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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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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생명공학·제약사 벤처캐피탈 라운드 
" /> 신약개발 생명공학·제약사 벤처캐피탈 라운드

EDAILY 증권뉴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전용 해외주식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각각 50억원 한도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TRUE ELS 15287회’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주가를 4개월마다 관측해 최초 기준가격의 75%(4, 8, 12, 16, 20, 24개월), 70%(28개월), 65%(32개월), 60%(만기) 이상일 경우 연 19.6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5288회’는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가 기초자산이다. 만기는 3년이며 조기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의 주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6, 12, 18개월), 70%(24, 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27.40%의 수익과 함께 원금을 돌려받는다.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 기준선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시 정해진 수익률을 지급한다. 두 상품의 낙인은 40%다. 낙인 미만으로 하락했더라도 기초자산 가격이 만기 상환조건 이상일 경우 약정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미만일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일반 개인투자자 청약 기간은 15일부터 18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9일과 20일 숙려기간을 갖고 21일부터 22일 오전 10시 사이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수출입은행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한국수출입은행 (사진=글로벌금융신문 DB)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ESG 투자'와 '중소중견기업 수출·해외진출'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최종적인 펀드 규모는 50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출자사업을 계기로 수은은 대출에 해외투자 더해 미래 신산업 장기·위험분야에 대한 민간주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해 시장보완자 역할과 함께 신정부 초기 국정과제에 부응할 방침이다.

수은은 올해 상반기 1000억원 핵심전략산업 출자사업에 이어, 우리 기업의 ESG 분야 투자 해외투자 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수출·해외투자 등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펀드조성에 1000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다.

수은은 작년 6월 ‘ESG 여신 프로그램’을 신설해 ESG 분야에 16조 8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지난해 중소·중견기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31조 4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한 바 있다.

ESG 여신 프로그램(지속가능성장 촉진 프로그램 등 10개)은 수은이 자체 선정한 환경 또는 사회적 가치 창출 품목(ESG 품목, 145개)과 관련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장·에너지전환 촉진, 수출초기기업 성장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우대조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은은 운용사의 ‘ESG’ 및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분야 투자제안액에 따라 출자금액을 차등 배분해 민간투자자금 유입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펀드가 투자한 기업의 생산제품이 정부의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는 경우 수은에 귀속되는 수익 일부를 운용사에 인센티브로 지급할 방침이다. 조성될 펀드가 해외 신시장 개척에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수은 관계자는 “ESG 경영확산과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친환경·新유망산업 진출, 저탄소 전환 등 우리 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지원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신시장 선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펀드 조성에 나섰다”고 말했다.

수은의 출자사업은 11일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으로, 운용사 선정 후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쳐 올해 안으로 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은은 지난해 ESG 여신 지원금액 16조 8000억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총 180조원을 제공해 우리 기업의 체질 개선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올 2 분기 동안 신약개발 업체에 대한 투자가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 이밸류에이트 밴티지에 따르면 지난 분기 신약개발사에 대한 벤처 투자 라운드는 총 81 건에 그쳐 전년 동기 143 건 및 직전 분기 133 건에 비해 급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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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약개발 생명공학</strong>·<strong>제약사 벤처캐피탈 라운드 </strong><br> 신약개발 생명공학·제약사 벤처캐피탈 라운드

이 가운데 2 분기 최대 투자 라운드는 염증 부문에 업스트림 바이오로 시리즈 A 라운드에서 2 억달러를 유치했다 .

이어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인 프론테라 쎄러퓨틱스와 개인맞춤 세포 치료제 개발사 아스펜 뉴로사이언스가 시리즈 B 라운드에서 각각 1 억 6000 만달러와 1 억 4800 만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

다음으로 암 면역치료제 개발사 테싸 쎄러퓨틱스가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 억 2600 만달러 , 유전자 치료제 개발사 리코드 쎄러퓨틱스가 시리즈 B 라운드에서 1 억 2000 만달러를 유치하며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

이에 대해 이밸류에이트 밴티지는 시장 가치가 압박을 받으며 투자가 위험한 신약개발에 비해 보다 안전한 부문으로 더욱 몰리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일례로 이 집계에 속하지 않은 제조 및 서비스 분야는 신약개발사에 비하면 동기간 많은 투자를 받았는데 대표적인 예로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제조 업체인 레질리언스와 크리야 쎄러퓨틱스의 경우 각각 6 억 2500 만달러와 2 억 7100 만달러를 유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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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구 주식시장 신약개발 생명공학사의 IPO</strong><br> 서구 주식시장 신약개발 생명공학사의 IPO

이와 함께 지난 분기에는 서구 주식시장에서 신약개발 생명공학사의 기업공개도 단 3 건 이뤄져 10 년간 최저 기록을 세웠다 .

