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초 옵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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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인천 송도 국제도시에 기존 생산시설 규모 이상인 제2바이오캠퍼스를 건립해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자리를 굳힐 방침이다.

생산시설 확장…세계 1위 CDMO 기업 자리매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8일 인천시청에서 인천경제 자유구역청과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에 대한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은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C) 산업시설용지 1필지(송도동 430) 공급 계약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성용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청장직무대행 차장,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체결했다. 부지면적은 35만7366제곱미터(㎡), 매매대금은 4260억원이다.

지난해 10월 인천경제청이 사업자 공개모집에 착수해 12월 우선 협상대상자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선정했고 우선협상과정을 거쳐 이번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부지매입을 통해 글로벌 경쟁사들이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11공구에만 4개 공장을 건립해 5공구 1캠퍼스 이상의 생산설비를 추가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명실상부한 ‘세계 1위 CDMO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총 사업비는 7조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캠퍼스 건립을 통해 연평균 400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체결 시점부터 10년 후인 2032년에는 총 400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협력사 통한 고용창출 1000여명과 건설인력 5000명을 포함할 경우 총 1만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유정복 인천시 시장은 계약 체결식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10년간 보여준 통큰 투자와 괄목할만한 성과를 치하하고 “이번 계약은 인천시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2의 비약을 위한 상호 투자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의약 시장을 선점하는 모습을 국민께 보이자”고 제안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에 감사를 표하며, 차질없이 투자 계획을 이행해 글로벌 바이오의약 산업을 선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산시설 대폭 확장…글로벌 CDMO 수요 대응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1바이오캠퍼스 내 1, 2, 3공장에 이어 4공장을 증설하면서 기존 제1바이오캠퍼스 부지를 모두 활용했다.

급증하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바이오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차세대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증설하고자 인천 송도 11공구에 사용 중인 제1바이오캠퍼스(23만8000㎡) 보다 규모가 약 30% 큰 제2바이오캠퍼스 부지(35만7000㎡) 추가로 매입했다.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따라 CDMO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리서치앤마켓(Research And Markets)에 따르면 글로벌 CDMO 시장 규모는 연평균 8.4% 성장해 2020년 1771억달러에서 2026년까지 3020억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시작 이후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술 등 최첨단 바이오 기술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더욱 빠르게 성장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주 역시 속도가 붙었다. 팬데믹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백신과 치료제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해 독보적인 CDMO 경쟁력을 전세계적으로 입증했다.

제2바이오캠퍼스에는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과 함께 바이오 벤처 육성 공간인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연구개발(R&D) 및 분석 서비스 시설을 구축해 R&D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 품질 등 CDMO 경쟁력을 필두로 글로벌 제약사와 대규모 위탁생산 계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해 역대급 수주성과를 이끌고 있다. 기존 공장들이 풀가동에 가깝게 가동됨에 따라 추가 생산시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만 공시 기준으로 총 6건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금액은 7641억원에 이른다. 이는 이미 지난해 전체 수주 금액의 60%를 초과한 수준이다.

공개된 고객사로는 머크·GSK·일라이 릴리·노바티스 등 글로벌 빅파마가 주를 이룬다. 머크는 이달 체결한 2700억원 규모의 초대형 계약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할 전망이다.

창립 10년 만에 압도적인 글로벌 1위 생산능력 갖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창립 이후 10년 동안 3개 공장을 건설했다. 혁신과 도전을 향한 ‘삼성 DNA’를 기반으로 전례 없는 속도로 건설해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CDMO 기업들을 압도하는 위탁생산 능력을 보유하게 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18만리터급 3공장을 가동하면서 1, 2, 3공장을 합해 총 36만4000리터급 생산설비로 생산능력 기준 글로벌 위탁생산(CMO) 1위로 부상했다.

