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의 역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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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ereum

2015년 7월 30일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3]이 개발한 암호화폐 플랫폼. ISO 4217 코드는 ETH . 현재 시가총액 3위의 암호화폐이다.

최초 ICO가격
22 July to 5 August 2014: 2000 ETH = 1 BTC = 572-632 USD
6 August to 2 September 2014: 1999-1337 ETH = 1 BTC = 592-471 USD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장 큰 차이는 적용 범위에 있다. 비트코인이 결제나 거래 관련 시스템, 즉 화폐로서의 기능에 집중하는 반면, 이더리움은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blockchain)을 기반으로 거래나 결제뿐 아니라 계약서, SNS, 이메일, 전자투표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을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게 확장성을 제공한다. 즉 화폐로서뿐 아니라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 물론 현재는 거의 화폐로서만 인지 되고 있지만. 블록체인 기반이다 보니 이것들은 당연히 분산 애플리케이션(decentralized application)이 된다. 그래서 이것을 줄여서 DApp 또는 dApp(댑)이라고 부른다. C++, Java, 파이썬, Go 등 [4] 대부분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여 모든 형태의 거래를 프로그래밍 가능하게끔 설계 되었다.

이더리움의 파생코인은 파이어폭스 창시자가 만든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 Basic Attention Token), 이더리움 초기 개발진이 만든 골렘(GOLEM), 예측 시장 플랫폼 어거(AUGUR) 등이 있다.

2. 한글 표기 문제 [편집]

이 문서의 제목이 영문인 이유는 한글 표기에 대한 논란 때문이다. 초기에는 한글로 이시리움 또는 에테리움 으로 표기하였으나 현재는 이더리움 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엄밀히 말하면 이건 정확한 라틴어 발음도 아니고 영어 발음도 아닌 국적 불명의 발음이라는 게 문제다. 라틴어를 기준으로 할 경우, 국립국어원이 라틴어를 한글로 옮길 때 사용하는 관행적 표기 방식대로라면 '에테레움'이 돼야 한다.

영어를 기준으로 할 경우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두 가지 표기가 가능하다. 사실상의 미국 표준 발음을 기준으로 하면 '이시리엄([iˈθɪɹiəm] [5])'이 되고, 사실상의 영국 표준 발음을 기준으로 하면 '이시어리엄([iˈθɪəɹiəm] [6])'이 된다.

한글 표기가 이더리움이 된 이유는, 처음 이더리움을 한국에 알린 커뮤니티(meet-up의 한국이더리움 그룹)에서 이더리움이라는 발음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에테리움, 에씨리움, 이더리움 등 여러 후보를 놓고 회원들 간의 투표를 거쳐 이더리움으로 확정했다. 2015년 1월 당시 토론 내용은 이곳을 참고. 이 이더리움 한국 동호회는 당시 스위스의 이더리움 본부가 한국에서 유일하게 공식 인증한 곳이었다. 당시로서는 유일한 이더리움 모임이었고 회원 가운데 언론사 기자도 있었다. 2014년까지는 이더리움이 아직 세상에 공개되지도 않았을 때라 ethereum을 다룬 기사는 극소수에 불과했다. 2014년까지는 몇몇 언론에서 여러 발음을 혼용해 썼지만, 이 모임에서 이더리움이라는 표기를 사용한 이후 이더리움이라는 표기가 확산되게 된다.

언어학 전공자가 아니면서 해당 언어 발음법에 대해 거의 모르는 국립국어원을 포함한 일반 한국인 대중들은 외국어를 한글로 표기할 때 원어의 된소리를 거센소리나 예사소리로 바꾸고 받침이 있는 1음절을 2음절에서 3음절로 쪼개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이더리움으로 굳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ㅃ 발음이 나는 Paris나 España를 ㅍ인 파리와 에스파냐로 표기하는 것이나 1음절인 cake이나 MERS를 3음절인 케이크나 메르스로 표기하는 것 또한 이에 해당한다.

참고로 Ethereum의 단위인 이써(ether, [ˈiːθə(ɹ)])는 외래어 표기법상 이서로 옮겨야 하지만 이것도 에테르나 이더로 쓰는 경우가 많다. Ether는 비공식 약칭이면서 동시에 이 화폐의 단위를 가리키는 명칭이다.

