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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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웨어에도 “플랫폼”이 있습니다. “Platform Technology” 위키피디아에선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품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나, 현재 또는 미래의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세스”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2000년 후반 부터 플랫폼이란 관점에서 많은 관심이 있어 왔습니다.
기차역을 생각하면 플랫폼의 핵심은 고객 (유동인구) + 건물(플랫폼/서비스) 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플랫폼이라는 관점은 고객, 기술, 비즈니스 서비스 3박자를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
특히 비즈니스 서비스 관점은 철저하게 고객 중심이어야 합니다.

플랫폼의 시작은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란 무엇일까? " 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시간적, 공간적 으로 나누어 제공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의 연령별, 지역별, 소득별, 취향별 등에 대한 서비스 철학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고객의 방문 트래픽과 비즈니스 가 연결 되고 공유 되는 플랫폼이 시작 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고객의 확보와 활성 고객을 늘리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즈니스적으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이 충분히 공급되면서 새로운 유행이나 트랜드를 이끌수 있는 서비스가 만들어 져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를 시작해 보고자 합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2000년 후반 플랫폼이라는 용어를 기반으로 인터넷의 혁명이 일어 났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Open-API 기반의 개방형 비즈니스 모델이었습니다. 자체 독자적인 인터넷 서비스가 개방화 되면서 B2B2C 형태로 서비스와 서비스간의 Mesh화 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로 발전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 모델들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흔히 플랫폼하면 기차역 승강장을 비유하여 말합니다. 기차역을 플랫폼이라고 보고 그 구성요소를 들여다 보면 고객(사람/유동인구), 기술/시스템 (기차), 서비스(상점,거래,콘텐츠) 등 3가지 요소로 보여 집니다.

우리가 인터넷 서비스를 플랫폼이라고 말하는 것은 개인을 위한 서비스 뿐만 아니라 백화점과 같이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 거리를 갖추어야 합니다. 그런데 작은 기업이 모든 것을 만들거나 빨리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백화점에 입점을 하여 판매를 하거나 , 백화점을 만들어 유통을 하도록 장소를 마련해 주는 방향에서 서비스를 만들수 있습니다.

바로 백화점/쇼핑몰과 같은 서비스 공간과 판매하는 시스템을 통해 고객과 판매자를 이어주는 환경을 통해서 플랫폼화가 되었다고 보면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 구성 3 요소

플랫폼의 시작의 중심은 철저하게 고객 중심입니다. 고객을 위한 무엇을 고려하지 않으면 플랫폼의 가치는 상합니다. 예를 들어 기차역인데 기차가 행선지가 없이 그냥 서있다면 그냥 철도 박물관이지요. 고객을 위해 제공할 가치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기술 (경쟁력)
기술은 서비스의 품질 또는 경쟁력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입니다. 기차역인데 기차가 들어오는 승강장도 없고 철로도 없습니다. 모양은 기차역인데 버스가 정차합니다. 이와 같이 플랫폼은 고객에게 제공할 서비스에 적합한 기술 을 갖추어야만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가장 기본이 회원, 회원에 제공할 컨텐츠, 고객에게 컨텐츨를 홍보하는 시스템 등의 기초 시스템을 기반을 시작으로 기술을 확장하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3. 비즈니스(서비스/경제적)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보다 "서비스"입니다. 기차를 타러 왔으니 기차 노선과 배차 시간 안내도 필요하고, 티케팅도 쉽게 하고 , 기차역에서 기다리는 동안 먹거나 휴식을 취하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처럼 인터넷 공간에서도 고객의 취향에 맞는 또는 흥미나 정보가 될 만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통해 부가적인 서비스 확장과 부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서비스의 품질에 적합한 경제적인 환경이 갖추어져야 고객들이 증가하고 서비스가 활성화 될 것입니다.

플랫폼의 종류

2000년대에 아래와 같은 플랫폼을 구분한 자료가 있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저는 여기에서 수요와 공급의 비즈니스가 없는 부분은 플랫폼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종종 인터넷에는 블로그를 통해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정리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세월이 지나면 그 또한 새로운 오류가 나올수 있습니다. (흔히 표현의 자유라고 해석 바랍니다.)

하드웨어 플랫폼 / 소프트웨어 플랫폼

: 제품을 개발과 생산하는 기술 뿐아니라, 제품 생산을 빠르게 하거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필요한 부품 조달 부터 생산 및 판매에 이르는 모든 것을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여 생산의 품질을 높이는 과정도 필요하고, 고객의 취향이나 트랜드를 분석하여 신제품을 생산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기존의 하드웨어 기술을 떠나 기업의 생산성과 지속성을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제공해줄 환경이 필요합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프로세르를 자동화하거나, 품질을 안정화하는 부가적인 환경 들을 포함하여 플랫폼이라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최근 혼동스런 부분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구글 AWS 클라우드 플랫폼, 하둡 플랫폼 두가지로 예를 들어 보면 둘 중에 하나는 플랫폼이 아니라 시스템입니다.

클라우드는 기술(시스템) + 서비스 + 고객 으로 구성된 플랫폼의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하둡은 다양한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비롯된 시스템의 모습입니다. 이것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쓸지는 모르지만 기술적으로 제한된 "소프트웨어 집합체" 또는 "시스템" 정도입니다. 하둡이 처음 나올때는 "빅데이터 플랫폼"이라는 거창한 수식어를 붙여서 데이터를 생산하고 관리하는 프로세스 환경으로 제세를 했지만 그정도 는 아닌 상황입니다. 실제로는 플랫폼이 아니라 "복합 시스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하둡만으로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수는 없습니다. 데이터도 필요하고 또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 (분석플랫폼) 도 따로 있어야 하고 , 또한 서비스로 연결하는 서비스 모형도 있어야 가능합니다.
따라서 하둡을 기술적으로는 플랫폼이라고 하겠지만, 일반적인 "비즈니스 서비스" 측면에서 논할때는 "시스템"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서비스 플랫폼 (비즈니스 + 고객 + 기술)

"서비스" 라는 것은 고객과 생산자 간의 수요와 공급이 연결된 환경을 말하는 것입니다. 단순한 컨텐츠 생산과 공급 뿐아니라 고객과 융합되는 과정들이 포함된 것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랫폼의 유형

플랫폼의 유형은 2010년 부터 현재 까지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최근 핀테크 기반의 기업들을 보면 "공유 경제 기반의 서비스 모델"들이 플랫폼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보여 집니다.

