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4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두나무가 '업비트 NFT'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 두나무]

글로벌 거래 플랫폼

- 미국 핀테크 기업(Ripple),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기존 대 비 1/10 수준의 수수료 부과 -

- 블록체인 기술은 금융을 넘어 보험 · 공공 부문, 미디어 등 전 산업으로 확산 중 -

□ 블록체인의 정의

ㅇ 비트코인의 보안기술로 알려진 블록체인(Block Chain)은 공공거래 장부라고도 불리며, 가상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 기존 금융 회사의 경우 중앙서버에 모든 거래 기록을 보관하는 반면, 블록체인은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내역을 보내주며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를 막는 방식을 사용. 블록체인은 대표적인 온라인 가상 화폐인 비트코인에 적용돼 있음.

□ 플랫폼 혁명, 블록체인

ㅇ 보안과 비용 절감, 두 마리 토끼 다 잡아
- 블록체인은 분산화 원장 기술(Distributed Dedger Technology)을 사용해 높은 보안성, 거래내역의 투명성, 비용절감, 빠른 처리 속도 등의 장점으로 금융시스템의 새로운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음.

- 미국 IT 조사기관 IDC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기업의 전산 비용이 2017년까지 연평균 4.6%씩 증가한다고 전망. 이는 기존 금융회사가 거래 장부를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복잡하고 다양한 보안 서버와 장비를 구비해왔기 때문. 하지만 블록체인을 쓰면 비용을 크게 절감. 블록체인 기술로 금융업계의 비용절감 규모는 2022년 약 2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 전망

- 중남미 최대 금융기관 산탄데르(Santander)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이 은행의 인프라 비용을 2022년까지 매년 15억~20억 달러 절감시킬 것으로 예상

- World Economic Forum에 따르면, ICT업계 종사자 8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8%가 2025년까지 전 세계 GDP의 10%를 블록체인 기술 분야가 차지할 것으로 예상

- 유엔미래보고서 2050에 따르면, 미래를 바꿀 놀라운 기술 10선 중 하나로 블록체인을 꼽음. 블록체인이 ‘스마트 계약’을 가능하게 해 금융 시스템과 행정 시스템까지 뒤바꿔 놓을 것이라고 예상. 스마트 계약은 블록체인을 통해 서로 합의된 조건을 만족하며 자동적으로 거래를 가능하게 만든 것. 계약 이행단계마다 불필요한 개입을 최소화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음.

블록체인 작동방식 및 2016년 가트너 블록체인 Hype Cycle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자료원: 파이낸셜 타임즈(FT), 가트너(July 2016)

□ 블록체인 기술 활용 분야

ㅇ 비트코인
- 디지털 통화로 발행하고 관리하는 중앙장치가 존재하지 않는 구조. P2P(Peer 2 Peer, 개인 간 거래) 기반 분산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한 공개키 암호 방식으로 거래를 수행

- 거래내역이 가입자 간 모두 공개되며, 익명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수수료가 거의 없음.

ㅇ P2P 대출
- 개인 투자자들이 금전을 맡기면, 대출을 원하는 이용자들의 평판 정보를 분석해 금전을 빌려줌으로써 수익을 개인 투자자들에게 분배해주는 서비스

- 투자자 및 대출자의 금전은 블록체인을 이용해 투명성 및 신뢰성을 보장

ㅇ 주식거래(거래 인증)
- 나스닥의 프라이빗 마켓은 변호사에게 거래를 승인받도록 해 거래 속도가 느렸으나, 이 과정에서 블록체인으로 대체해 모든 거래를 자동으로 검증하는데 이용할 계획임.

ㅇ 해외 송금
-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중개기관 없이 개인 간 직접 거래해 수수료 절감

- 미국 핀테크 기업(Ripple)은 글로벌 거래 플랫폼 글로벌 거래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기존에 비해 1/10 수준의 수수료 부과

Ernst & Young이 선정한 블록체인 적용 분야

external_image

자료원: Ernst & Young(July 2016)

블록체인이 활용될 수 있는 산업 분야 총정리

external_image

자료원: 가트너(March 2016)

□ 글로벌 금융기관 및 IT기업, 블록체인 사업 추진 본격화

ㅇ 블록체인 관련 기술 제휴 및 플랫폼 개발에 주력
- 국제기구 금융안전위원회(Financial Stability Board)는 2016년 2월 총회의 특별 세션으로 블록체인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고, 이에 맞춰 금융기업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투자와 핀테크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본격적으로 추진

