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제 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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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증시, 中 봉쇄 여파 속 주요 경제지표 발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3일 중국 증시는 상하이의 생산 재개 확대 기대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96% 오른 3084.28, 선전성분지수는 0.59% 상승한 11,159.79로 장을 마쳤다. 15일에는 4월 주요 경제지표, 20일에는 사실상의 기준금리인 5월 대출우대금리(LPR)가 발표된다. 상하이 등 주요 경제권 봉쇄 여파와 이에 대한 중국 당국의 대응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들이다.

국내총생산(GDP)을 선행적으로 보여주는 산업생산 증가율(전년 동월 대비)의 시장 예상치는 0.4%다. 코로나19 확산 초기인 2020년 3월(-1.1%) 후 최저치다. 지난 3월 5.0%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졌을 것이란 관측이다. 인민은행은 1월 LPR을 인하한 이후 석 달 연속 동결했다. 경기 부양 요구에 부응해 인하에 나설 것인지에 관심이 쏠린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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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올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0% 이상 급증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주요 경제 지표 치솟은 덕이다.아람코는 1분기 순이익이 1년 전보다 82% 증가한 395억달러(약 50조7200억원)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019년 12월 사우디 리야드증시에 상장한 후 가장 많다.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아람코의 수익성도 덩달아 불어났다. 국제 유가의 기준이 되는 브렌트유(7월물) 가격은 지난 13일 기준 배럴당 111.22달러로 올 들어 40%가량 올랐다. 아람코는 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원유 수출도 늘렸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 1~3월 사우디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평균 1020만 배럴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아민 나세르 아람코 최고경영자(CEO)는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석유와 천연가스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아람코는 세계 최대 시가총액의 기업이다. 지난 11일 애플 주가가 5% 넘게 하락하면서 아람코가 시총 1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당시 애플의 시총은 2조3700억달러로 아람코 시총(2조4300억달러)보다 600억달러 적었다. 호실적 발표에 이날 아람코 주가는 전날 대비 4% 이상 상승한 42.4리얄(약 1만4500원)에 마감했다.허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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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흉년'에 전 세계 식량대란 현실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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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년 만 최대 급락에도…美 증시 여전히 고평가

최근 급락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가 여전히 고평가됐다고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아직 높은 데다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가 둔화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WSJ는 14일 다우존스마켓데이터를 인용해 S&P500지수가 올 들어 전날까지 16.11%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12일 하락세에서 소폭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1970년 이후 52년 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같은 급락에도 아직 뉴욕증시가 ‘바닥’을 찍지 않았다는 것이 월가의 분석이다. 12개월 선행 PER이 높기 때문이다. 선행 PER은 현재 시가총액을 향후 12개월간 예상 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올해 S&P500의 12개월 선행 PER은 16.8배로 지난 20년 평균치(15.7배)를 웃돈다. 코로나19가 한창이었던 2020년 9월 S&P500의 선행 PER이 24.1배까지 치솟았을 때보다는 낮지만 여전히 이전 평균치보단 높다. 해외 증시와 비교하면 미국 증시의 거품이 더욱 두드러진다. 팩트셋은 S&P500지수보다 더 고평가 상태인 증시는 벨기에, 포르투갈, 사우디아라비아, 미국 나스닥지수밖에 없다고 분석했다.올 들어 증시가 급락한 원인은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상과 40여 년 만에 닥쳐온 최악의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지난 3월 미국소비자물가지수(CPI)는 40여 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 인플레를 잡기 위해 Fed 인사들은 기준금리를 50bp(1bp=0.01%포인트)씩 올리는 ‘빅스텝’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Fed의 고강도 긴축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도 주가가 추가 하락할 것이란 전망에 힘을 싣는다. 마이클 멀레니 보스턴파트너스 글로벌시장 리서치 책임자는 “Fed가 긴축 주요 경제 지표 정책을 펼치면 주식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떨어지고 기업 이익 성장도 느려진다”며 “고강도 긴축으로 경기침체가 초래되면 증시 PER이 장기 평균치보다 낮은 13~14배로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기업들의 이익 성장이 느려질 조짐이 보인다는 점도 뉴욕증시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더하는 요소다. 올 1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들의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평균 9.1% 증가해 기존 예상치(5.9%)를 웃돌았다고 밝혔지만 투자자들은 이처럼 높은 이익률이 장기간 지속되기 어렵다고 우려하고 있다. 에릭 린치 샤프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책임자는 “고점을 찍고 있는 기업들의 이익 성장세가 계속될 것 같지 않다”며 “커다란 경기침체가 오지 않더라도 현재의 이익 전망치는 너무 높다”고 했다.박주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주 후반 반전을 써낸 코스피가 이번주에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주 시장은 미국 물가 지표에 집중할 것으로 보여진다. 만약 소비지표가 낮게 나타난다면 그간 시장에 부담을 줬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강도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될 전망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는 전주(2440.93) 대비 74.33포인트(3.04%) 내린 2366.60에 마감했다.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국내증시의 급락세가 나타났다. 특히 연일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고, 이에 따른 반대매매들이 쏟아지면 더 큰 주가하락의 악재가 연이어 나타났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00원대를 넘어서면서 외국인들의 이탈이 심화됐다.

