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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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VAA의 리밸런싱 날짜별 수익률 차이

AOR ETF(이티에프)와 분산투자 전략(60/40 포트폴리오)

요즘 자산배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도 해외 ETF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수익을 본 사람들이 꽤 됩니다. 저도 자산배분과 관련된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자료들을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요.

최근엔 김단테 님의 유튜브 영상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자산 배분에 대해 많이 연구하시고 데이터 기반으로 쉽게 설명을 해주시니 올웨더 포트폴리오, 자산배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추천드리는 채널입니다. (채널명 : 내일은 투자왕 김단테)

AOR ETF (iShares Core Growth Allocation ETF 이티에프) 상품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AOR이라는 ETF를 분석하기 전에 60/40 전략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60/40 포트폴리오란 무엇인가?

주식 60%, 채권 40% 비율로 투자 자산을 배분하는 포트폴리오를 말합니다.자산 배분의 기본이 되는 전통적인 전략인데요.

이 전략의 핵심은 저성장 상황에서는 채권이 위험을 헤지하고 주식은 인플레이션을 포함한 물가상승 이상의 수익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전제입니다. 과거 데이터를 통해 적절한 안정성이 검증되었고, 쉽게 구현할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수 있는 포트폴리오이기때문에 신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계산을 위한 Baseline이 되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AOR ETF도 글로벌 주식/채권에 각각 60/40 비율로 투자되며, 해당 비율로 자동 리밸런싱 되는 상품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주식과 채권이라니 분산 투자의 정석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네요.

AOR은 어떤 사람에 적합한가?

저의 생각은 보유 자산 중 일부는 원화가 아닌 달러로 가지고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살고 주로 원화를 벌고 쓰기때문에 원화가치 하락에도 대비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사실 원화가치 하락에 있어서는 부동산이 일정 부분 헤지를 해주긴 합니다. 암튼 수익률 면에서… ) 그런 관점에서 달러투자의 장점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하구요.

ETF니, 자산배분이니, 리밸런싱이니 하는 복잡한 용어들을 공부하지 않고 편하게 투자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상품이라고 봅니다.

AOR의 단점은 무엇인가?

당연하게도 주식과 채권이 모두 떨어지는 시기에 손실이 크다는 점입니다. 그럼 주식과 채권이 모두 하락하는 시기는 언제일까요?

일반적으로 주식과 채권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 계실거에요.. 즉, 주식이 오르면 채권은 떨어지고, 채권이 오르면 주식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하지만 동반 하락하는 경우가 비교적 최근인 2013년에 있었습니다. 금리상승과 더불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질때 였는데요. 금리가 오르면서 주식에 몰려있던 자금이 채권 및 예금시장으로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흐르고, 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존에 발행된 채권들의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주식과 채권에 투자하는 AOR의 수익률이 크게 나빠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상품가격 상승은 길게보면 기업의 수익성에 도움이 되고, ETF의 경우에는 기존 채권 만기에 따른 보유 비중 유지를 위해 신규 발행 채권들을 지속적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다소 장기화 되더라도 수익률의 하락폭이 계속해서 커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AOR 의 스펙

일단 연간 운용수수료(Expense Ratio)는 0.25%로 양호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운용 수수료는 고정 손실입니다. 상품의 가치가 오르던 내리던 발생하는 비용이죠. 그래서 고비용 ETF에 장기간 투자를 할 경우, 투자수익을 크게 해칠수 있습니다. 때문에 ETF투자시에는 운용수수료를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최근 일년간의 가격 차트인데요. 차트의 모양만 보면 주식시장을 추종하는 듯 합니다. 당연한 것이 변동성이 큰 상품인 주식의 비중이 60%이기 때문인데요. 차트의 직전 1년간 변동성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2020년은 COVID 이슈로 변동성이 컸던 시기인데요. AOR의 최대 변동폭 (최고점 대비 최저점) 을 살펴보면 최고 $48.89, 최저 $37.67로 고점대비 약 23%가량 하락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기간 주식시장의 하락률과 비교해보면 좋은 방어력을 보여줍니다.

자산배분이 왜 중요할까?

