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투자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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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부동산원

7월 26일(화요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국무회의(10시)
김주현 금융위원장, 대정부질문(국회, 14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리스크 대응 TF 회의(정부서울청사, 9시30분)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자본시장 민간전문가 간담회(금융투자협회, 15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북 지역 현장 방문(전북은행 본점 등)
금융위원회, 금융리스크 대응 TF 회의(11시)
금융위원회,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초안에 대한 의견서 제출(정오)
금융위원회, 금융회사 부실예방을 위한 금융안정계정 도입(안)(정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 민간전문가 간담회(배포시)
금융감독원, ´21년 중 상장회사 감사보고서 정정현황 분석 및 시사점(06시)
금융감독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전북(전주) 지역 현장방문(10시45분)
한국은행, 2022년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속보)(08시)

7월 27일(수요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권 협회장 간담회(은행연합회, 09시)
금융위원회, 금융권 협회장 간담회(배포시)
금융감독원, 2021 사업연도 투자자문・일임업 영업 현황(06시)
금융감독원, '22년 상반기 ABS 등록발행 실적(06시)
금융감독원, 주간투자동향 가상자산 회계감독 관련 논의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정오)
한국은행, 2022년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06시)
한국은행, 2021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 결과(정오)
한국은행, 금리 상승의 내수 부문별 영향 점검(BOK이슈노트 2022-27)(정오)
한국은행, 서영경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한은금요강좌」특강 실시(14시)

7월 28일(목요일)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금융분야 AI 활용 활성화 방안 간담회(마포 프론트원, 10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금통위 회의실, 10시)
금융위원회, 2022년 2/4분기 공적자금 운용현황(06시)
금융위원회, 금융분야 AI 활용 활성화 방안 간담회(10시)
금융위원회, 7.주간투자동향 28일부터 13개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모바일운전면허증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배포시)
금융감독원, '22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06시)
금융감독원, 2021년 사업보고서 점검 결과 및 작성방법 안내를 위한 '언택트(Untact) 공시설명회' 실시(정오)
한국은행, 2022년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06시)
한국은행, 조사통계월보-논고: 미국 인플레이션 국면별 기대인플레이션과 기대프리미엄이 국내 수익률곡선에 미치는 비대칭적 영향(정오)
한국은행, 2022년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정오)
한국은행, 공개시장운영 대상기관 선정(배포시)
한국은행, 2022년 8월 통화안정증권 발행 계획(배포시)

7월 29일(금요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10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임원회의(10시)
한국은행, 글로벌 경기둔화가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BOK이슈노트 2022-28)(정오)
한국은행, 2022년 6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정오)

[뉴스핌 베스트 기사]

