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수익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A - A

경제상식과 여행정보

주식투자의 기대수익률은 얼마로 해야 할까? 증권회사와 펀드의 1년간 주식투자 수익률은 어떻게 되나? [주식투자; 이춘근교수 티스토리 141회]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가끔 제게 주식투자의 연 수익률 목표를 몇%로 하는 것이 좋은가 하고 묻곤 한다. 물론 수익률은 높으면 높을수록 좋지만, 개인투자자들은 대부분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너무 높은 목표를 잡지 않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저도 전업 투자자가 아니므로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말씀을 드린다. 저는 약 40년 전부터 주식투자를 해왔지만, 대부분 사람과 같이 1997년 말 외환위기 때 큰 손해를 보았다. 그렇지만 최근에 와서는 거의 손해를 보지 않고 있다. 여유 자금을 가지고 성장 가치주 위주, 중장기적으로 적으로 투자해서 상당한 수준의 수익을 내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증권회사와 은행들의 1년 평균 수익률은 약 10%~11% 수준이다. 그 내용에 관해서 설명한다.
먼저,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020 1월 ‘작년말(2019.12) 기준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모델 포트폴리오(MP)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12.7%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출시 3개월 경과 25사 205개 MP(모델 포토폴리오)를 대상으로 했다. 즉 증권회사 15개사의 127개, 은행 10개사의 78개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인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는 2016년 초에 도입된 금융상품으로 하나의 계좌에 예금·펀드·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으며, 발생한 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는 상품을 말한다. 서민의 목돈마련을 위해 비과세 혜택을 주는 금융계좌로, 전년도나 올해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있는 거주자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매년 2,0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이 자료에서 누적수익률을 업태별로 보면, 증권회사는 연 14.15%이고, 은행은 10.33%였으며, 2019년 1년 평균 수익률은 증권회사가 11.15%이고, 은행은 10.33%였다. 그리고, 금융회사별 누적 평균 수익률을 보면, NH투자증권이 18.16%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 키움증권이 17.25%, DB 금융투자가 16.63%, 미래에셋대우가 16.24%, 메리츠종금증권이 15.93% 순으로 나타났다, 나머지는 표를 참고하길 바란다.

금융투자협회가 2020년 1월 13일 발표한 2019년 펀드 순자산은 전년대비 114.5조원이 증가하고, 전체 순자산은 658.8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즉 2019년 1년 동안 혼합주식형과 혼합채권형을 제외한 모든 유형의 수탁고가 증가하면서 전체 펀드의 순자산은 전년의 544.3조원에 비해 21.0%인 114.5조가 증가하여 658.8조원이 되었다고 한다. 다음 표는 주식형 펀드 금액 50억원 이상 상위 20개 종목을 정리한 표이다.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최근 우리나라 펀드 중 수익률 상위 20개 펀드의 수익률은 1년 최고 17.67%에서 5.66%수준이다. 따라서 크게 높다고 할 수 없고, 마이너스(-)를 보는 펀드도 상당수 있다고 생각된다.

투자 수익률 투자 수익률

전 세계 32개국 약 25,000명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슈뢰더 글로벌 투자자 스터디 2019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향후 5년간 연 10.7%의 투자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기대수익률은 미국 지역이 연 12.4%로 가장 높았고, 아시아 투자자들은 연 11.5%, 유럽 투자자들은 연 9.0%로 가장 낮은 기대수익률을 나타냈다고 합니다. 이 수익률은 자본이득뿐만 아니라 주식 배당이나 현금, 채권, 부동산 투자로부터의 이자와 같은 인컴수익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은 기대수익률이고, 실제 투자수익률은 이보다 상당히 낮다고 한다.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이 최대주주로 있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2019년 연간 수익률은 22.55%를 기록했다. 이 회사가 투자한 상위 종목은 Apple이 단연 최고로 많고, 그다음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코카콜라, Wells Fargo & Company, American Express Co., Kraft Heinz Co., S&P, 무디스사 등이다. 또 버크셔 해서웨이가 1965년부터 2017년까지 약 50년간 연평균 수익률이 20.9%라고 한다. 가끔 어떤 연도에는 마이너스의 수익률을 낼 때도 있었다.

