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용어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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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세계는 치열한 생존 싸움터

스타트업이 꼭 알아야 할 투자 계약 용어를 정리했어요.

20페이지가 넘는 법적 서류에는 생소한 '투자 계약 용어'들이 많기 때문에 한 번 읽어보는 것만도 많은 노력이 들어가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혼란스럽지 않도록, 주요한 투자 계약 용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ctrl+f로 필요한 용어들을 찾아보세요!

투자계약서에 등장하는 투자 계약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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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결권

사전 설명:

[법률] 주주가 자신의 의사 표시를 통하여 주주 총회의 공동 의사 결정에 참가할 수 있는 권리. (주주 평등의 원칙상 1주당 1 의결권)

스타트업을 위한 쿼타북 설명:

회사의 경영과 관련하여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할 때 다수결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주와 달리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배당을 우선하여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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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권

[법률] 다른 사람의 행위를 마땅하다고 인정하거나 허락하는 의사 표시를 할 수 있는 권리

경영상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사전 동의를 구하도록 강제하는 조항입니다. 투자 유치 후 회사를 경영하면서 동의권 조항에서 규정한 내용들을 동의를 구하지 않고 시행하면 계약 위반이 되므로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주마다 조항이 다른 경우, 관리가 복잡해지시기 때문에 가능하면 투자자가 다르더라도 내용을 통일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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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권

비슷한 목적을 가진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공동의 의견에 도달하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는 것(연세 한국어사전)

동의가 완료되지 않아도, 충분히 협의만 진행하면 되는 조항입니다. 사업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지만 투자자에게 중요한 정보 사항들이 이 조항에 들어갑니다. 단, 사전 공유 및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계약 위반이므로 반드시 조항을 꼼꼼히 살피셔야 합니다. 중요한 사항들에 대해 사전 동의를 구하도록 강제하는 조항입니다.

투자 유치 후 회사를 경영하면서 동의권 조항에서 규정한 내용들을 동의를 구하지 않고 시행하면 계약 위반이 되므로 주의 깊게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주주마다 조항이 다른 경우, 관리가 복잡해지시기 때문에 가능하면 투자자가 다르더라도 내용을 통일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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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권

[경제] 어느 증권의 소유자가 발행 회사와의 계약으로 정하여져 있는 기간 안에 다른 증권과 교환할 수 있는 권리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상환전환우선주'는 상환권과 전환권, '전환우선주'은 전환권이 있는 우선주입니다. 벤처 투자에서는 보통 10년의 전환 가능 기한을 두는데 해당 기간이 협의에 따라 달라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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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권

[법률] 어음이나 수표의 상환 의무자가 상환 권리자의 청구를 기다리지 아니하고 자진해서 어음이나 수표를 다시 거두어들일 수 있는 권리

주식을 현금으로 상환하도록 하는 권리입니다. 보통 배당 가능 이익에 한정되므로 원금 보장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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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픽싱

[경제] 주가가 낮아질 경우에, 전환 가격이나 인수 가격을 함께 낮출 수 있도록 하는 계약.

투자 이후 실적에 따라 주당 가격을 조정하는 항목입니다. 투자금은 고정되어 있으므로 1주당 가격 변동에 따라 발행된 주식 수를 조정합니다. 리픽싱 범위는 보통 -30~+30% 내의 범위에서 이루어집니다. 과도한 조정은 과다한 지분 희석으로 이어지므로 유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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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인수권

[경제] 신주를 발행할 경우에 우선적으로 신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

투자자로서는 좋은 회사에게 초기에 투자한 후, 회사가 계속 잘 성장할 때 투자에 지속 참여하고 싶어합니다. 회사가 인기가 많아지면 기회가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초기 투자자로서 지분 희석을 방지하기 위해 요청하며, 지분률이 비례하여 인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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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매수권(Right of First Refusal)

자산의 소유자가 자산을 제3자에게 매도하기 전에 같은 조건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

타인이 가진 주식을 제3자보다 우선 매수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보통 이해관계인이 주식을 매도하고자 할 때 투자자가 우선 매수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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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매도참여권(Tag Along)

제3자가 주식을 매도 할 때 자신의 주식을 함께 매도 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권리

'네가 팔 때 나도 같이 팔 겠다'를 의미합니다. 이해관계인이 주식을 매도하고자 할 때 투자자가 지분률에 비례하여 같은 조건으로 매도할 권리로, 투자자 입장에서 엑싯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설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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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매도청구권(Drag Along)