사실 이더리얼(XCOM)들이 지구 정복을 위해 만든 코인이다

3. 특징 [편집]

Ethereum의 목적은 분산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위한 대체 프로토콜을 만드는 것이다. 대규모 분산 애플리케이션에 유용할 것이라 생각되는 다른 종류의 제작기법을 제공하며, 빠른 개발 시간, 작고 드물게 사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보안, 다른 애플리케이션과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한 상황에 특히 주안점을 두고 있다.

Ethereum은 솔리디티(Solidity)라는 Java 기반의 튜링 완전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내장하고 있는 블록체인이라는 필수적이고 근본적인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이 목적을 이루고자 한다. 누구든지 이 언어를 사용해 스마트 컨트랙트,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소유권에 대한 임의의 규칙, 트랜잭션 형식(transaction format), 상태 변환 함수(state transition function) 등을 생성 할 수 있다.

네임코인의 기본적인 형태는 두 줄 정도의 코드로 작성할 수 있고, 통화나 평판 시스템 관련 프로토콜은 스무 줄 내외의 코드로 만들 수 있다. 어떤 값을 저장하고, 특정한 조건들을 만족했을 때만 그 값을 얻을 수 있게 하는 일종의 암호 상자인 스마트 컨트랙트 또한 이 플랫폼 위에 만들 수 있다.

4. The DAO [편집]

The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란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에서 따온 말로 인공지능을 운영해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를 뜻한다. 이더리움 창시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을 필두로 이더리움 개발진들이 개발한 시스템이다.

자율 에이전트(Autonomous agents),탈중앙화된 앱(Decentralized applications: Dapps),탈중앙화된 조직(Decentralized organizations: DOs),탈중앙화된 자율 조직(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s -DAOs),탈중앙화된 자율 회사(Decentralized autonomous corporations/companies),완전 자동화된 기업(Fully Automated Business entity:FAB)의 개념을 통틀어 DAO 네트워크로 지칭한다. 탈중앙화 즉 어떤 조직도 소유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합의하의 프로세스가 실행되며 분산화된 시스템으로 움직이게 된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힘든 개념인데 쉽게 말해 이더리움으로 투자할 수 있는 펀드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더리움으로 DAO 토큰을 구매해서 DAO 펀드에 투자하게 된다.

4.1. DAO 해킹 사태 [편집]

2016년 6월 17일(UTC) DAO Contract 취약점을 이용해 약 360만 개의 이더리움(당시 시세 640억 상당)이 도난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도난당한 코인은 전체 이더리움의 약 10%의 해당하며 해당사건으로 인하여 코인당 21달러에서 13달러까지 엄청난 가치 하락이 있었다.

해커는 DAO Contract 취약점을 이용해 이더리움 무한 나누기(Split)를 하고 이를 해커의 지갑으로 인출하었다. 원래는 나누기(Split) 과정에서 DAO 토큰이 없어져야 되는데 취약점 공격으로 DAO 토큰이 살아있어서 이더리움을 해커의 지갑으로 무한 인출하게 된다. 하지만 이 해킹당한 이더리움은 바로 인출이 되지 않는데 그 이유는 DAO 규정으로 인해 인출한 이더리움을 움직이려면 Split 후 48일 후에 자금을 출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건을 알아챈 일로부터 27일 안에 이더리움 개발진들이 조치를 취하면 해킹한 이더들은 모두 휴지조각이 되게 된다.

4.2. 해결 방안은? [편집]

도둑맞은 이더리움 거래자들을 위해 이더리움 재단은 조치를 취해야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이더리움은 블록 체인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쉽지가 않은데 그이유는 기존의 은행이라면 당연히 계좌 동결하고 거래 무효로 계약을 파기하면 되지만 가상 화폐는 블록 체인 시스템으로 해당 지갑은 소유자의 키가 없는 한 건드릴 수 없게 되어있다.

해커들이 인출하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되기 때문에 빠르게 대책을 세웠는데 이더리움 재단이 제시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DAO 와 해당 Child DAO의 이동을 정지하는 소프트 포크(Softfork)
2. DAO 토큰 보유자들이 이더를 되돌려 받게 하는 하드 포크(Hardfork)

물론 마이너(채굴자)들과 거래소의 동의를 구하고 시행하게 됐는데 소프트 포크로 결정이 난듯 싶었으나 해당 소프트 포크 시간대에 DDOS 공격이 제보돼 취소되었다.