그리고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의 대략적인 상승률을 계산해 보면, 2018년 말 코스피와 코스닥 종가가 각각 2,041.04, 675.65였고, 2019년말 종가는 각각 2,197.67, 669.83이었음으로 코스피는 7.7% 상승하였고, 코스닥시장은 0.9% 하락하였다. 물론 연평균으로 봐야 하지만 자료를 구하지 못했다. 대체로 전체지수가 많이 상승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보더라도, 크게 수익을 내지 못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2020년 4월 현재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탈 사이트에 들아가 보면, 은행권의 1년짜리 정기예금금리는 은행마다 약간씩 다른데, 대략 0.6%에서 1.45% 수준이었고, 1년짜리 최고 우대금리(단리)도 0.65∼1.80%였다. 정액적립식 정기적금 금리도 이보다는 약간 높지만 대략 1∼2%에 불과하다. 따라서 거의 2% 미만으로 상당히 낮다.

그렇다면 개인투자자들은 연 목표 투자수익률을 몇%로 해야 할까? 목표수익률을 정하지 않은 것보다 정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목표에 따라 관심 종목이 달라지고, 거래 스타일과 거래 기간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목표율을 너무 높게 잡으면, 신용도가 약한 위험한 주식에도 투자하기도 하고, 기업가치 분석보다는 신문에 난 뉴스나 소문에 의해서 주식을 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조금씩 수익을 내다가도 한 번에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성장 투자 수익률 가능성이 있는 우량 주식 위주로 해야 갑작스러운 외부적인 충격에 의해서 크게 하락해도 몇 달이 지나면 회복되기가 쉽다.
위의 수익률 사례를 본 바와 같이 개인투자자들도 주식투자 시 너무 높은 수익률 목표를 정하지 말길 바란다. 대략적으로 10∼20% 수준으로 정해놓고, 느긋하고, 여유롭게 중장기적으로 투자하시길 바란다. 10% 수익을 내도 은행의 정기예금이나 정기적금보다는 상당히 높으니 만족하시길 바란다 .
그렇게 하는것이 건강에도 좋고 더 많은 수익을 낼 수도 있다. 주식투자를 하면서 틈틈이 관심있는 주식을 발굴하여 분석하고 연구하다 보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도 있다.
독자들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가치주 위주로 중장기적으로 투자하여 성공하길 바란다. 저는 전업 투자자가 아니라서 주식 창을 매일 보지 않고도 최근에는 상당 수준의 수익률을 내고 있다. 바쁜 직장인들은 제가 방송한 유튜브 ‘이춘근방송’의 24회차 직장인들이 주식투자로 돈 버는 방법‘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제 티스토리를 보는 여러분들께서도 모두 성공 투자하여 높은 수익률을 실현하길 기원합니다.

미주중앙일보 - 미주 최대 한인 뉴스 미디어

print

+ A - A

주택 임대 투자 수익률, 주식보다 높았다

UCLA앤더슨스쿨 조사
렌트 수입·시세 차익 합산
28년 동안 연평균 9% 기록
가격하락 등 위험 고려해야

주택 임대 수익률이 주식이나 채권 투자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USA투데이는 UCLA 앤더슨스쿨이 1986년부터 2014년까지 28년 간의 주택,채권, 주식, 머니마켓펀드 등의 투자 수익률을 조사 결과를 인용 단독주택의 수익률이 연평균 9%로 가장 높았다고 전했다.

앤더슨스쿨이 산출할 투자 수익률은 단독주택을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다고 가정한 후, 투자 기간 동안 발생하는 렌트 수입 및 시세 차익 등을 모두 합산하는 방식이다.