자신이 주식을 매도할 때 제3자도 함께 매도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권리

'내가 팔려는데 네 것도 같이 팔자'고 타인의 주식을 끌어와서 팔 수 있는 권리입니다. 보통 투자자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설정하며, 이때 의도와 상관없이 이해관계인의 지분을 줄이는 상황을 발생시킬 수 있어 이해관계인에게 매우 불리합니다. 벤처 투자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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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수권(Call Option)

[경제] 정해진 기간에 일정한 가격으로 발행 회사에서 일정한 수의 주식을 얻을 수 있는 권리

보통 이해관계인이 투자자의 지분을 정해진 가격으로 되사가면서 설정합니다. 투자유치 시점에서 투자자에게 다른 혜택을 주는 대신, 회사가 잘 됐을 때 싸게 주식을 회수하여 이해관계인의 지분률을 지키기 위한 장치로 활용됩니다.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주식매수청구권'과 완전히 다른 용어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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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수청구권(Put Option)

[경제] 주주의 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안건이 주주 총회에서 결의된 경우, 이에 반대하는 주주가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공정한 가격에 되사 줄 것을 회사에 청구할 수 있는 권리.

스타트업 투자에서는 보통 이해관계인이 귀책사유가 있을 때 투자자들이 투자금액을 보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주식매수청구권을 설정합니다. '공정한 가격' 산정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 투자 금액에 이자를 붙여 계산된 값이나, 최근 주식 거래 가격을 기준으로 계산된 값으로 이해관계자가 투자자의 지분을 되사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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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잔여재산분배 우선권(Liquidation Preference)

회사가 청산하는 경우 회사의 잔여재산을 보통주주보다 우선적으로 분배 받을 수 있는 권리

투자계약상의 청산 사유가 발생한 경우, 잔여재산 분배에 우선권을 갖습니다. 1X, 2X 등의 배수가 들어가는데 이는 투자 원금의 몇 배수를 우선적으로 청구할 수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줄여서 '청산우선권' 또는 '잔여재산분배우선권'이라고도 합니다.

그외 계약 관련

생소한 용어들

계약 조건과 관련된 주요 투자 계약 용어 이외에, 계약서에 등장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도 있습니다. 해당 내용 또한 놓치지 않으시도록 아래 함께 정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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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주식

보통주에 대비 되는 개념으로 보통주에 몇 가지 권리가 추가 부여된 주식을 통칭함. 이익의 배당, 의결권의 행사, 잔여 재산의 분배, 상환 및 전환 등에 대한 내용이 보통주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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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전환우선주(RCPS)

상환권과 전환권이 있는 우선주. 보통주보다 불리하지만 벤처캐피탈 투자의 대부분이 RCPS로 이루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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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우선주(CPS)

전환권이 있는 우선주. 리픽싱 조건이 있는 경우 부채로 인식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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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주식회사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일반 대중으로부터 비교적 장기(長期)의 자금을 집단적, 대량적으로 모집하는 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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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Convertible Bond)

일정한 조건 아래 발행 회사의 보통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채. 잠재적인 주식의 성격을 띠고 있어서 회사의 자금 조달을 쉽게 하며, 투자자에게는 수익성과 기업에의 참가 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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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인수권부사채(Bond with Warrant)

발행 기업의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사채. 당해 사채의 상환 기간 내에 발행 회사의 유상 증자가 있는 경우, 주주에 대한 신주 배정 주식 가운데 일부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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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보증

보증인이 채무자와 연대하여 채무를 이행할 것을 약속하는 보증. 스타트업 투자에서 창업자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기 때문에 이를 없애고자 하는 시도들이 많았고, 이제는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에 한하여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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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책사유

법률적인 불이익을 부과하기 위하여 필요한 주관적 요건. 의사 능력이나 책임 능력이 있고 고의나 과실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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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벌

채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채무자가 채권자에게 돈이나 물건을 줄 것을 미리 약속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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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배상금

정당한 사유 없이 계약의 이행을 지체한 계약상대자(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제외)가 내야 하는 금액. 계약상대자의 책임 없는 사유로 계약이행이 지체되었다고 인정될 때에는 그 해당 일수를 지체일수에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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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기일

세금, 공과금, 보험료 따위를 내기로 정한 날짜. 투자금일 언제까지 입금해야 실제 계약의 거래가 완결되는지 정해 둔 날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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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인

일정한 사실 행위나 법률 행위의 당사자는 아니지만 그것에 의해서 자기의 권리나 이익에 영향을 받는 사람. 투자 유치 시 투자 계약에 책임을 지는 회사 구성원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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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납입

주식회사를 설립할 때, 발기인이 은행 따위의 금융 기관에서 자본금을 차입한 후, 그것을 설립 중인 회사의 예금으로 대체하여 주식을 납입한 것처럼 가장하는 투자용어 투자용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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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미발행확인서

주식 실물이 발행되지 않아 대신 발급해주는 증명서 (참고 - 주권과 주권미발행확인서 제대로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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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거법

국제 사법의 규정에 따라, 일정한 국제적 법률관계를 규정하는 데에 준거가 되는, 자국이나 외국의 법률. 해외 투자가 아닌 이상 대부분 '대한민국 법률'을 준거법으로 한다.

