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거래실적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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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거래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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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승훈 기자
    • 승인 2014.03.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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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력거래소가 ‘전력거래실적 확인서 온라인 발행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전력거래확인서는 전력거래를 하는 발전회원사가 지자체나 법원의 요구가 있거나, 프로젝트 파이낸싱, CDM(청정개발체제)인증 등을 위해서 전력거래실적 증빙서류로 제출해야 할 때 필수 서류다.

      기존에는 회원사가 전력거래실적 확인서 발급을 공문으로 요청하면, 신청자의 전력거래량 또는 거래금액을 파악하여 공문으로 확인서를 월별거래실적 송부했다. 공문접수부터 발송까지 통상적으로 일주일이나 소요되었다.

      4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전력거래실적 확인서 온라인 발행서비스’는 회원사가 직접 확인서를 발행하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로, 회원사는 온라인 발행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력거래실적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에따라 회원사는 전력거래확인서 발급을 위해 1주일이나 걸리는 비효율을 대폭 제거하게 되었다.

      전력거래실적 온라인 발행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회원사가 전력거래소 정보공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메인화면에 있는 ‘전력거래실적’ 링크를 누르고, 거래기간과 발전기를 선택한 후 전력거래실적 확인서를 출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력거래소 시장정산팀(02-3456-6662).

      월별거래실적

      [오피니언뉴스=김혜실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역대 최대 상반기 매출을 달성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거래로 에피스의 실적이 5월부터 반영되면서 실적에 힘을 실었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연결기준 2분기 잠정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1% 증가한 6514억원, 영업이익은 1.75% 증가한 1697억원이다.

      향후 에피스 실적이 온기 반영되면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 역시 상승세다.

      이날 오후 12시5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만원(2.38%) 오른 8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86만7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사옥 전경.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사옥 전경.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에피스 종속회사 편입. 실적 5월부터 반영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0% 가까이 증가하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반기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 상반기 실적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월20일에 완료한 바이오젠과의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거래로 에피스의 실적이 5월부터 반영된 수치다.

      별도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5037억원, 영업이익은 3.2% 증가한 1666억원이다.

      3공장 가동률 및 판매량 증가와 환율 상승 효과로 매출은 성장했으며, 2공장 정기 유지보수로 영업이익은 소폭 개선되는 수준에 그쳤다.

      에피스 매출은 2328억원, 영업이익은 585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이번 연결 실적에는 5월~6월분인 매출 1494억, 영업이익 300억원이 반영됐다.

      김형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종속회사 편입으로 1400억원대 매출이 추가되었다"며 "하반기부터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온기 실적이 반영될 예정으로 매출 규모가 크게 확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에도 에피스 덕에 최대 실적. 가치 재평가도

      상반기 최초 1조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 지분 인수 이후 실적 반영 외에도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가치 상승을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란 월별거래실적 평가가 나온다.

      김형수 연구원은 "기존 C(D)MO의 생산 중심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판매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제약회사로의 구조를 확립한 2분기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에피스는 바이오젠과 JV 파트너십은 종결됐으나 마케팅 파트너십은 월별거래실적 여전히 유지되고 있으며, 향후 특허 만료되는 오리지날 시장 규모를 감안하면 메인 바이오시밀러 개발사로써 성장성 자체는 유효하다는 평가다.

      현재까지 오픈된 에피스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으로는 아일리아, 솔리리스, 프롤리아,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등으로 임상 또는 승인 신청 준비 진행 중이다.

      김정현 교보증권 연구원은 "에피스는 지난 3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3상을 완료하고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를 22년 6월 미국에 출시하는 등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 총 10종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 긍정적"이라고 전했다.