이를테면, 2000스퀘어피트 크기의 주택을 20만 달러에 구입했고 연간 렌트 수입이 1만9400달러라고 가정했다.

이 주택의 연간 재산세가 2700달러, 수리 비용 1300달러, 매니지먼트 비용 1150달러, 보험료 810달러, HOA 비용 810달러, 각종 기타 비용이 995달러라고 하면 연간 순 렌트수입은 1만1635달러가 된다. 렌트로 인한 연간 투자 수익률은 5.8%가 되는 셈이다.

여기에 주택을 매각해서 발생한 시세 차익까지 계산하면 연간 평균 투자 수익률은 9%에 이른다는 것이 앤더슨스쿨 연구침의 설명이다.

앤더슨스쿨의 안드레아 아이스펠드트 연구원은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계산할 때 대부분은 시세 차익이나 렌트 수입 등 한 부분만 고려했다"며 "처음으로 장기간에 걸쳐 시세 차익과 렌트 수입을 모두 계산해 투자 수익률을 산출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연구는 전액을 현금으로 투자했을 때를 가정한 것으로, 대부분의 주택구입자처럼 융자를 받는 경우라면 투자 수익률에는 상당한 차이가 발생할 투자 수익률 수 있다.

아이스펠트 연구원은 "단독주택 투자 수익률이 높다고 해서 단독주택 투자가 안전하다는 것은 아니다"며 "테넌트가 렌트비를 안 낼 수도 있고, 오랫동안 테넌트를 구하지 못해 집을 비워놓을 수도 있다. 부동산 경기가 악화돼 시세 차익은 커녕 오히려 손해를 보고 매각할 경우도 생긴다. 투자자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에서 지역 별로 투자 수익률은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30대 대도시 지역 중 마이애미의 투자 수익률이 연평균 12%로 가장 높았으며, 탬파와 휴스턴, 피츠버그가 10.2%로 뒤를 이었다.

샌프란시스코와 미네아폴리스, 나소카운티가 9.1%로 전체 평균과 비슷했으며, 뉴욕과 보스턴은 7.1%로 평균에 못 미쳤다.

USA투데이는 주택 가격이 낮을수록 투자 수익률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부동산에 투자하기를 원한다면 플로리다나 텍사스 같은 가격이 저렴한 지역을 고려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Stock-Market

직장인 김모씨는 주식투자 동기를 묻는 질문에 한숨부터 쉬었다. 김씨는 지난 2월 중순에 처음으로 주식계좌를 개설하고 투자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높은 증시 변동성 속에 누구나 수익을 냈다는 지난 3월. 김씨도 이때는 주식투자로 수익을 냈다. 지난 상반기 김씨의 평균 수익율은 20%대에 달했다. 그러나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사정이 달라졌다. 수익률이 점점 떨어지고 상반기에 벌었던 투자 수익률 돈도 대부분 잃었다.

그는 “주식 투자가 너무 어렵다. 주식 관련 책을 사서 밴드 보는 법 정도만 익혔는데 아직 모르는 것 투성이”라며 “요즘 다른 20대들은 어떻게 투자하고, 주식으로 돈은 벌고 있긴 한건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과연 다른 20대들은 수익을 내고 있을까. 현실적인 대답은 ‘아니오’다. 올해 국내 주식시장에 처음 뛰어든 20대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대 투자자들은 대체로 취업 문턱을 넘어선 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많다. 사회초년생의 적은 월급. 수중에 모아둔 돈도 적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주식투자자 중에서 20대가 가장 공격적으로 대출을 늘리고 있다. 투자시장 일각에서는 이들의 공격적인 ‘빚투(빚내서 투자)’를 보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국내 대형 증권사의 연령별 고객 데이터를 취합해 분석한 결과 전 연령대에서 20대 주식투자자의 증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체 고객 중 20대 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증권사별로 전년 대비 평균 3~5% 안팎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데이터 제공 증권사 중 기존에 40대와 50대 고객 비중이 가장 높았던 한 대형사의 경우 올해 20대 주식계좌 증가율이 141%에 달했다.