계약에 규정된 내용들은 정말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계약서에 서명하시기 전, 모든 용어와 문장을 꼼꼼히 살펴보세요. 처음에는 낯설지만 여러 차례 살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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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타북 팁

쿼타북의 '그룹관리'기능을 활용하시면 '동의권 및 협의권'의 조항별로 투자자 그룹을 생성하실 수 있습니다. 안건에 따라 관련된 주주 분들께 손쉽게 의결을 요청해보세요!

생소한 주식투자 용어 설명…'가치투자' 편

경제 2020년 01월 22일 15:01

생소한 주식투자 용어 설명…

© Reuters.

주식 초보자를 위해 주식 용어들을 몇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주식을 처음하는 분들은 여러가지 용어들이 다소 어렵고 헷갈리실 수 있는데 막상 알고보면 생각보다 쉽다고 느끼실 겁니다.

먼저 '밸류에이션'입니다. 사전에는 '애널리스트가 기업의 현재 가치를 판단하여 적정한 주가를 산정하는 일'이라고 정의돼 있는데요. 말하자면 '기업의 가치평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밸류에이션은 특정 자산 혹은 기업의 현재 가치를 평가하는 프로세스를 뜻합니다. 이 가치를 평가하는 밸류에이션 기법은 매우 다양합니다.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의 경영진, 자본구조의 구성, 미래 전망, 기업이 보유한 자산가치 등을 살펴봅니다.

어떠 회사의 주식을 사느냐, 또 종목선정에 따라 돈을 벌 수 있느냐는 결국 시장에서 저평가 돼 있는 기업을 남들보다 잘 찾아 투자한다는 얘기일 것입니다.

기업의 가치를 확인하는 데 유용한 투자 지표로는 ROE, EPS, PER, EV/EBITDA, PBR 등이 있는데요. 영어로 된 약칭만 봐서는 어렵게 느껴지시죠? 하나하나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평가주를 고르는 기준 중 첫 번째는 자기자본이익률(ROE)입니다.

기업은 조달한 자금을 자산에 투자하고, 경영자는 자산을 활용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투자용어 투자용어 생산, 판매해 이익을 만들어냅니다. 따라서 기업이 이익을 낼 수 있는 힘은 총자산수익률(ROA)로 나타냅니다. ROA는 이익/총자산×100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자금은 차입금과 자기자본으로 나눌 수 있는데, 총자산수익률에는 차입금과 자기자본이 모두 포함돼 있습니다. 하지만 주주 입장에선 부채까지 포함한 총자산수익률보다 자기자본으로 얼마나 수익을 내고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이것이 자기자본이익률(ROE)입니다. ROE는 '내가 투자한 돈으로 회사가 돈을 얼마나 벌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ROE는 당기순이익/평균 자기자본×100 계산식을 통해 구할 수 있습니다.

자기자본에 비해 이익을 많이 내면 이익을 창출하는 힘이 강하다는 것이기 투자용어 때문에 기업가치가 높은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ROE가 높을 수록 좋은 회사라는 얘기가 되겠죠.

다음은 기업가치와 주가 수준을 가늠해 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인 주가순이익(EPS)과 주가수익비율(PER)입니다.

EPS를 알면 적정 주가를 판단할 수 있는데요. 외국인과 기관들이 EPS를 알아보기 위해 기업을 방문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PS는 세후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으로 주식 1주가 1년간 벌어들이는 순이익금을 나타냅니다. 예상 EPS는 예상 세후순이익/발행주식수로 구할 수 있습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현재 주가를 1년 후 예상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것입니다. 이는 다시 말하면 어떤 회사가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계속 돈을 벌 경우(1주당 벌어들이는 금액), 주가까지 벌려면 몇 년이 걸리느냐를 계산한 것과 같습니다.

당연히 PER 수치가 낮을수록 회사가 벌어들이는 이익금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고, 높을수록 고평가돼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은 미래 기대수익과 미래 수익에 대한 위험 정도에 좌우됩니다. 대체로 역사가 길고 안정적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 기업의 PER은 낮고, 역사가 짧고 높은 성장가도에 있지만 위험도가 높은 기업의 PER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EPS에 시장평균 PER을 곱하면 적정주가를 계산해 볼 수 있습니다. 적정주가는 투자용어 곧 기업가치라고 볼 수 있겠죠.