건설 중인 25만6000리터급 4공장이 올해 10월 부분 가동, 내년 완공되면 총 생산능력 62만리터로 CDMO 분야 압도적인 세계 1위로 올라서며 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전체 생산량의 30%를 점유할 수 있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 등 3대 성장축을 강화해 재무적 성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속 성장을 향한 도약의 토대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도 삼대 축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을 이어갈 엔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제2반도체 신화’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인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4월 바이오젠(Biogen)이 보유한 에피스 지분을 60 초 옵션 전량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최고 수준의 CDMO 역량과 더불어 에피스의 R&D 역량 등을 온전히 내재화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2012년 설립 이래 10여년간 축적해 온 바이오시밀러 독자 개발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공동 경영 체제 하에서 어려웠던 신속하고 독자적인 의사결정과 연구개발 추진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더욱 적극적인 사업활동이 가능해졌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보유한 바이오의약품 개발기술, 전 세계 주요 허가기관 인허가 노하우 등을 통해 향후 신약개발 사업 진출도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바이오 사업은 ▲글로벌 캐파(CAPA) 1위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DMO 사업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검증된 바이오시밀러 제품 독자 개발 역량 ▲신약 사업 진출 가능성까지 확보해 CDMO‧바이오시밀러‧신약을 3대 축으로 하는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 기반을 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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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박재천 지사장)는 ‘K70 시리즈’를 60% 크기의 콤팩트한 이동식 폼팩터에 녹여낸 새로운 ‘커세어 K70 프로 미니 무선 60% 기계식 60 초 옵션 게이밍 키보드(COAISR K70 Pro Mini Wireless RGB 60% Mechanical Gaming Keyboard / 이하 K70 프로 미니 무선 키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K70시리즈’가 자랑하는 성능과 고속 슬립스트림 무선 기술, 키스위치와 키캡, 프레임 자체의 액센트까지 결합한 뛰어난 커스터마이징의 ‘K70 프로 미니 무선 키보드’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의 키보드를 정확하게 커스텀하면서 장소구애없이 승리에 필요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먼저 ‘K70 프로 미니 무선 키보드’는 지금까지의 커세어 키보드들 중 가장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전한다. 키보드의 스위치는 1억회의 스트로크를 보장하는 ’100% 체리 MX 적축’이나 ‘MX 저소음 적축 키 스위치’로 선보이며 2가지 모두 자유롭게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호환가능한 다른 MX 키스위치로 바꾸기도 쉬워 각각의 스위치를 다른 키로 믹스 앤 매치 할 수 있다.

‘K70 프로 미니 무선 키보드’는 색이 바래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의 이중사출 PBT 키캡에 표준 하단 배열을 채택해 모든 커스텀 키캡과 호환 60 초 옵션 가능하다. 또한 커세어 K70 시리즈 특유의 아이코닉한 알루미늄 프레임에 악센트 바를 넣어 원하는 색상으로 키보드를 꾸밀 수 있다. 추가 색상은 별도 판매된다.

‘K70 프로 미니 무선 키보드’의 연결 방법은 총 3가지로 대중적인 인기 게이밍 플랫폼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슬립스트림 무선 기술로 PC와 맥, 콘솔에 초고속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블루투스로 변경해 모바일이나 태블릿을 비롯한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와 호환된다. USB 연결 모드를 선택하면 일반 게이밍 키보드보다 8배 빠른 초고속 8,000Hz 하이퍼 폴링 성능을 즐길 수 있어 1000분의 1초 단위로 명령어를 빠르게 입력이 가능, 속도가 승패를 좌우하는 스피드한 게임 플레이에 효과적이다.

‘K70 프로 미니 무선 키보드’는 어떤 환경에서도 빛을 발한다. 커스커마이징이 가능한 키별 RGB 백라이팅이 환한 조명효과를 선사하고 최대 20개 레이어로 구성된 온보드 조명 효과가 커세어 AXON 하이퍼 프로세싱 기술로 작동하여 키보드 가장자리에 화려한 360° RGB 라이트엣지 RGB 조명을 밝힌다. ‘K70 프로 미니 무선 키보드’를 유선으로 연결하면 커세어 iCUE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른 셋업에 조명 효과를 동기화하여 실시간 RGB 조명 효과를 통합할 수 있으며 플레이하는 게임에 따라 각기 다른 키 리맵핑, 커스텀 매크로 설정이 가능하다.

‘K70 프로 미니 무선 키보드’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장소 구애없이 휴대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다양한 온보드 단축키를 통해 많은 종류의 명령을 입력하고 미디어 설정을 조정하거나 iCUE 소프트웨어로 커스터마이징한 설정을 활성화할 수 있기 때문에 60% 사이즈의 작은 폼팩터로도 일반 풀 사이즈 키보드와 거의 동일한 수준의 기능을 제공한다.

탈부착이 가능한 USB 60 초 옵션 C타입 케이블로 모든 시스템에 빠르게 연결되어 게임 플레이 및 충전이 간단하고 최대 50개의 온보드 프로파일을 저장할 수 있어 저장해둔 설정과 조명효과를 언제든지 즐길 수 있다. RGB 조명 효과를 켠 상태로 게임을 즐길 경우 무선 기준 배터리 수명은 최대 32시간이며 백라이트 조명 버튼을 눌러 RGB조명을 끌 경우에는 최대 200시간까지 배터리가 지속된다.

