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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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1년 08월 25일 07:10

떠오르는 장외주식

4차 산업혁명시대 최고의 투자처는 장외주식!! 갈수록 사회계층이 고착화되고 개천에서 용 나기 어렵다고들 한다. 경제적인 면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재산가는 더 부자가 되고 재산이 없는 사람은 근근이 살아가기도 힘들다. 서민이 부자가 되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려워졌다. 유럽의 전설적인 투자가인 앙드레 코스톨라니(Andre Kostolany)의 명언을 인용하면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고 한다. 첫째는 부유한 배우자를 만나는 것, 둘째는 유망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는 것, 셋째는 투자를 하는 것. 이 떠오르는 장외주식 중 일반 개인들이 현실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투자에서 성공하는 것이다. 문제는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느냐이다. 은행에 넣어 놓자니 저금리에 이자 몇 푼은 간에 기별도 안가고, 부동산은 너무 오른 것 같고, 상장주식을 사자니 무엇을 살지 망설여지고, 비트코인이라는 것은 뭔지도 잘 몰라 대다수 사람들이 투자라는 위험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어 있다. 자칫하면 있는 재산조차 까먹을 수 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미국 UCLA, 중국 북경대학에서 공부하고, 우리투자증권에서 리서치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부자가 되는 제3의 길을 제시한다. 바로 창업벤처기업들의 꿈이 모여 있는 장외주식이다. 그들이야말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이라고 믿는 저자는 이제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며 옥석 가리를 통한 제값 매기기에 나섰다. 우리 주변에는 재테크 투자 정보가 넘쳐난다. 자기 중심이 없으면 그 정보의 홍수에 휩쓸려 쪽박을 찰 수도 한다. 이럴 때일수록 중심을 잡아주는 버팀목이 될 투자지침서가 절실하다. 이 책은 장외주식 투자성공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장외주식의 진면목을 알고 제대로 된 투자방법을 따른다면 장외주식 투자에서 성공할 수가 있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장외주식의 매력에 대해 4가지를 들고 있다. 첫째는, 투자 포트폴리오상 고위험/고수익을 추구하는 상품도 필요하다는 것이며, 둘째는 우량 장외주식을 사서 장롱 속에 묻어두면 가격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본업에 충실할 수 있고, 셋째는 될성부른 장외주식 투자는 제2의 삼성전자를 양성하는 길이 되어 투자수익은 물론 미래 한국을 먹여 살릴 수 있고. 마지막으로는 높은 세율의 증여세 부담을 합법적으로 피해갈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책은 자극적인 문투로 장외주식 투자를 부추기지 않는다. 오히려 리스크와 장애물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면서 장외주식 등 투자 전반에 대한 지혜의 길로 안내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는 금융사기를 피할 수 있도록 방법과 또 핫이슈 투자인 비트코인 열풍의 허실에 대해서도 잘 정리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책은 쉽게 쓰여져 투자초보자라도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다. 잘 고른 장외주식 하나는 상장 10개 대기업 주식도 안 부럽다. 관건은 우량 장외기업을 골라내는 혜안이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그 혜안에 눈을 뜨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야하는 두 가지 이유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경제 2021년 08월 25일 07:10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야하는 두 가지 이유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 Reuters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야하는 두 가지 이유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주식투자인구 800만 시대, 아직 주식을 시작하지 못한 나머지 2000만 주린이들(경제활동인구 기준)을 위해 주식의 기초를 설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영상은 네이버TV 혹은 유튜브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경제신문 한경제 기자입니다. 지난번 영상에서 비상장 주식투자의 개념에 대해서 쭉 정리해드렸죠. 오늘은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 운영을 담당하시는 두나무 사업개발팀 이한영 팀장님을 모시고 비상장주식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설명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두나무 핀테크사업실에서 사업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이한영입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서비스의 운영과 서비스 고도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것은 비상장주식이 시장에 풀린 과정입니다. 인기가 많은 비상장주식은 벤처캐피탈(VC)들도 물량을 못 구해서 안달이라는데 개인들 사이에서 거래되는 비상장 주식은 어떻게 시장에 나온건가요?

펀드 만기나 VC의 다른 사정들에 의해서 VC가 투자한 종목들이 시장에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VC 이외에도 회사의 초기 엔젤투자자로 참여한 개인이나 임직원이 스톡옵션을 행사하면 상장 전에도 비상장 시장에서 유통됩니다.