다만 증시에 대거 유입된 20대 투자자는 대체로 손실 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월부터 지난 10월 말까지 20대 투자자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 0.55%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기간 평균 수익률 3.26% 대비 악화된 수치다. 투자자 수익률 순위를 따져보면 40대(17.1%)가 가장 양호했고 60대(4.35%), 30대(1.74%), 20대(-0.55%), 50대(-7%) 순이었다.

“주식을 빼앗겼다”…20대의 거침없는 대출과 불안한 하락세, 그리고 반대매매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는 최모씨는 투자 성과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조용히 스마트폰을 꺼내 증권사에서 온 문자 메시지 기록을 보여줬다. 최씨의 문자메시지함에는 증권사에서 자동으로 발송된 ‘담보부족’ 경고 메시지가 수두룩했다.

증권사는 고객이 대출을 받아 주식을 매수할 경우, 고객 보유 자금에서 일정 비율의 담보(증거금)를 잡는다. 매수 종목의 주가가 매수가보다 일정 비율 이상 떨어질 경우 투자자는 마진콜(추가 증거금 납부 요구) 청구를 받는다. 여기 제때 응하지 못하면 증권사 시스템에서 자동적으로 해당 종목을 매도해버리고, 그대로 투자 손실이 확정된다.

최씨가 받은 마지막 메시지는 지난달 28일. 지난 9월부터 담보 부족 금액을 채워넣기를 반복하며 주가가 오르길 기다리던 김씨는 결국 반대매매를 당하고 말았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 입금하려고 미루다가 깜박해서 기한을 넘겨버린 게 문제였다.

최씨는 “주변 형들이 증권사 신용융자는 간단하다면서 쉽게 대출 받아서 주식 사길래, 일반 은행 대출처럼 까다롭지도 않고 해서 편하게 빌렸다”며 “그런데 분에 안 맞는 대출 때문에 자금 손실이 더 커져서 후회스럽다. 남은 건 갚아야 할 빚”이라고 말했다.

다만 최씨는 주식투자를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대출도 또 이용할 계획이다. 투자금액을 늘려 한 번에 고수익을 내야 그동안의 손실금을 만회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최씨처럼 생각하고 투자하는 20대 투자자들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신규 투자자 중에서 30대 미만이 가장 공격적으로 대출을 늘린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30대 미만 연령층의 신용융자 잔고는 지난해 말 1600억원에서 지난 9월15일 기준 4200억원으로 162.5% 폭증했다. 같은 기간 전체 연령 평균 증가율인 89.1%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금융권에서 젊은 투자자들의 빚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이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신규 투자자들의 상당수가 주식시장 입문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고수익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뛰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도 매우 공격적인 투자행태를 보이고 있다보니 수익이 아니라 손실을 키우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준비되지 않은 투자는 결국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는 점을 반드시 이해할 필요가 있다. 투자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시장, 산업, 종목에 대한 정보수집과 평가를 꾸준히 연습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기대수익률도 현실적으로 설정하는 자세가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조언했다.

10여년간 주식투자 성적 분석해봤더니…'10명 중 절반' 손해 봐

증시에 뛰어든 개인 투자자 10명 중 5명은 주식 투자로 손실을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와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개인 주식 투자자 600만명 가운데 40%인 240만명이 연간 기준으로 원금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조세재정연구원이 최근 11년간 11개 금융투자회사가 보유한 개인 증권계좌의 손익을 분석해 평균화한 결과입니다.

주식으로 일 년 동안 1천만원 이하의 수익을 낸 투자자는 300만명 가량으로 절반 수준이었고, 1천만원 초과 2천만원 이하의 수익을 낸 개인 투자자는 전체의 5%인 30만명 수준이었습니다.

