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상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북한 평양의 한 아파트 1층에 들어서 있는 식당. /사진=데일리NK

한국발명진흥회, ‘특허청·대전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손용욱)는 지난 3월부터 진행한 ‘특허청·대전시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 시상식을 7월 28일(목) 14시 한국지식재산센터 장영실홀(서울시 강남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총 180건의 국민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서류심사와 선행기술조사를 통해 18건을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 최종 발표심사를 통해 9건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전시 소재 사회적 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제를 약 2달간 접수 받았으며, 이중 버스 정류장 제공정보(대전경실련도시안전디자인센터) 등 6개 과제에 대하여 아이디어로를 통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였다.

이중 최고상인 특허청장상(최우수상)에는 본인의 경험을 기반으로 청년의 심리·정서 지원키트 구성 아이디어를 제안한 민지우 씨가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우수상과 장려상은 한국발명진흥회장상으로 우수상에 BLIND(팀), 유인근 2팀(명)이, 장려상에는 반짝이가족(팀), 이채원, 조형열, 월리프, 윤건호 총 5팀(명)이 수상했으며, 대전시장상인 특별상은 !deas(팀)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 그리고 아이디어 기관 상인 기부를 증명하는 아이디어 기부증서를 수여하였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창출된 아이디어는 사회문제 해결이라는 취지에 맞게 ‘나눔’형태로 거래되어, 제안기관은 아이디어의 사업화 후 발생 되는 수익을 비영리단체의 경우 전부, 사회적 기업과 공공기관은 2/3 이상을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다.기관 상인

한국발명진흥회 손용욱 상근부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경제적, 문화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아이디어와 발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더 많은 분들이 아이디어 크리에이터, 발명가로 활약할 수 있는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관 상인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쿠팡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쿠팡은 쿠팡이츠 입점 전통시장 점포의 매출이 1년 사이 435%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작년과 재작년의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매출을 비교한 기관 상인 수치다. 같은 기간 주문 건수도 412% 올랐으며 쿠팡이츠에 입점한 전통시장 점포 수는 2021년,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

ⓒ대한뉴스

ⓒ쿠팡

2020년 국내 숙박음식점업의 매출이 전년 대비 3.4% 감소했다는 중기부 소상공인 실태조사와 비교하면 더 대조적이다. 오프라인 매출 의존도가 높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쿠팡이츠를 통해 새로운 판로 확대의 기회를 얻고 성공적인 온라인 전환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상인 절반 이상이 중장년층인 만큼 다양한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신규 입점 점포에는 전문 포토그래퍼 현장 출장을 통해 음식 사진 촬영과 편집을 돕고, 쿠팡이츠 기관 상인 앱 내 스토어 오픈까지 지원한다. 쿠팡이츠 앱 상단에는 고객 반경 4km 이내의 전통시장 점포가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무엇보다 쿠팡이츠의 단건 배달 서비스는 상인이 별도 기관 상인 배달 직원 및 고객 민원 관리 없이 본업인 조리, 맛, 청결 등 음식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쿠팡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전보다 지원 대상 카테고리를 넓히고 오프라인 포장 주문 고객에게도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쿠팡이츠는 지자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더 적극적인 전통시장 지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 (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 (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 (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세균 증식 활발해지는 여름철 위생방역 위해 ‘급양망’ 통제

북한 평양의 한 아파트 1층에 들어서 있는 식당. /사진=데일리NK

북한이 여름철 시장과 상점, 식당 등 소위 ‘급양망’(給養網)을 통해 여러 형태의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이 늘고 있다면서 통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29일 데일리NK에 “함경북도 인민위원회는 정부의 지시에 따라 급양봉사 망 특히 식료품 취급 단위들에서 세균, 비루스(바이러스)를 억제하는 사업은 위생방역을 강화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대대적인 검열에 나섰다”고 전했다.기관 상인

실제 도 인민위원회는 상점, 식당 등 급양 부문들에서 위생방역 검열 일지와 대장을 만들어 매일 위생 상태를 기록하도록 하고 도·시·군 상업부들에서는 위생방역 규정 집행상태를 주에 기관 상인 2~3회 정도 검열할 것을 지시했다는 전언이다.

북한은 앞으로 매해 여름철 7~8월에 이 같은 검열을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며, 올해는 별도 지시가 있을 때까지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도 인민위원회는 각 급양 부문에서 설탕, 맛내기(조미료), 기름 등 식료품들을 농촌마을 구석구석에 나르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 전파가 더 기관 상인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를 억제, 소멸하는 사업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한다.