      [뉴욕증시]기업 실적에 주목…3거래일 연속 상승, 나스닥 0.75%↑

      [뉴욕증시]기업 실적에 주목…3거래일 연속 상승, 나스닥 0.75%↑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2월의 첫 거래일인 1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불과 한 주전만 해도 조기 긴축 불안감에 휩싸였던 시장은 이제 기업 실적과 경제 지표에 보다 주목하는 모습이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3.38포인트(0.78%) 상승한 3만5405.24에 거래를 월별거래실적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0.99포인트(0.69%) 오른 4546.5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6.12포인트(0.75%) 상승한 1만4346.00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경제 지표 등을 주목했다. 제프 킬버그 생추어리 웰스 최고투자책임자는 "투자자들이 마침내 어닝 시즌에 다시 집중하고 있다"며 "개선된 포워드 가이던스를 보고 어닝 시즌에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3월 금리인상 시그널을 짙게 내비치면서 지난 1월 한달간 S&P500지수는 5.3% 미끄러졌다. 이는 2020년3월 이후 가장 큰 월간 하락폭이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 하락폭은 9%대에 달했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새로운 달(2월)이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 경제 지표를 가져왔다"면서 "이제 시장이 금리 인상을 월별거래실적 고려해 포트폴리오를 배치하는 방안에 집중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종목별로는 에너지주가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냈다. 산업재도 랠리를 나타냈다. 최근 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4분기 순익이 예상치를 웃돈 엑슨모빌은 이날 자사주 매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장 대비 6.4% 상승 마감했다.

      골드만삭스와 JP모건체이스가 각각 2.6%, 1.7% 상승하는 등 은행주 역시 오름세를 나타냈다. 웰스파고도 3%대 뛰어올랐다. 은행주는 이날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8%대를 돌파하며 함께 상승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이러한 국채 금리 상승 움직임은 같은 날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공개한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7.6을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상승 시그널을 확대한 이후 나타난 것이라고 경제매체 CNBC는 전했다.

      지난 1월 조기 긴축 불안감의 직격탄을 맞았던 기술주는 혼조세였다. 넷플릭스가 전장 대비 7%대 뛰어올랐다. 알파벳(1.6%), 메타(1.83%) 등의 주가도 올랐다. 다만 테슬라(-0.62%), 애플(-0.10%), 마이크로소프트(-0.71%) 등은 소폭 하락했다. 프린시펄 글로벌 인베스터즈의 시마 월별거래실적 샤 전략가는 "올 들어 기술주가 금리 인상에 더 취약해졌다"고 언급했다.

      이밖에 보잉, 비자도 각각 4%대, 2%대 올랐다. UPS는 분기 실적 발표 후 14% 치솟았다. 팩트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실적을 공개한 S&P500지수 소속 기업의 약 77%가 예상치를 웃도는 주당 순이익을 공개했다. 이날 장 마감 후에는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과 제너럴모터스, 스타벅스, AMD, 페이팔 등의 실적이 발표된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긴축 환경에 적응해나가면서 이제 지표와 실적이 시장을 떠받칠 것으로 내다봤다. 웰스파고의 크리스 해버랜드의 글로벌 주식 전략가는 "경제 성장세와 기업 실적이 올해 계속 탄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Fed는 통화정책을 축소하는 데 과도하게 긴축적이지도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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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는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대비 0.05달러(0.06%) 상승한 배럴당 88.20달러에 거래됐다. 2일에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가 주도하는 비OPEC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회의가 열린다.

      애플, 기대보다 좋은 실적…"아이폰 교체자, 기록적으로 늘었다"

      미국 뉴욕 애플 스토어

      미국 뉴욕 애플 스토어

      미국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에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다만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애플은 회계연도 2022년 2분기(4~6월)에 주당 1.20달러의 순이익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 줄어든 것이지만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 1.18달러를 소폭 웃도는 것이다.

      지난 4~6월 분기 매출액은 83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월별거래실적 늘어나며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전망치 828억1000만달러를 상회했다.

      애플은 지난 1~3월 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 공급망 문제로 4~6월 분기 매출액이 40억~80억달러 가량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으나 실제 줄어든 매출액은 40억달러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4~6월 분기 매출액 성장률은 전년 동기 36%나 지난 1~3월 분기 8%에 비해 대폭 둔화된 것이다.

      이에 대해 애플의 CEO(최고경영자)인 팀 쿡은 그래도 예상했던 것보다는 나았다고 밝혔고 CFO(월별거래실적 최고재무책임자)인 루카 마에스트리는 "도적전인 영업 환경이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아이폰 매출액은 406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이란 전망과 달리 3% 늘었다.