다만 주 마지막 거래일에 기관과 연기금의 저가 매수가 나타나면서 큰 폭의 상승이 나왔고, 주간 기준 하락 폭도 완화됐다.

지난주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634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도 9730억원 팔았다. 반면 기관은 2조4732억원 순매수했다.

이번주 코스피는 주요 경제지표에 주목할 전망이다. 그간 시장의 부진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고강도 긴축과 경기침체 우려의 영향이다. 이에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경기침체 가능성을 지속 살필 가능성이 높다.

국내의 경우, 소비자신뢰지수를 비롯해 소매판매, 기업경기실사지수 등을 주요 경제 지표 통해 기업들의 경기쳄가지수가 나올 예정이다. 또 다음달 1일에는 지난 6월 수출입동향이 발표된다. 다만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인해 수출입 지수가 부진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토요일은 7월2일에는 주요 경제 지표 국내 소비자물가지수가 나온다. 이를 확인하기 위한 관망세의 움직임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해외 주요 지표들은 국내증시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여진다. 최근 글로벌 증시는 선진국 미국 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동반하는 움직임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번주에는 미국과 유럽 등의 소비자신뢰지수와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심리지표 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증권가의 이번주 코스피 밴드로 2250p에서 2400p를 제시했다.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며 한국 수출 마이너스 등 부정적인 지표 부각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들에서 심리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인데 긍정적일 가능성은 낮다"면서 "한국수출도 마이너스일 가능성이 높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공산이 크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지표로는 미국 개인소비지출(PCE)이 꼽힌다. PCE에서 유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PCE는 연준이 물가를 가늠할 때 가장 선호하는 지표다. 고용주의 의료비용, 정부의 구매대행 등 타 주체의 지출도 포함돼 있어 정확도가 노피 때문이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5월 PCE, 근원PCE가 전월치를 하회할 경우,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가져온 연준의 고강도 긴축에 대한 우려를 잠시 나마 낮출 것"이라며 "경기침체의 불가피함이 더 확산되는 것을 막아주면서 증시가 추가 하락할 것이라는 심리를 낮춰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요 경제지표 발표 및 이벤트 일정

▲6월27일 = 미국 5월 내구재 수주·5월 미결주택판매

▲6월28일 = 미국 4월 주택가격지수·5월 소매도매재고·6월 CB 소비자신뢰지수

▲6월29일 = 한국 6월 소비자신뢰지수, 일본 5월 소매판매, EU(유럽연한) 6월 소비자기대지수, 미국 1분기 GDP

▲6월30일 = 한국 5월 기업경기실사지수·5월 광공업생산·5월 소매판매, 중국 5월 제조업 PMI, 미국 5월 PCE 물가지수

▲7월1일 = 한국 6월 수출입 동향·6월 경상수지, 중국 6월 차이신제조업 PMI, EU 6월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6월 ISM 제조업 PMI

Premium Contents 주요 경제 지표

구독자 U님 : 언론에서 미국의 실업자 수나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가 주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뉴스를 보곤 하는데요. 국내 경제지표 중에서는 어떤 것을 참고하면 좋을까요?

주소남 : 미국이나 중국 등 경제 강대국의 실업자 수나 고용지표 등은 전 세계 증시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어요. 국내에도 여러 가지 경제 지표가 있는데, 어떤 지표를 참고해서 보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경제지표에는 수백 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많이 알려진 GDP, 경제성장률부터 생산자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 경상수지, 주요 통화 지표 등이 여기에 해당해요. 이런 지표는 하나하나 찾아서 봐야 할까요? 그러기엔 귀찮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다면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에 들어가 보세요! 여러 가지 경제지표를 손쉽게 찾아서 볼 수 있어요.

우리가 주식을 하면서 이런 경제지표를 모두 확인하면서 주식에 활용하는 건 쉽지 않아요. 그래도 간략하게라도 확인하고 주식 투자를 한다면 조금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건데요. 어떤 경제지표를 봐야 할까요?

경상수지는 국가 간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입, 자본·노동 등 생산 요소의 이동에 따른 대가의 수입과 지급을 종합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국제수지'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예요. 조금 어렵죠? 쉽게 외국에서 벌어들인 돈(수출)과 우리가 외국에 지급한 돈(수입)의 차이라고 보면 돼요.