60 초 옵션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서울=뉴시스]북미시장에 공개한 ’2024 쉐보레 블레이저 EV(Blazer EV)’.(사진=한국지엠 제공) 2022.7.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북미시장에 공개한 ’2024 쉐보레 블레이저 EV(Blazer EV)’.(사진=한국지엠 제공) 2022.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제너럴모터스(GM)는 전-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2024 쉐보레 블레이저 EV'를 북미시장에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쉐보레가 북미시장에서 전기차 접근성을 높이고 중형 전기 크로스오버 세그먼트에서의 경쟁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2024 블레이저 EV는 완충 시 최대 320마일(515㎞·GM 자체 인증 기준)의 주행가능 거리를 내세웠으며 전륜후륜4륜 등의 멀티 구동 방식을 채택한 차량이다.

블레이저 EV는 1LT, 2LT, RS 및 쉐보레 첫 전기차 퍼포먼스 모델인 SS 트림으로 구성되며 이 밖에 경찰용 특수판매 모델인 PPV(Police Pursuit Vehicle) 제품 등도 생산한다.

블레이저 EV SS는 최대출력 557 마력, 최대토크 648lb-ft(89.6㎏f·m)의 성능을 낼 60 초 옵션 수 있도록 한 AWD 구동 방식과 4초 이내에 0∼60마일(약 97㎞/h)에 도달할 수 있는 WOW(Wide Open Watts) 모드 등을 제공한다.

블레이저 EV는 가정용 11.5㎾ 온보드 AC 충전 모듈 및 최대 190㎾의 고속 DC 충전 시스템을 갖췄으며 약 10분의 충전으로 60 초 옵션 최대 78마일(약 126㎞)을 주행할 수 있다.

스캇 벨 쉐보레 부사장은 "블레이저 EV는 다양한 옵션과 직관적 기술로 전기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쉐보레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세그먼트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북미시장에 공개한 ’2024 쉐보레 블레이저 EV 경찰용 특수목적 PPV’.(사진=한국지엠 제공) 2022.7.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북미시장에 공개한 ’2024 쉐보레 블레이저 EV 경찰용 특수목적 PPV’.(사진=한국지엠 제공) 2022.7.19 [email protected]

또 "올 가을에 출시되는 실버라도 EV와 내년 가을 출시 예정인 이쿼녹스 EV 등을 통해 쉐보레는 탄소배출 제로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4 블레이저 EV는 내년 여름 북미시장에서 2LT 및 RS 트림부터 판매할 예정이며 각 트림별 가격은 4만7595달러, 5만1995달러부터 시작된다. SS모델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6만5995달러부터다.

'2024 쉐보레 블레이저 EV' 공개…GM, 전기차 라인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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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블레이저 EV는 완충 시 최대 320마일(515km, GM 자체 인증 기준)의 주행가능 거리를 기록, 다양한 트림과 전륜·후륜·4륜 등의 멀티 구동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선택 범위를 넓혔고, 고객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는 전기차 경험을 제공한다.

블레이저 EV는 1LT, 2LT, RS 및 쉐보레 최초의 전기차 퍼포먼스 모델인 SS 트림으로 구성되며, 이외에 경찰용 특수판매 모델인 PPV (Police Pursuit Vehicle, PPV)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스캇 벨(Scott Bell) 쉐보레 부사장은 “블레이저 EV는 다양한 옵션과 직관적 기술로 전기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며, 이를 통해 쉐보레는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세그먼트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 가을에 출시되는 실버라도 EV와 2023년 가을 출시 예정인 이쿼녹스 EV 등을 통해 60 초 옵션 쉐보레는 탄소배출 제로의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이를 위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블레이저 EV는 GM의 혁신적인 얼티엄(Ultium)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가솔린 모델인 2018 블레이저의 디자인을 계승함과 동시에 카마로와 콜벳의 퍼포먼스에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특히 블레이저 EV SS 모델은 쉐보레의 상징적인 SS (Super Sprots) 레터가 의미하는 것처럼, 슈퍼 스포츠 퍼포먼스라는 쉐보레 헤티리지에 걸맞은 디자인과 성능으로, 블레이저 EV SS 모델은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레이저 EV SS는 최대출력 557 마력, 최대토크 648lb-ft (89.6kgf·m)에 달하는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된 독보적 성능의 AWD 구동 방식과 4초 이내에 0~60마일 (약 97㎞/h)에 도달할 수 있는 WOW 모드(Wide Open Watts) 등 전기차가 선사하는 모든 펀 드라이빙 요소를 갖추고 있다. / [email protected]

요즘 누가 일본차 사냐? 투싼 대신 이차 사려다 욕먹었습니다

4천만 원 60 초 옵션 대 신차
투싼 VS CR-V 하이브리드
둘 중 뭐가 더 나을까?