[2010년] 플랫폼의 유형

[2016년] 플랫폼의 수익 모델

인터넷 비즈니스에서의 플랫폼 구성 (예시)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란 무엇일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시간적 공간적 으로 나누어 제공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의 연령별, 지역별, 소득별, 취향별 등에 대한 서비스 철학이 필요하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기반에서 "플랫폼" 이라고 하려면 아래와 같은 서비스 규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각 분야별 비즈니스 활동 목표와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1. 고객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중심 (타켓팅)
- 회원 모객이 핵심
- 100만 까지 채울 목표와 마케팅 전략
*) 회원 정책, 회원 가입 프로세스, 제휴 회원 (연계회원), 마일리지(포인트) 시스템

2. 컨텐츠 (타켓팅에 의한)
- 최소 1만종 이상의 컨텐츠 입수 방안
- 고퀄리티 컨텐츠를 유지할 방안 / 생산 /제휴 전략
( UCC, 제휴, 자체 제작 등)
- 컨텐츠 수수료/수익화 방안 (대부분 여기서 부터 실패가 좌우되는듯 합니다.)
- 무료/유료 서비스 전략 (이거 고민할 시점엔 성공 단계 입니다.)
*) 컨텐츠 관리 시스템 , 이벤트 시스템, 마일리지/포인트/ 충전 / 결제 시스템

3. 커뮤니케에션 (연관 타케팅)
- 고객 확보의 지름길은 고객의 활성도
- 고객을 통한 구전 마케팅
- 생산자와 소비자의 커뮤니케에션 활성화
- 고객간의 소통을 통한 컨텐츠 생산 *(UCC)
*) 고객 분석, CRM , 디지털 마케팅 시스템

4. 광고 / 제휴 서비스
- 수익을 보전할수 있는 광고 제휴
- 광고를 통한 외부 고객 유입 컨텐츠 연계
-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고객 서비스 제공
*) 광고 시스템, 제휴 정산 시스템

5. 유료서비스 (부가 서비스)
- 고객의 활성도가 일 50만 이상일 경우
- 지속적인 고퀄리티 컨텐츠 확보
- 고객 맞춤 서비스 제공
*) 자동 결제, 제휴 정산, 컨텐츠 표준, 컨텐츠 추천 시스템

이 정도 그림 속에서 플랫폼이라는 용어를 쓸수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지금까지의 인터넷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는 관점에서 중요한 구성 요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입된 고객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서 유통을 가속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습니다.

전통 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이라는 것을 왜 하는지 를 찾다가 정리한 자료 입니다. 플랫폼 기업의 특성 플랫폼의 내면에는 양면시장(Two-sided market), 디지털기술(Digital technology), 네트워크효과(Network

3가지만 있으면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2 플랫폼이 무엇인가? (모델링) ㅣ 양면시장,교차보조도구,가격전략 | INTROㅣ "플랫폼 모델링은 교차네트워크가 워킹하는 구조" 이전 연재에서 글로벌 Top 10브랜드가 플랫폼에 집중하는 이유 에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플랫폼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은 대답하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무수히 많다. 플랫폼과 관련하여 출간된 책도 그 수가 적지 않다. 플랫폼 개념에 대한 다양한 내용과 정의 가운데 노규성 선문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의 저서 가운데서 ‘플랫폼’과 ‘비즈니스 생태계와 플랫폼’, 그리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내용을 요약·정리한다.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최근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은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인터넷 혁명을 주도하는 ‘4인방(Gang of Four)’이다. 구글의 회장 에릭 슈밋은 이들의 성공 비결을 ‘자기만의 강력한 플랫폼’이라고 했다. 10년 전의 4인방은 마이크로 소프트(MS), 인텔, 시스코, 델이었지만, 플랫폼 경쟁에서 뒤진 바람에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신4인방에게 자리를 내주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처럼 플랫폼이 기업 성패의 핵심요인으로 등장하면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공급자와 수요자의 상생 생태계


플랫폼하면 기차를 타고 내리는 정거장이 먼저 떠오른다. 그렇다. 플랫폼은 본래 기차를 승하차하는 공간이나 강사, 음악 지휘자, 선수 등이 사용하는 무대 강단 등을 뜻했다. 플랫폼 용어는 16세기에 생성된 이후 일상생활이나 예술, 비즈니스 등의 분야에서 사용해왔다. 그러던 것이 오늘날에는 다양한 분야에 적응 가능한 보편적인 개념으로 확대되어 널리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플랫폼의 대표격인 승강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면, 플랫폼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승강장은 교통수단과 승객이 만나는 공간으로,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이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 부가적인 수익 창출을 할 수가 있다. 주요 수익모델인 승차요금 외에도 광고 등 부가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승강장은 교통수단과 승객이 만날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며,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 되고, 거래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플랫폼이다.


정리하면, 플랫폼이란 공급자와 수요자 등 복수그룹이 참여해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환경이다. 플랫폼 참여자들의 연결과 상호작용을 통해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라고 말할 수 있다. 애플이 기존의 휴대폰 시장의 강자들을 물리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기능과 참여자에 따라 달라지는 경제적 가치


플랫폼의 가치는 기업의 비즈니스 구조나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비례한다. 만약 플랫폼이 전체 시스템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능들을 최대한 많이 포함하고 있다면, 그 가치는 상당할 것이다. 플랫폼은 세 가지 측면에서 기업에 가치를 제공한다. 첫째는 플랫폼이 어떤 기능을 수행하느냐 하는 것이다. 플랫폼이 핵심 비즈니스를 수행한다면 그 가치는 대단히 크겠지만, 고객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한다면 상대적으로 그 가치는 적을 것이다.