보통 벌어들인 돈과 지급한 돈이 일치하는 경우는(=경상수지 균형) 흔치 않고요.

수출이 수입보다 많으면: 경상수지 흑자

수입이 수출보다 많으면: 경상수지 적자

참고로 우리나라의 7월 경상수지는 82억 1,070만 달러로 흑자를 유지하고 있어요.

경상수지가 흑자이고 상승추세라면, 기업의 수출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해요. 그렇기 때문에 수출을 주로 하는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거예요.

5월 인도네시아 거시경제 주요 경제 지표 현황

o 이에 대해 중앙은행은 최근 경제성장률은 주로 가계 소비 및 건물 투자, 수출 실적 등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으며, 또한 제조업, 도소매, 운송, 보관 등 대부분의 경제 부문도 국내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하였으며, 2022년의 경제 성장률은 4.5-5.3% 이내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함.

나. 인플레이션

o 2022.4월 인플레이션은 전년대비 3.47%로 이는 2019년 8월 이후 최고 수치이며, 2022.1월(2.18%), 2월(2.06%), 3월(2.64%)에 이어 지속적으로 상승추세에 있음. 21년도 월별 인플레이션(전년대비)이 최소 1.33%, 최대 1.87%로서 계속 1%대에 머물러 있었던 것을 감안하면, 22.4월 3%대의 인플레이션은 전년도 기저효과를 감안하더라도 그 수준이 높다고 볼 수 있음.

– 또한 2022.4월의 전월대비 인플레이션은 0.95%로서 1%에 근접하고 있음. 중앙은행은 라마단 기간 내수 확대 및 일부 상품 가격 통제 해제 등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언급함.
* 인플레이션(Y-on-Y): 2021년(1.55%, 1.38%, 1.37%, 1.42%, 1.68%, 1.33%, 1.52%, 1.59%, 1.60%, 1.66%, 1.75%, 1.주요 경제 지표 87%) 2022년(2.18%, 2.06%, 2.64%, 3.47%)

* 인플레이션(M-to-M): 2021년(0.26%, 0.10%, 0.08%, 0.13%, 0.32%, -0.16%, 0.08%, 0.03%, -0.04%, 0.12%, 0.37%, 0.57%) 2022년(0.56%,-0.02%, 0.66%, 0.95%)

o 인니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2022년 및 2023년에 설정된 인플레이션 목표치 3.0%±1%의 범위 내에서 지속 관리 중임.

다. 금리

o 2022.5.23.~24.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기준금리(the BI 7-Day Reverse Repo Rate)를 3.50%로 유지하고, 또한 예금금리(Deposit Facility rate) 2.75%, 대출금리(Lending Facility rate) 4.25% 도 유지하기로 하였음.

* 인도네시아는 2021.2.18. 기준금리를 25bp 인하(3.75%→3.50%)한 이후, 3.50% 지속 유지 중임.

o 상기 결정은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지정학적 긴장이 계속되고 있고, 일부 선진국 및 개발도상국의 통화정책 정상화(monetary policy normalization)가 이루어지는 가운데, 인플레이션을 관리하고 환율안정을 유지하면서 경제성장을 계속 촉진해야 하는 필요성에 의한 것임.

라. 환율

o 인도네시아 루피아화는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일부 가치하락을 보였음. 루피아화의 하락은 국내 외환 공급이 유지되고, 인도네시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른 외국으로의 자본 유출로 인해 발생하게 됨. 결과적으로 2022.5.23. 기준 루피아는 2021년 말에 기록된 수준에서 2.87%의 평가 절하를 경험했으며, 이는 인도(4.11%), 말레이시아(5.10%), 한국(5.97%)과 같은 국가에서 발생한 화폐가치 하락보다는 비교적 낮음.

* 루피아 환율: (2021.12.31.) 14,278 → (2022.01.31.) 14,392 → (2022.02.25.) 14,369 → (2022.03.31.) 14,357 → (2022.04.30.) 14,412 → (2022.05.23.) 14,615

o 중앙은행은 인니의 견고한 경제 펀더멘털, 특히 경상 수지 적자 감소와 기업 부문의 지속적인 외환 공급에 따라 앞으로 루피아화의 가치가 주요 경제 지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함.

마. 세입 징수 현황

o 2022.4월말 누계 세수실적은 567.69조 루피아(48.5조 원)를 기록, 연간 목표* 대비 44.88% 수준이고, 전년동기대비 51.49%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세수의 호조실적은 최근 인니 경제성장(1분기 5.01%) 등에 대한 낙관론을 불러일으키고 있음.