"휴전 없다. 대규모 군사작전" 러-우크라 확전 예고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가 대놓고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루한스크와 도네츠크를 아우르는 지역) 가 최종 목표가 아니라며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군사작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20일(현지시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 외무장관은 현지 리아노보스티통신, 국영 RT방송과 인터뷰에서 "이제 (우크라 전쟁 목표) 지역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돈바스 주간투자동향 내 친러 분리주의 반군 세력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 뿐만 아니라 남부 헤르손주, 자포리자를 넘어 다른 지역에서도 군사작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라브로프 장관은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이 "현재 진행형"이란 점을 분명히 밝히며 "(우크라와) 평화협상 결렬로 러시아의 목표는 남부 지역 장악으로 변했다"고 설명했다. 현지 국영 매체와 인터뷰 하는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사진=리아노보스티통신 영상 캡처] 특히 그는 미국 등 서방이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과 같은 장거리 무기를 우크라에 계속 지원하고 있는 것을 문제 삼았다. 그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이나 "주간투자동향 향후 차기 대통령이 누구든지 상관 없이 우리 영토와 독립을 선언한 두 공화국에 직접적인 위협이 될 무기를 보유하게 두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미국과 서방이 이 주간투자동향 이상 무기를 제공한다면 크렘린궁은 군사적 목표를 다른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놨다. 이는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 목표 달성이 임박했다며 올 여름 러시아가 휴전을 제안할 수 있다는 주요 외신들의 전망을 무색하게 한다. 지난 4일 CNN은 러시아군의 루한스크주 리시찬스크 함락 소식을 전하며, 이제 돈바스에 남은 지역은 도네츠크이기 때문에 조만간 휴전 가능성을 조심스레 낙관했었다.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 연구원은 이달 워싱턴포스트(WP)에 쓴 기고문에서 "아마도 여름이나 가을에 휴전으로 평화의 진전이 있을 것 같다"며 구체적인 시기도 예상했었다. ◆ 입 밖으로 나온 러시아의 진심은 '우크라 영토 정복' 러시아의 확전 선포에 미국과 주요 외신들 반응은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다. 당초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우크라 특별군사작전을 지시한 근거는 돈바스 주민 보호를 위한 우크라 탈군사화와 탈나치화(친서방 정권 퇴출) 였는데 이는 쉬운 말로 '우크라 점령'이라는 사실을 라브로프 장관이 실토한 셈이기 때문이다. [돈바스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우크라이나 군인들이 18일(현지시간) 돈바스 전방에서 FH-70 유탄포를 발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뉴욕타임스(NYT)는 "우크라 정부 관리들은 러시아의 전쟁 목표가 우크라를 주권 국가로써 파괴하고 우크라 문화를 소멸시키는 것이라고 줄곧 변함없이 말해왔다"고 전했다. CNN은 "크렘린궁이 우크라 전쟁에 초점을 재조정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마치 우크라 침공 초기 수도 키이우 함락에 실패한 러시아군이 전력을 동부로 이동시킨 것처럼 대규모 군사 이동이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영국 가디언은 러시아가 동부와 남부 도시의 영토 편입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주간투자동향 분석했다. 매체는 "러시아가 새롭게 우크라 영토 병합을 준비 중이라는 명확한 신호"로 읽었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도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이 전쟁은 영토 정복을 위한 전쟁에 불과하다"며 러시아가 점령지를 확대해나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러시아 전문가인 피오나 힐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유럽·러시아 담당 선임 국장은 지난주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블라디미르 주간투자동향 푸틴 러 대통령의 목표는 우크라 점령이라고 강조했다. 전쟁이 예상했던 것보다 장기화하고 전황이 러시아에 불리하게 전개된다고 해도 "푸틴은 어떤 방식으로든 우크라를 예속시킬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 초조한 우크라 "겨울 전에 전쟁 끝내야" 러시아의 전쟁 장기화 발표에 우크라는 초조하다. 올 겨울까지 전쟁이 지속된다면 우크라군이 불리해지기 때문이다. 전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 대통령 비서실장은 현지 매체 NV와 인터뷰에서 "미국으로부터 충분한 무기를 제공받아 올 겨울이 오기 전에 전쟁에서 승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쟁이 올 겨울까지 끝나지 않으면 "러시아군이 점령지에서 방어진을 구축할 시간을 벌 수 있어 우크라군의 반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잘 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를 장기 소모전으로 "끌고 가고 있다"고 예르마크 실장은 주장했다. 러시아가 우크라를 침공한지 약 5개월이다. 일각에서는 미국과 서방이 언제까지 우크라에 무기 지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이란 주간투자동향 국내 문제를 안고 있다. 선거 전에 추가 지원 예산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우크라군은 우선 남부 헤르손과 자포리자 탈환에 초점을 맞출 계획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서방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도네츠크 로이터=뉴스핌]주옥함 기자=현지시간 5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도네츠크 지역 최전방을 방문해 군인과 악수하고 있다. 2022.06.0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022-07-21 16:22