둘째, 플랫폼의 반복적 사용과 공유에 따라 경제적 가치가 발생한다. 플랫폼을 반복적으로 사용할수록 비용절감의 효과를 갖게 해준다. 특히 각 참여자들이 플랫폼을 공유하면 비용이 대폭 절감된다. 셋째, 플랫폼은 네트워크 효과도 제공하여, 교류나 거래를 촉진한다. 즉, 수요자와 공급자, 개발자와 사용자, 프로슈머 등 참여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가치가 극대화한다.

서비스와 수익 모델의 결합 필요


비즈니스 모델이란 사업을 영위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방식, 즉 어떤 상품을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판매할 것인가를 설계해보는 것이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란 플랫폼 서비스의 모델을 통해 수익을 내는 모델을 의미한다. 서비스 모델에는 서비스의 제공방법, 서비스 모델 프레임워크 등이 포함되며, 수익 모델에는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과 수익 모델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결국 서비스 모델과 수익 모델의 결합을 통해서만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충분한 규모의 구매자나 판매자를 확보하는 것으로, 플랫폼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좋은 창구이다. 둘째, 해당 플랫폼만의 차별적인 가치가 창출되어 고객에게 제공된다. 셋째, 다수의 사람들이 모인 네트워크를 혁신에 활용한다. 애플의 개방된 플랫폼이 그렇고, 최근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관심을 갖는 것도 이 때문이다.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플랫폼이 내포해야 할 요소와 특징으로는 첫째, 플랫폼 주도기업은 설계, 운영, 업그레이드를 담당하고, 둘째 모방이 어려운 해당 플랫폼의 차별화 기반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셋째, 플랫폼 주도 기업과 참여자, 또는 참여자 간 공동의 이익이 존재해야 한다. 넷째, 비즈니스 플랫폼은 참여자의 기반확대와 업그레이드, 인접분야 확장 등 지속적으로 진화되어야 한다 .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유형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은 가게(store)형, 사슬(chain)형, 상거래(commerce)형, 대리인(agent)형, 웹서비스(web service)형, 그리고 게임 비즈니스 모델로 분류할 수 있다.


가게형 모델은 수요자와 공급자들이 플랫폼을 근거로 필요한 가치를 교환하는 비즈니스로, 애플의 앱스토어가 이에 해당한다. 사슬형 모델은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가치 사슬을 플랫폼에 형성해 두고 이를 기반으로 참여자들의 협업을 통해 가치 활동을 전개해 비즈니스를 완성하는 것으로 홍콩의 리엔펑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패션산업 강자로 알려진 리엔펑은 단 한 명의 재봉사도 없이 의류 생산업체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역할에 충실할 뿐이다.


상거래형 모델은 다양한 상품 공급자와 수요자들이 만나는 상거래 모델과 사이트를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비즈니스로, 단순한 정보의 중개자에서 거대한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전략으로 하는 이베이가 이에 해당한다.


대리인형 모델은 플랫폼으로서 거래 사이트가 직접 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자와 수요자들이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대리인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로 온라인 서점의 대표주자인 아마존이 소매점 전략에서 에이전트 전략으로 수 한 유통업에서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중개업자가 된 아마존의 행보는 플랫폼 전략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하다.


웹서비스 모델은 플랫폼 기반의 각종 원격 컴퓨팅 서비스를 비즈니스로 하는 모델로,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대표적이다. AWS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다른 웹사이트나 클라이언트 측 응용프로그램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모두 플랫폼 기반에서 제공되고 있다.


게임 비즈니스 모델은 플랫폼 기반으로 게임에 관한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비즈니스이다. 페이스북이 많은 플랫폼 기반의 게임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역시 2012년 7월30일부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게임 비즈니스를 시작해 성공을 거두었다. ( 월간[CEO&] 2015.09월호 참조)

※ 플랫폼 (platform ) 에 관한 추가 설명~~

일반적으로 플랫폼이라고 한다면 제일 먼저 기차역을 상상하게 됩니다. 사전적으로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플랫폼은 사람들이 기차를 쉽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평평하게 만든 장소를 말합니다. 그래서 다른 산업에서 플랫폼이라고 부를 때는 “많은 사람이 쉽게 이용하거나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특징을 차용하여 말합니다. IT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기 위한 기반이 되는 OS나 기술환경들을 말하기도 합니다. 즉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쉽게 사용될 수 있게 해준다는 특징을 말합니다. 그래서 플랫폼이라는 용어가 각 분야에서 어떻게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사용되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1. 하드웨어 플랫폼

하드웨어에도 ‘플랫폼’이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에서 Platform Technology 를 찾아 보면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제품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나, 현재 또는 미래의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세스”. 일반적인 기업들은 TV와 같은 하드웨어를 ‘대량으로’ 생산 판매함으로써 이익을 추구합니다. 그런데 대량생산에서는 동일한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한 ‘공산품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공산품화에서 ‘프로세스Process’와 ‘자동화Automation’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런 ‘프로세스와 자동화’는 결과물이 ‘사람들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지 않게’ 함으로써, ‘일정한 품질의 제품’을 ‘낮은 원가’로 만들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드웨어에서는 이런 프로세스와 물리적 장치가 ‘플랫폼’입니다. ‘현대 소나타’와 ‘기아 K5’가 플랫폼을 공유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플랫폼에는 엔진,조향장치 외에도 품질검수 및 부품의 표준규격 등도 함께 포함됩니다. 이런 것들은 새로운 차를 만들때 개발비용를 낮추어 주고 높은 품질수준을 달성하기 쉽게 만들어줍니다. 즉 하드웨어에서 플랫폼이란 표준 공정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반이자 도구를 지칭합니다.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처럼 공정화가 중요한 때가 있었습니다. 이 당시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의 기능을 대체하는 하나의 부품이었습니다. 따라서 많은 SI 업체들은 이런 소프트웨어 공정을 ‘플랫폼’으로 만들고 싶어했습니다. 공정화된 품질경영으로 훌륭한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만들 수 있음을 증명하려고 ‘ISO 9001인증’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당시는 이런 소프트웨어 생산공정도 ‘플랫폼’이라고 불렀습니다.