상장 주식과 비교하면 비상장주식은 아무래도 거래량이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주식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가요?

주식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상장시장처럼 많은 거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비상장 시장에도 상당한 수요와 공급이 일어납니다. 가격이나 거래 수량은 매수자와 매도자의 1대1 협의를 통해서 결정되고 이를 참고삼아 다음 거래가 이뤄지게 됩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전일에 일어난 거래들을 종합해서 투자에 참고하실 수 있도록 기준가를 고지하고 있습니다.

시세를 공지해주신다는 말씀이군요. 그러면 시장 전반적으로 거래량이 충분한가요? 얼마큼 거래가 이뤄지나요?

최근의 비상장 시장은 우리가 모르는 회사들이 아니라 잘 알고 친숙한 회사들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사), 데카콘기업(기업가치 10조원 이상의 비상장사)이 나올 정도로 비상장 회사임에도 널리 알려지고 또 기업가치가 굉장히 높은 회사들이 많아져서, 그 회사들의 주식을 갖고 싶어하는 수요와 회사의 임직원 및 초기투자자들의 엑시트 수요가 합쳐져서 상당히 많은 거래가 매일 이뤄지고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비상장주식 투자가 어렵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굳이 상장하기 전에 사야하나?’라는 생각도 들 수 있을것 같고 ‘공모주 투자로도 충분한 게 아닌가’ 하는 의문도 있었습니다. 상장주식과 비교해서 비상장주식 투자의 매력은 뭔가요?

크게 두 가지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공모주 열풍이 거세긴 하지만 경쟁이 심하잖아요. 아무리 많은 돈을 넣어도 원하는 수량만큼 받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공모주 시장을 아는 떠오르는 장외주식 사람들의 시장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많은 돈을 투자해서 공모 수량을 적게 받기보다는 미리 비상장주식에 투자해서 자기가 원하는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있다가 그 주식이 상장하면 매도하는 것이죠. 공모주 수량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점이 첫 번째 매력 포인트입니다. 두 번째는, 만약 어떤 주식의 상장이 확실시된다면 공모 절차에 들어가기 전, 미리 더 저렴하게 그 주식을 살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공모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거든요.

최근에 상장했거나 상장을 앞둔 기업들 중 플랫폼 기업들이 많더라고요. 비상장 기업들 중에서 플랫폼 기업의 비중이 얼마나 되나요?

과거 비상장 주식시장과 현재 비상장 주식시장의 가장 큰 차이점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예전에 비상장회사라고 하면 우리가 잘 모르는 제조업 기업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지금은 많은 플랫폼 기업, 기술 기업, 바이오 기업이 비상장 주식시장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친숙한 기업들이다보니 투자도 더 잘 이뤄지고 그 회사들이 상장 전에도 충분히 큰 떠오르는 장외주식 회사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초기에 투자한 투자자들도 엑시트 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저희가 리멤버를 통해서 설문조사를 한 번 진행했었는데요. MZ세대들은 본인이 이용하는 서비스에 대해 애착이 강하고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이 서비스에 대한 투자로 이어지는 경향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해봐도 MZ세대들은 본인이 친숙하다고 느끼는 회사들인 야놀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에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면 비상장주식은 언제 진입해야 하는건가요? 너무 초기에 투자하면 그것대로 위험하지 않을까요?

상장할 수 있는 종목을 100% 맞힐 수 있다면 초기에 다 투자하면되지만 실패할 위험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적절한 시점을 골라야 합니다. 회사가 창업해서 스타트업 시기를 거쳐 투자를 받고 기업공개(IPO) 시장까지 가는 데에는 여러 차례의 투자를 거치게 됩니다. 시리즈 A, B, C, D 순으로 투자의 성격에 따라서 명칭을 붙이고 있는데요. 시리즈 B에서 C 이상 단계로 가야 이 기업이 하고자하는 사업모델이 어느정도 검증되어있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을 보고 투자를 받은 것이니까요. 최소한 시리즈 B 이상은 되어야 개인 입장에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상장 직전까지 너무 기다리면 회사 상장에 대한 정보는 모두가 알고 있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큰 초과수익을 얻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시리즈 B, C 이상인 기업 중에서 상장이 유력한 기업, 혹은 시리즈C 투자까지 받았는데 서비스가 너무 잘 되고 있어서 내년에 한 번 더 높은 평가를 받을 기업은 그 단계에서 투자를 하신 뒤에 상장까지 기다리세요. 혹은 상장 이전이라도 여러분이 원하는 기업가치에 주가가 다다랐을 때 매도하시면 충분히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상장주식 대비 비상장 주식은 공개된 정보가 적습니다. 투자할 때 뭘 참고하면 좋을까요?