3주택자 이상도 종부세 절반 뚝…'부자감세' 논란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정부가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명목으로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주택 수가 아닌 가액 기준으로 전환하고 세율 조정을 단행했지만, '부자감세'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향 과정에서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1억원 찔끔 올리는데 그친 반면, 주간투자동향 다주택자의 경우 최대 3억원까지 인상하며 부자감세 논란에 불을 지피고 있다. ◆ 종부세, 주택 수 아닌 주택 총합으로 과세 정부가 21일 발표한 '2022년 세제개편 기본방향'에는 부동산 세제 정상화를 위해 주택 수에 따른 차등과세를 가액 기준 과세로 전환하고 세율을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선 그동안 종부세 산정 시 주택 수를 기준으로 차등과세를 실시하고,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해 페널티를 주던 방식을 가액 기준 과세로 단일화한다. 이는 집을 여러 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 중과세하지 않고, 보유 주택의 공시가 총합을 기준으로 과세하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종부세 과세표준 12억~25억원 구간에 해당하는 2주택 이상 소유자의 경우, 중과세를 적용해 주택 공시시가 총합의 3.6%에 해당하는 금액을 종부세로 내야 했지만, 개정 이후에는 1.3%로 줄어든다. 부담해야 할 종부세가 3분의 1로 줄어드는 셈이다. [자료=기획재정부] 2022.07.21 [email protected] 더욱이 1주택자 150%, 다주택자 300%로 차등적용했던 세부담상한선을 150%로 단일화해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줬다. 올해 종부세 1000만원을 냈던 다주택자 A씨의 사례를 예로 들어보자. A씨는 보유한 주택의 공시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내년에 최대 3000만원(300%)의 종부세를 내야 할 상황에 놓였지만, 세부담상한선이 150%로 줄면서 최대 1500만원만 종부세로 내면 된다. 주택분 종부세 기본공제금액 상한선도 1세대 1주택자와 다주택자 간 큰 차이를 보인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 종부세 기본공제금액을 11억원에서 12억원으로 1억원을 올리는데 그친 반면, 다주택자의 경우 6억원에서 최대 9억원으로 상향했다. 물론 다주택자의 기본공제금액 최대치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형평성 차원에서 1주택자 종부세 공제금액도 이에 맞게 올리지 않은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 정부 '세제 정상화' 강조…부자감세 비판 불가피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을 단행하며 '세제 정상화'를 여러 번 강조했다. 재정 확장 기조를 이어온 전 정부에서 재정확보를 위해 세수를 지나치게 올렸다는 것이다. 특히 종부세는 '하나의 징벌적 과세'라고 비판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종부세는 대한민국만 가지고 있는 독특한 부동산세제다. 그동안 종부세에 지나치게 의존해서 부동산시장하고 연계해 세제를 운용해 오지 않았나 생각한다"면서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종부세가 하나의 징벌적 과세가 됐고, 실제 시장을 안정화시키는 효과도 없이 비정상적으로 운영됐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나치게 부동산 규제정책으로써 활용되어 온 종부세제를 정상화할 필요가 있다. 지난 정권에서도 초반에는 없던 다주택자에 대한 징벌적 과세체계가 종부세제도에 들어왔다"면서 "전문가들이나 시장 등에서도 이렇게 주택 수에 따라 징벌적 과세를 하는 것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다"고 비판했다. 정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종부세 개편이 지나치게 부자감세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은 피해 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개편 이후 과세표준 구간별 내야 할 종부세가 많게는 3분의 1로 줄어드는데, 공시가 12억원 이상 상위 구간의 혜택이 더 크다. 소위 말하는 다주택 부자들이 종부세 감면 혜택을 더 많이 보는 구조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현재는 조정국면이지만 지난해까지 집값이 많이 오르면서 종부세를 내야 할 고가의 주택을 가진 이들의 자산은 급증했는데, 정작 이들이 내야 할 세금은 크게 줄었다"며 "정책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1주택자 혜택을 더 늘려 형평성을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세제 개편으로 총 13조원의 세수감소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중 종부세만 1조7000억원이다. 내년과 2024년 각각 1조3000억원, 4000억원의 세수감소를 예상한다. [email protected] 2022-07-21 16:11

[우리동네 주간 시황] 규제 완화에도 대구 아파트값 하락세 여전

▲대구 아파트 단지 전경. (뉴시스)

대구 아파트값이 8개월 넘게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올해 세종 아파트값은 수억 원씩 내린 값에 거래되며 전국 하락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8일 기준) 대구 아파트값은 0.13% 내려 36주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누적 변동률은 -3.73%로 세종(-4.9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하락 폭을 기록했다.

대구는 5일부터 조정대상지역(수성구 제외)과 투기과열지구 등 각종 규제에서 탈피했지만, 아파트 공급 물량 과다에 따른 청약 경쟁률 하락, 입주물량 증가, 대규모 미분양(5월 기준 6816가구) 등 침체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 규제 완화 약발 안 받는 ‘대구’…“침체 계속된다”
  • 윤석열 정부, 첫 주정심서 대구·대전 등 17곳 규제지역 해제

대구에서는 실거래가가 1억 원 넘게 떨어지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달서구 월성동 ‘월성 삼정그린코아 에듀파크’ 전용면적 84㎡ 형은 지난달 16일 6억2000만 원에 거래된 후 이틀 만에 1억1600만 원 떨어진 5억400만 원에 팔렸다.