2. 소프트웨어 플랫폼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부품의 역할을 대신하면서 소프트웨어에도 플랫폼이라는 개념이 만들어졌습니다. 수십 년 전에는 컴퓨터의 종류마다 소프트웨어를 다르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CPU와 OS등의 실행환경이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Java와 브라우저가 보급되면서 이 문제가 극복됩니다.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들이 하드웨어가 아닌 Java 및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윈도우, 브라우저, 자바 등을 플랫폼으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한정된 실행환경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불리어 졌습니다. MAME는 옛날 오락실 게임을 PC에서 실행시켜주는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실행환경)입니다. 그런데 MAME게임이 많아지자 게임플랫폼으로 불리게 됩니다. 개발플랫폼이라는 개념도 등장합니다. 개발하기 쉽게 여러가지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듯 소프트웨어에서는 플랫폼이 여러가지 기능들을 제공해주는 공통 실행환경을 일컫는 말이 되었습니다.

3. 서비스 플랫폼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웹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서비스 플랫폼이라는 용어도 등장합니다. 이 용어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이 등장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개발자들은 트위터와 페이스북를 쉽게 연동해서 자신들만의 앱을 만들었습니다. 그 도구로 Open API가 이용되자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무척 높아졌습니다. 일반적으로 포털은 백화점 식으로 자사만의 폐쇄적 콘텐츠 환경을 만드는데 트위터는 다른 서비스들이 API를 이용해 트위터 컨텐츠를 자기 것처럼 쓸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즉, 서비스에서 플랫폼은 다른 서비스들이 나의 서비스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인터넷 기반의 기술 환경을 말합니다.

4. 개념이 복잡해지다.

잡스가 플랫폼을 애플 생태계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면서 개념이 어려워졌습니다. 애플은 PC 성능을 가진 모바일 기기에 PC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앱스토어를 올렸습니다. 그러자 아이폰은 컨텐츠(어플리케이션) 판매자와 구매자가 오고가는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운영정책, 지원조직 등을 만들어 플랫폼이 스스로 유지될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 도전은 성공했고 IT의 역사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 ☞ 참고: 아이폰의 역사 )

여기에서 플랫폼이란 ‘앱스토어’을 지칭합니다. 앱스토어는 컨텐츠를 사고파는 장터 플랫폼입니다. 그래서 내부에는 컨텐츠관리, 구매관리, 결제 시스템 등과 같은 다양한 단위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단위 시스템들은 다른 애플 기기와 연계되면서 각각 개별적인 플랫폼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앱스토어의 운영환경으로 사용되는 iOS는 애플사의 여러 기기를 지원함으로써 또다른 의미의 플랫폼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렇듯 애플은 가상의 컨텐츠 시장을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구상하면서 구현을 위해 여러가지 플랫폼 들을 사용했습니다. 사업의 복잡성이 높아지면서 플랫폼이 복잡하게 사용되자 사람들은 여러가지 용도로 플랫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5. 비즈니스를 플랫폼이라고 부르다.

유사하게 내 비즈니스가 다른 비즈니스의 일부로 사용되는 환경을 비즈니스 플랫폼이라고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서비스에서 많이 일어나므로 서비스 플랫폼과 혼용되어 사용됩니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이런 플랫폼을 사업수단이나 제품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플랫폼으로 비즈니스를 한다고 할 때는 두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 성공한 비즈니스를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경우

기본적으로 비즈니스를 먼저 잘 되게 합니다. 장사가 잘 되면 다른 업체들도 내 사업을 잘 이용할 수 있게 플랫폼을 만들어 참여자들이 더 크게 윈-윈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확장시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봇물 터지듯 사업이 급성장 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비즈니스가 플랫폼이 되었다고 해서 비즈니스 플랫폼이라고 부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 구글맵 등 다양한 서비스가 이런 접근을 했습니다.

2) 플랫폼부터 개발하고 비즈니스를 만드는 경우

처음부터 플랫폼을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붐빌 길목을 예상하고 가게를 열듯이 플랫폼을 만듭니다. 길목을 지나는 사용자들이 진가를 알아보고 점차 유입되다가 어느 순간 대박이 터집니다. Open API 유통서비스를 제공하는 Apigee나 Mashery, 또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서비스 제공하는 Amazon Web Service가 그런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이런 서비스는 대부분 좋은 비즈니스가 알려지면서 함께 알려집니다.

그러나 사업을 시작할 때 위 두가지를 헷갈리지 않아야 합니다. 성공한 비즈니스가 플랫폼이 되는 것과 플랫폼이 성공한 비즈니스가 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첫번째 경우를 두번째 경우로 착각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전자의 경우가 많습니다. 애플이나 구글도 플랫폼을 만들어 비즈니스가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자산들을 플랫폼으로 잘 만들었기 때문에 크게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프라형 비즈니스는 두번째 경우입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플랫폼을 빛내줄 킬러서비스를 확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비스는 인프라와 고객사이의 간격을 메워주는 다리이기 때문입니다. 킬러서비스는 플랫폼의 성공을 훌쩍 앞당겨 줄 것입니다.

6. 플랫폼은 신개척지다.