개인 투자자는 수익률 보다 리스크관리가 중요합니다. 주식이나 부동산이나 길게보면 우상향이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리고 실제 데이터가 증명해주기도 하죠. 하지만 한 개인의 생애주기와 경제활동 가능기간등을 생각하면 크게 버는 것 보다 크게 잃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합니다. 기관 투자자들은 투자 자금을 외부로 부터 모집하기때문에 큰 손실도 복구가 가능하지만, 개인 투자자는 시드머니를 잃으면 회복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시간은 자산배분 투자자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기초를 개괄적으로 알아보려 한다. 투자자는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자신의 지식으로 온전히 이해하고 투자해야 외적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성공적인 패시브 장기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다.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하는 것은 성공 투자의 기본이다.

1. 포트폴리오 구성 기초

위험자산(주식)과 안전자산(채권)을 비중에 맞춰 편입하는 것이 포트폴리오 구성의 기본이다. 전에 주식과 채권을 60:40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코스피와 미국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위험자산으로 편입해 자산배분 장기투자의 결과를 백테스팅 해본 적이 있다. 위험대비 수익률이 이상적이면서 기본적인 포트폴리오 중 하나가 위험자산 60과 안전자산 40 비중의 포트폴리오다. 안전자산의 비중이 높아질수록 변동성이 작아지고 손실 폭이 낮아서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다. 대신 기대수익률은 떨어진다.

위험자산의 비중은 투자자의 성향에 맞춰서 조절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효율적인 위험자산의 범위는 30%에서 70%까지다. 위험자산의 비중이 80%, 90%로 늘어난다고 해도 70%일 때보다 위험대비 수익 비율이 떨어져서 효율적인 투자가 되지 못한다. 안전자산의 경우 70%에서 80%, 90%로 늘어날수록 위험대비 수익 비율이 떨어진다.

2. 투자자 자신의 투자성향 파악하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한 첫걸음은 투자자 자신의 투자성향을 아는 것이다. 보통 ‘MDD(최대 손실 폭)’와 ‘CAGR(기하평균 연수익률)’을 기반으로 ‘Sharpe ratio(위험대비 수익 비율)’을 백테스팅을 통해서 예상해 볼 수 있다. 특히 투자자가 감당할 수 있는 변동성과 최대 손실 폭을 실전 투자를 통해 실제로 경험해보는 게 중요하다. 직접 경험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투자자 대부분은 최대 손실 폭이 20%~30%가 넘어가면 심리적으로 불안해지곤 한다.

기본적인 ‘60:40 포트폴리오’에서 공격적인 투자자는 위험자산 비중을 높이고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투자자는 위험자산 비중을 낮추고 안전자산을 높여서 투자한다. 생애 주기(life cycle)에 맞추어 투자자의 연령이 많을수록 안전자산 비중을 높이기도 한다. 은퇴해서 현금흐름이 부족한 경우에는 안전자산 비중이 높을수록 변동성과 손실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유리하다.

3. 기본 자산군을 배분하기 -위험자산(주식)과 안전자산(채권)

미국 닉슨 대통령의 금 태환 정지 선언(1971년) 이후로 현재 자본시장의 가장 기본적인 핵심 구조는 ‘기축통화 달러 명목 화폐(fiat money)’ 시스템이다. 기축통화국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는 연방 공개시장 위원회(FOMC)를 통해 기축통화의 기준금리와 통화정책을 결정한다. FOMC에서 결정되는 통화정책에 따라 기축통화의 통화량의 파고(波高)를 만들게 되는데 이는 전 세계 주식과 국채의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주식과 채권’ 자산은 자산배분 투자의 기본 자산군이다.

4. 자산군을 확장하기(1) -실물자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의 기본 골격에 + 실물 자산을 더해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 실물 자산에는 부동산, 금, 예술품, 원자재 등이 속할 수 있다. 자산배분 투자자 각자의 성향에 따라 실물자산에 대한 세부 분류가 다를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실물 자산에 리츠를 포함한 부동산 자산과 원자재를 포함하여 분류하고 있다. 실물자산은 안전자산보다는 위험자산에 좀 더 가까운 자산이다. 특히 부동산과 원자재 등은 고유의 경기 사이클을 가지고 있다. 주식과는 성격이 다른 자산으로 취급해 분류한다.