또 2천만원 넘게 돈을 벌어 앞으로 정부의 과세 대상이 될 투자자는 전체의 5% 수준인 30만명이었습니다.

기재부 관계자는 "2천만원 넘게 벌어 금융투자수익 과세 대상이 되는 이는 5%에 불과하고 다수 투자자는 세 부담이 줄어든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식 투자 수익이 1년에 2천만원 미만인 95%의 투자자는 증권거래세율이 0.25%에서 2023년 0.15%로 낮아져 세금 부담이 줄게 됩니다.

3040 우먼버핏 수익률 26%. 단타 친 남성들은 4%

3040 여성들 삼성전자 등 꾸준히 사모아 수익률 26% 최고치 기록
단타 자주 한 20대 남성들 평균수익 4%

올해 유례없는 개인 주식 열풍의 승자는 3040 ‘우먼버핏(여성과 워런 버핏의 합성어)’으로 조사됐다. 2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 들어 11월까지 여성 투자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24.2%로, 남성 투자자(18.3%)를 압도했다. 올해 새로 개설된 신규 주식 계좌 70만 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연령대로 나눠 살펴보면 30대와 40대 여성의 수익률이 각각 26%, 25.7%로 가장 높았다. 올해 개인 투자자들이 사들인 국내 주식은 65조원. 종전 최대치(2018년 11조원)의 6배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 증시로 몰렸다.

NH투자증권 부부장은 “올해 한국 증시는 업종별로 골고루 상승하기보다는 강세 종목이 지속적으로 오르는 시장이었다”면서 “주식을 샀다 팔았다 하기보다는 꾸준히 들고 가는 전략이 유리했다”고 말했다.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상속인들이 내야 할 주식분 상속세가 22일 증시 마감과 함께 확정된다. 이날 증시 상황을 보면 주식분 상속세만 11조원을 웃돌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에 날리는 삼성 사기.

우먼버핏들의 1순위 투자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반면 남성들이 가장 많이 산 종목은 ‘코덱스200 선물인버스2X’였다. 일명 ‘곱버스’라고 불리는 상품으로, 시장 하락분의 2배 수익을 노리는 상품이다. 시장 상승에 대한 의심과 불안감으로 하락에 베팅했지만, 오히려 주가가 올라 손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

주부 김모씨는 “부동산 정보를 나누는 단톡방에서도 삼성전자 같은 주식 얘기만 한다”면서 “주식엔 감도 지식도 없지만, 진득하게 적금 드는 마음으로 삼성전자를 샀다”고 말했다. 그는 “주가가 하락하면 딸에게 물려줄 각오로, 단기적인 주가 움직임엔 연연하지 않을 것”이라고도 했다. 텍톤투자자문 대표는 “3040 여성들은 시기상 자녀 양육 등으로 바빠 적극적인 매매가 힘든데 오히려 이번 상승장과 궁합이 잘 맞았다”고 말했다.

“퇴직금을 종잣돈으로 나섰는데 지난달엔 직장 다닐 때 받던 월급보다 더 벌었어요. 집에서 돈 버는 주부(株富·주식 부자)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43세 주부 이모씨)

올해 증시에는 주식 초보자들이 대거 발을 들여놓았다. 월급은 제자리인데 생활 물가는 계속 오르고,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는 길어지고, 유튜브 등으로 재테크 정보 접근이 빨라졌고, 초저금리 시대라 재테크가 절실해진 것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여성과 남성의 투자 스타일이 달라 수익률도 차이가 났다.

올해 주식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린 3040세대 여성들의 투자는 기업 가치가 높은 우량 종목들로 채워져 있었다. 1위는 삼성전자였고, 카카오, 코덱스 레버리지(시장 상승분의 2배 수익), 씨젠, 현대차 등의 순이다.