상장주식을 분석할 때 쓰이는 지표들은 당연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이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상장주식 투자는 이 회사가 성장을 해서 상장을 할 것인지, 상장을 하지 않더라도 더 큰 회사로 발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투자하는 과정이니까요. 이 회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평가라든지 앱의 다운로드 횟수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등 기존에는 잘 활용하지 않던 지표를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주들이 이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확인해보세요. 주주들끼리 회사에 대한 생각이 다를 수 있잖아요? 다른 주주들의 의견도 참고하시면 떠오르는 장외주식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에서는 이를 위한 토론방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비상장주식투자로 큰 돈을 벌었다면 세금 문제도 걱정입니다. 많이 뗄 것 같거든요. 비상장 주식은 과세 체계가 어떻게 되나요?

비상장주식에는 세금이 부과되기는 합니다. 비상장주식의 양도차익에 대해서는 매도한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10~20%정도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연간 250만원까지의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기본 공제됩니다. 다만 이것은 비상장주식이 상장되지 않은 상태일 때 매도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비상장주식을 갖고 있다가 해당 주식이 상장됐고 그것을 매도했다고 한다면 그 때에는 양도소득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비상장주식을 거래할 때에도 상장주식과 동일하게 증권거래세를 납부하셔야 합니다. 1대1로 거래를 하시거나 장외딜러를 통해 거래를 하시면 증권거래세도 본인이 직접 신고해주셔야 하는데요, 저희 증권플러스 비상장같은 거래 플랫폼을 이용하시면 연계 증권사에서 거래세를 상장주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원천징수를 해 줍니다. 별도로 신경쓰지 않고 거래에만 집중할 수 있는 것이죠.

비상장주식의 밸류에이션을 확인하는 지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비상장기업 체크포인트 몇가지를 말씀드릴게요. 첫째, 직원수입니다. 회사가 커지면서 직원 수가 늘어나는지, 아니면 회사 분위기가 안좋아져서 퇴사자가 많아졌는지 등을 확인해보세요. 두 번째는 근무하는 직원들의 평가입니다. 블라인드 같은 사이트에서 회사 평가를 많이 공유하잖아요. 이것이 어느정도 맞아떨어지는 것 같은게, 저희가 많이 아는 유니콘 기업이나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은 내부 직원들의 평가가 좋은 편입니다.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열심히 일을 할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회사의 성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가 됩니다.

떠오르는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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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비상장주식에

[파이낸셜뉴스] MZ세대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비상장 주식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와 직장인 설문조사 서비스 리멤버 서베이가 진행한 ‘직장인들의 비상장 주식 매매 경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8명 중 6명이 비상장 주식 매매를 해봤다고 응답해 비상장 주식이 더이상 낯선 영역이 아님을 시사했다.

실제 20대부터 60대까지 평균 현재 이용하는 투자처 순위(예적금 제외, 복수 응답)에서도 국내외 상장 주식, 펀드/ETF에 이어 3위를 기록, 하나의 유망 투자처로서 포트폴리오에 편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장 주식의 위상 변화는 MZ 세대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현재 이용하는 투자처 순위에서 2030은 가상 자산(44%)이나 펀드/ETF(47%)보다 비상장 주식(49%)을 우선으로 꼽았고, 전통 재테크인 부동산은 20대에서 13%, 30대에서 38%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실제 증권플러스 비상장 내에서도 20년 10월부터 21년 10월까지 지난 1년 간 전체 회원 수 대비 2030 MZ 세대가 43.78%로 다수를 차지, 비상장 주식에 대한 MZ 세대의 높은 관심을 방증하고 있다.