* 연간 세수목표는 전년(1,229.58조 RP) 대비 2.87% 증가한 Rp 1,265조

o 인니 세정당국은 세수 호조의 주요 원인으로 ① 소득·법인세 및 원자재 관련 세금 증가, ②이슬람 최대 명절에 따른 소비확대, ③코로나 이후 경제회복에 따른 인센티브 폐지를 꼽고 있음.

바. 고용구조 및 실업률

o 22.2월 기준, 생산가능인구(경제활동인구+비경제활동인구)는 2억 854만 명으로, 전년대비 318만 명 증가함. 경제활동인구(취업자+실업자)는 1억 4,401만 명으로 전년대비 420만 명 증가함. 취업자는 1억 3,561만 명으로, 전년대비 455만 명 증가함.

– 이에 비해 비경제활동인구는 6,453만 명으로 전년대비 102만 명 감소하고, 실업자는 840만 명으로 전년대비 35만 명 감소함. 또한 실업률은 6.26%에서 5.83%로 감소함.

⇒ 1년 전에 비해 실업자 수 및 비경제활동인구가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제활동인구 및 생산가능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보아, 노동시장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2. 검토의견

o 인플레이션을 제외한 모든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타나고 주요 경제 지표 주요 경제 지표 있어, 금년도 4.5-5.3% 이내의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자 하는 중앙은행의 목표는 현재까지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임. 5.01%의 1분기 경제성장률 외에도, 세입징수의 호조와 실업률 감소 등 여러 지표가 양호한 상황임.

o 다만, 현재 인도네시아의 거시경제지표는 강한 경제성장에 따른 긍정적 전망과 인플레이션 심화에 따른 우려가 동시에 작용한다고 볼 수 있음. 높은 인플레이션은 주요 경제 지표 소비자의 구매력을 약화시키고, 금리인상 등 중앙은행의 긴축적 통화정책을 유발할 수 있어, 팬데믹 이후 경제회복에 대한 주요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이에 대해 무디스(Moody’s)에서는 “강한 1분기 GDP 수치와 인플레이션 상승은 통화 정책 정상화를 검토하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에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될 것”이라고 언급함(Jakarta Post, 5.10.).

o 중앙은행은 21.2월 이후 약 1년 3개월 간 3.50%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있으나, ① 미국 등 주요 국가의 금리인상, ②인플레이션, ③루피아 가치 하락 등 금리인상을 향한 압력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사실은 간과할 수 없는 부분임. /끝/

성장률·물가·수출·산업동향…내주 주요 경제지표 잇따라 발표

다음 주(11·29∼12·3)에는 성장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수출, 산업활동동향 등 주요 거시경제 지표가 잇따라 발표된다.

한국은행은 다음 달 2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포함한 '3분기 국민소득(잠정치)'을 내놓는다.

지난 9월 산업활동동향 등 추가 자료를 반영해 3분기 성장률 잠정치가 속보치보다 얼마나 상향 또는 하향 조정됐을지 주목된다.

심재훈 기자

내달 2일, 내년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

다음주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

(서울=연합뉴스) 심재훈 신호경 박용주 기자 = 다음 주(11·29∼12·3)에는 성장률, 소비자물가 상승률, 수출, 산업활동동향 등 주요 거시경제 지표가 잇따라 발표된다.

한국은행은 다음 달 2일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포함한 '3분기 국민소득(잠정치)'을 내놓는다.

분기별 성장률(직전분기 대비)은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작년 1분기(-1.3%)와 2분기(-3.2%)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3분기(2.2%), 4분기(1.1%), 올해 1분기(1.7%), 2분기(0.8%)까지 4개 분기 연속으로 플러스(+)를 이어갔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발표된 3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코로나19 4차 유행과 공급 병목현상 등으로 0.3%에 그치면서, 올해 연간 성장률 4.0% 달성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지난 9월 산업활동동향 등 추가 자료를 반영해 3분기 성장률 잠정치가 속보치보다 얼마나 상향 또는 하향 조정됐을지 주목된다.

먹거리 가격 고공행진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사진은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라면 판매대 모습. 2021.11.7 [email protected]주요 경제 지표 co.kr

내달 2일에는 통계청이 11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10월 근 10년 만에 3%대를 뚫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속될지에 관심이 크다.

10월 중 일시적으로 맹위를 떨친 통신비 기저효과가 소멸할 경우 물가 상승률은 둔화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우세하다.

다만 급등한 유가,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각종 소비 진작책에 따른 소비 확대 등 물가 상승 요인이 상당해 물가 고공행진은 어떤 형태로든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도 많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수출입 실적을 다음 달 1일 발표한다.

올해 들어 10월까지 수출은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10월 수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555억5천만달러였다. 이는 월별 기준으로 무역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2번째로 큰 규모이자 10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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