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피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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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ㆍ중동

- 총선에 승리한 보수우익 성향의 리쿠드(Likud)당이 중도 성향의 예쉬 아티드(Yesh Atid)당, 종교적 우익 성향의 하바이트 하예후디(Habayit Hayehudi)당과 연정을 구성함에 따라 중도우파 성향의 신정부가 출범함.
ㅇ 신정부는 베냐민 네타냐후(리쿠드당) 총리, 야이르 라피드(Yair Lapid, 예쉬 아티드당) 재무부 장관, 나프탈리 베넷(Naftali Bennett, 하바이트 하예후디당) 산업통상노동부 장관을 중심으로 구성됨.
- 네타냐후 총리는 공약에 따라 △중산층의 경제적 부담(주택·물가 등) 경감 △초정통 유대교인 및 아랍계 국민의 군면제 종료 2) △국가 정체성 강화법 제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나 시행 여부는 연정에 참여한 정당들의 지원 정도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됨. 3)

■ 신정부의 경제 현안은 재정적자로, 2013~14년 기간 총 300억 셰켈(shekel, 83억 달러)의 지출 감축 및 90억 셰켈(25억 달러)의 세수 증대를 골자로 하는 긴축예산안을 추진 중임. 4)

- 2011년 유로존 위기의 여파로 EU의 대이스라엘 수요 및 투자가 감소하여 이스라엘 경제성장세가 둔화되었고 2012년에는 경상·무역·재정 수지 모두 적자를 기록함.
ㅇ 특히 2012년 이스라엘의 GDP 대비 재정적자는 4.5%로 최근 3년 내 최고치를 기록함.
- 신정부는 공무원 임금 및 국방 부문의 지출을 감축하고, 종교인 보조금·자녀수당 등의 보조금을 삭감하여 2013~14년도 정부 지출을 최대 83억 달러까지 감축할 예정임.
ㅇ 정부는 모든 종교인에게 일괄 지급하던 보조금을 노동에 참여하는 종교인에게만 지급하여 이들의 노동 참여를 유도하고 예산을 절감하려 함.
- 또한 부가세 인상, 부자세 도입 등을 통해 약 25억 달러의 세수를 확보하고자 함.
ㅇ 부가세는 기존의 17%에서 18%로 1%포인트 인상될 예정이며, 고급 자가용·주택 등을 포함한 사치품에는 약 25%의 부자세가 부과될 예정임.

■ 한편 긴축예산안이 시행될 경우 이스라엘의 소비시장이 다소 위축될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2013년에는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3% 후반의 경제성장이 전망됨.

- 세금 인상 등을 포함한 긴축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물가가 상승하여 당분간 소비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됨.
- 신정부의 초정통 유대교인 보조금 삭감 정책이 성공하여 23만 5,000여 초정통 유대교인의 노동참여율이 80%로 증가할 경우 연간 20억 달러의 GDP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5)
- 또한 3월 말 동지중해 타마르(Tamar) 광구에서 천연가스 생산을 개시함에 따라 매월 약 3억 달러의 에너지 수입 대금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2013년 GDP 증가율도 당초 예상보다 1%포인트 증가한 3.8%를 기록할 전망임. 6)

1) 네타냐후는 27대(1996~99년), 32대(2009~13년) 총리를 역임했고 현재 33대 총리로 재직 중임.
2) 이스라엘 정부는 자발적 실업상태에서 유대교 경전만 공부하는 초정통 유대교인(Haredi)들에게 학비·생활비 등 보조금 지급, 병역의무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함.
3) Israel's new coalition can deliver radical reforms(2013, March 20). Oxford Analytica.
4) Moti Bassok(2013, April 12). Lapid presents Israel's new budget. Haaretz.
5) 윤주혜(2013. 3. 23), 「이스라엘, 신정부 출범 및 경제정책 방향」, 『KOTRA Global Window』.
6) Shoshanna Solomon and Gwen Ackerman(2013, March 31). Israel Starts Tamar Gas Production.” Bloomberg.

충남연구원 “지난 5년간 재정투자사업 심사지원 총 637건, 12조원 넘어”

충남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재정투자사업 지원 성과

공주--(뉴스와이어) 2022년 07월 30일 -- 충남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이하 ‘공투센터’)는 최근 5년간 충남도 및 시군의 재정투자사업 심사지원 실적은 총 637건으로, 총사업비는 12조7418억원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그중 총사업비 500억원 이상의 중앙재정투자사업을 통과시킨 지원실적은 총 99건으로, 총사업비 4조9210억원의 성과를 거뒀다.