- 미국 나스닥증시를 운영하는 나스닥OMX 그룹은 2015년 말 장외시장 거래 플랫폼인 링크시스템(Linq system)에 블록체인 도입. 거래 성립부터 결제까지 걸리던 시간은 미국 3일, 유럽 2일로부터 각각 10분으로 단축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2016년 2월 온라인 소매업체 오버스톡이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증권거래소 등을 통하지 않고 유가증권을 발행한다는 계획을 승인

- 미국의 종합금융회사 씨티그룹은 자사 운영 송금이나 결제 기반으로 블록체인을 쓰는 방안을 추진

- 2015년 9월, 미국 블록체인 선두업체 R3와 제휴해 ‘R3CEV(Crypto, Exchanges and Venture practice)'라는 글로벌 거래 플랫폼 컨소시엄을 구성. R3CEV는 각 회원사끼리 블록체인 정보를 공유-활용해 송금, 결제 등 금융 업무에 적용할 시스템을 개발 중

- 영국 금융서비스 기업 바클레이스 은행은 2015년 10월 무역 결제 관련 데이터 관리를 위해 미국 블록체인 벤처 웨이브와 계약

- JP모건체이스는 2015년 금융 관련 IT기술에 약 90억 달러를 투자함.

- IBM은 2016년 1월 JP모건, 웰스파고, 스테이트스트리트, 영국 런던거래소 등 금융 대기업이 참가하는 ‘오픈레저(Open Ledger: 공개원장)’ 프로젝트를 세워 기업의 최적화된 블록체인 기술 개발 지원(인텔과 시스코 등 다른 IT업체들도 프로젝트 참여)

- 또한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 등 43개 글로벌 대형 은행이 블록체인을 위해 의기투합

미국 블록체인 제공업체 리스트

external_image

자료원: 가트너(August 2016)

□ 전망 및 시사점

ㅇ 전 세계 은행의 80%, 블록체인 기술 도입 전망
- 세계경제포럼(WEF)에 따르면, 2017년까지 전 세계 은행의 80%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고 미국 현지시간 2016년 8월 12일 발표

- 모건스탠리 전망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의 본격적 영향은 2020년부터 체감할 수 있다고 함.

ㅇ 블록체인, 금융에서 전 사업으로 확대에 대비
-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을 넘어 보험·공공 부문, 미디어 등 전 산업으로 확산 중

- 미국(의료정보 기록 및 공유), 영국(공공서비스에 글로벌 거래 플랫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시키기 위한 연구 개발 추진), 온두라스(토지대장과 거래정보의 기록), 에스토니아(전자 시민권 발급), 우크라이나(투표 관리 운영) 등 여러 나라에서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추진 중

- 또한, 편의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배터리 수명이 성공의 관건이라 할 수 있음.

ㅇ 블록체인 실제 적용을 위해 문제점 파악
- 처리속도 문제: 블록체인은 현재 초당 7건의 거래만이 가능. 자본시장 관련 거래는 100만분의 1초 수준의 빠른 속도로 처리가 되기 때문에 빠른 속도 필수

- 기술적 제약: 10분마다 거래내역들을 기록한 블록을 만들어 검증을 받아야 하는 등 현행 자본시장 거래에 적용하기에 기술적 제약이 따름.

- 그러므로 실제 적용에 앞선 충분한 테스트와 시범 적용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는 준비가 요구됨.

ㅇ 블록체인의 잠재력
- 현재 플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결부돼 새로운 유형의 결제 서비스 정도로만 제한적으로 이해되고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에 주목하는 사람들은 비즈니스의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꿔낼 수 있는 기반 기술로서의 잠재력에 무게를 두고 있음.


자료원: 파이낸셜 타임즈(FT), Gartner(2016), Ernst & Young, Statista, 세계경제포럼(WEF) 및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자료 종합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 상업적 이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KOTRA의 저작물인 (미국 블록체인, 금융시스템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등장)의 경우 ‘공공누리 제4 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진, 이미지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글로벌 거래 플랫폼