안드로이드 가 나오고 윈도우8이 나오고, 크롬북이 나옵니다. 모두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으며 개발 지원 도구들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할 것 같은 플랫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플랫폼의 성공은 범용적인 하드웨어를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널리 사용되어지고 있는 PC나 스마트폰은 이미 레드오션 시장입니다. 그래서 IT업계는 구글 글래스나 구글 자동차와 같은 새로운 범용 하드웨어의 등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새로운 플랫폼 시장의 탄생과 새로운 대박 신화의 기회를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모든 산업분야에서 IT 없는 미래를 상상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아직도 IT융합 플랫폼의 성공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융합 플랫폼 분야는 아직 열리지 않은 신세계입니다. 우리가 열지 않아도 반드시 미래에 누군가에 의해 열릴 시장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도전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플랫폼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은 대답하는 사람의 수만큼이나 무수히 많다. 플랫폼과 관련하여 출간된 책도 그 수가 적지 않다. 플랫폼 개념에 대한 다양한 내용과 정의 가운데 노규성 선문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의 저서 가운데서 ‘플랫폼’과 ‘비즈니스 생태계와 플랫폼’, 그리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내용을 요약·정리한다.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 최근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은 애플,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등 인터넷 혁명을 주도하는 ‘4인방(Gang of Four)’이다. 구글의 회장 에릭 슈밋은 이들의 성공 비결을 ‘자기만의 강력한 플랫폼’이라고 했다. 10년 전의 4인방은 마이크로 소프트(MS), 인텔, 시스코, 델이었지만, 플랫폼 경쟁에서 뒤진 바람에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신4인방에게 자리를 내주고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처럼 플랫폼이 기업 성패의 핵심요인으로 등장하면서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플랫폼의 구성하는 요건

아래의 논문에서 플랫폼을 구성하는 요건을 제시하고 있다. 플랫폼을 규정하는 가장 명확한 정의라고 생각한다.

첫째 상호연결을 필요로 하는 둘 이상의 구분되는 고객 , 군(two distinct group) 이 존재하여야 한다 (양면성). 둘째 한 면의 고객군은 다른 면의 고객군의 규모 가 클수록 더욱 높은 효용을 얻어야 한다 (교차 네트워크 외부성). 셋째 높은 거래비용으로 인하여 서로 다른 고객군들이 자체적인 노력으로 직접 거래하는 것 이 불가능하기 때문에23), 즉 교차 네트워크 외부성을 내부화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플랫폼을 이용하여야 거래가 성립된다 (플랫폼을 통한 외부성의 내부화). 따라서 플랫폼은 거래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외부성을 해소하는 방안을 제 공하여 주는 실질적 가상적 공간 또는 제도적 장치로 생각할 수 있다.

공급자와 수요자의 상생 생태계

플랫폼하면 기차를 타고 내리는 정거장이 먼저 떠오른다. 그렇다. 플랫폼은 본래 기차를 승하차하는 공간이나 강사, 음악 지휘자, 선수 등이 사용하는 무대 강단 등을 뜻했다. 플랫폼 용어는 16세기에 생성된 이후 일상생활이나 예술, 비즈니스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등의 분야에서 사용해왔다. 그러던 것이 오늘날에는 다양한 분야에 적응 가능한 보편적인 개념으로 확대되어 널리 사용되기에 이르렀다.

플랫폼의 대표격인 승강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보면, 플랫폼의 진정한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 승강장은 교통수단과 승객이 만나고 연결하는 공간으로, 사람이 많이 몰리는 이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 부가적인 수익 창출을 할 수가 있다. 주요 수익모델인 승차요금 외에도 광고 등 부가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승강장은 교통수단과 승객이 만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하며, 교통과 물류의 중심이 되고, 거래가 발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플랫폼이다.

정리하면, 플랫폼이란 공급자와 수요자 등 복수그룹이 참여해 각 그룹이 얻고자 하는 가치를 공정한 거래를 통해 교환할 수 있도록 구축된 환경이다. 플랫폼 참여자들의 연결과 상호작용을 통해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와 혜택을 제공해 줄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라고 말할 수 있다. 애플이 기존의 휴대폰 시장의 강자들을 물리치고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 수 있었던 것은 훌륭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기능과 참여자에 따라 달라지는 경제적 가치

플랫폼의 가치는 기업의 비즈니스 구조나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비례한다. 만약 플랫폼이 전체 시스템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능들을 최대한 많이 포함하고 있다면, 그 가치는 상당할 것이다. 플랫폼은 세 가지 측면에서 기업에 가치를 제공한다.

첫째는 플랫폼이 어떤 기능을 수행하느냐 하는 것이다. 플랫폼이 핵심 비즈니스를 수행한다면 그 가치는 대단히 크겠지만, 고객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으로 기능한다면 상대적으로 그 가치는 적을 것이다. 둘째, 플랫폼의 반복적 사용과 공유에 따라 경제적 가치가 발생한다. 플랫폼을 반복적으로 사용할수록 비용절감의 효과를 갖게 해준다. 특히 각 참여자들이 플랫폼을 공유하면 비용이 대폭 절감된다. 셋째, 플랫폼은 네트워크 효과도 제공하여, 교류나 거래를 촉진한다. 즉, 수요자와 공급자, 개발자와 사용자, 프로슈머 등 참여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하고, 이로 인한 가치가 극대화한다.