2017년 개소 이후 올해로 5주년을 맞이한 공투센터는 충남도와 15개 시군의 재정투자사업 심사, 출자·출연기관 타당성 검토,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2020년에는 ‘충청남도 공공투자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공투센터 업무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기도 했다.

김진기 공투센터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원만으로는 다양한 부문에 충분한 투자가 이뤄지기 어렵기 때문에 민간투자 활성화가 관건”이라며 “이에 공투센터는 지역의 민간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충남민간투자사업 제안서 전문검토기관 지정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 충남도 정책 변화에 발맞춰 기존 업무 이외에 선도적인 재정투자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를 위한 경제성 분석 등 지원 역할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사료 진균독 해독제 시장 전략 평가, 성장 분석 및 연구 전망 2022-2029

IndustryDataAnalytics가 글로벌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시장에 대해 발표한 최신 연구는 2029년까지의 시장 규모, 동향 및 예측을 평가합니다.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시장 조사는 중요한 연구 데이터와 증거를 포함하여 관리자, 분석가, 업계 전문가 및 시장 동향, 성장 동인, 기회 및 향후 과제 및 경쟁자에 대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액세스 준비가 된 자체 분석 연구를 다른 주요 사람들에게 제공합니다.

이 보고서의 주요 플레이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Bayer, Alltech Bio-Products, Poortershaven Industrial Minerals, Archer Daniels Midland Company,

유형별 세분화:

애플리케이션별 세분화:

지리적으로 다음 지역의 소비, 수익, 시장 점유율 및 성장률에 대한 자세한 분석:

– 중동 및 아프리카(남아프리카, 사우디아라비아, UAE, 이스라엘, 이집트 등)

– 남미(브라질,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페루, 콜롬비아 등)

– 유럽(터키, 스페인, 터키, 네덜란드 덴마크, 벨기에, 스위스, 독일, 러시아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 아시아 태평양(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필리핀, 한국, 태국, 인도, 인도네시아 및 호주).

보고서의 목적

-가치와 볼륨별로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시장의 규모를 신중하게 분석하고 예측합니다.

– Feed Mycotoxin Detoxifiers의 주요 부문의 시장 점유율 추정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Feed Mycotoxin Detoxifiers 시장의 발전을 소개합니다.

-Feed Mycotoxin Detoxifiers 시장에 대한 기여, 전망 및 개별 성장 추세 측면에서 마이크로 시장을 분석하고 연구합니다.

– Feed Mycotoxin Detoxifiers의 성장에 재정 피드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 제공

-연구 개발, 협업, 계약, 파트너십, 인수, 합병, 신제품 개발 및 제품 출시를 포함하여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재정 피드 시장에서 활동하는 주요 회사가 사용하는 중요한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세심한 평가를 제공합니다.

목차의 주요 하이라이트: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시장 조사 범위:

– 여기에는 주요 제조업체, 신흥 플레이어의 성장 스토리 및 사료 Mycotoxin Detoxifiers 시장의 주요 비즈니스 부문, 고려한 연도 및 연구 목표가 포함됩니다. 또한 제품, 응용 프로그램 및 기술 유형을 기반으로 세분화합니다.

– Feed Mycotoxin Detoxifiers Market Executive Summary: 전체 연구, 성장률, 사용 가능한 시장, 경쟁 환경, 시장 동인, 동향 및 문제, 거시적 지표에 대한 요약을 제공합니다.

– 지역별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시장 생산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시장 프로필은 SWOT, 제품, 생산, 가치, 재정 및 기타 중요한 요소를 기반으로 연구됩니다.

사료 Mycotoxin Detoxifiers 시장 보고서 의 요점 :

– 사료 Mycotoxin Detoxifiers 개요, 정의 및 분류 시장 동인 및 장벽

-제조업체별 피드 마이코톡신 해독제 시장 경쟁

–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시장에 대한 COVID-19의 영향 분석

– 지역별 Mycotoxin Detoxifiers 용량, 생산, 수익(가치) 사료 공급(2022-2029)

–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공급(생산), 소비, 수출, 지역별 수입(2022-2029)

–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생산, 매출(가치), 종류별 가격 추이

–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제조업체 프로필/분석 사료 마이코톡신 해독제 제조 비용 분석, 산업/공급망 분석, 소싱 전략 및 다운스트림 구매자, 마케팅

– 주요 제조업체/업체, 연결된 유통업체/무역업체별 전략 표준화, 규제 및 협력 이니셔티브, 산업 로드맵 및 가치 사슬 시장 효과 요인 분석.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

-장기 투자를위한 사료 Mycotoxin Detoxifiers 시장은 얼마나 실현 가능합니까?