소프트 포크(Softfork)가 취소되고 모든 피해자들이 이더리움을 돌려받을 수 있는 하드포크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2016년 7월 20일 10시경 1,920,000번째 블록을 기준으로 하드 포크를 단행하였고 성공하였다.

하드 포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더리움의 가격은 급등하며 안정적으로 다시 원래 가격을 찾는가 싶었으나.

5. Ethereum Classic(ETC)의 등장 [편집]

6. DoS 공격으로 인한 네트워크 불안정 [편집]

2016년 9월 이더리움 DEVCON(개발자 컨퍼런스)가 진행된 후부터 알 수 없는 공격자로부터 지속적인 DoS [7] 공격으로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데미지를 주었다. 이 네트워크 이더리움의 역사 불안정으로 상당수의 마이닝 풀에서 채굴이 멈춰지거나 이더리움 전송 시 지속적인 딜레이로 전송이 잘 안되는 문제들이 발생했다. 공격 방식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이더리움은 전송시 수수료(gas) 비용이 필요한데 gas비용이 낮다는 것을 이용하여 서로 다른 계좌에 엄청난 수의 빈 거래를 발생시켜 네트워크에 무리를 주는 방식이다. 또한 스팸 공격으로 빈 어카운트를 마구잡이로 생성시켜 노드에 엄청난 메모리를 잡아먹게 하는 공격도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했지만 결론적으로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더리움 개발진들은 어쩔 수 없이 다시 하드포크를 제시하였다.

이더리움 클래식(ETC) 역시 DoS공격을 받고 있으며 gas비 조정과 난이도 폭탄 제거를 위한 하드 포크가 2,500,000번째 블록 부터 시행되었으며 성공하였다. 링크

6.1. DoS 공격 대응 하드포크(Hardfork) [편집]

DoS 공격으로 인한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낮은 gas비의 허점을 이용한 네트워크 공격 문제로 하드 포크로 이를 수정해야 된다. 그로인해 하드 포크는 2단계로 진행이 되며 첫 번째로 gas비를 조정하며 두 번째로는 빈 거래,계정들 일명 쓰레기들을 청소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고 이더리움 개발진들은 설명하고 있다. 참조

이로써 2463000번째 블록에서 하드 포크를 단행하였고 성공적으로 끝났다. 재밌는 점은 국내 마이닝 풀에서 2,463,000번째 블록을 채굴했다는 것. 하드 포크는 성공적으로 끝나고 이더리움의 역사 기존의 공격 루트는 모두 차단되었으나 하드 포크를 발표하면서 발견된 EXP 공격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2단계 작업에서 해결한다고 한다.

2016년 11월 23일 0시 30분쯤 DoS공격 대응 2차 하드포크가 2,675,000번째 블록에서 실행되었다. 총 하드포크 횟수로는 4번째 하드포크이며 코드명은 Spurious Dragon(가짜용)이다.

참고로 이때까지의 하드포크는
1.Homestead
2.DAO 해킹 대응 하드포크
3.DoS공격 대응 gas 가격 조정 포크
4.Spurious Dragon 빈 어카운트 청소
이렇게 진행되었다.

하드포크가 잘 진행되나 싶었으나 Geth에서 생긴 여러 가지 버그로 네트워크에 문제가 발생했다. 거래소들은 입출금을 잠시 중단시키고 이더리움 개발진들이 발빠르게 fix버전을 내놓았지만 투자자들의 불안감에 이더리움의 가격이 요동쳤다. 빈 어카운트 제거작업은 100% 완료됐지만 연속된 하드포크로 인해 투자자들이 많이 빠져나간 모습이다.

7.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과부하 [편집]

현재 이더리움은 대략 15초에 한 개의 블록이 나오고 있으며, 이 블록에는 많으면 200개 정도의 거래(또는 스마트 컨트랙트)를 수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처리량은 앞으로 수많은 dApp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며, 이더리움 개발진에서는 이를 해결하기위해 여러 신기술을 개발 중에 있다.