소식통은 “특히 시장들에서 개별 장사꾼들이 식품들을 포장하면서 위생 규칙을 지키지 않고 있는 문제를 가장 심각히 지적했다”며 “개인이 만든 사탕, 과자, 엿가락을 비포장 기관 상인 상태로 길거리에서 팔거나 안전하지 못한 포장 상태로 판매하는 행위, 인민위원회 허락 없이 집에서 국수, 떡 등 음식 장사를 하는 행위들을 찾아내 법적 대응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소식통은 “국가의 허락을 받은 급양 단위 직원들은 도·시·군 병원들에서 무료로 신체검사를 조직하고 전염병 상태를 확인하며 확인된 검사표들을 통해 당분간 제외할 대상들은 제외하고 질서정연한 체계를 유지할 데 대해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도 인민위원회는 위생방역 규정을 어긴 단위이나 개별 주민들에 대해서는 가차 없이 벌금을 물리거나 봉사 정지 행정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이에 따라 현재 도 인민위원회의 검열대가 도·시·군 급양망들을 바짝 조이고 있는데, 급양 단위들과 개별 상인들은 “먹고 살기도 어려워 죽을 지경에 지금 규정을 놓고 따질 때가 되느냐”며 울화를 터뜨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관 상인

▲ 해남군,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현장뉴스 = 곽유나 기자] 해남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하는‘2022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전라남도 평가에서도 대상을 수상해 상반기에만 2관왕을 달성하는 겹경사를 맞게 됐다.

군은 지난해에도 상반기 2관왕을 달성한바 있어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오고 있다.

해남군은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5,015억원 중 3,049억원을 상반기 집행했다.

특히 기관 상인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분야는 2,484억원을 집행, 목표액 대비 135.7%의 집행률을 달성하면서 공공기관이 선도해 경기 활성화를 견인해 내고 있다.

군은 2022년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를 통해 지원받게 되는 인센티브 2억원을 올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비로 편성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연초부터 월별 집행계획에 따라 코로나19이후 침체된 지역경기 부양을 불어넣기 위한 계획적이고 적극적인 지방재정 운용에 총력을 다해 왔다.

해남군의 예산총액은 지난 2019년부터 예산현액 1조원대를 돌파해 전국 군단위 중 가장 큰 규모로 지난해에는 당해예산 1조 1,491억원을 예산을 운용했다.

집행률 또한 지속적으로 높아져 2021년 기관 상인 역대 최고수치인 83.9%까지 상승하면서 주요 역점사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하반기에도 주요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 집행을 통해 편성된 예산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건전재정 운용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권 이상 해외송금 불법성 확인…검사 확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최근 경제 상황관련 남대문시장 상인 등과의 간담회를 위해 서울 중구 신한은행 남대문지점을 방문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gusdnr8863@ (이투데이DB)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8일 가상화폐와 관련한 이상 해외송금 사례에서 불법성을 기관 상인 확인했다며 검사 대상을 광범위하게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상 해외송금 사건에서 서류 조작 가능성이 있느냐'는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여러 불법 요소가 강하게 보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불법성이 명확해 보이고 그 과정에서 대량 외환 유동성의 해외 유출이 확인됐다"며 "우리·신한은행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고 전 은행에 (자체) 조사를 요청했다. 검사를 광범위하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 우리‧신한은행 2조 해외 송금 의혹 수사
  • 금감원, 가상자산 회계 가이드라인 추진…첫 전문가 간담회
  • [종합] 17개월 동안 2100여 차례 이상 외환거래, 타 은행 확대조사

이어 "감독시스템에서도 왜 누락됐는지 개선방안을 마련해 보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금감원은 이상 해외송금 관련 은행 검사 진행 상황 브리핑을 통해 신한, 우리은행 등 2개 은행에서 확인한 이상 외화 송금 거래 규모(잠정)는 총 4조1000억 원이라고 발표했다. 대부분의 송금거래가 가상자산 거래소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금감원은 전 은행권의 이상 해외송금 거래가 약 7조53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원장은 '(우리·신한은행 외에) 추가로 기관 상인 이상 해외송금 정황을 보고한 은행이 있느냐'는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의 질의엔 "여러 시중은행에서 유사한 형태의 거래가 다발적으로 발생했다"고 답했다.

이 원장은 "은행 자율점검 보고가 이번 주까지인데 최종 보고 전이라도 문제점이 발견되면 신속한 검사 등 조치를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상 해외송금 사건과 관련해 국가정보원과 업무협조를 진행하고 있느냐는 유 의원 질의엔 명확한 답변을 피한 채 "유관기관과 협조하고 있다"고만 답했다.

이어 '해외 송금액이 북한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에 대한 의혹에 국정원이 조사하느냐'라는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 질의엔 "해외 유출 이후 단계 부분에 대해선 검사 조사 권한이 없어서 그 이후를 직접 쳐다보고 있진 못하다"고 말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