이번엔 순수하게 영업으로 벌어들인 이익으로 기업의 가치를 알아내는 지표인 이브이에비타(EV/EBITDA)를 알아보겠습니다.

에비타(EBITDA)는 세전 영업이익에 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비용으로 처리하지만 사외로 지출되지 않은 현금)을 합한 것으로, 세전 기준 영업현금흐름을 나타냅니다. EBITDA는 '영업이익+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제세금' 식을 통해 구할 수 있습니다.

이브이(EV)는 기업의 가치(Enterprise Value)의 약자로, 시가총액에 순차입금(총차입금-현금 및 투자유가증권)을 합한 것입니다.

EV/EBITDA는 기업의 가치라 할 수 있는 현금을 창출해 내는 능력이 시가총액에 비해 얼마나 평가되고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이를 현금흐름 배수라고도 합니다.

달리 표현하면 어떤 기업이 순수하게 영업활동으로 지금과 같이 돈을 벌 경우 투자한 금액(EV)만큼 버는 데 몇 년이 걸리느냐 하는 것입니다. 짧을수록 유리할테니 PER과 마찬가지로 숫자가 작을수록 저평가 돼 있다고 보면 됩니다.

구하는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EV/EBITDA=(시가총액+순차입금)/(영업이익+감가상각비 등 비현금성 비용+제세금)

다만 일반투자자들은 이런 복잡한 계산식을 굳이 외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증권사 HTS나 각종 자료들에 수치들이 나와있으니 개념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식 용어모음 (초보자 필독)

주린이라면 반드시 알아야하는 주식 용어를 정리하기 위해 작성된 포스팅입니다. 이제 막 주식시장에 입문했다면 모르면 안되는 주식 용어를 쉽게 풀어드릴테니 천천히 읽은 후 성공적인 투자의 밑거름으로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자! 주식투자를 하려면 우선 기본적인 주식 용어에 대해 알아야겠죠? 주식을 투자용어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주식 투자자들이 하는 말을 들으면 '뭐라는겨?' 라는 말이 나올 것입니다. 그리고 주식관련 기사를 읽어봐도 뭐 상한가 하한가 나오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죠? 오늘은 주식 초보자들이라면 꼭 알아둬야할 주식 용어모음을 통해 용어에 익숙해 지는 시간을 투자용어 한번 가져보겠습니다.

주식투자가 처음이라면 아래 기사도 읽어보세요!

주식투자법 3가지 ‘낚시’ ‘작살’ ‘그물’ 알아두세요

“자녀에게 ‘물고기를 잡아서 주면’ 하루를 살 수 있지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을 살 수 있다”라는 유대인 속담이 있다. 아이들로 하여금 어른 도움 없이 문제를 …

주식투자는 데이터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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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용어 모음

  • 매수 - 주식을 사는 것; 주식계좌에 보유한 현금으로 원하는 주식을 사는 것을 의미
  • 매도- 주식을 파는 것; 주식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현금화 시키는 것을 의미
  • 매집 - 주식이 저렴할 때 매수를 통해 모으는 것을 의미
  • 매매 - 매수와 매도를 통해 주식거래를 한다는 것을 주식 매매라고 칭함
  • 캔들 - 주식 차트에 보이는 막대를 의미
  • 양봉 - 상승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에선 빨간 막대를 사용 (미국 증시에선 녹색 막대)
  • 음봉 - 하락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내에선 파란 막대를 사용 (미국 증시에선 빨간 막대)

미국 주식 차트 보는 법

※참고:
왼쪽 사진은 삼성전자 주식 챠트 (빨간막대 - 상승/ 파란막대 - 하락), 그리고 오른쪽은 테슬라 주식 차트 ( 녹색막대 - 상승/ 빨간막대 - 하락) - 사진과 같이 국내증시와 미국증시의 막대 색깔이 의미하는 바가 다름