MZ 세대가 선도한 비상장 주식 열풍의 중심에는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있다. 비상장 주식은 기업공개(IPO)를 하지 않은 유망 기업들을 발굴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투자처였지만 복잡한 거래 방식과 높은 거래 불안정성 등으로 그간 신규 투자자들의 진입이 어려웠다.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모바일 기반의 간편한 UX/UI로 시장 접근성을 높여 모바일에 익숙한 MZ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업계 최초로 증권사 안전 거래 서비스를 연계해 기존 깜깜이 거래 위주의 투자 문화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만의 다양한 편의 기능도 새로운 세대 유입에 큰 몫을 했다. 24시간 예약 주문 기능을 도입해 시간 제약을 없애고, 3천만원 이하 거래 시 바로주문 기능을 업데이트 해 거래에 소요되는 불필요한 품을 줄였다. 기존 허위 정보들이 난무하던 시장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두나무 콘텐츠밸류팀이 집약한 비상장 종목 정보를 제공해 정보 격차를 극복했으며, 종목별 토론 메뉴를 개설, 투자자 간 활발한 정보 교류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호가가 아닌, 실제 거래된 내역과 거래 금액 단위까지 고려해 기준가를 산정하고 종목별 기준 가격, 기준 가격 추이, 거래 완료 게시글 등 실 거래 히스토리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안전하고 합리적인 투자 판단을 돕고 있다.

실시간 이상 거래 모니터링 및 거래 제한 등의 조치로 비상장 주식 시장의 고질적인 병폐로 꼽히는 시세 조작 행위 근절 및 시장 자정 기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2030 MZ 세대 사이에서 이제 비상장 주식은 펀드, 가상자산 만큼이나 주요한 투자처로 자리매김했다“며, “증권플러스 비상장은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전 거래 환경 조성에 힘써 새로운 세대 유입과 시장의 건전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나무와 리멤버 서베이가 함께 진행한 ‘직장인들의 비상장 주식 매매 경험 조사’는 2021년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대부터 60대 리멤버 직장인 패널 총 800명을 대상으로 떠오르는 장외주식 진행됐다.

떠오르는 장외주식

크래프톤이라는 기업 조금은 생소하게 들릴수 있는 이름입니다만, 배틀그라운드의 펍지, 테라 및 엘리온은 어느정도 들어본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크래프톤은 PC, 모바일, 콘솔 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공급하는 업체로 2007년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이 회사가 인지도가 높아지는데는 당연 배틀그라운드 덕이 가장 크다고 볼수 있는데요.

현재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7000만장을 돌파하고, 모바일 버전 역시 글로벌 누적다운로드가 6억건이 넘은 대작이지요.

크래프톤은 올 상반기만 연결기준 매출 8,872억원, 영업이익은 5,137억원을 기록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94%, 295.7%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카카오게임즈의 성공적인 상장에 탄력을 받아 16일 비상장 주식거래 플랫폼에 따르면 전 거래일 대비 65,000원 오른 주당 1,66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3월에 주당 40만원대에 그치던 가격이 최근 공모주 인기와 더불어 폭등하고 있는것입니다.

또한 공모주의 열기로 인해 많은 돈을 투자해도 받을수 있는 공모주가 얼마가 떠오르는 장외주식 되지 않기때문에, 최근 아예 장외시장에서 주식을 사려는 개미 투자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이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하면 시가총액은 13조 4,216억이 되는 셈이지요.

이것은 카카오게임즈 시가총액 (4조 9,267억원)의 3배에 육박하고, 엔씨나 넷마블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배틀그라운드와 테라 정도의 게임을 제외하고는 아직 버금갈만한 신작이 없었는데요. 올해 하반기 오픈할 엘리온이라는 게임에 기대를 많이 걸고 있고, 사실상 엘리온의 성패여부가 상장(IPO)에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엘리온이라는 게임은 호쾌한 논타겟팅 액션, 스킬, 커스터마이징으로 사전체험시 주목을 받은 게임입니다.

본래 '에어'라는 이름으로 개발 및 공중전 컨텐츠를 내세웠으나, 공중전에 대한 혹평이 쏟아지자 게임의 구성 전반을 다시 가다듬고 이름도 엘리온으로 변경하게 되었지요.