5. 자산군을 확장하기(2) -대체자산(금)

금은 기축통화 달러의 명목화폐 시스템을 헤징(hedging)하는 ‘진정한 돈(real money)’이다. 주로 명목화폐 가치 절하를 헤징하고 경제 위기에 상황에 따라 수요가 늘기도 한다. 주로 명목화폐 가치 절하를 헤징하고 경제 위기에 상황에 따라 수요가 늘기도 한다. 무려 4,0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인류는 금에 가치를 부여하고 가치저장 수단으로 사용해 왔다. 실전 투자에서는 에서 대체자산인 금을 추가해서 포트폴리오 자산군의 경계를 넓혀갈 수 있다.

6. 자산군을 확장하기(3) -대체자산(비트코인, 가상자산)

가상자산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중에서 ‘비트코인’은 최근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고 있다. 2020년 3월 코로나 위기 이후로 미국은 제로금리와 양적 완화를 통해 기축통화 달러의 통화량을 기존 대비 몇 배나 늘렸다. 당연하게도 이러한 기축통화의 화폐가치 절하(통화 인플레이션)를 헤징하기 위해 금의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위기가 예전의 금융 위기와 다른 점은 비트코인과 금의 가격이 커플링(같은 흐름을 보이는 동조화 현상) 됐다는 점이다. 자산시장에 들어온 신규 자금도 금보다 비트코인이 훨씬 많았다.

현재 인터넷과 모바일에 이어서 통화의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미국발 금융 위기 이후 2009년에 탄생하여 통화(돈)의 디지털화를 현실화하고 있다. 세계 1위 헤지펀드 bridge water의 수장이며 가장 대중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소개한 레이 달리오(Ray Dalio)는 최근 자산배분 투자에서 비트코인의 자산군 편입을 추천하고 자신도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월가의 대표적인 금융제국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 역시 비트코인을 새로운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세계 1위 자산운용사 Blackrock의 래리 핑크 회장도 “비트코인이 훌륭한 자산군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기관을 중심으로 가상자산이 새로운 자산군으로 인정받고 있다.

7. 자산군을 확장하기(7) -대체자산(현금)

현금은 모든 자산과 상관관계가 없는 중립적 대체 자산이다. 동시에 주식, 채권, 실물, 금, 가상자산을 살 수 있는 중립적 성격의 자산이다. 을 더한 모든 자산군에 현금을 포트폴리오에 추가로 구성하면 변동성을 줄이고 기하평균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섀넌의 도깨비’ 참조).

8. 포트폴리오 비중 정하기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자산군을 정했으면 편입할 자산군의 비중을 정한다. 포트폴리오에 담길 자산들이 서로 상관관계가 낮을수록 포트폴리오의 기하평균 수익률이 올라간다. 예를 들어 주식과 채권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진다. 가격이 반대로 흐르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주식이 오를 때는 채권이 떨어져서 리밸런싱을 하면 주식을 매도하고 채권을 매수하게 되고 주식이 떨어지면 채권이 올라서 주식을 매수하고 채권을 매도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주식과 채권을 시기별로 ‘저가 매수 – 고가매도’하게 되어 지속적인 리밸런싱 수익을 누적할 수 있다. 이는 곧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의 누적 수익률에 기여하게 된다.

비트코인의 경우 모든 자산과 상관관계가 0에 가깝다. 그리고 변동성이 크고 기대수익률이 높다(CAGR 200%). 그래서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일부만 편입해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CAGR 상승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9. 포트폴리오 운영계획

“정적 자산배분(=전략적 자산배분)”으로 투자할지

“동적 자산배분(=전술적 자산배분)”으로 투자할지 정한다.

전략적 자산배분은 한번 정한 비중을 유지한다.

대표적인 전략적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두 가지를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1) permanent(영구) 포트폴리오 ⇒ 주식 : 채권 : 금 : 현금 = 1 : 1 : 1 : 1

2) all weather(올웨더) 포트폴리오 ⇒ 주식 30%, 장기채 40%, 중기채 15%, 금 7.5%, 원자재 7.5%

전술적 자산배분은 전술적으로 자산군 간의 비중을 조정한다.

10. 리밸런싱 주기 정하기

자산배분 투자를 할 때 보통 1년에 한 번 리밸런싱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알려져 있다. 주기별로 장단점이 있고 포트폴리오 운영전략에 따라 리밸런싱 주기는 융통성 있게 조정하면 된다. 결정한 후에는 주기를 잘 지켜서 리밸런싱한다.