서비스와 수익 모델의 결합 필요

비즈니스 모델이란 사업을 영위하고 이익을 창출하는 방식, 즉 어떤 상품을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판매할 것인가를 설계해보는 것이고,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란 플랫폼 서비스의 모델을 통해 수익을 내는 모델을 의미한다. 서비스 모델에는 서비스의 제공방법, 서비스 모델 프레임워크 등이 포함되며, 수익 모델에는 수익을 창출하는 방법과 수익 모델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결국 서비스 모델과 수익 모델의 결합을 통해서만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충분한 규모의 구매자나 판매자를 확보 하는 것으로, 플랫폼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좋은 창구이다. 에어비엔비와 같은 좋은 플랫폼이 있어도, 그 플랫폼에 참가하는 공급자와 수요자가 없다면 플랫폼은 의미가 없다. 신규 플렛폼이 구매자와 판매자를 확보하기 위해 사업초기에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이다. 둘째, 해당 플랫폼만의 차별적인 가치가 창출 되어 고객에게 제공된다. 셋째, 다수의 사람들이 모인 네트워크를 혁신에 활용 한다. 애플의 개방된 플랫폼이 그렇고, 최근에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관심을 갖는 것도 이 때문이다.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플랫폼이 내포해야 할 요소와 특징으로는 첫째, 플랫폼 주도기업은 설계, 운영, 업그레이드를 담당하고, 둘째 모방이 어려운 해당 플랫폼의 차별화 기반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셋째, 플랫폼 주도 기업과 참여자, 또는 참여자 간 공동의 이익이 존재해야 한다. 넷째, 비즈니스 플랫폼은 참여자의 기반확대와 업그레이드, 인접분야 확장 등 지속적으로 진화되어야 한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구분

  • 하드웨어 플랫폼
    하드웨어에도 “플랫폼”이 있습니다. “Platform Technology” 위키피디아에선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품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나, 현재 또는 미래의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세스”

제조업은 하드웨어를 대량생산.판매함으로써 돈을 법니다. 그래서 “공산품화”가 중요하죠. 동일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만듭니다. “프로세스Process”와 “자동화Automation”가 필수죠. 작업공의 기분에 따라 품질이 변하지 않게 해줍니다. 그러면 품질이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일정해지고, 원가가 안정되죠.

하드웨어에선 이런 “프로세스”와 “물리적 장치”가 “플랫폼”입니다. “현대 소나타와 기아 K5가 플랫폼을 공유한다.”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엔진, 조향장치가 똑같다는 뜻입니다. 여기엔 품질검수기준 및 부품규격 같은 것도 포함이 됩니다. 이게 함께 있어야 플랫폼 운영과 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가능해야 공장을 늘릴 수 있거든요.

즉 하드웨어에서 플랫폼이란, 표준공정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반과 도구를 지칭합니다.

“소프트웨어”는 어떨까? “소프트웨어”도 하드웨어처럼 “공정”이 중요한 때가 있었습니다. 컴퓨터 안에 설치해서 팔았거든요. 그래서 소프트웨어도 그 PC 제품의 일부분이었습니다.

수십년 전에는 컴퓨터 종류마다 소프트웨어를 다르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CPU와 OS등 실행환경이 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Java와 웹브라우저가 나오면서 이 문제가 극복됩니다. 하드웨어가 아닌 Java, 웹브라우저 위에서 프로그램이 작동하도록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윈도우(OS), 브라우저, 자바 등을 “플랫폼”으로 부르기 시작합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세트로 모여있는 무엇이었거든요.

특정분야에 한정된 실행환경도 새로운 “플랫폼”으로 불려집니다. MAME는 옛날 오락실 게임을 PC에서 실행시켜주는 실행환경용 프로그램입니다.
처음에 10개 정도일때는 그냥 게임기로 불리었는데, 게임숫자가 40~50개를 넘어가자 게임플랫폼이라고 불리게 됩니다. 일부러 MAME용으로 게임을 만드는 개발회사가 생겼거든요.

“개발플랫폼”이라는 개념도 등장합니다. 개발하기 쉽게 여러가지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을 말합니다. 개발플랫폼에는 코딩을 쉽게 해주는 라이브러리들과 코딩을 도와주는 여러가지 도구들이 있습니다.

대표사례가 “트위터”입니다. API 를 오픈함으로써 자기네 기능을 자유롭게 쓰게 합니다. 개발자들은 API 를 연동해서 앱을 만들고 광고를 붙여 돈을 벌기시작한 겁니다. 그런 앱들이 많아지자 “트위터”에 쌓이는 컨텐츠가 급격하게 많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트위터는 수많은 뉴스정보를 갖게 되었고, 개발자들은 소액이지만 수익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서비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의 유형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은 가게(store)형, 사슬(chain)형, 상거래(commerce)형, 대리인(agent)형, 웹서비스(web service)형, 그리고 게임 비즈니스 모델로 분류할 수 있다.


가게형 모델 은 수요자와 공급자들이 플랫폼을 근거로 필요한 가치를 교환하는 비즈니스로, 애플의 앱스토어가 이에 해당한다.


사슬형 모델 은 비즈니스 수행을 위한 가치 사슬을 플랫폼에 형성해 두고 이를 기반으로 참여자들의 협업을 통해 가치 활동을 전개해 비즈니스를 완성하는 것으로 홍콩의 리엔펑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패션산업 강자로 알려진 리엔펑은 단 한 명의 재봉사도 없이 의류 생산업체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역할에 충실할 뿐이다.


상거래형 모델 은 다양한 상품 공급자와 수요자들이 만나는 상거래 모델과 사이트를 플랫폼으로 운영하는 비즈니스로, 단순한 정보의 중개자에서 거대한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전략으로 하는 이베이가 이에 해당한다.


대리인형 모델 은 플랫폼으로서 거래 사이트가 직접 매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자와 수요자들이 자유롭게 매매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대리인 역할을 하는 비즈니스로 온라인 서점의 대표주자인 아마존이 소매점 전략에서 에이전트 전략으로 수 한 유통업에서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중개업자가 된 아마존의 행보는 플랫폼 전략의 미래를 보여주는 듯하다.


웹서비스 모델 은 플랫폼 기반의 각종 원격 컴퓨팅 서비스를 비즈니스로 하는 모델로,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대표적이다. AWS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다른 웹사이트나 클라이언트 측 응용프로그램에 대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모두 플랫폼 기반에서 제공되고 있다.