  • 거래량: 하루동안 해당 주식의 거래량을 나타내는 지표. 위 사진 아래에 보면 그래프로 수치화를 해 둠
  • 시가총액: 주식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한 금액
  • 배당금: 배당금 지급 회사가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으로 수익의 일부를 투자자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의미
  • 시가 - 해당 주식의 장 시작 가격
  • 종가 - 해당 주식의 장 마감 가격
  • 동시호가 - 매수와 매도의 중간 가격
  • 예수금 -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미리 주식 계좌에 넣어둔 돈
  • 미수금 - 주식을 매수하면 우선 증거금 비율만큼 금액을 계좌(예수금)에서 빼가는데, 예수금이 부족할 경우 생긴 금액을 의미 (추 후 미수금이 발생하고 나머지 금액을 넣지 않을 경우 청산될 수 있음)
  • 상한가 - 개별 종목 주가 일별 최대 상승폭; +30%
  • 하한가 - 개별 종목 주가 일별 최대 하락폭; -30%
  • 우량주 - 일명 블루칩 컴패니라고도 부르는 실적이 꾸준하게 좋고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회사존슨앤존슨, 제이피모건, 코스트코 등 수많은 기업(해외)
  • 예) 삼성전자, 현대차그룹, LG전자등의 기업들 (국내)

"언제 10만전자 되나" 또 '6만전자' 된 삼성전자 속타는 동학개미

[파이낸셜뉴스] 또 '6만전자'가 됐다. 삼성전자 주가가 다시 6만원대로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3·4분기 사상 최고 매출과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음에도 주가가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 테마주 - 정치적 사회적 이슈나 산업 트렌드를 따라가는 주식 종목들
  • 예) 이재명 테마주, 전기차 관련주, 바이든 관련주 등등
  • 익절: 해당 주식을 매수한 금액보다 높은 금액에서 매도를 하는 것을 의미
  • 손절: 해당 주식을 매수한 금액보다 낮은 금액에서 매도를 하는 것을 의미
  • 물타기: 보유중인 주식의 가격이 하락했을 때 추가매수를 통해 평단가를 낮추는 것을 의미
  • 불타기: 보유중인 주식의 가격이 상승 추세에 있을 때 추가매수를 해 이익을 극대화 하는 것을 의미
  • 펀더멘탈: 기업의 가치나 실적, 재무적인 상황을 고려해 판단하는 요소
  • 컨센서스: 일명 주식전문가들이 하는 예측 가격 (의미 없음)
  • 패닉셀 -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심리적 불안감에 매도를 하는 행위
  • 테이퍼링 - 양적완화 정책 규모의 점차적인 축소를 의미

아래는 양적완화에 대한 소식인데요. 주식투자자라면 반드시 확인해야하는 사항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무는 양적완화 시대…조기회복·인플레에 정상화 시동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일(현지시간)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시작을 선언하며 통화정.

맺음말

컴퓨터로 주식투자 하는 모습

주식 초보자들을 위해 간단히 생각나는 것들 위주로 쭉 나열해봤는데요. 이 외에도 많은 주식용어들이 있지만 이정도만 한번 쭉 읽어봐도 주식관련 뉴스를 읽는다거나 동영상을 볼 때 무리 없을 거라 생각됩니다. 본인도 주식초보자땐 이러한 주식용어만 듣고 어벙벙 할 때가 있었는데 사실 알고보면 별거 없습니다.

만약 기본적인 주식용어도 모르고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있다면 해당 포스팅을 주변에 널리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요즘과 같이 현금 가치가 나날이 폭락하는 시기에는 주식투자를 비롯해 코인이나 다른 투자처를 통해 내 자산의 가치를 지켜야 하는 것을 명심하시고 올바른 투자로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포스팅을 통해 나의 숨은 지원금 찾기에 도전해 보세요!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feat. 토스 앱

토스 앱을 이용해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방법을 한번 알아볼까요? 코로나로 시작된 수많은 정부지원금은 저희가 모르면서 못 받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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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국 김민정 기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 가운데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 인구 비율은 10.6%에 달한다. 열 명 가운데 적어도 한 명은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는 통계다. 하지만 여전히 주식은 어렵다는 인식이 크다.

증권사에서 발행하는 리포트들은 물론이고, 증권 관련 정보 중 많은 부분이 한자식 표현과 영어식 표현, 증권가의 은어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무슨 뜻이지?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이 기업의 3분기 실적은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아 주가는 아웃퍼폼이 가능하다.”

이를 우리말로 설명하면, “이 기업의 3분기 실적이 현재 시장 참여자들의 예상치 평균을 웃돌 가능성이 높아 주가 역시 코스피 지수 상승률을 넘어설 것”이란 말이다.

이처럼 아무렇지 않게 남발하는 한자와 영어식 표현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자주 쓰이는 영어식 표현을 보면 ‘펀더멘털(fundamental)’, ‘밸류에이션(Valuation)’, ‘스프레드(Spread)’, ‘리스크(Risk)’, ‘모멘텀(Momentum)’, ‘컨센서스(Consensus)’, ‘톱픽(Top Pick)’ 등이 대표적이다.