이미 여러 차례 네트워크 처리가 한계에 달한적이 있었는데, 2017년 6월 스테이터스(Status) ICO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먼저 토큰을 가져가기위해 지나치게 높은 가스비를 제시해 용량을 잡아먹으면서 나머지 거래가 처리되지 않거나 아예 증발되면서 이더리움 가격이 급락하기도 했다. 완전한 증발은 아니고 거래가 중간에 붕 떠버리는 경우이다. 노드별로 동기화도 제대로 되지않아 몇 주 뒤에야 잔고를 찾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는 라이덴 네트워크, 샤딩, 플라즈마가 있다.

8. 크립토키티 등 Ethereum network 기반 게임들 [편집]

2017년 12월에는 크립토키티(CryptoKitties)라는 게임 형식의 dApp이 성공을 거두었는데, 이 게임에서 나오는 스마트 컨트랙트 거래를 감당하지 못하고있다.

또한 다른 게임 형식의 dApp 들이 선보이고 이더리움의 역사 있는데, 대부분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고 암호 화폐에 관심이 많은 유저들 사이에서 소규모로 소개되고 플레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게임의 특징은, 상당수의 게임 내 구성 요소들이 일종의 '재화'로서 소개되고, 가치가 매겨진다는 점과 모든 행위 하나하나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와의 교신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 것이므로 transaction fee가 소모된다. 즉, 유닛을 하나 뽑을 때마다 몇 원씩 사용해야 한다는 것.

9. Zcash와의 연관 [편집]

암호화폐이자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인 Ethereum과 Tezos에 Zcash의 익명화 기술이 적용될 이더리움의 역사 예정이다. Keepit 블록체인 칼럼: 익명화폐의 역사 5편

정문헌 종로구청장 "'역사·문화 일번지' 살려 나가야"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1일 취임 한 달을 맞아 지난달 27일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종로구 발전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과거 종로의 대표적 수식어였던 '이더리움의 역사 이더리움의 역사 정치 일번지'가 용산 대통령실 시대를 맞아 수명을 다한 만큼, '문화 일번지'로서 종로를 전면에 부각하겠다는 취지다.

정 구청장은 "문화 예술은 21세기 신성장 동력"이라며 "비단 종로뿐 아니라 서울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종로가 이더리움의 역사 가진 문화 자산을 어우러지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를 위해 '문화관광 벨트 조성'을 강조했다.

그는 "평창동에서 관광을 시작한다면 앞으로 개관할 서울시립 미술 아카이브를 들렀다가 인근 '자문 밖 문화포럼'에서 작가들이 작품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내년에 개관하는 김창열 작가 기념 미술관을 거쳐 석파정을 갔다가, 윤동주 문학관을 보고 나서 북악산을 넘어서 청와대를 가는 식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게 문화 벨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문화관광 벨트는 종로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며 "명동을 비롯해 사대문 안은 모두가 잘 돌아다닐 수 있게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주요 지점을 차를 타고 방문했다가 돌아가는 방식의 관광이 아니라,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확대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보로 관광하는 이더리움의 역사 벨트를 말한 것이다.

최근 관리 주체를 놓고 논란 중인 청와대와 관련해서는 "청와대를 문화관광벨트 안에 넣어서 활용해야 한다"며 "청와대 관리는 종로가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종전에도 청와대 청소에서부터 외부 화단 관리 등은 종로구가 했다"며 의견을 정리해 중앙부처에 제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 구청장은 난개발로 과거의 명성을 잃고 있는 인사동 재활성화에 대해서는 "지금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며 "사실 인사동은 어디서부터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주민들께 드린 적도 있다"고 정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인사동은 전통과 역사의 향이 나야 한다"며 "최근 인사동 거리의 등을 전통 등으로 정비하자는 아이디어를 접했고, 거기서 시작하면 좀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탑골공원의 미래로는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공원화'를 제시했다.