11. 포트폴리오 잘 운영하기

“자산 배분 투자는 과학이자 예술이다” - 데이비드 스웬슨

자산배분은 단순히 종목을 선택하는 것 이상이다. 종목의 선택이나 마켓 타이밍이 투자의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바탕으로 자산군의 배분과 리밸런싱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한 투자전략이 될 수 있다. 이 모든 노력은 기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된다. 결국, 자산배분 투자자가 성공적으로 장기투자의 결과를 이뤄내서 복리의 마법을 완성하는 것에 도움을 줄 것이다.

연금저축 투자 포트폴리오 시작-(21년08월)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실제 운영중인 연금저축 펀드 계좌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매월 리밸런싱 할 때마다 공유해보려 합니다. 오늘은 첫 시작이므로 연금저축 계좌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포트폴리오 구성 종목과 기대 수익률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연금저축펀드 계좌의 장, 단점

  • 매년 400만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매매 수수료율이 매우 저렴하다.
  • ETF를 운영할 수 있다.
  •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 매수를 하지 못한다.
  • 단일 종목 매매를 할 수 없다.
  • 계좌 해지시에 매매 차익뿐 아니라 원금의 16.5%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 세금을 내기 싫으면 55세까지 끌고 가야 한다.

매년 400만 원 한도의 세액 공제는 연 소득이 5500만 원이 넘지 않는다면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400만원 * 16.5%= 66만원입니다. 만약 연 소득이 5500만원 이상이라면 납입금액의 13.2% (52만 8천 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 계좌에서 ETF를 운영하면 매매 수수료가 매우 저렴합니다. 지금 각 증권사마다 경쟁이 붙어서 매매 수수료가 무료인 곳도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미래에셋은 0.004% 정도입니다. 1억 매매시 4천 원 정도의 돈이므로 거의 무료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금저축 계좌 투자 주의할 점

연금 저축계좌를 이용해서 투자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55세 이전에 해지하게 된다면 기타 소득세 16.5%를 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타 소득세에 대해서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연 400만 원씩 불입해서 5년 동안 연금저축 계좌를 운영 중인 A 씨가 있습니다. A 씨의 연소득은 5500만 원이 넘어서 1년에 52만 8천 원의 세액공제를 받아왔습니다. 지난 5년간 받은 세액 공제액은 총 264만 원입니다.

그런데 오늘 연금 저축 계좌를 해지하려 합니다. 현재 A 씨의 연금저축 계좌에는 2200만 원이 있습니다. 원금 2000만 원과 지난 5년간 10%의 수익이 났던 것입니다. 만약 지금 해지를 한다면 A 씨는 세금으로 얼마를 내야 할까요?

정답은 총 363만 원의 세금을 내야 합니다. 현재 통장에 있는 2200만 원에 16.5%의 기타 소득세가 부과된 결과입니다. 264만 원은 이미 세액공제를 받았으니 쌤쌤이라고 치더라도 99만 원의 세금을 더 내야 되는 것입니다.

일반 계좌에서 주식 투자를 하면 차액에 관해서만 세금을 내면 되지만, 연금저축 계좌를 중도 해지하면 원금까지 세금이 부여되기 때문에 크게 보이는 것입니다.

결론은 세금 이연 효과가 있으니까 연금저축 계좌를 적극 이용할 것을 권하지만, 중도해지할 경우 높은 세금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금저축 계좌 포트폴리오 기대수익

기대 수익률을 산출해놓고 투자를 시작하면 욕심을 덜 내게되고 미래의 특정 시점에 가질 수 있는 현금성 자산을 대략적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포트폴리오가 잠시 마이너스를 향하더라도 견딜 수 있는 힘이 되어줍니다.

저는 연금저축 계좌의 기대 수익률을 연 7~8%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약 매달 33만 원씩 연 8%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면, 20년 후 수익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연금저축투자-기대수익률

월33만원-연8%이익

월 33만원 적립식 투자로 연 8%의 수익을 얻는 다면 20년 후 투자 원금은 7920만 원이고, 총 1억 8890만 원을 만들게 됩니다.

이 금액은 계속 투자가 될 것이므로, 20년 후 1년에 1510만 원의 금융소득을 가져다줄 것이며, 이는 한 달에 약 125만 원의 수입을 계속 받게 될 것입니다.

물론 거래세, 슬리피지, ETF 운용보수를 고려하지 않은 계산이기 때문에 기대 수익률은 예상보다 훨씬 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20년 후에 화폐가치는 지금의 약 64% 수준일 것입니다.