게임 비즈니스 모델 은 플랫폼 기반으로 게임에 관한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비즈니스이다. 페이스북이 많은 플랫폼 기반의 게임 비즈니스 모델을 확보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역시 2012년 7월30일부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게임 비즈니스를 시작해 성공을 거두었다. (월간[CEO&] 2015.09월호 참조)

담덕의 경영학노트

안녕하세요. 담덕입니다. 지금은 플랫폼 비즈니스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업의 최대 화두는 플랫폼입니다. 세계적인 기업들 면면을 살펴보면 글로벌 기업들 대부분은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플랫폼이란 무엇이고, 이것으로 인해 기업의 경영환경이 어떤 트렌드로 변화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랫폼이라는 단어는 중세 프랑스어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위보다 높으면서 수평으로 평평한 장소를 뜻하는데요. 사전적으로는 기차역 등에서 승객들이 타고 내리는 단을 높인 장소로써 철로 옆으로 지면보다 높여서 설치해 놓은 평평한 장소를 의미합니다.

플랫폼(Platform)이란?

플랫폼은 구획된 땅이라는 plat과 형태라는 의미의 form이 합성된 말로써 경계가 없던 땅이 구획되면서 용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될 수 있는 공간을 상징하는 단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전적 의미의 플랫폼이 광의적으로 사용이 되면서 다양한 곳에 응용이 되어 왔는데요. 승강장을 예로들면 승강장은 기차나 지하철, 버스 등을 타려는 승객들이 모이는 공간인데 교통편을 기다리는 승객들을 위해 승강장에는 잡지나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편의시설들이 들어서 있습니다.

교통수단과 승객을 만나게 했던 승강장이 별도의 마케팅 없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플랫폼은 공급자와 수요자가 직접 참여해서 각자가 얻고자 하는 가치를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환경이라는 것으로 정의 내릴수가 있겠습니다.

플랫폼의 진화과정

플랫폼은 단순하게 하나의 공간 또는 하나의 장소를 뜻하는 용어로 사용이 되어왔습니다만 이러한 관점을 하드웨어적인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점차적으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등의 관점으로 그 개념이 확장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플랫폼의 개념을 크게 3가지 측면에서 접근을 하게되면 하드웨어 플랫폼은 실제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서 우리가 접하는 물리적 구조물을 의미합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작동하는 기반이 되는 운영체제를 의미합니다. 응용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자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플랫폼화 된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플랫폼의 개념이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 점차적으로 범용화를 이루면서 기본 소프트웨어로 이동이 되고, 응용소프트웨어로 계속해서 확장을 해나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이 범용화를 이루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것은 스마트폰의 등장이며,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다양한 운영체제와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sns의 대중화를 이루면서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Platform Business)란?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정의는 매우 다양하고 학자들마다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것이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없습니다. 그래서 플랫폼 비즈니스를 보다 정확한 개념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비즈니스가 아닌것을 비교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일단 가치사슬 구조의 전통적인 비즈니스와 비교를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를 알수가 있는데요.

흔히 파이프라인이라 불리우는 전통적인 비즈니스는 원자재를 가공해서 완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플랫폼 비즈니스는 둘 이상의 상호종속적인 그룹간의 교환을 촉진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비즈니스를 뜻합니다.

플랫폼은 다양한 형태로 존재를 하지만 플랫폼 생태계를 이루는 구성요소를 보면 소유자, 공급자, 생산자와 소비자로 구성된 하나의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공통점을 가지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특히 IT기술과 데이터 기술의 발달 그리고 모바일 환경의 확장으로 인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뛰어넘어 생산자와 소비자들의 연결이 수월해지면서 비즈니스 환경도 크게 개선이 되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Platform Business Model)

플랫폼의 사전적 의미는 기차역의 승강장을 뜻하지만 포괄적으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원하는 가치를 거래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는 환경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플랫폼 사업이란 플랫폼 사업자가 플랫폼을 형성하고 운영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것을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라 부릅니다.

그림을 보시면 일반적인 플랫폼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모델로서 양면시장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데 수요자측면인 demand side는 플랫폼의 접속자인 사용자와 플랫폼에 수익을 가져다주는 고객을 뜻하고, 공급자측면인 supply side는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이나 컨텐츠, 광고 등을 공급하는 파트너를 뜻합니다.

플랫폼 사업자는 자신들의 플랫폼을 이용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해서 만들어 가게 되는데 이것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해야 합니다. 오른쪽 그림을 보시면 플랫폼은 component와 rule로 구분을 할 수가 있고, 플랫폼의 구성요소들은 S/W, H/W, service의 요소들이 있고, platform provider는 이러한 요소들을 가지고 최초 플랫폼을 만들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플랫폼에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rule을 적용하게 되고, 이러한 제안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참여자가 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플랫폼은 하나의 Eco system을 구축하는 것이고 이것을 이용해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플랫폼의 유형

플랫폼의 유형은 플랫폼 경제의 확산과 4차산업 혁명으로 인해 매우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에 기반을 둔 플랫폼이 새로운 가치창출과 함께 기존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경제활동의 주축이 되고 있는데요. IoT, Ai, 빅데이터 등과 결합해서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 기업들은 네트워크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해서 운영체제인 OS와 마켓, SNS와 모바일을 기준으로 확장되어 가고 있습니다. 애플, 구글, 아마존과 같은 거대기업들은 기술과 유통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페이스북과 에어비앤비, 카카오 같은 창조기업들은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속에서 플랫폼 유형을 따져보면 크게 참여자그룹 연결형태와 사업형태로 나누어서 살펴볼수가 있겠습니다. 싱글사이드 플랫폼은 고객그룹만을 상대하므로 전통시장 구조하에 있는 플랫폼을 뜻합니다. 투 사이드 플랫폼은 거래플랫폼을 의미하는데 사업형태로 보면 매개형에 해당합니다.