펀더멘털은 ‘기초 경제 여건’, 밸류에이션은 ‘가치’, 스프레드는 ‘차이’, 리스크는 ‘위험’, 톱픽은 ‘최선호주’ 등의 뜻으로 쓸 수 있다. 다만 모멘텀과 컨센서스는 사전적 의미와 다소 차이가 있다. 말하자면 증권가 ‘은어’인 셈이다.

사전에서 ‘탄력’으로 해석되는 모멘텀은 ‘주가의 추세를 전환시키는 재료, 해당 종목 주가가 변할 수 투자용어 있는 근거’를 일컫는 말이다. 컨센서스 역시 '합의'라기보단 ‘시장예상치’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한자식 표현도 만만치 않다. ‘하회(下廻)’, ‘상회(上廻)’가 대표적이다. 대부분 ‘시장수익률 상회’, ‘시장수익률 하회’ 등으로 사용되는데, 이는 영어식 표현 ‘아웃퍼폼(Outperform)’, ‘언더퍼폼(Underperform)’ 등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일본식 표현을 그대로 가져다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시세가 서서히 오르는 경향을 표현할 때 자주 등장하는 견조(堅調)라는 단어는 일본어 ‘겐조(けん-ちょう)’에서 나왔다.


알쏭달쏭 펀드 이름도 모두 바꿔바꿔!

그런가 하면, 펀드이름은 ‘OO증권투자신탁(주식) Ce-P1’ 식으로 표시되어 왔다. 처음 펀드 투자에 나서는 사람이라면 외계어만큼이나 낯설다. 그렇다고 증권사 창구나 자산운용사 홈페이지를 통해 설명을 듣고 찾아봐도 용어가 어렵고 생소하기는 마찬가지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부터 펀드 투자설명서와 간이투자설명서 작성 규정을 개편했다. 가령 펀드명에 적힌 알파벳은 펀드의 판매 수수료 부과 체계와 펀드 판매경로에 따라 구분되는 ‘클래스’ 표시로, 쓰인 알파벳에 따라 투자자가 내는 수수료가 달라지기 때문에 좀 더 배려 깊은 표기가 요구돼 왔다.

알파벳 표기는 글로벌 관행이라 이름 전체를 한글로 바꿀 수는 없지만, 금감원의 새 규정은 투자 시 중요한 클래스의 한글 의미를 같이 쓰도록 했다. 펀드 이름만 봐도 상품의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투자자를 보호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종전에 A~D로 표기된 판매수수료 부과 방식은 각각 수수료 선취(A), 수수료 후취(B), 수수료 미징구(C) 및 수수료 선후취(D)로 구분하고. 펀드 판매 경로는 온라인(e), 오프라인, 온라인슈퍼(S), 직판(J)으로 표시한다.

마지막으로 개인연금(P1), 퇴직연금(P2), 주택마련(H), 기관(F), 고액(I) 등 추가 내용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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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는 한국금융신문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매거진<웰스매니지먼트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 한국금융신문은 국어문화원연합회와 '쉬운 우리말 쓰기' 운동을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Let's go! Happy together!! 정거장은 있어도 종착역은 없다, [산비탈 사는 이야기] 산비탈입니다.

2020년에 지옥과 천당을 가며 결국은 연말에 연중 최고, 사상 최고가 행진을 거듭한 끝에 화려하게 마감한 것에 모자라 2021년 들어 연일 사상 최고 지수 경신을 하고 있고 급기야 금일은 장 시작하자마자 주가지수 (+)100포인트 이상 올랐다가 (-)50포인트 이상 하락하기도 하며 하루 종일 롤러코스트를 탔습니다.

이럴 때는 경험이 많은 투자자들도 어떻게 해야 할지 당황스럽기 마련인데 동학개미, 서학개미로 주식시장에 새로 참여한 주린이 투자자 들어 더욱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는 하루였을 것입니다.

옛말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주식투자자라면 몇 가지 투자 지표, 기본 용어에 대해 알고 투자하여야 변동성이 심할 때 그나마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주는 버팀목이 되지 투자용어 않을까 해서 오늘은 주식투자지표 몇 가지를 정리해 봅니다.

투자용어알기 열공하고 있습니다.

■ 주당순이익(Earnings Per Share, EPS)

주당순이익(EPS) = 기업의 당기 순이익/총발행주식수

EPS(주당순이익)란 기업의 순이익을 총주식수로 나눈 값을 말하는데 주식 1주에 얼마의 이익을 내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인데 보통 1년 단위로 1주당 수익지표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당순이익(EPS)은 자본 규모와 상관없이 주식 1주에 얼마나 이익을 내고 비즈니스를 하고 있느냐를 보는 것으로 기업의 수익성을 알아보기 아주 좋은 지표입니다.