2021년 기준 20년 전인 2001년의 화폐가치가 약 64%입니다. 현재 1억 원이 과거 2001년에 6400만 원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20년 후인 2041년에 1억 8890만 원은 현재 가치로 환산했을 때 1억 2천만 원 밖에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밀하게 따지면 수익률은 줄어들지만, 한 달에 33만원 투자로 한달에 100만 원 정도를 평생 받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투자입니다.

연금저축 계좌 투자 포트폴리오

이제 중요한 건 어떤 식으로 평생 연 8%의 수익률을 끌어내냐는 것입니다. 제가 만든 비법 소스보다는 이미 성과가 증명된 브릿지워터 사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유사하게 따라 하려 합니다.

연금저축 계좌를 정적 자산배분 방식으로 투자하려는 이유는 이미 목돈 투자 포트폴리오와 적립식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제 나름의 동적 자산배분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금저축계좌는 해외 주식 투자가 안되니, 한국에 상장된 해외 ETF를 이용해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습니다. 세부적인 구성 비율은 네이버 블로거이자 작가인 YBL님의 한국형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벤치마킹하기로 했습니다.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YBL님의 한국형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마법의 연금 굴리기 포트폴리오와 약간 다른 종목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테스팅 돌려보니 YBL님의 포트폴리오의 성과가 좋기도 하고, 마법의 연금굴리기 포트폴리오는 제 다른 포트폴리오와 겹치는 종목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YBL님의 한국형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이용하였습니다.

연금저축계좌-포트폴리오

연금저축-포트폴리오-비율

위와 같은 구성 비율로 월말 리밸런싱 합니다. 지난 10년간 수익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금저축계좌-포트폴리오-그래프

연금저축-포트폴리오-수익률-그래프

지난 10년간 약 10%의 CAGR과 -9%대의 MDD를 보여줬습니다. 샤프지수 1.29의 매우 우수한 포트폴리오입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Buy&Hold 전략을 가뿐하게 뚜까 팹니다.

저는 이미 연금 저축에 2100만 원 정도의 돈이 들어있었고, 1000만 원 정도가 현금으로 놀고 있었기 때문에 반절만 매수했습니다. 약 1050만 원을 오늘 매수했고, 나머지 1050만 원은 국채에 물려있기 때문에 가격이 안정화되면 그때 추가적으로 매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매달 33만 원씩 계속 매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연금저축투자-210831

연금저축 포트폴리오-21년-08월

낮비의 실험실

동적 자산배분이 갖는 단점에 대해 알아보는 두 번째 글이다. 앞서 높은 수수료와 더불어서 이번 글까지 두 개의 단점만으로도 너무 치명적이어서 동적 자산배분의 단점에 관해서는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모르겠다. 앞선 글에서도 밝혔지만, 단점에도 불구하고 나는 동적 자산배분을 운영 중이다. 첫 째로는 기존 정적 자산배분인 올웨더나 영구 포트폴리에서 기술주의 상승장을 놓치는 부분이 아쉬워서 미국 실업률을 바탕으로 QQQ에도 투자하는 LAA 전략 (Lethargic asset allocation)과 올웨더를 50%씩 섞어서 해외 직접 투자 계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수수료와 양도세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는 ISA 계좌 를 통해서 오리지널 듀얼 모멘텀, VAA, DAA 같은 동적 자산배분과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혼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앞선 SPY와 QQQ에 적립식 투자하면 안 되는 이유에 관해서 쓴 글과 마찬가지로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기 전에 투자하면 안 될 이유 역시 생각해보기 위해서 작성하는 글이다.

오늘은 과최적화에 관한 내용이다. 기본적으로 많은 투자들이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 과거의 경향성을 지표로 삼는다. 세운 전략이나 이론이 과거에 잘 들어맞았는지를 통해서 미래의 비슷한 위기나 기회에서 손실회피 및 높은 수익률을 가져올 것이라 예상한다. 하지만, 모두들 알고 있듯이 과거의 성적은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이것은 동적 자산배분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인데 각종 위험 지표나 모멘텀에 관한 내용이 경제적인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대부분의 동적 자산배분 전략들은 월마다 리밸런싱을 하게 된다. 따라서, 시장 상황이 급격하게 변하여도 한 달간은 포지션이 같고 특히, 위험 지표들의 판단 주기가 12개월 수익률인 오리지널 듀얼 모멘텀이나 기타 전략들은 너무 느리게 종목이 바뀔 수 있다 . SPY를 기준으로 보자면 과거의 단 2주만 상승장을 놓쳐도 전체 수익률의 상당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그림1. VAA의 리밸런싱 날짜별 수익률 차이