생태계플랫폼은 사업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 수요자에게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사업형태로는 기반형에 해당을 합니다. 멀티사이드플랫폼에 해당하는 다면플랫폼은 수요자와 공급자에게 서로 다른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의 유형이나 형태는 딱히 정해져 있지 않고,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은 유형에 따라 수익모델은 크게 광고나 수수료 그리고 구독료 등으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플랫폼의 5대 기능

플랫폼의 기능은 크게 5가지 정도로 정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연결기능으로써 복수의 그룹이 서로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하고 서로를 연결시킵니다. 두번째는 비용감소 기능입니다. 각 그룹이 개별적으로 처리할 시간과 비용이 드는 기능을 플랫폼 사업자가 대신 제공함으로써 그들이 지불해야할 비용을 감소시켜주는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세번째는 브랜드 신뢰기능으로써 플랫폼 브랜드가 사용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일정수준의 질을 보장받게 됩니다. 네번째는 커뮤니티 형성기능으로써 네트워크 효과를 말합니다. 플랫폼은 그룹간 상호작용을 통해 커뮤니티 형성기능을 가지고 있고, 입소문을 통한 네트워크 효과는 플랫폼에 대한 애착심을 기르게 되어 계속 머무르는 효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는 이질적인 그룹의 교류를 위해 제3의 서비스를 플랫폼이 제공하게 되는 기능입니다.

이러한 플랫폼의 기능을 한마디로 요약을 하면 플랫폼은 관련성이 있는 여러 그룹을 하나의 장소인 플랫폼에 모아놓고 이들의 관계형성이나 고객모집 등의 다양한 기능을 플랫폼이 제공을 하고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검색이나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고아고 등의 비용을 줄여 입소문과 같은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하게 만들어서 새로운 사업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플랫폼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Daum 블로그

'플랫폼(Platform )'이라는 말을 듣고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바로 '기차 역' 이 아닐까 요 ! 사진 속에 보이는 모습처럼 '역에서 승격이 열차를 타고 내리기 쉽도록 철로 옆으로 지면보다 높여서 설치해놓은 평평한(plat) 장소'가 바로 플랫폼 입니 다.

이런 '플랫폼(platform)'을 최근 자주 듣게 되는 곳이 또 하나 있으니 바로 'IT'분야입니다. IT분야에서 말하는 '플랫폼'은 무엇이며, 도대체 왜 최근 들어 자주 들려오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이 궁금증의 대답을 필자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적나라한 질문의 내용을 한 책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과연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에서 이야기하는 '플랫폼'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IT분야에서 이야기하는 '플랫폼(platform)'이란 어플리케이션 소트프웨어(프로그램)을 작동 시킬 때 기반이 되는 OS(O perating System)의 종류나 환경, 설정을 말 하며 , 쉽게 말해서 Microsoft의 Windows나 APPLE의 Mac OS 그리고 UNIX와 LINUX 등이 그것 입니 다.

사실 여기서 이야기한 윈도우즈, 맥OS, 유닉스 그리고 리눅스는 1~2년 사이에 새롭게 등장한 것들이 아니라 10년 전에도 동일한 이름으로 사용되었던 플랫폼입니다. 그런데 왜 최근 이런 '플랫폼'이 주목 받는다고 할까요?

그 이유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펼쳐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책 제목 위에 있는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라는 문구 때문입니다.

우리는 앞에서 필자가 말한 것처럼 '플랫폼'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이라고 하고 10여년 전부터 존재해오던 컴퓨터 OS만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는데요. 하지만 시대는 많이 변화했고, 컴퓨터 OS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기기의 OS도 플랫폼이며, 그 외에도 Open API기반의 플랫폼으로 페이스북, 트위터, 페이팔, 포스퀘어 등이 있습니다.

그야말로, 최근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s)들은 소셜미디어를 넘어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IT쪽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앞에서 이야기한 '페이스북'을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가 플랫폼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특히, 최근 카카오톡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시장에서도 자신들의 서비스를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진화)하려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이런 의미를 담고 있는 ' 플랫폼'의 정의를 살펴보면.

하나의 장 ( 공간 ) 에 여러 것(기술,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끌어들여 같이 이익을 누리는 것

어쩌면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큰 IT변화 중 하나입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애플, 구글과 페이스북은 사람들이 자주 찾도록 하는 일종의 놀이터를 제공한 것만으로도 엄청난 수익을 거두는 세계적 기업이 됐습니다.

그렇습니다. '플랫폼'이란 바로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플랫폼은 사람들이 모이고 만나는 공간이며, 그렇게 만난 사람들이 서로 연결돼 비즈니스가 발생하기도 하는 장터이기도 합니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같이 인터넷 플랫폼을 먼저 장악한 기업은 세계 시장 지배자가 되는 세상입니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책은 사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조금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한 사업을 하거나 인터넷 비즈니스에 관심이 있다면 기본적인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이 책은 성공한 플랫폼 사업자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성공전략 분석을 통해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습니다.

플랫폼 비즈니스라는 세부 내용으로 들어가면 만만치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IT 플랫폼은 결국 대중들이 원하는 마음과 욕구를 읽어내는 통찰력과 더불어 기술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통찰력은 창의적인 훈련과 마인드에서 만들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플랫폼은 분명 사생의 생태계를 지향해야 한다. 플랫폼 플랫폼이란 무엇입니까? 비즈니스에 참여하는 것도 구축하는 것만큼이나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많은 기회가 열려있지만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도 처음에는 세상을 평정할 아이디어 하나로 혼자서, 혹은 친구와 함께 창고에서 시작했습니다. 빌게이츠는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금 이 시간, 누군가 창고에 처박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그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것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들도 새롭게 시작한 기업에게 지금의 자리를 내어주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죠. 우리에게는 무한한 기회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앞으로도 기회는 무궁무진하며, 미래 사회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상상해 보세요. 그것이 결국에는 현실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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