주당순이익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기업 활동을 하여 돈을 잘 벌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기에 EPS가 높을수록 배당여력도 높아져 배당금을 많이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할 수 있으니 투자자라면 적어도 투자 기업이 최소한 이익을 내고 있으며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꾸준히 우샹향 하느냐를 확인해 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주당 배당금((Dividend Per Share, DPS)

주당 배당금(DPS) = 총 배당금/발행주식수

주당 배당금(DPS)은 배당금 총액을 주식수로 나눈 값인데 1주당 지급되는 배당금을 말하며 이를 주당 배당금(DPS)라고 합니다.

주당 배당금이 높아도 시가배당률은 현재 주가 대비 배당률이기 때문에 주가가 많이 높다면 시가배당률은 낮아질 것이니 실제 배당투자를 하려면 시가배당율은 얼마인지, 최소한 은행금리보다는 높은 지를 확인하여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 지속적으로 매출 및 이익을 많이 내어 배당금을 증액하여 줄 수 있는 기업인지 잘 파악하여야 할 것입니다.

투자자마다 처해진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배당투자에 있어 당장 현재의 배당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배당성장이 더욱 중요한 요소라 말할 수 있습니다.

시가배당률(%) = 주당 배당금*100/현재가

■ 주가순자산비율(Price to Book Ratio, PBR)

주가순자산비율(PBR) = 현재 주가/주당순자산(BPS)

기업이 가진 총자산을 총주식수로 나눈 값을 주당순자산(BPS)이라 하는데 현재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을 주가순자산비율(PBR)이라고 하며 주식투자 시 지표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주당순자산비율이 1보다 적으면 기업이 도산이나 폐업을 하더라도 기업의 자산을 팔아 청산할 수 있다고 하여 저평가되어 있다고 하는데 실제 기업의 자산별 내용을 실질적으로 들여다보면 과대평가하거나 분식한 경우가 많으니 무조건 맹신하여서도 안될 것입니다.

■ 주가 수익 배수(PER) + 현재 주가/주당순이익(EPS)

주가 수익 배수(PER) = 현재 주가/주당순이익(EPS)

PER(주가 수익 배수)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인데 주가는 항상 현재 주가를 대입해보거나 주당순이익의 경우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연환산 주당순이익이 타당하지만 일반적으로 회계기간을 기준으로 전기말 주당순이익을 사용하여 계산하는 경우가 많으니 어떻게 구하는 지를 알고 현재가 대비 PER이 얼마인지 직접 계산해보고 미래의 매출이나 이익을 추정하여 EPS 및 PER을 산출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주가 수익 배수(PER)는 이론적으로 기업의 주식을 취득하였을 때 몇 년 만에 원금을 회수할 수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지표로도 활용되지만 실제 짧은 시간에도 급변하는 변동성을 감안하면 예측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 자기 자본 이익률(Return On Equity, ROE)

자기 자본 이익률(ROE) = 당기순이익/자본총액

ROE(자기 자본 이익률)는 기업이 자본을 이용하여 얼마만큼의 이익을 내었는지를 확인하는 지표로 당기순이익익을 자본으로 나누어 구하며 실제 상장기업의 자기 자본 수익률을 보면 은행이자도 못 버는 기업들이 수두룩 하니 투자 시 유의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나마 얼마일지라도 ROE가 나오는 기업이 있는 반면 은행이자도 못 갚는 기업들도 많으니 그 기업이 미래를 변화시키는 꿈을 먹는 기업이 아닌 이상 어떠한 정보가 있느니 누구 무슨 주자 테마주이니 하는 것은 주린 이들은 거들떠 보지도 말아야 할 것입니다.

ROE는 PER, PBR 등과 함께 기업가치를 판단하여 투자에 활용하는 데 있어 아주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겠으며 이러한 지표들이 좋게 나온다는 의미는 기업이 사업을 하여 기본적으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을 내어 돈을 잘 벌고 있다는 것이므로 투자용어 투자자는 반드시 확인하여야 할 기본 지표들입니다.