– 가까운 장래에 Feed Mycotoxin Detoxifiers에 대한 수요를 이끄는 영향 요인은 무엇입니까?

-글로벌 사료 Mycotoxin Detoxifiers 시장 성장의 다양한 요인에 대한 영향 분석은 무엇입니까?

– 최근 지역 시장의 트렌드는 무엇이며 얼마나 성공적입니까?

이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북미, 중동, 아프리카, 유럽 또는 LATAM, 동남아시아와 같은 개별 장별 섹션 또는 지역별 보고서 버전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재정 피드

[강진군,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우수 기관’ 선정]
-행정안전부 평가, 특별교부세 4천 7백만 원 확보

강진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라남도 평가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4천 7백만 원과 상사업비 등 6천 6백만 원을 확보했다.

코로나19 여파와 물가상승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략적인 재정 집행을 추진한 결과 2022년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2,486억 원 대비 1,675억 원(67.3%)을 집행해 정부 목표율 55.1%보다 12.2% 높은 집행률을 달성했다.

행정안전부는 평가기준일에 상반기 신속집행과 1•2분기 소비투자 목표 대비 실적, 광역·기초 지자체 협력도, 일자리 사업 집행 실적 등을 평가했고, 상반기 신속집행과 1•2분기 소비투자 부문 모두 목표를 달성한 기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 초부터 유미자 강진군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매월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 추진현황을 살피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전 부서가 신속 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로 평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발 벗고 나선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다양한 정책을 슬기롭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진군, ‘소셜아이어워드 2022’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 블로그·페이스북 부문 최우수상]

강진군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2’ 지방자치기관 인스타그램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 2022는 대한민국의 인터넷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서비스, 디자인, 브랜드, 마케팅, 콘텐츠 등에서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평가단 중 한명은 “솔직히 재정 피드 강진군에 이런 예쁜 여행 스팟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다”며 “강진군이라는 곳 자체를 처음 들었는데 생각보다 예쁜 곳이 많아서 놀랍다”라고 평가했다. 다른 평가위원은 “전체적인 피드에 톤앤매너를 맞추면서 동시에 레이아웃 등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여진다”며 “훌륭하며 산뜻한 분위기로 인해 강진군을 관광해보고 싶다는 소재가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고 평가했다.

강진군은 기존 사용하던 인스타그램 감성을 리뉴얼(renewal)해 색감, 포지션, 촬영 방법 등을 새롭게 적용했다. 이를 통한 MZ세대의 감성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2030여성 사용자가 많은 인스타그램 운영에 있어 특별한 변화의 움직임은 강진군을 넘어 전국에 많은 홍보효과가 있다.

또 강진군은 블로그, 페이스북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스타그램 외에도 블로그 기자단 운영, SNS 서포터즈 운영 등으로 강진군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4차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SNS를 운영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강진군정의 발전과 변화를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강진군은 MZ세대와 소통을 위해 SNS소통팀을 신설한 바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 “UN군 참전 및 정전 70주년 기념행사 연천 개최 희망”]

-27일 국회서 기자회견 열고 기념행사 개최 역사적 대의 강조

김덕현 연천군수가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3년 6·25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열리는 ‘UN군 참전 및 정전 70주년 기념행사’ 연천 개최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덕현 군수는 “UN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추모, 보훈의 의미를 담아 진행될 정전 70주년 기념행사의 최적지는 연천군”이라며 “연천은 6·25전쟁 당시 UN병력지원 16개국 모두가 참전해 지켜낸 평화의 상징이자 희망의 땅으로 참전용사와 전우 모두의 기억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장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천군은 6·25 전쟁 중 UN군의 코만도 작전으로 사수한 경계를 정전협정까지 지켜낸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UN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와 추모의 의미를 모두 담아낼 수 있는 곳이기에 정전 70주년 기념행사가 연천군에서 열릴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연천군이 6·25전쟁과 관련한 역사자료 발굴 및 조사에서도 총력을 기울이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고 설명했다. 연천군은 육군사관학교 산학협력단과 ‘연천군 6·25전쟁 UN참전국 역사자료 조사연구 용역’을 추진해 전쟁 당시 16개 UN병력지원국 모든 군대가 전투를 수행한 유일한 지역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

이와 함께 2025년에는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120번지 일원에 제3국립연천현충원이 봉안시설 5만기 규모로 준공된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보훈 정신 함양의 공간을 조성해 호국보훈의 중심도시로 거듭날 예정인 만큼 정전 70주년 기념행사의 의미를 더욱 강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개최지로 계획하고 있는 한반도통일미래센터(재정 피드 경기 연천군 전곡읍 남계로 408)는 평화 통일 공감대 확산과 남북 청소년의 교류와 화합을 비전으로 설립된 통일부 소속기관이다. 임진강과 한탕강이 합류하는 합수머리의 유려한 재정 피드 자연경관과 국가통일원점인 중부원점(북위 38도, 동경127도)을 포함하고 있는 남북 화합의 메시지 전달의 최적지이다.