그는 "탑골공원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우리가 더는 왕정이 아닌 민주 공화정임을 선포한 곳으로, 민족의 얼이 담긴 자리"라며 "제대로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공원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께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탑골공원이 예전 원각사 터임을 되새기며, 문화재청과 협의해 현재 공원 내 원각사 탑을 둘러싼 보호각을 철거하고, 나아가 공원 담장도 허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탑골공원 혹은 원각사탑을 종로의 아이콘으로 되살리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그는 원각사탑의 경우 산성비와 새 배설물 등으로부터의 훼손을 방지한다며 설치한 보호각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그때는 그게 필요해서 보호각을 설치했을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었고, 그럼에도 저런 상태로 마치 쇠사슬에 묶인 죄수처럼 언제까지 두어야 하냐"고 반문하면서 "보호각은 철거해야 하며, 그에 따른 여러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2번 역임한 정 구청장은 정치인으로 활동할 때와 지방자치 행정가로 변모한 지금의 차이를 묻자 "정치인 때는 없던 출퇴근 시간이 생겼다는 게 큰 변화"라며 "취임 한 달 동안 굉장히 바빴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집행을 해야 하는 구청장으로서는 주민들과 접촉을 통해 민원도 풀어내고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종로의 발전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주민과의 만남을 강조했다.

실제 정 구청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난달 25일까지 구내 17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는 재개발과 규제 완화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며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고층 아파트를 원하는 분도 있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하던 식의 도시재생을 원하시는 분도 있는 등 여러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특히 재개발과 관련해 유적 발굴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현재 역점을 둬 추진하는 '창신동 미래도시 프로젝트'는 조선시대 사대문 밖에 해당해 발굴과 관련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역사학자의 의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정 구청장은 종로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관광객 등 유동 인구를 위해서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그늘막, 화장실, 쓰레기통, 가로수 설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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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종로구청장 "'역사·문화 일번지' 살려 나가야"
"청와대 관리, 종로구가 하는 게 맞아"
"인사동, 전통 등으로 재정비"
"탑골공원은 담장 허물고 원각사탑 보호각 철거"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서울시 문화재의 70%가 종로에 있습니다. 종로는 역사·문화의 일번지일 수밖에 없는 장소이기 때문에 그것을 살려 나가야죠."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1일 취임 한 달을 맞아 지난달 27일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종로구 발전 방향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과거 종로의 대표적 이더리움의 역사 수식어였던 '정치 일번지'가 용산 대통령실 시대를 맞아 수명을 다한 만큼, '문화 일번지'로서 종로를 전면에 부각하겠다는 취지다.
정 구청장은 "문화 예술은 21세기 신성장 동력"이라며 "비단 종로뿐 아니라 서울시, 대한민국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 종로가 가진 문화 자산을 어우러지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를 위해 '문화관광 벨트 조성'을 강조했다.
그는 "평창동에서 관광을 시작한다면 앞으로 개관할 서울시립 미술 아카이브를 들렀다가 인근 '자문 밖 문화포럼'에서 작가들이 작품활동을 하는 것을 보고, 내년에 개관하는 김창열 작가 기념 미술관을 거쳐 석파정을 갔다가, 윤동주 문학관을 보고 나서 북악산을 넘어서 청와대를 가는 식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게 문화 벨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문화관광 벨트는 종로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며 "명동을 비롯해 사대문 안은 모두가 잘 돌아다닐 수 있게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주요 지점을 차를 타고 방문했다가 돌아가는 방식의 관광이 아니라, "점에서 선으로, 선에서 면으로 확대해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보로 관광하는 벨트를 말한 것이다.
최근 관리 주체를 놓고 논란 중인 청와대와 관련해서는 "청와대를 문화관광벨트 안에 넣어서 활용해야 한다"며 "청와대 관리는 종로가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종전에도 청와대 청소에서부터 외부 화단 관리 등은 종로구가 했다"며 의견을 정리해 중앙부처에 제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정 구청장은 난개발로 과거의 명성을 잃고 있는 인사동 재활성화에 대해서는 "지금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며 "사실 인사동은 어디서부터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씀을 주민들께 드린 적도 있다"고 정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인사동은 전통과 역사의 향이 나야 한다"며 "최근 인사동 거리의 등을 전통 등으로 정비하자는 아이디어를 접했고, 거기서 시작하면 좀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탑골공원의 미래로는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공원화'를 제시했다.
그는 "탑골공원은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우리가 더는 왕정이 아닌 민주 공화정임을 선포한 곳으로, 민족의 얼이 담긴 자리"라며 "제대로 시민이 즐길 수 있는 공원화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께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탑골공원이 예전 원각사 터임을 되새기며, 문화재청과 협의해 현재 공원 내 원각사 탑을 둘러싼 보호각을 철거하고, 나아가 공원 담장도 허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탑골공원 혹은 원각사탑을 종로의 아이콘으로 되살리겠다는 복안이다.
특히 그는 원각사탑의 경우 산성비와 새 배설물 등으로부터의 훼손을 방지한다며 설치한 보호각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그때는 그게 필요해서 보호각을 설치했을 것이지만,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었고, 그럼에도 저런 상태로 마치 쇠사슬에 묶인 죄수처럼 언제까지 두어야 하냐"고 반문하면서 "보호각은 철거해야 하며, 그에 따른 여러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2번 역임한 정 구청장은 정치인으로 활동할 때와 지방자치 행정가로 변모한 지금의 차이를 묻자 "정치인 때는 없던 출퇴근 시간이 생겼다는 게 큰 변화"라며 "취임 한 달 동안 굉장히 바빴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집행을 해야 하는 구청장으로서는 주민들과 접촉을 통해 민원도 풀어내고 주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종로의 발전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주민과의 만남을 강조했다.
실제 정 구청장은 취임 직후부터 지난달 25일까지 구내 17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는 재개발과 규제 완화에 대한 요청이 많았다며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고층 아파트를 원하는 분도 있고,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하던 식의 도시재생을 원하시는 분도 있는 등 여러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특히 재개발과 관련해 유적 발굴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 현재 역점을 둬 추진하는 '창신동 미래도시 프로젝트'는 조선시대 사대문 밖에 해당해 발굴과 관련해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는 역사학자의 의견을 들었다고 전했다.
정 구청장은 종로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관광객 등 유동 인구를 위해서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그늘막, 화장실, 쓰레기통, 가로수 설치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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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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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주군 기지서 발사 예정
스페이스X '팰콘9' 실려 우주로
달 상공 100㎞ 궤도 진입 목표
중력 활용 BLT 방식으로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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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달 이더리움의 역사 궤도선 '다누리' 발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내달 3일 발사 일주일을 앞두고 예정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준비가 이뤄지면서 달 탐사 가능 7번째 국가로 등극할 수 있을지 전 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다누리는 미국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대 이동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다누리는 최종 형상 확인 및 페어링 모듈 탑재, 페어링 모듈의 발사체 결합 과정을 남겨둔 상태다. 다누리를 싣고 우주로 향할 발사체는 미국 스페이스X의 팰콘9으로 총 2단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1단은 재사용 기술이 적용됐다.