위 그림을 보면 VAA 전략을 예시로 리밸런싱 날짜에 따른 수익률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전략을 믿고 따를 사람들은 '아, 그렇다면 수익률이 좋은 월초 혹은 월말에 리밸런싱을 해야겠다'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에 전략에 의구심이 든다면 왜 굳이 월말과 월초에 수익률이 높은지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과최적화를 의심할 수도 있다. 과거를 기준으로 하면 높은 수익률을 보이는 전략들은 굉장히 많다. TQQQ를 계속해서 매수하기만 하여도 연 복리 39%가 넘는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올웨더도 마찬가지일 수 있지만, 동적 자산배분이 그동안의 금리 인하나 기타 다른 경제상황으로 인해서 수혜를 입은 것일 수 있다. 신냉전 및 금리 인상이 계속 예상되는 현재 시점에 앞으로도 이 전략들이 먹힐지는 알 수 없다.

동적 자산배분에 정말 관심이 있고 실제로 운용중이라면 이 외에도 구조적 결함이나 단점이 있는지 확인하는 자세 가 필요하다. 그래야 실제로 성적이 예상과 다르더라도 계속해서 전략을 유지할 수 있다. 혹은, 한계점을 인지하고 다른 대안 전략을 생각해낼 수 있다. 상승장에서 주식의 비중이 계속 변하는 동적자산배분 전략의 경우 2010년부터의 상승장 동안 주식 대비 큰 수익을 내지 못하였다 . 그렇다고, 코로나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같은 위기에서 MDD가 낮지도 않았다. 멀리 봤을 때 성적이 안 좋은 잠깐의 시기인지, 아니면 대중에게 공개되어 알파가 사라진 전략의 한계인지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 이 될 것이다.

매수 매도 추천 글이 절대 아니며 필자의 포트폴리오 정리 및 계획 글입니다.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하지 말고 본인의 생각대로 투자해야 후회가 덜 남습니다.

$Y$FUND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그에 따른 변동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의 여진이 남아있는 상태이며 현재까지만 보면 멋지게 V자 반등을 하였지만, 주식시장의 미래를 누가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요? 다시 위기가 올지, 극복할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번씩은 들어봤음직한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란 그대로 번역하면 사계절 포트폴리오를 말합니다. 투자에 있어서 포트폴리오란 분산투자를 뜻함을 상기시켜 보면, 어느계절 즉, 어떠한 상황이 와도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산투자 방법을 뜻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대가는 레이달리오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대중에게 공개했으며, 1년에 한번씩 투자비율을 재조정(리밸런싱)을 합니다. 그는 전체 시장을 경기와 인플레이션의 상승, 하락을 고려하여 투자상품을 구성하였으며, 이로인해 전체 경기흐름의 어떠한 상황에도 영향을 최소화 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습니다.

정도로 구분되어 있고, 각각의 비중에 대해서는 검색으로 쉽게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개인들이, 위의 자산군을 기본으로 스스로의 투자환경에 맞게 커스텀화하여 많이 투자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투자의 속성을 고려해 보았을때, "과연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큰 수익을 가져다줄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나쁘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큰 자산을 가진 자본가들에게는 최적의 투자법이며, 어떤 상황이 와도 변동성을 최소화 하면서 자산을 보호하기에는 아주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본가는 소수이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아직 자본가는 아니지만 자산가치 증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분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투자에 있어서 자산을 지키는 투자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는 분명 다릅니다. 한쪽은 방어를 하는 입장이고 한쪽은 공격을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방어는 무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성전을 생각하면 쉽습니다. 지키는 쪽은 무리를 할 필요도 없고, 공세적으로 나가야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공격을 하는 쪽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성을 함락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수적인 열세(자본의 사이즈)로 공격을 해야한다면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울 것입니다.