김덕현 군수는 “참전용사들의 땀과 피로 지켜낸 연천에서 정전 70주년 기념행사가 열려야 한다는 역사적 대의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며 “정전 70주년 기념행사 개최를 통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 평화통일의 가치를 계승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을 비롯해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의회 심상금 의장, 김미경 부의장, 윤재구 의원, 박양희 의원, 박영철 의원, 박운서 의원, 배두영 의원이 참석했다.

[개발도상 8개국 보건 정책 전문가, 벤치마킹 위해 홍천군 방문]

-베트남, 에티오피아, 가나 등 8개국 보건 정책 전문가 22명 방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감염병 대응 노하우 전수

홍천군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감염병 대응 재정 피드 노하우가 개발도상국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홍천군은 베트남, 에티오피아, 라오스, 가나, 우간다, 탄자니아 등 개발도상 8개국 보건 정책 전문가 22명이 우수 공공 보건의료체계 벤치마킹을 위해 7월 29일 홍천군 보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대응 전문가 제2기 과정’에 참석하고 있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세계보건기구(WHO) 제6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故 이종욱 박사의 이름을 딴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의 역량강화를 위해 국내로 초청해 교육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앞서 지난 3월 18일에도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대응 전문가 제1기 과정에 참석한 라오스, 캄보디아, 탄자니아, 우간다 등 4개국 11명의 보건의료진이 홍천군 보건소를 방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감염병 대응 노하우를 벤치마킹했다.

당시 방문단 설문 조사 결과 지역사회 현장 방문을 통한 보건사업 및 감염병 대응 노하우에 대한 만족도·역량성취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이번 2기 과정 역시 방문이 추진됐다.

홍천군 보건소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안심경로당 운영 등 지역사회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 관리를 위한 상설교육, 진료비·약제비 지원 등의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통한 건강지표 및 지속 치료율 개선에 대한 성과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홍천군의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시작 전인 2011년 지역주민의 혈압 수치 인지율은 34.7%에서 2021년 69.8%로 약 2배 이상 향상됐으며, 같은 기간 혈당수치 인지율은 8.9%에서 41.8%로 약 4.5배 향상됐다.

또 코로나19 발생 상황시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도 소개, 연수단의 큰 관심을 받았다.

원은숙 홍천군 보건소장은 “1차 연수생들의 홍천군 벤치마킹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다”며 “홍천군의 감염병 대응 노하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사례가 연수단 본국의 감염병 예방 강화와 보건사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F “한국, 고령화로 부채부담 폭발 우려…장기적인 재정 정책 필요”

국제통화기금(IMF)이 빠르게 고령화하고 있는 한국의 부채 부담이 향후 폭발할 우려가 있다고 경고했다.

13일(현지 시간) 안드레아스 바우어 IMF 한국 미션 단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재정 피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부양책을 펴는 것은 타당하다”면서도 “고령화 변수를 고려할 때 부채 부담이 폭발하지 않도록 향후 재정 정책은 재정 피드 좀 더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적은 지난해 한국인의 사망률이 출산율을 앞지르고 내국인 인구가 자연 감소하기 시작한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블룸버그는 재정 피드 2050년 한국 인구의 40%가 65세 이상으로 예측되며 이는 유엔 회원국 중 최고 수준이라고 전했다. 바우어 단장은 “한국의 강한 경제 펀더멘털과 탄탄한 제조업, 양질의 노동력이 당분간은 부채를 견디게 해주겠지만 향후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증가 등이 국가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달 초 IMF가 재정 피드 공개한 재정 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정부부채 비율은 올해 53.2%에서 2026년 69.7%로 16.5%포인트 상승한다. 5년간 부채비율 증가폭은 선진국 35개국 중 최고 수준이다. 블룸버그는 “유럽연합(EU) 국가들과 일본의 부채 수준이 높은 편이지만 이들 국가들은 향후 5년간 부채 비율이 감소한다”고 전했다.

바우어 단장은 고용 안전망과 함께 고용 유연성 강화 등 노동시장 구조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 규제 완화 필요성도 언급했다.

IMF가 이날 발표한 아시아 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 경제는 7.6%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앞서 발표된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는 3.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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