현재까지 준비 과정에서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다누리는 발사 예정 시간인 3일 오전 8시 24분께(미국 현지시간 2일 오후 7시 24분) 발사가 확정적인 상태다. 기상 악화나 우주 물체 충돌 가능성 등 변수를 고려한 발사 예비일은 오는 31일부터 9월 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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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이후 다누리는 '탄도형 달 전이 방식(BLT)'으로 항행을 시작한다. 최종 목표 지점까지 이동에는 총 소요 기간만 약 4개월 반이 걸리지만 중력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연료 소모가 적다. 다누리는 중량 제한에 따른 연료 탑재량 한계로 BLT 방식을 택했다.

다누리는 발사체와 분리될 때 생긴 추진력을 바탕으로 태양과 지구의 중력이 평형을 이루는 라그랑주 L1 지점(지구로부터 약 150만㎞ 거리)까지 날아간다. 이후 도착 지점에서 태양과 지구 중력을 활용해 지구 쪽으로 방향을 선회, 중력에 이끌린 속도를 이용해 다시 돌아오다 감속 기동을 반복하며 달 상공 100㎞로 들어서는 것이 목표다.

이들 과정에서 다누리 성공 여부가 갈린다. 우선 발사 직후 정상적으로 안테나가 펼쳐져 작동, 발사 24시간 뒤 본격적인 교신이 이뤄져야 한다. BLT 방식 궤도로 이동하기 위한 최대 9번의 궤적 수정 기동도 무리 없이 진행돼야 한다.