개발기간에 이러한 이슈들이 있었습니다만, 크래프톤에서 오랫동안 공을 들여 준비해왔던 게임이기때문에 큰 악재가 있지 않는이상 중박은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크래프톤의 상장에 대한 정보는 아직 명확하게 나와있는 것이 없습니다만, 현재 크래프톤에서는 꾸준히 상장 준비작업은 하고있다고 하니 올해안에 어느정도 방향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떠오르는 장외주식

증권사, 새로운 수익원 떠오른 비상장사 플랫폼 사업 뛰어들어
“거래사기 줄며 안정성은 높아졌지만 장외시세조종 오히려 늘어”
“비상장거래자 95%가 브로커”…개인들은 증권사 믿고 고점에 매수
매수∙매도 수수료 1%씩 받으며 방치…공모주 시장에도 악영향 우려

최근 잇따라 증권사들이 장외주식거래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하면서 허위매물 등 거래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증권사가 끼면서 거래 사기가 줄고 거래의 안정성이 높아졌지만 허위매물 등 장외시세조종은 오히려 늘었다는 떠오르는 장외주식 지적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KB증권은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출시 시점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앱 ‘M-able’ 안에 비상장주식 거래앱을 연동시키는 방식으로 떠오르는 장외주식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NH투자증권도 외부 운영업체와 제휴를 맺고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보다 앞서 삼성증권은 2019년 두나무와 제휴를 맺고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피에스엑스(PSX)와 함께 ‘서울거래소 비상장’을 내놓았다. 이외에도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네고스탁’을, 유안타증권이 ‘비상장레이더’를 운영 중이다.

여러 증권사들이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을 공략하는 데에는 비상장주식 거래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다. 지난 19일 국내 유일의 제도권 장외시장인 K-OTC의 시가총액은 3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만 해도 18조원에 머물던 K-OTC 시가총액은 최근 4개월간 자금이 유입되며 10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장기적으로 새로운 수익원을 마련하기 위해 비상장주식 거래 서비스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최근 공모주 열풍에 힘입어 IPO(기업공개)떠오르는 장외주식 를 앞둔 기업의 주식을 사려는 투자자가 늘면서 많은 증권사들이 앞다퉈 관련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며 “비상장사와 접촉 기회를 늘려가며 WM 및 IB부서의 활동과 시너지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증권사가 비제도권 주식시장에 뛰어들면서 오히려 장외시세조종이 쉬워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증권사들이 비상장주식 플랫폼을 운영하면서 거래 사기가 줄어들며 거래의 안정성은 높아진 건 사실이지만, 장외가격을 조종하려는 세력들은 사실상 방치하고 있어서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주요 비상장플랫폼에 있는 거래자 95%가 브로커라고 봐도 무방하다”며 “증권사들은 주식계좌만 제공할 뿐 시세조종을 위한 허위매물을 떠오르는 장외주식 검증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28일 한 장외 플랫폼에 올라온 비상장사 ‘두나무’의 거래 게시판을 보면 의아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일반 매도가는 49만8000원선에 형성된 반면, 매수가는 최소 50만원에서 65만원까지 주문이 올라와 있다. 매도 호가보다 높은 가격에 매수한다는 글이 올라온 것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장외주식가격은 가격 설정을 임의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장외주식가격을 올리거나 내리기 위해 중개업체들이 공매도 공매수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렇게 책정된 장외주식가격을 투자자들은 증권사에서 하는 플랫폼이니 공정하게 형성된 시장가격이라 믿고 거래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결과, 몇몇 투자자들이 이른바 ‘따상’ 기대감에 상장을 앞둔 회사의 주식을 고점에 사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늘기 시작했다.

크래프톤이 대표적이다. 국내 한 비상장주식 거래 플랫폼에선 상장 한 달 전까지만 해도 크래프톤 장외 주식이 공모가(49만8000원)보다 높은 50만~60만원에 거래됐다. 주당 60만원에 100주 가량 체결된 건도 있었다.

지나치게 높게 형성돼 장외주식가격이 공모주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일반적으로 장외주식은 공모가보다 저렴하게 매수해 상장을 했을 때 차익을 얻은 시장인데 공모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어지고 있어서다.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보고서를 통해 “상장시점이 다가올수록 상장 전 장외거래가격이 대체로 상장 이후 시장가격에 수렴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이 같은 추이는 상장 10~20거래일 전에 가장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중개플랫폼 업체들도 브로커들의 허위매물을 알고 있지만 규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업체들 입장에서는 높은 거래량을 기록하는 불법 브로커를 규제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건전한 장외주식시장을 위해 증권사들의 중개플랫폼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증권사들은 매도자와 매수자에게 각각 1%씩 수수료를 받으면서 주식계좌만 제공하기만 할 뿐 실질적 운영은 플랫폼 업체가 하고 있다”며 “적어도 증권사가 플랫폼 운영에는 개입하지 않는다고 투자자에게 명확하게 공지를 하거나 운영을 맡은 플랫폼 업체에게 적극적인 관리 감독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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