요즘들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인기가 더욱 치솟는다. 높은 물가와 더불어 높은 유가에 따른, 소비자들은 자연스레 연비가 좋은 차를 알아보기 시작했으며 자동차 제조사는 너도나도 할 거 없이, 인기가 높은 자동차들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60 초 옵션 장착하곤 한다.

특히 하이브리드 SUV는,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는 국산 차와 수입차를 막론하고 똑같이 적용되는 사실인데, 투싼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를 두고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과연 이 둘의 장점은 무엇이고, 어떤 차가 더 나을지 오늘 이 시간 함께 알아보자.

중형차 플랫폼을
공유하는 NX4 투싼

현대차 그룹의 3세대 플랫폼은, 저중심 경량화에 초점을 맞춘 플랫폼이다. 이러한 개발 배경을 토대로 NX4 투싼은 크기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전작인 TL 투싼에 비해 공차중량이 더 가벼워지는 이점을 가지게 된다. 참고로 투싼 하이브리드의 공차중량은 1,590kg이다.

또한, 하이브리드 특성상 높은 연비는 덤이다. 아반떼와 달리 투싼 하이브리드 부터는 DCT가 아닌 토크컨버터 방식의 6단 자동 변속기가 탑재된다. 이에 따라 부드러운 승차감은 덤으로 따라오는 부분이다.

시스템 출력 230마력, 최대 토크 27.0kg.m를 내는 투싼 하이브리드는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을 사용한다. 국내 60 초 옵션 실정에 맞게끔 개발된 자동차라 그런지 세금면에서도 이점을 보인다.

투싼 하이브리드의 인기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을 기준으로, 3,677만 원의 가격을 형성한다. 여기에 가장 60 초 옵션 많이 장착하는 플래티넘 lV 160만 원, 보조배터리가 포함된 빌트인 캠 60만 원을 포함할 때 순수한 차량 가격은 3,897만 원을 형성한다. 참고로 투싼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의 주요 기본 옵션은 지능형 안전 기술, OTA 기반 10.25인치 AVN, 운전석 메모리 시트, 앰비언트 무드램프, 풀 LED 헤드램프 등이 있다.

CR-V 하이브리드는
어떤 강점이 있을까?

혼다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현재 혼다의 주력 차량들은 전부 하이브리드를 탑재하여 판매 중인데, 그중 한국에서 팔리는 혼다 차들 중 많은 판매량을 차지하는 존재는 바로 CR-V다.

CR-V의 강점은 IIHS에서 시행되는 안전도 테스트에서 탑 세이프티 플러스를 수상한 이력이 있다. 이후에도 꾸준히 탑 세이프티 픽에 선정되어, 안전성을 입증하였다. CR-V 하이브리드는 2.0L 자연 60 초 옵션 흡기 엔진을 기반으로 2모터 시스템 e-CVT가 적용된다. 시스템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32.1kg.m를 자랑하며, 공차중량 1,710kg를 기록해 투싼보다 120kg 무거운 모습을 보인다.

공인연비 또한 복합 14.5km/l라는 수치를 보여준다. 앞서 전술했던 빌트인캠 적용된 사양의 투싼 하이브리드가 복합연비 15.8km/l의 수치를 기록한 것을 바라보면, 상당히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옵션에서도 다소 열악한 모습을 보인다.

혼다가 자랑하는 지능형 안전 기술인 혼다 센싱은 LKAS, CMBS, ACC/LSF, LDW등을 지원한다. 단어가 거창해서 그런 거 뿐이지 현대차에 적용된 지능형 안전 기술과 같으며, 현재 국내에 들어오는 혼다 센싱은 HAD 기능이 빠져있다. CR-V 하이브리드는 투어링 트림 단일로 운영되며, 선택 옵션은 없다. 투싼에 비해 CR-V의 강점이 있다면, HUD가 적용된다는 점과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며 하체의 세팅 변화가 이뤄졌다는 점이다. CR-V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4,850만 원이다.

둘 중 합리적인
소비는 어떤것일까?

그렇다면 투싼 하이브리드와 CR-V 하이브리드 중 어떤 차를 구매해야 합리적인 소비일까? 있는 그대로 서술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안정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SUV임에도 불구하고 날렵한 핸들링을 선호한다면 CR-V의 선택이 맞다. 그러나, 단순 이동 수단과 옵션에만 중점적으로 놓고 본다면 역시 투싼 하이브리드의 선택이 합리적이다.

수치적인 면에서 보면 CR-V가 열세다. 그러나 두 차량을 모두 몰아보면 각자 나름의 매력이 있는 차들이며, 투싼과 CR-V 모두 하이브리드 모델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점을 알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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