달 상공에 들어선 다누리는 내년 1월부터 하루 12회 달을 공전하면서 달 관측 등 임무를 수행한다. 첫 임무는 향후 예정된 우리나라 달 착륙 탐사를 위해 착륙선이 내릴 후보지를 찾는 것이다. 달 자기장이나 방사선 측정, 우주 인터넷 기술 검증 등 과학기술 임무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출연연 및 국내 대학들이 개발한 탑재체 5종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개발한 영구음영지대 카메라 등 총 6종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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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가 성공하면 곧바로 달 착륙선 개발 후속 사업이 진행된다. 2030년대 초까지 이더리움의 역사 1.5톤급 이상 달 착륙선을 개발하고 달 표면에 착륙하는 것이 목표다. 달 착륙선은 다누리처럼 해외 발사체가 아닌 국내 기술로 만든 누리호를 통해 자력 발사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를 위해 오는 9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고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더리움의 역사

(이미지=BLOCK PARTY)

대규모 EDM 페스티벌 '2022 WORLD DJ FESTIVAL'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과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2022(KBW2022)'의 공식 애프터 파티 'BLOCK PARTY 2022(블록파티 2022)'가 오는 12~14일 사흘간 동대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뮤직 페스티벌 기획사 비이피씨탄젠트와 워너뮤직코리나 산하 레이블 285, 블록체인 커뮤니티빌더 팩트블록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NFT와 블록체인 등 디지털 요소가 융합된 뮤직 페스티벌로 개최될 예정이다. 'DANCE MUSIC NFT'라는 이더리움의 역사 새 장르를 개척하는 에이프 레이브 클럽(Ape Rave Club)의 오프라인 공연과 솔라나 위메이드의 NFT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낮시간대 NFT 전시관만 이용할 경우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밤 9시부터 열리는 뮤직페스트벌은 유료이다.

'블록파티 2022'는 EDM 장르로 구성된 'BLOCK STAGE' 와 라이브와 힙합(LIVE & HIP-HOP) 장르로 구성된 'LIVE STAGE', 총 2개의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비니 비치(VINI VICI), 돈 디아블로(DON DIABLO), 디제이 소다(DJ SODA), 숀(SHAUN) 등 월드클래스 아티스트와 이센스,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키드, 호미들 등 힙합 씬을 망라하는 70여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함께 하는 2022 WORLD DJ FESTIVAL(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EDM 페스티벌이다. 오는 11~13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서울 페스타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KBW2022는 아시아 최대규모 블록체인 이벤트로 오는 7~14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등 국내외 블록체인 업계 행심 인사 120여명이 참석해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사진=코리아블록체인위크

사진=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2022 WORLD DJ FESTIVAL)과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2(KBW2022)'의 공식 애프터 파티 '블록파티 2022'(BLOCK PARTY 2022)가 오는 12~14일 사흘간 동대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1일 KBW2022 주최 측에 따르면 뮤직 페스티벌 기획사 비이피씨탄젠트와 워너뮤직코리나 산하 레이블 285, 블록체인 커뮤니티빌더 팩트블록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NFT(대체불가토큰)와 블록체인 등 디지털 요소가 융합된 뮤직 페스티벌로 꾸며질 예정이다. '댄스뮤직 NFT'라는 새 장르를 개척하는 에이프 레이브 클럽(Ape Rave Club)의 오프라인 공연과 솔라나 위메이드의 NFT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낮시간대 NFT 전시관만 이용할 경우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밤 9시부터 열리는 뮤직페스트발은 유료다.

'블록파티 2022'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장르로 구성된 '블록 스테이지(BLOCK STAGE)' 와 라이브·힙합 장르로 구성된 '라이브 스테이지'(LIVE STAGE) 등 2개의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비니 비치(VINI VICI), 돈 디아블로(DON DIABLO), 디제이 소다(DJ SODA), 숀(SHAUN) 등 월드클래스 아티스트와 이센스, 수퍼비, 언에듀케이티드키드, 호미들 등 힙합 씬을 망라하는 70여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함께 하는 '2022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EDM 페스티벌이다. 오는 8월 11~13일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서울 페스타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KBW2022는 아시아 최대규모 블록체인 이벤트로 8월 7~14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진행된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 등 국내외 블록체인 업계 행심 인사 120여명이 참석해 블록체인의 미래에 대해 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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