반면, 남성 투자자들은 대박을 노리고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코덱스200 선물인버스2X)에 승부를 걸었다. 올해 한국 증시는 연중 최저점 대비 22일까지 90% 올라 절대적인 상승률 기준으로 역대 최대다. 하지만 남성들은 이 같은 초강세장 흐름과 정반대의 투자를 하는 바람에 수익률이 낮았다.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는 “주식 공부를 일찍 시작하고 남보다 시장을 더 잘 안다고 생각한 남성들이 시장 하락에 베팅하는 어설픈 역발상 투자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대형주 위주 시장이 펼쳐지면서 삼성전자를 매수한 초보 투자자들이 오히려 수익률을 높였다”고 했다.

유독 20대 남성들의 성적표가 신통치 않았다. 20대 남성의 주식 투자 수익률은 비교 그룹 내에서 가장 나쁜 3.8%에 그쳤다. 반면 주식을 얼마나 자주 사고파는지를 수치화한 회전율은 68.3%로 가장 높았다. ‘주식세끼(하루에 3번 매매)’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정도로,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자란 20대 남성들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주식을 사고판다는 속설이 통계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투자 수익률

등록 :2019-11-13 17:07 수정 :2019-11-14 15:47

과거 수익률 꼴찌였던 메리츠자산운용을 국내 최정상급 운용사로 성장시킨 존 리 사장과 치맥을 한 적이 있습니다. 임팩트투자 관련 세미나를 마친 직후라 투자와 투기의 차이를 비롯해 흥미로운 대화가 오갔습니다. 그가 말하는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명확했습니다. ‘주인(주주)이 투자 수익률 되고 싶은 기업에 투자하느냐’란 기준이 투자와 투기를 가르는 분수령이라고 했습니다. 내가 투자하는 기업이 만드는 가치나 사회적 의미가 무엇인지와는 무관하게 수익률만 중요하다면 투기일 뿐이며, 이런 투자는 기본적으로 손실 위험이 높다고 했습니다. 반면 내가 좋아하고 내가 사랑하는 기업에 투자한다면 단기적인 변동에 미동하지 않고 장기적인 주식 보유를 통한 가치 창출로 연결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투자를 존 리는 ‘가치투자’라고 부르는데, 이는 최근 전세계와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임팩트투자까지 포함합니다.

일본의 가마쿠라투자신탁은 2008년 설립된 짧은 역사의 자산운용사이지만 탁월한 운용 실력으로 일본 투자신탁 국내주식부문 1위에 오른 곳입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일본지사 부사장을 역임한 창업자들이 만든 이곳의 고객은 99% 이상이 개인 투자자입니다. 20~40대 투자자들이 가마쿠라투자신탁을 신뢰하는 이유는 이곳의 투자철학이 ‘좋은 일을 하는 회사에만 투자하면서도 수익을 낸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00년을 유지하고 지속하는 펀드를 운용한다는 가마쿠라투자신탁은 실제로 투자할 가치가 있는 곳을 판단할 때 ‘팔방이익’이 가능한지를 검토합니다. 여기서 ‘팔방’이란 기업의 직원과 그 가족, 거래처 및 채권자, 기업의 고객, 기업이 속한 지역, 사회, 국가, 경영자, 주주 등 총 여덟 부류의 이해관계자를 의미합니다. 가마쿠라투자신탁은 일반화할 수 없는 독특한 사례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재무적 이익을 넘어서 사회적 가치까지 주목하는 임팩트투자의 보편적 성과는 과연 어떠할까요?

최근 미국의 지속가능경영 지원기관인 ‘토리(Torrey) 프로젝트’가 1999년부터 2019년까지 20년간 총 4개 그룹의 평균 주식 가격 추이를 분석한 바 있습니다. 4개 그룹은 통상 우량기업으로 불리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대 기업(S&P 500), 짐 콜린스가 에서 소개한 현존하는 9개의 ‘위대한 기업’, 세계적 기업윤리연구소 ‘에티스피어’가 해마다 선정하는 ‘올해의 가장 윤리적인 회사’ 128곳 중 48곳의 상장기업, 그리고 미국 경영학자 라젠드라 시소디아의 에서 소개된 18곳의 ‘사랑받는 기업’ 등입니다.