안동 25.0℃

울진 24.0℃

함양군 25.2℃

상주 25.1℃

대전 25.4℃

부안 24.3℃

춘천 26.3℃

동두천 24.2℃

광양시 25.5℃

봉화 22.6℃

군산 24.6℃

진도군 23.8℃

영광군 23.8℃

서울 26.1℃

여수 글로벌 거래 플랫폼 26.0℃

금산 24.5℃

울릉도 22.5℃

구미 26.3℃

임실 22.9℃

영주 24.7℃

고창 24.0℃

장수 22.9℃

양평 25.4℃

인제 23.8℃

문경 24.2℃

청송군 25.3℃

부산 24.4℃

제천 24.3℃

충주 24.7℃

보은 23.8℃

밀양 28.7℃

정읍 23.6℃

인천 25.3℃

성산 24.9℃

서귀포 26.9℃

북창원 26.3℃

고흥 25.0℃

세종 24.7℃

파주 23.8℃

완도 24.7℃

남해 25.글로벌 거래 플랫폼 7℃

부여 25.1℃

통영 25.2℃

거제 25.1℃

남원 23.6℃

고창군 23.6℃

원주 24.4℃

보령 24.7℃

광주 24.1℃

천안 25.2℃

백령도 21.9℃

홍천 24.3℃

창원 25.9℃

포항 25.6℃

해남 23.8℃

김해시 25.9℃

서산 24.6℃

흑산도 23.3℃

거창 25.3℃

서청주(예) 24.9℃

고산 24.5℃

북강릉 23.2℃

철원 23.4℃

홍성 25.7℃

강진군 24.9℃

순천 24.4℃

의성 26.8℃

진주 26.2℃

의령군 27.8℃

이천 24.1℃

수원 26.0℃

태백 20.9℃

대구 29.9℃

합천 27.8℃

영월 24.4℃

제주 26.2℃

대관령 20.4℃

산청 26.3℃

순창군 23.8℃

목포 24.4℃

경주시 27.9℃

강화 24.6℃

추풍령 24.7℃

전주 24.글로벌 거래 플랫폼 4℃

북춘천 25.6℃

정선군 24.1℃

영덕 23.7℃

속초 22.0℃

양산시 27.2℃

청주 26.2℃

보성군 25.4℃

영천 27.2℃

울산 24.8℃

강릉 25.8℃

장흥 24.6℃

동해 23.4℃

  • 2022.07.24 (일)

이커머스 블루오션 'K 건기식'. "세계 최대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이 '글로벌 수출 판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30일 알리바바닷컴과 한국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진출 전략을 짚어봤다. /사진=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웨비나 캡처.

[소셜밸류=이호영 기자] 코로나 사태로 성장세를 탄 이커머스 셀러들은 이제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를 넘어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을 통해 거래액, 실적 성장을 고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한국 건강기능식품은 글로벌 B2B 시장에서 블루오션이다. 주요 수요 국가는 미국과 인도, 파키스탄 등지다.

30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기업 회원사 대상으로 마련한 '건강기능식품 글로벌 온라인 진출 전략 웨비나'에서 알리바바그룹 B2B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은 "현재 시장 규모로 봤을 때 헬스 앤 메디컬 영역은 알리바바닷컴 플랫폼에서 초대형 시장"이라며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한 블루오션"이라고 밝혔다.

수요 국가는 미국과 인도, 파키스탄 등지다. 헬스 앤 메디컬 영역에서도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는 순위 톱 내에 들고 있다.

이에 대해 알리바바닷컴은 "코로나로 세계인들이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글로벌 바이어 건기식 수요도 늘고 있는 것"이라며 "특히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해 한국 사업자에게 기회가 많은 품목은 콜라겐과 프로틴,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이라고 했다.

한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최근 5년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작년 시장 규모는 5조원대다. 글로벌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주요 수요 국가는 미국과 영국, 인도, 파키스탄, 러시아 등지다.

무엇보다 이날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알리바바닷컴은 B2B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코로나로 대세가 된 이커머스 수출 판매 전략을 구체화할 것을 제시했다.

알리바바닷컴에 따르면 전 세계 바이어들이 최근 2년 동안 가장 많이 알리바바닷컴으로 몰리고 있다. 알리바바닷컴은 "코로나를 계기로 경제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활성 바이어가 2년새 거의 100% 늘었다"며 "플랫폼 거래 성사 바이어도 100~140% 증가했다"고 전했다.

팬데믹 전후 글로벌 무역 활동과 트렌드는 크게 글로벌 거래 플랫폼 바뀌었다. 과거 오프라인 무역 박람회 위주이던 데서 이젠 온오프라인 플랫폼 병행 형태가 정착되리란 예상이다.

에이미(Aimee) 알리바바닷컴 매니저는 "온오프 병행은 글로벌 무역 활동에서 '뉴노멀'로 자리잡고 있다"고 했다. 글로벌 바이어 70~80% 정도는 온라인 구매 방식에 대해 펜데믹 기간 안전하면서도 시간과 부스비, 출장비 등 비용을 절약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봤다.