      이는 올 하반기 아이폰 신형 모델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됨에도 아이폰13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강했다는 의미다. 애플은 통상 아이폰 신형 모델을 9월에 출시하기 때문에 직전에는 아이폰 매출액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이에 대해 쿡은 CNBC와 인터뷰에서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아이폰 사용자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라며 이렇게 아이폰으로 교체한 사람들이 "기록적인 수준이며 신규 아이폰 사용자 증가율이 두 자리수에 달했다"고 말했다.

      앱 스토어 등 서비스 매출액은 196억달러로 1년 전에 비해 12% 증가했다. 이는 애플의 전 월별거래실적 사업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다만 이는 전년 동기 27%와 지난 1~3월 분기 17%의 성장률에 비해서는 낮아진 것이다.

      쿡은 현재 애플 앱 스토어에서 앱을 구입하거나 애플 뮤직, 아이클라우드 등에 월정액을 내는 애플 서비스 가입자수가 8억6000만명이라고 밝혔다.

      맥 컴퓨터 매출액은 73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아이패드 매출액은 72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 줄었다. 쿡은 이에 대해 일부 부품의 공급망 문제와 달러 강세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6월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42.26%로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했던 42.61%를 웃돌았다.

      애플은 회계연도 4분기(7~9월) 실적에 대해서는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다. 애널리스트들은 애플이 7~9월 분기에 1.31달러의 주당순이익(EPS)과 900억달러의 매출액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애플의 CEO인 쿡은 "종합적으로 전망하자면 7~9월 분기 매출액은 일부 소비 약화에도 불구하고 성장세가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쿡은 또 "비용 구조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을 경험하고 있다"며 "물류비와 인건비, 일부 실리콘 부품에서 물가 상승을 목격하고 있지만 우리는 여전히 채용을 하고 있으며 다만 좀더 신중하게 할 뿐"이라고 말했다.

      애플은 이날 실적 발표를 앞둔 정규거래에서 0.36% 오른 157.35달러로 마감했다. 실적 발표 후 시간외거래에서는 오후 6시43분 현재 3.11% 오르며 162달러대를 나타내고 있다.

      애플·아마존 실적 호조에 나스닥 0.51%↑ 출발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AFP연합뉴스

      뉴욕증권거래소(NYSE) 내부. AFP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인상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기대감에 애플과 아마존 같은 빅테크 기업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내놓으면서 나스닥이 상승 출발했다.

      29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전날보다 33.17포인트(0.10%) 내린 3만2496.46에 거래됐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 8.93포인트(0.22%) 상승한 4081.36, 나스닥은 62.58포인트(0.51%) 뛴 1만2225.18을 기록 중이다.

      저날 애플은 830억 달러의 매출과 194억 달러의 순이익을 발표해 월가의 전망을 뛰어넘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사업에서 선전하면서 매출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이날도 애플은 2.75%, 아마존은 10.33% 급등해 거래 중이다. 실망스러운 실적을 내놓은 로쿠는 -25% 폭락하고 있다.

      석유 기업 셰브론과 엑손모빌은 유가 상승에 따른 이익호조에 주가가 올랐다. 셰브론은 5.52%, 엑손모빌은 2.79% 올라 거래되고 있다. 로렌 굿윈 뉴욕생명 인베스트먼트의 이코노미스트 겸 포트폴리오 전략가는 “시장은 경기둔화에 연준이 더 비둘기파적으로 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에 대한 기대가 주식시장의 (상승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경제지표는 좋지 않았다. 연준이 상대적으로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경우 전년보다 6.8% 상승해 시장 전망치(6.7%)보다 높게 나왔다. 2분기 인건비(고용비용지수·ECI)도 전년 대비 5.1% 증가해 최고치를 보였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당분간 지속할 수 있음을 뜻한다.

      ※미국 경제와 월가, 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주 화~토 오전6시55분 서울경제 ‘어썸머니’ 채널에서 생방송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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