4개 그룹의 주가 추이로 본 재무적 성공 순위는 어땠을까요? 흥미로운 사실은 4개 그룹이 1년 정도 단기간의 경주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가, 3~4년이 지난 뒤 결정된 순위가 20년이 될 때까지 유지되면서 그 격차는 갈수록 확대됐다는 사실입니다. 1999년의 투자 수익률 주가를 각각 기준으로 ‘500대 기업’과 ‘위대한 기업’은 평균 200%의 주주가치 증대가 있었던 반면, ‘가장 윤리적인 기업’은 300%, 그리고 ‘사랑받는 기업’의 성적은 무려 400%였습니다.

라젠드라 시소디아가 말하는 ‘사랑받는 기업’은 한마디로 ‘이해관계자 중심의 기업’을 의미합니다. 이는 앞서 가마쿠라투자신탁이 발굴하고 투자하는 ‘팔방이익’을 창출하는 기업이기도 합니다. 주주의 이익에 몰두하는 기업들과 달리 광범위한 이해관계자의 유익을 추구하는 기업은 장기 생존 외에 장기적 이익도 높을 수 있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에도 정부가 출자한 수백억원대 규모의 임팩트펀드가 연이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케이디비(KDB)산업은행, 에스케이(SK), 이재웅 쏘카 대표, 옐로우독 등이 참여한 5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 소식도 있었습니다. 이런 펀드들은 구조적으로 운용 기간이 통상 8년, 길어야 최대 10년인데, 정부가 참여할 경우 단기적 성과 회수도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도 100년 펀드가 가능할까요? 개개인들이 자신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기업에 꾸준히 투자하도록 돕는 동시에 장기적 이익도 기대하는 임팩트펀드의 출범도 가능할까요? 그런 미래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투자 투자 수익률 수익률

[한국] 이명박 정부 당시 한국석유공사가 2조원에 매입한 캐나다 에너지업체 하베스트사(社)의 자회사인 노스애틀랜틱리파이닝(NARL·날)이 미국계 상업은행에 투자 금액의 100분의 1 수준인 200억원에 매각된 것으로 13일 알려졌다.새정치민주연합 MB정부 국부 유출.

연방 정부가 대학생들을 위한 유급 일자리 창출을 위해 7천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앞으로 5년 동안 총 6만명의 학생을 고용해 일자리에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방 정부의 Student Work-Integrated.

다음달 인하 가능성 10%, 올하반기 인하 가능성 33%. CBC 뉴스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이 24일 기준금리 1.75% 유지를 발표하면서 경기 부양을 위한 금리 인하 검토를 시사하자 투자 전문가들은 그 장단기 가능성을 이렇게 예측했다. 경제전문가들은 6주마다.

BC 주정부가 전문 수의사 인력을 늘리기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 4일 앤 캉 BC 고등교육기술훈련부 장관은 성명을 발표하고, 올가을 웨스턴 수의학대학(Western College of Veterinary.

광역밴쿠버 지역의 트랜짓과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70억 달러가 투자된다. 이번 투자는 BC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망 확충 및 개선을 위한 사업자금이며, 광역밴쿠버 10개년 대중교통플랜의 2단계 조치다. BC주 시장위원회와 BC주의 합의로.

직장인의 점심을 해결해주겠다는 아이디어가 밴쿠버에서 600만달러 벤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 대상이 됐다.라이언 스퐁(Spong) 푸디(Foodee)사 CEO의 아이디어 자체는 간단하다. 직장인이.

