙 계좌를 개설할 때 은행이나 신용조합이 여러분의 입출금을 기록하게 될 예금통장을 여러분에게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일부 금융 기관은 예금통장을 사용하지 않으며 월별 혹은 분기별 거래 기록(명세서)을 여러분에게 보냅니다. 여러분은 입출금을 위한 ATM카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또한 입출금 전표를 이용해 은행원에게 갈 수 있습니다.) 은행이나 신용조합과 세이빙 계좌의 종류에 따라 ATM을 이용한 무료 인출이 매달 몇 번으로 제한 될 수 있습니다.

세이빙 계좌에 있는 돈에는 예금에 대한 이자가 적립됩니다. 대부분의 은행과 신용조합은 세이빙 계좌에 대해 많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으며 보통 1%나 2%입니다. 이자는 연이율 (annual percentage rate, APR)로 표시되며 여러분의 돈이 1년 동안 예금되어 있을 경우 적립되는 금액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만약 여러분이 1%의 이자를 지급하는 계좌에 1,000달러를 1년 동안 예금할 경우 적립될 이자는 10달러가 될 것입니다.

이자에는 단리 이자와 복리 이자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복리 이자는 원금에 대한 이자뿐만 아니라 적립된 이자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기 때문에 수익이 더 높습니다. 1년 동안 적립된 복리 이자는 연수익률 (annual percentage yield, APY)로 표시됩니다.

예금 증서 (Certificates of deposit)

CD로도 불리는 예금 증서는 1년과 같은 일정 기간 동안의 이자율 보장을 제공합니다. 여러분은 몇 달부터 몇 년까지의 예금 기간을 선택할 낮은 최소 예금 수 있습니다. 예금 기간이 길수록 이자율이 높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예금 기간이 끝나기(만기) 전에 인출할 경우 여러분은 이자를 잃게 됩니다. 또한 여러분은 조기 인출에 대한 벌금을 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러분이 예금한 원금의 일부를 벌금으로 잃을 수도 있습니다.

안전금고 (Safe deposit boxes)

안전금고는 대체하기 힘든 서류나 물품들을 화재, 홍수 혹은 도난 등을 대비해 보관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안전금고 소유자만이 내용물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이들은 또한 사생활 보호를 제공합니다. 일부 보험회사들은 여러분의 집 대신에 안전금고에 보관되는 귀중품에 대해서 좀더 낮은 보험료를 적용합니다. 여러분의 유언장이나 생명보험 증서의 원본을 안전금고에 보관하지 마십시오. 안전금고 소유자가 사망했을 때 안전금고가 봉쇄될 수 있고 유족들이 안전금고를 열기 위해서는 법원의 허가가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은행 계좌 개설

계좌를 개설하려면 은행이나 신용조합 지점을 찾아 가십시오. 여러분의 사진과 서명이 있는 신분증과 사회보장번호를 지참하십시오. 만약 여러분이 운전면허증, 주 정부 발행 신분증 혹은 여권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가기 전에 전화를 걸어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계좌를 개설할 때 입금을 위한 현금이나 수표를 지참하십시오. 사전에 전화를 걸어 계좌 개설을 위해 요구되는 최소 입금액이 얼마인지 물어 보십시오.

여러분에게 알맞은 은행이나 신용조합을 찾기 위해 사전에 여러 곳에 전화해 보십시오.

만약 여러분에게 자격이 있다고 낮은 최소 예금 생각될 경우 라이프라인이나 ETA 계좌에 대해 물어 보십시오. 여러분의 필요 사항을 서비스 담당자에게 설명하십시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매달 몇 장의 수표만을 작성한다거나 ATM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는 것 등을 설명하십시오. 다음과 같은 중요한 것들을 물어 보십시오.

  • 계좌 개설을 위한 최소 입금액은 얼마인가요?
  • 계좌에 대한 이자율은 얼마인가요?
  • 월 수수료가 부과되나요?
  • 월 수수료를 피하는 방법이 있나요?
  • 계좌 잔고가 최소 요구 금액보다 낮아질 경우 어떻게 되나요?
  • 매달 작성할 수 있는 수표는 몇 장인가요?
  • ATM 사용시 수수료가 부과되나요? 다른 금융기관의 ATM 사용시 수수료가 얼마나 부과되나요?

여러분은 자신만을 위한 수표를 은행이나 신용조합 (200장의 수표가 들어 있는 한 박스에 25달러까지 지불해야 할 수 있으므로 무료 혹은 할인된 수표가 포함되는 계좌에 대해 물어 보십시오) 혹은 좀더 저렴한 우편 주문 수표 인쇄 서비스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잘 알지 못하는 업체로부터 수표를 구입하기 전에 거래개선협회(Better Business Bureau)에 확인해 보십시오.)