남구 봉덕동 ‘강변 코오롱하늘채’ 전용 84㎡형은 지난달 14일 4억4500만 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이는 지난해 11월 5억3600만 원에 거래된 것보다 9100만 원 낮은 금액이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수요 대비 많은 공급은 분양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으므로 침체 해소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규제 해제로 어느 정도 숨통은 트이겠지만, 분위기 반전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주간투자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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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민수 기자
    • 승인 2022.07.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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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한국부동산원

      자료=한국부동산원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정부가 사상 처음 빅스텝(한번에 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면서 전국 아파트값 하락세도 더욱 가팔라졌다. 특히, 서울 아파트값이 2년2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7월 셋째주(1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04%) 대비 0.05% 하락했다. 2020년 5월 4일 조사(-0.06%)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매물이 늘고 있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은 소수점 이하 두 자릿수의 낙폭을 기록했다. 노원구는 주간투자동향 지난주 -0.10%에서 이번주 -0.13%로, 도봉구는 -0.10%에서 -0.14%로, 강북구는 -0.09%에서 -0.13%로 하락폭이 커졌다.

      또 지난주 0.01% 떨어지며 약세로 전환된 용산구는 이번주 0.02% 내려 낙폭이 확대됐고, 종로구도 0.10% 하락해 낙폭이 지난주(-0.05%)의 2배가 됐다.

      지난주에 이어 서초구만 유일하게 0.03% 올랐다. 서초구는 강남·송파구 등과 달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곳이 없고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갭투자를 포함한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구는 0.02% 하락해 지난주(-0.01%)보다 낙폭이 확대됐고, 송파구와 강동구는 각 -0.02%로 지난주(각 -0.03%)보다는 하락폭이 다소 축소됐다.

      경기도는 이번주 0.06% 하락해 지난주(-0.04%)보다 낙폭이 커졌고 인천시는 입주 물량 증가 등으로 0.08% 내리며 약세가 지속됐다.

      이같은 영향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04% 떨어졌다. 하락폭은 지난주(0.03%)보다 0.01%포인트(P) 커졌다. 지난 5월 초부터 11주 연속 하락세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지난 13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0.05%P 인상(빅스텝)으로 대출 금리의 추가 인상이 예상되면서 매수 수요가 감소했고 매물은 적체되는 등 시장의 (아파트값) 하방 압력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하락세가 지속됐다. 서울(-0.03%)은 매매시장의 위축, 금리 인상에 따른 전세자금대출 이자 부담 증가로 월세로 수요가 옮겨가면서 25개구가 모두 하락했다. 하락폭도 지난주(-0.02%)보다 커졌다. 수도권은 0.05%, 전국은 0.03% 가격이 내렸다.

      NSP통신

       (사진 = 한국부동산원)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7월 셋째주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대비 하락폭이 확대된 0.04% 하락세를 보였다.

      한국부동산원이 21일 발표한 전국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주간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05%→-0.06%), 서울(-0.04%→-0.05%), 지방(-0.02%→-0.03%)은 모두 하락폭이 확대됐다. 5대광역시(-0.05%→-0.06%), 8개도(0.01%→0.00%), 세종(-0.16%→-0.21%)도 하락세를 보였다.

      시도별로는 전북(0.09%), 강원(0.02%), 경북(0.01%) 등은 상승세, 경남(0.00%)은 보합세를 보였다. 세종(-0.21%), 대구(-0.13%), 인천(-0.08%), 대전(-0.07%), 경기(-0.06%), 전남(-0.05%), 서울(-0.05%) 등은 하락했다.

      서울 강남구(-0.02%)는 반포동 재건축 및 (준)신축 위주 매수문의 꾸준한 서초구(0.03%) 외 강남(-0.02%)‧송파(-0.02%)‧강동구(-0.02%)는 매물 적체 심화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구로(-0.07%)‧금천(-0.07%)‧관악구(-0.05%)는 일대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하락세가 두드러지며 지난주 강남권 전체 하락을 견인했다.