무인자동차 시대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국내 업계에서도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 및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6일 밴쿠버시는 최근 밴쿠버의 2040년 교통 정책 ‘2040 투자 수익률 Transportation Plan’의.

“아빠가 물에 빠지는 꿈을 꿨어요. 주변에 아무도 없고, 제힘으로는 도저히 아빠를 꺼낼 수 없었어요.”시각장애인 신순규(54)씨에게 다섯 살 난 아들이 말했다. 그는 ‘어린 아들에게.

밴쿠버가 올 상반기 상업용 부동산 투자액이 토론토를 처음으로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중개 및 컨설팅 전문회사인 아비손 영(Avison Young)에 따르면 올 1분기 광역밴쿠버 지역의 상업용 건물 투자액이 사상 처음으로 기록적인 78억달러에 달해.

BC NDP가 의료 분야 공약을 차례대로 발표하며 재집권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존 호건 수상은 지난 30일 써리 유세 현장에서 BC NDP가 재집권을 한다면 향후 10년에 걸쳐 노인.

캐나다가 오랫동안 공들여왔던 문화정책 일환의 하나로 국내 미디어 창작물에 대한 넷플릭스(Netflix)의 투자 협약이 타결됐다. 멜라니 졸리(Joly) 연방 문화유산 장관은 지난 28일 넷플릭스의 투자가 최종 결정됨으로써 국내 문화 컨텐츠에 창조적인 새 바람을 불러.

캐나다 기업의 한국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한국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한국에 투자하는 캐나다 기업의 수치가 크게 늘었으며 교역량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체결 발효 이후 두드러지고.

투자자로부터 받은 돈 중 일부를 자신의 주택담보대출을 갚는데 사용한 부동산 개발업자가 사기 혐의로 처벌받게 됐다.BC주내 금융 감독 기구인 ‘BC증권감독위원회’(BCSC)의 최근 보도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사 ‘혼비레지던시스’(Hornby Residences)의 이사였던.

제임스에게 물어 보세요 FTS(Flow Through Shares)와 그 밖의 투자. 문: FTS(Flow Through Shares)에 관한 정보를 들었습니다. 여기에는 상당한 세금 특혜가 있다는데 이것이 정말 도움이 되는 투자인지 궁금하군요. 답: 많은 투자가들에게, 특히 세금을 많이 내야하는.

기업탐방 / 남이이주공사 미국 투자와 취업이민 그리고 E2 VISA 설명회 ▲ 데럴 샌더스(Darrell Sanders) ▲ 헨리 림버맨(Henry Limbeman) 사장남미 이주공사가 오는 26일 미국 투자이민 및 취업 이민에 관한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는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제임스에게 물어 보세요 한국투자와 캐나다투자, 그리고 BDC Notes. 문:BDC Notes에 관한 칼럼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은행에 투자하면 적어도 7~8%의 수익(원화로)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BDC Notes의 7년 보증이 그다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는군요.

캐나다 경제에서 캐나다인과 외국인 소유 자산은, 2015년 집계 기준 6.7%늘어난 115조달러라고 캐나다 통계청이 4일 발표했다. 운영 수입은 이전 집계보다 1% 감소한 연 39조달러, 수익은 5.8% 감소한 3586억달러다.캐나다인이 외국인보다 성적표가 좋다. 캐나다인.

제임스에게 물어 보세요 수익성 높은 투자, BDC Notes 문: 올 초반기에BDC Notes 를 얼마 샀는데 구좌를 확인해보니 모두 현금화되어있 더군요. 아내 구좌로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답: BDC Notes는 뮤추얼 펀드나 일반 GIC등과 구입면에서 차이가.

BC주 정부는 4일 총 3천3백만달러를 투자해 보육원 3806곳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캐트린 콘로이 아동 가족개발장관은 밴쿠버 우드워즈 빌딩의 YMCA 보육원에서 이같은 보육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설립으로 수천 가족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