계좌 잔고 관리

은행이나 신용조합은 여러분에게 계좌 명세서를 보낼 것입니다. 명세서를 받는 즉시 살펴보고 입출금, 직불, 온라인 청구서 납부 및 송금, 수표 사용 등이 정확한지 확인하십시오.

모든 거래에 대한 잔고와 계좌 수수료를 첵북 기록란에 적어 두십시오. 여러분이 월 명세서를 받았을 때 명세서에 있는 단계별 설명에 따라 첵북 기록을 명세서에 맞추어 보고 조정하십시오.

계좌 유지 비용을 줄이기 위한 도움말

  • 계좌 유지 수수료를 피하기 위해 여러분의 첵킹과 세이빙 계좌 잔고를 합산할 수 있는지 물어 보십시오.
  • 여러분이 계좌를 가지고 있는 은행 혹은 신용조합의 ATM이나 다른 금융기관의 고객들에게 ATM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금융기관이 소유한 ATM을 이용해 ATM 수수료를 절약하십시오. 수수료를 피할 수 없을 경우 한번 인출할 때 가능한 한 많은 금액을 인출해 적은 금액을 여러번 인출할 때 발생하는 반복적인 수수료 부과를 피하십시오.
  • 디렉트 디파짓을 이용해 여러분의 봉급과 정부 보조 수표를 입금하십시오. 돈이 여러분의 계좌에 전자적으로 보내질 것입니다. 디렉트 디파짓은 좀더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하며 여러분에게 무료 계좌 혜택을 줄 수도 있습니다.
  • 수표를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보십시오.
  • 은행이나 신용조합에 가끔 발생하는 연체, 초과 인출 혹은 부도 수표 수수료를 돌려 줄 수 있는지 물어 보십시오. (여러분이 카드 초과 인출을 허락하지 않는 한 데빗 카드와 ATM 거래에 의한 초과 인출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초과 인출 방지(overdraft protection)로 불리는 선택적은 은행 서비스는 여러분 계좌의 초과 인출과 수표 부도를 방지해 줍니다. 일반적으로 이체 수수료와 이자를 지불해야 하지만 초과 인출이나 부도 수표 수수료보다는 훨씬 낮습니다.

문제 해결

뒤섞인 입금, 나타나지 않는 청구서 지불 낮은 최소 예금 혹은 이중 입금과 같은 실수는 매일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수가 발생했을 때는 여러분의 은행이나 신용조합에 즉시 연락하십시오. 관련 법이 어떤 거래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 계좌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고객 서비스 담당자에게 전화하거나 지점을 방문하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고객 서비스 담당자의 이름을 물어보고 적어두십시오. 상담하는 동안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특정 날짜까지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해당 고객 서비스 담당자에게 요청하십시오.

해당 고객 서비스 담당자와 논의한 내용을 요약해 편지 혹은 이메일로 은행이나 신용조합에 보내십시오. 관련 문서를 가지고 있을 경우 첨부해서 보내십시오. (원본을 보내지 말고 복사본을 보내십시오.) 이와 같은 편지는 여러분이 적절한 시기에 조치를 취했음을 증명해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은행이나 신용조합의 응답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해당 금융 기관의 감독 기관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이름에 “National”이 들어 있거나 이름 뒤에 “N.A.”(National Association) 가 있는 은행, 연방 세이빙 및 융자, 그리고 세이빙 은행은 통화 감사원장이 감독하며 연락처는 800-613-6743 (www.helpwithmybank.gov)입니다.

주정부 인가 은행은 주정부 은행 감독 기관이 감독합니다. 여러분 주의 감독 기관을 찾으려면 전화번호부의 정부 기관 섹션을 찾거나 웹사이트http://www.usa.gov/directory/stateconsumer/index.shtml)를 방문하십시오.

연방정부 인가 신용조합은 전국 신용조합 감독청( the National Credit Union Administration)이 감독하며 연락처는 800-755-1030 (www.ncua.gov) 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은행이 이들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FDIC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모든 은행을 공동으로 감독하는 FDIC의 877-275-3342로 연락하십시오.

낮은 최소 예금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풍부한 유동성으로 국내 은행들의 특판 정기 예적금 상품이 점차 사라진 상황에서 올초 출시된 일부 은행들의 예적금 특판 상품이 완판되고 있다. 대출금리는 큰 폭으로 뛰고 있지만 예적금 금리는 여전히 2%대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금리를 조금 더 주는 특판 상품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다. 주식 시장, 부동산 시장도 침체도 고객이 예적금 특판 상품에 몰리는 이유로 작용하고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전북은행 등은 올초 예적금 특판 상품을 출시했고 짧은 기간에 모두 판매를 마쳤다.