수백억, 수천억, 수조의 자산을 투자하는 방법과, 저와 여러분들이 투자하는 방법은 환경 자체에서 차이가 나기 때문에 결코 같은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단위가 작게는 백단위에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물론 수십만원 정도로 시작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통상적으로 투자를 시작한다 라고 하면 몇백단위에서 시작할 것입니다. 시작부터 승승장구하여 선형적으로 비례하는 자산쌓기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저도, 그리고 여러분도 아주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아주아주 현실적으로 돌아와서 투자의 수익률을 가정해 봅시다. A라는 평범한 직장인이 투자금 5천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합니다. A는 매년 10%의 투자수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직장생활로 받는 급여중 년 1천만원 정도를 주식에 재투자를 합니다. 이럴경우 10년동안의 수익이 어떻게 될까요? 여담으로 말씀드리지만, 10년간 년 10%의 평균수익은 정말 어마어마한 투자 성과입니다. 결코 우습게 봐야할 수치가 아니며, 개인투자자들이 최대로 올웨더 포트폴리오 단점 추정할수 있는 수익률이라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5천만원의 투자금이 10년 동안 약 2억8천 정도가 되었습니다. 초기투자금에서 약 5.6배의 투자수익을 거둔 것인데요. 물론 대단한 성과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10년후의 2억 8천은 지금의 2억 8천과 분명 가치가 다를 것입니다. 물가상승률 3%정도를 고려해본다면 현실적인 투자수익률은 4.5배 정도이며, 초기 투자금 5천만원을 제외한다면 투자수익은 약 1억 8천만원에 불과할 것입니다. 또한 매년 1천만원씩 급여수익을 주식에 투자한 것을 고려해보면, 실제적으로 얻은 투자수익은 8천6백만원이 전부일 것입니다.(급여 재투자로 인하여 복리 투자수익을 감안하였을때 8천 6백이며, 급여를 고려하지 않았을 경우는 8천이 안됩니다.)

대규모의 양적완화를 진행하고 있는 현재를 고려해보면, 물가상승률이 3%정도로 일정하게 유지할지도 의문이고, 부동산 등의 기타 자산군을 고려해본다면 상대적인 물가상승률은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위의 가정은 매우 현실적인 직장인의 상황을 반영한 가정입니다. 5천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매년 1천만원의 투자금이 증가하고 년 평균 10%의 투자수익을 10년동안 유지한다는 가정입니다. 금액은 현실을 반영하였지만, 10% 투자수익을 10년동안 유지하는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2006년 이후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누적수익률이 약 180%임을 감안해보면 위의 10년동간 10%의 투자수익이 얼마나 달성하기 어려운 것임을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레이달리오의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연평균 7%의 성장을 했습니다.

즉, 올웨더 포트폴리오로는 평범한 일반 직장인은 부자가 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자산가들을 위한 포트폴리오일뿐, 일반인을 위한 포트폴리오는 아닙니다. 자산을 방어하기기에는 매우 훌룡한 전략이나, 자산을 불려나가는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는 전략입니다. 그럼 개인투자자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투자를 해야 할까요?

의외로 답은 시시하고 간단합니다. 투자금이 커야하고, 수익률이 높아야 합니다. 또한 급여로 발생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주식투자에 투입을 해야 합니다. 만약 1억원으로 투자를 시작하고, 급여저축액중 연 2천만원정도를 주식에 재투자 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여기서 투자수익률을 연 20%로 확 올려보겠습니다.

11억으로 투자결과가 확 좋아졌습니다. 그래! 이정되는 되어야 투자지! 이런생각이 들지 않으신가요? 하지만 명심하셔야 할 것은, 10년동안 20%의 평균수익률을 낼 확률은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워렌 버핏이 1965년부터 2014년 까지의 투자수익이 연평균 21.6%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투자가와 엇비슷하게 투자 수익을 낼 수 있을거란 가정은 확실히 무모한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워렌 버핏은 막대한 자금력으로 스스로 주가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파워를 지닌 인물입니다. 평범한 직장인 투자자와는 체급 자체가 이미 비교 불가인 것입니다. 이렇게 수치로 명확하게 보니, 투자로 자산을 불려나가는것 특히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부자의 삶에 가까워지는 것은 결코 쉽지많은 않은 것임을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안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자산을 지켜주는 기능에는 충실하겠지만, 소규모의 자산으로 큰 부를 쌓기에는 적당하지 않는 전략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평범한 회사원의 투자는 급여의 상당부분을 투자에 쏟아야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테마주, 작전주, 급등주에 몰빵하란 소리가 절대 아닙니다. 공격적인 투자와 무모한 투자는 분명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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