글로벌 바이어들은 코로나 종식 후에도 효율 측면에서 이런 방식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특히 온라인은 여러 이점이 있다. 24시간 쉼 없이 전 세계 바이어에게 노출된다. 바이어층도 한정되지 않는다. 동시에 라이브 스트리밍, 동영상, 3D 쇼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장과 설비 등을 보여주면서 바이어를 설득할 수 있다.

이날 알리바바닷컴은 세계 최대 이커머스 B2B 플랫폼으로서 현재 이커머스 B2C 셀러들에게 B2B 전환을 권하기도 했다.

이유로 B2B는 B2C 대비 느리지만 신뢰를 쌓는다면 많게는 몇 만 개 등 주문 단위가 크기 때문에 사업 성장을 기대할 수있다. 무엇보다 B2C처럼 빠르게 바뀌는 소비 시장에 대응해 마케팅에 힘을 쏟지 않아도 된다. 굵직한 바이어 하나만 잘 확보해 깊게 파고들어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면 더 효과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B2C와 달리 취급할 수 있는 제품도 단순히 화장품이나 식음료, 건기식 등 소비재를 뛰어넘어 중간재와 산업재, 기계 부품 등까지 폭넓다.

B2C 거래는 소비자 변화에 직접 대응하기 글로벌 거래 플랫폼 때문에 자체 브랜드 운영에서는 강점이 있긴 하지만 소비재에만 한정된 데다 시장 변화가 빨라 마케팅 등 비용이 많이 든다.

이커머스 B2B 플랫폼 성공 전략도 제시했다. 에이미 매니저는 "B2B에서는 큰 돈을 써가며 될수록 많은 바이어를 유치하는 것보다 자신의 사업에 적합한 정확한 바이어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정확한 바이어를 타깃팅하고 제품에 대한 진실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게 B2B 성공 열쇠"라고 했다.

B2B 단점이라고 한다면 거래 상대방도 기업이어서 자체 비즈니스 성장을 토대로 구매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거래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이다. 에이미 매니저는 "B2B는 B2C보다 좀 더 인내심을 갖고 운영한다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글로벌 이커머스 B2B 플랫폼으로서는 세계 최대 글로벌 거래 플랫폼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을 강조했다.

에이미 매니저는 "알리바바닷컴을 흔히 알리바바그룹 홈페이지 정도로 오해하는데 알리바바의 많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로 현재 글로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온라인 기업 간 거래(B2B) 이커머스 플랫폼"이라고 했다.

이어 "1688과 함께 알리바바 B2B 플랫폼으로 1688은 중국 시장만이 타깃이지만 알리바바닷컴은 글로벌 시장 타깃의 세계 최대 온라인 플랫폼"이라고 했다.

또 "익히 알려진 알리바바그룹 타오바오나 티몰(중국 시장 타깃)은 B2C 플랫폼"이라며 "이외 B2C 플랫폼으로는 해외 시장 타깃의 알리 익스프레스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알리바바그룹 여러 플랫폼 중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셀러와 바이어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은 알리바바닷컴뿐이다.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 설립된 알리바바그룹 첫번째 사업 분야로 그룹 근간이기도 하다.

23년 간 운영해오면 이제는 글로벌 200개가 넘는 국가, 3400만명 이상의 액티브 바이어가 활동하는 플랫폼으로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리바바닷컴은 전 세계 바이어와 셀러가 활동하다보니 취급 상품 수만 2억개가 넘는다.

글로벌 거래 플랫폼

두나무가

두나무가 '업비트 글로벌 거래 플랫폼 NFT'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 두나무]

[디지털투데이 문정은 기자] 두나무가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대체불가토큰(NFT)'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업비트 NFT 베타 서비스는 거래지원 검토 과정을 통과한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마켓이다. 두나무는 이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도 높은 NFT 거래 환경을 제공해 시장 대중화를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서비스는 ▲검증된 NFT를 경매하는 '드롭스(Drops)' ▲회원이 소장한 NFT를 회원간 상호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로 구성돼 있다.

드롭스(Drops)에서는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들이 발행한 NFT가 잉글리시 옥션과 더치 옥션 방식으로 경매된다. 잉글리시 옥션은 종료 시점에 최고가를 입찰한 사용자가 NFT를 낙찰받는 경매 방식이며, 더치 옥션은 시간이 경과할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역경매 방식이다. 이는 고객확인 완료 및 원화입출금 계좌가 등록된 업비트 계정으로 원화(KRW) 거래할 수 있다. 또는 고객확인 완료한 업비트 계정으로 비트코인(BTC) 거래도 가능하다.