우리은행은 올해 1월 초 '창립 123주년 기념 특판 정기예금'을 출시했다. 최소 100만원 이상 가입해야 하면 최고 금리는 1년 2.03%였다. 단 10일만에 1조 3000억원이 판매되며 완판됐다. NH농협은행도 3월 초 'NH 더 행복한 동행예금'을 출시했다. 1년 최고 금리는 2.05%이며 한 달만에 3000억원 팔리며 한도를 소진했다.

BNK경남은행이 1월에 출시한 '새출발! 정기예금'도 당초 5000억원 판매한도에서 8000억원으로 증액하며 판매를 완료했다. 최고 금리는 1년 2.2%였다.

BNK부산은행도 올해 1월 8000억원 규모로 출시한 'BNK내맘대로 예금'을 45일만에 다 팔았다. 최고 금리는 1년 2.0%였다. 전북은행이 2월 출시한 1년 최고 금리 2.4% '어흥 호랑이 정기예금'도 20여일만에 한도가 다 소진됐다.

케이뱅크의 경우 최근 연 최고 2.5% 금리를 주는 정기예금 특판 이벤트를 열었는데 2주만에 완판됐다. 총 판매 한도는 5000억원이는데 하루 최대 약 700억원가량이 유입되기도 했다.

■낮은 예적금 금리에 특판 선택

특판 정기예금이 인기를 끄는 것은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은행들이 특판 정기 예금 상품이 과거에 비해 적어졌다. 유동성이 풍부하면서 은행들이 굳이 특판 정기예금으로 자금을 끌고 올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또 대출 금리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 예적금 금리는 그만큼 상승하지 못해 특판 상품에 고객이 관심을 갖게 된다. 현재 주요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연 1%후반에서 2% 초반대다. 결국 지난 2월 기준 예금은행의 잔액 기준 예대마진은 2.27%포인트로 2019년 6월(2.28%포인트) 이후 2년 8개월 만에 가장 커졌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에 저금리성 자금이 넘쳐나 특판이 필요없는 상황이고 앞으로 기준 금리가 더욱 높아지면 특판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시기를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 침체도 영향을 주고 있다. 주식시장의 거래대금은 줄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증권시장(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11조원 수준이다. 지난해 1분기 20조원에 달했던 수치에 비해면 9조원 가량 감소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투자할 낮은 최소 예금 곳이 없는 자금이 금리가 조금이라도 높은 특판 정기예금으로 쏠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낮은 최소 예금

예대금리차(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가 확대되면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 과제 삼은 예대금리차 공시제도에 힘이 실리고 있다. 현재 은행들은 과도한 예대금리차에 대한 업계 비판을 받는 상황이다. 사진=각 사 취합

사진=각 사 취합

[매일일보 홍석경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중은행이 예금 금리를 인상했지만, 대출금리 상승 폭에는 못 미쳐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은 최근 예·적금 금리를 최대 0.3~0.4%포인트(p) 올렸다. 이에 따라 주요 시중은행이 정기예금 금리는 2%대로 올라섰다. 1년 만기 정기예금을 기준으로 우리은행 ‘WON 정기예금’ 금리는 연 2.20%, 하나은행 ‘하나의 정기예금’은 연 2.15%에 이른다.

시중은행들은 이번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후 이례적으로 빠른 반응을 내놓았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4일 기준금리를 1.25%에서 1.5%로 0.25%p 올리기로 했다. 이에 15일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하나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인상하겠다고 밝혔으며 18일 농협은행이, 19일에는 우리은행이 수신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다만 대출금리 역시 큰 폭으로 올라, 예대금리차(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는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한은 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예금은행의 대출잔액 기준 예대마진(2.27%p)은 2019년 6월(2.28%p) 이후 2년8개월 만에 가장 커졌다.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대출금리를 낮추고 있지만 기준금리가 상승하면서 예대금리가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은행권은 올해 연말까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최소 2.00%까지 끌어올리고, 이에 따라 대출금리 상단도 7%대에 올라설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권 주담대 이자는 이미 6%를 돌파한 상황이다. 지난해 7월 말 기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주담대 고정금리는 2.91~4.63%에서 14일 기준 3.9~6.45%로 9개월 만에 상승폭이 최대 2%p에 육박했다.

주담대와 유사한 방식으로 기준금리·채권시장 변동을 반영하는 전세대출과 신용대출 금리도 덩달아 오를 예정이다. 앞서 한국은행은 기준금리가 0.25%포인트·0.5%p 인상될 때마다 가계의 1인당 연간 이자 부담이 각각 16만1000원·32만2000원 오를 것이라 분석한 바 있다.

다만 시장금리에 이미 향후 한국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반영돼있는 데다, 대출 수요 감소에 따른 은행들의 금리 인하 경쟁까지 겹쳐 향후 대출금리 상승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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