      강북구(-0.09%)는 동북권 중심으로 하락폭이 확대 되면서 도봉구(-0.14%)는 방학‧창동 구축 위주로, 노원구(-0.13%)는 상계동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강북구(-0.13%)는 미아뉴타운 위주로 매물 적체 및 하락거래가 발생하는 등 지난주 대비 하락폭이 확대됐다.

      인천(-0.08%)은 전반적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고 신규 입주물량 영향이 지속됐다. 서구(-0.13%)는 가좌‧마전동 위주로, 남동구(-0.10%)는 구월‧논현동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9%)는 송도신도시 (준)신축 위주로 하락하며 인천 전체에서 하락세가 지속됐다.

      경기(-0.06%) 중 이천(0.18%)‧평택시(0.01%)는 직주 근접 수요 영향으로, 여주시(0.14%)는 정주여건 양호한 홍문‧오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다만 전반적으로 금리 부담 및 매물 적체 등의 영향으로 매수 심리 위축됐다.

      경기 광주시(-0.24%)는 태전‧역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24%)는 영통‧매탄동 위주로, 의왕시(-0.19%)는 포일‧내손동 위주로 하락하며 경기 전체가 하락폭이 확대됐다.

      5대광역시(-0.06%)별로 광주(-0.01%) 광산구(0.00%)는 상승‧하락 혼조세 속에서 전주가 상승에서 보합으로 전환됐고 광주 전체 5개구 중 4개구는 하락세 지속 중에 있다. 남구(-0.04%)는 임암‧송하동 위주로 하락폭이 확대되는 등 광주 전체가 하락세를 견인했다.

      대구(-0.13%)는 신규 입주물량 등의 영향으로 매물 적체가 심화되는 가운데 중구(-0.21%)는 남산‧수창동 위주로, 달서구(-0.15%)는 파호‧유천동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세종(-0.21%)은 신규 입주물량 및 매물 적체 영향이 지속되며 하락폭이 소폭 확대 됐다.

      전북(+0.09%) 군산시(0.26%)는 경기회복의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전주 덕진구(0.06%)는 여의동 등 위주로 상승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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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아파트값 4주연속 보합…구로·서초·송파·영등포↑-금천·강동·강서↓

      부동산R114, 7월2주 동향…서울 25개구 중 18곳 보합 전세시장 계절 비수기 본격화…연말까지 '스몰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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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상반기 서울 구별 매매 변동률.ⓒ부동산R114

      또한 전세시장은 계절적 비수기가 본격화된 가운데 무더위와 장마 영향으로 약세 전환 지역이 늘어나는 분위기다. 서울은 보합,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0.02%씩 떨어졌다. 한국은행의 '빅스텝(금리 0.5%p)'에 따른 이자 부담 증가로 시장 전반의 수요가 위축된 분위기다.

      지역별로는 △구로(0.04%) △서초(주간투자동향 0.03%) △송파(0.02%) △영등포(0.01%) 등이 상승했고 △금천(-0.18%) △강동(-0.06%) △강서(-0.01%) 등이 하락했다.

      전세 가격의 경우 서울은 △서대문(주간투자동향 -0.10%) △강동(0.07%) △금천(0.06%) △은평(-0.06%) △강남(0.03%) 등이 하락했다. 반면 △송파(0.10%) △광진(0.03%) △영등포(0.02%) △마포(0.01%) 등은 올랐다

      신도시 전셋값은 △평촌(-0.09%) △위례(-0.09%) △광교(-0.07%) △파주운정(-0.06%) △분당(-0.02%) △동탄(-0.02%) 등이 하락했다. 반면 주간투자동향 △판교(0.04%) △일산(0.01%) 등은 올랐다.

      경기와 인천은 △의정부(-0.10%) △인천(-0.09%) △군포(-0.09%) 등이 떨어진 반면 △안양(0.08%) △파주(0.07%) △안성(0.05%) △오산(0.05%) 등은 올랐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은 "빅스텝 이후에도 인플레이션 방어를 위한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연말까지 '주간투자동향 스몰스텝(금리 0.25%p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현재의 이자율 수준에 시장이 적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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