드롭스를 통해 아티스트 장콸의 순수 미술작품 NFT를 만날 수 있다. 앞으로 두나무는 스포츠, 방송, 패션, 게임 일러스트 등 다양한 영역의 NFT를 선보일 계획이다.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는 드롭스에서 낙찰받은 NFT 및 업비트의 NFT 에어드롭 이벤트를 통해 수집한 NFT를 거래할 수 글로벌 거래 플랫폼 글로벌 거래 플랫폼 있는 서비스다. 거래 수수료의 일부는 창작자에게 분배된다. 이는 고객확인 완료 및 원화입출금 계좌가 등록된 업비트 계정으로 원화(KRW) 거래가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업비트 웹사이트 상단의 'NFT' 메뉴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현재는 PC웹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모바일 서비스도 곧 시작될 예정이다.

두나무는 890만 업비트 회원들과 창작자를 '업비트 NFT 베타'를 통해 연결하고 창조적 잠재력을 디지털로 실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에 두나무는 ESG 활동의 일환으로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후원 등 창작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메가트렌드로 자리매김한 NFT는 크리에이터 경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원동력으로 디지털 시대에 중요한 키워드가 됐다"며 "거래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NFT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Biz 24] 테슬라, 에너지 거래 플랫폼 ‘오토비더’ 유럽시장 진출

테슬라가 잉여전기를 송전망에 되파는 플랫폼 ‘오토비더’(Autobidder)로 유럽 에너지 시장에 진출한다.

‘오토비더’는 독립 전력 생산자, 유틸리티 및 자본 파트너들이 배터리 자산을 자동으로 수익화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오터비더는 잉여전기 관리 및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가능케 하는 실시간 거래 및 제어 플랫폼이다. 소유자와 운영자는 비즈니스 목표와 위험 선호도에 따라 수익을 극대화하는 운영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글로벌 거래 플랫폼 플랫폼은 테슬라의 파워팩(Powerpack), 파워월스(Powerwalls) 및 메가팩(Megapack)과 같은 에너지 저장 자산을 보다 직접적으로 더 많이 수익화하는 데 사용된다.

테슬라는 현재 호주와 미국에서 오토비더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유럽 시장에서 운영되는 전력 교환인 유럽 전력 교환 (EPEX SPOT)은 테슬라도 교환에 참여했음을 밝혔다.

테슬라 에너지 경영진 로한 마(Rohan Ma)는 이펙스 스팟(EPEX SPOT)의 발표에 대해 “우리는 전기 시장에서 에너지 저장 자산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테슬라 고객을 위해, 올 여름 유럽에서 오토비더 플랫폼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엘론 머스크는 자동차 제조업체의 에너지 부문인 테슬라 에너지가 ‘분산형 글로벌 유틸리티’가 되어 자동차 사업을 능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주거와 유틸리티 규모로 더 크고, 작은 태양열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계속 배치하고, 거대한 분산형 전기 시스템으로 작동하도록 분산 시스템을 관리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테슬라는 유럽과 전 세계에서 수년간 에너지 저장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이제 이 기업은 앞으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은 서울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세계를 선도하는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협력해 서울 중소기업 글로벌 온라인 수출을 집중 지원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진흥원은 서울 중소기업이 적극 대응하면서 글로벌 바이어 발굴과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알리바바닷컴 내 기업 미니사이트 구성과 운영지원 ▲바이어대상 온라인 마케팅 ▲수출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알리바바닷컴 내 바이어 니즈를 반영해 뷰티&퍼스널케어, 식음료 등 상품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서울 중소기업 50개사이다.

이번 협력에 대해 김성민 SBA 마케팅본부장은 “한류 영향력 강화로 한국 브랜드상품에 대한 바이어 니즈가 급증하고 있어 알리바바닷컴과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 브랜드를 발굴하고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시의 다각적인 후속 지원으로 성공 사례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6월 17일까지 SBA 홈페이지에서 기업회원 가입 후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모집기간 중 개최하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온라인 사전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설명회 주제는 알리바바닷컴을 통한 한국 화장품과 식음료 산업 온라인 B2B 해외진출 사업 설명회로 알리바바닷컴 매니저가 해외 진출전략과 운영성공 솔루션에 관한 웨비나를 진행한다.

한편,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 설립된 알리바바그룹의 첫 번째 사업분야로 온라인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알리바바닷컴은 알리바바그룹의 중국향 유통플랫폼(Tmall, Taobao)과 달리 글로벌향 B2B 거래 플랫폼으로 전 세계 각지의 바이어와 셀러를 연결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시스템은 영어를 기반으로 20개 다국어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신보경 기자 [email protected]
Copyright ⓒ Since 2012 COS'IN. All Right Reserved.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