ROE = 당기순이익/자본총액

PBR = 현재가/주당순자산(BPS)

PER = 현재가/주당순이익(EPS)

ROE = EPS/BPS

ROE = PBR/PER

투자의 세계는 치열한 생존 싸움터

투자의 세계는 아무도 봐주지 않는 냉혹한 싸움터입니다. 우리가 학교를 가든 사회에 진출하든 초보자에게는 관대하게 잘 가르쳐 주고 실수를 하여도 어느 정도 용납을 하고 이해를 해주며 감싸주지만 투자의 세계는 초보자 주린이라고 절대 봐주지 않는 세계 이고 오히려 각종 소음들만 들려주어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투자의 세계입니다.

워런 버핏도 투자의 세계에서 평생 살아남고 존경받는 투자자, 닮고 싶은 투자자가 된 것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항상 확인하고 활용하여 자신의 투자원칙을 고수하였기 때문입니다.

10배 오르는 주식은 재무제표에 숨어 있다는 워런 버핏의 재무제표 활용법의 책을 참고하여 몇 가지 용어들을 추가로 정리해 봅니다.

이자비용, 법인세 감가상각 및 무형자산 투자용어 상각비 차감 전 이익을 말하는데 수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은 이 지표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워런 버핏은 이 지표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경영진이 EBITDA를 강조한다면 그 회사는 장기적인 경쟁우위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 투자에 있어서 경영자의 마인드, 경영자가 사업을 바라보는 생각이 어떠한지가 매우 중요한데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이미 개인의 소유가 아닌 사회적 책임을 다하여야 하는데 마치 개인의 소유물인양 채용부터, 이적 배치. 기업 운영, 자금사용 등 기업 오너가 마음대로 하느 곳은 투자에서 제외하여야 할 것입니다.

매출액 대비 매출총이익의 비율을 말하는데 매출 총이익률이 투자용어 높을수록 좋으며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들의 매출총이익이 높습니다.

보통주는 한 회사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증권을 말하며 보통주 보유자들은 이사 선출권, 배당금 수령권이 있고 회사 매각 시 모든 채무를 청산한 후 남은 돈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워런 버핏은 보통주를 매수하여 부를 축적했다고 합니다. 우선주는 특정한 배당금을 지급하지만 이결권이 없는 자본금을 말하며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는 우선주가 없는 것이 보통입니다.

손익계산서는 특정 기간 동안 한 회사의 영업수 이과 지출을 기록한 재무제표를 말하는데 한 회계연도의 손익계산서만으로는 많은 것을 알 수 없으므로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을 찾기 위해서는 최소한 5~10년의 손익계산서를 검토하여야 합니다.

순이익(Net Income)은 매출액에서 모든 비용, 지출, 세금을 제하고 남은 회사의 이익을 말하는데 순이익이 많을수록 좋으며 그러한 회사는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이익잉여금. 내부유보금

배당금으로 지급되지 않고 누적된 회사의 순이익을 말하는데 이익잉여금이 장기적으로 꾸준히 증가한다는 것은 그 회사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설비 인프라를 세우거나 기존 설비 인프라를 유지, 보수, 개선하기 위해 회사가 매년 지출하는 돈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회사들은 자본적 지출이 많지 않습니다.

재고자산(Inventory)

재고자산은 완성되었거나 오 나성 단계에 있어 고객에게 판매될 회사의 제품을 말하며 매출액은 감소하는데 재고자산이 증가하고 있으면 투자를 주의해야 합니다.

실제 기업활동에서 재고 자사산이 장부와 실제 맞지 않는 기업이 많으며 폐기 등 처리해야 할 부실재고 등을 기업의 매출 감소, 영업이익 적자 등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니 매출이 부진하면서 재고자산이 많은 기업도 문제이지만 실제 이러한 기업들이 숨어 있는 문제점이 많은데 일반 투자자들이 알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주식 가격이 그 기업의 지속적인 기업가치 이하의 가격에서 거래되는 기업을 말하는데 벤저민 그레이엄은 저평가된 기업을 매수해서 백만장자가 되었는데 워런 버핏은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가진 기업을 매수하여 억만장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식 투자에 있어 기본적인 분석과 기술적인 분석이 있는 것은 모두가 알 것인데 이러한 기본적인 분석이 선행이 되어야 한다고 보며 기본적으로 돈을 잘 벌고 있고 미래에는 더 잘 벌 것 같은 기업을 선정하여 기술적 분석을 가미하여 투자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글로벌 주가의 위치는 이러한 기본적 분석이 무색하리만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 있어 거품인지 정상인지 분간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무서운 주가 상승의 대열에 올라타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리스크라는 심리 하에 더욱 무섭게 거품을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냉정히 기본으로 돌아가 좋은 기업, 미래를 바꾸는 기업을 잘 선정하여 (성장+실적)이 받쳐주는 저평가, 장기적인 경쟁우위의 기업에 투자하여 모두가 부자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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