즉 동기간 IPO 를 통해 최초의 노로바이러스 백신 개발사인 힐레백스가 2 억달러 공모로 최대를 기록했고 이어 뒤시엔느근위축증 신약후보 1 상 개발사 펩젠이 1 억 600 만달러 , 망막 퇴행 질환 신약 개발사 빌라이트 바이오가 3600 만달러를 공모했다 .

이 가운데 빌라이트는 모회사 린 바이오사이언시스가 신주의 거의 절반을 사들인데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 단 , 빌라이트의 스타르가르트 질환 신약후보의 데이터가 나오려면 수년은 기다려야 될 것으로 보인다 .

이에 비해 힐레백스의 노로바이러스 백신 개발 프로젝트는 다케다로부터 도입했으며 이미 많은 임상 작업을 마쳐 내년이면 확정적인 효과 데이터가 나올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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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 교보증권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과 성과를 담은 첫 'ESG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교보증권의 ESG 경영을 처음 소개하는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스탠더드,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 IIRC(국제통합보고위원회) 등을 기준으로 해외투자 작성됐다.

보고서 본문은 4P(Prosperity·Principles of Governance·People·Planet)로 구성됐으며 교보증권이 추구하는 ESG 경영 전략과 활동성과, 향후 계획을 담았다.

특히 금융산업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디지털 혁신과 탈석탄 금융 선언 등은 스페셜 페이지로 구성했다.

또 ESG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 인터뷰를 실었다. 전문가 인터뷰 페이지에는 교보증권이 지속가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과 조언을 담았다.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 미래 저탄소 경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기후금융 실행 계획, 친환경 경영 추진 활동 등 다양한 노력도 담았다.

통합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됐으며 교보증권 홈페이지 회사소개 지속가능경영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SG 통합보고서 발간과 연계해 '2022 교보증권 지식포럼-IESG'을 개최한다. 포럼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교보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머니텐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 한화투자증권은 7월부터 디지털 솔루션 기반 '스마트자산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자산관리 서비스는 온라인 비중이 높은 자기주도형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성향 분석을 통해 맞춤형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은 고객 투자성향과 자산규모 등을 고려해 적합한 포트폴리오 추천하고 정기적인 투자상담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세무전문가를 통해 절세 상담과 우수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한화투자증권은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국내 및 해외주식, 절세 상담 등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김민수 WM본부 전무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IT 기술 발달로 고객 주거래 채널이 온라인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31일까지 ETF(상장지수펀드) 일 거래금액에 따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7월 ETF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먼저 'ETF 일 거래 해외투자 이벤트'가 진행된다. 삼성자산운용에서 출시한 3종 ETF(KODEX 2차전지산업, KODEX 자동차, KODEX 차이나2차전지 MSCI)와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출시한 2종 ETF(KINDEX G2 전기차&자율주행액티브, KINDEX 200),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출시한 3종 ETF(TIGER 200 선물레버리지, TIGER 인버스, TIGER 200 선물인버스2X)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매수·매도 포함)에 따라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자산운용사별 이벤트 ETF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매수, 매도 포함)이 1000만원 이상 해외투자 시 5000원, 1억원 이상 시 2만원, 10억원 이상 시 5만원의 문화상품권이 매일 제공된다. 이벤트가 자산운용사별로 각각 진행되므로 세 개 이벤트 모두 참여 시 하루 최대 15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규상장 ETF 이벤트'도 준비됐다. 신한자산운용의 신규상장 ETF인 'SOL 미국S&P500'을 하루 기준 3억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상위 10명을 뽑아 매일 문화상품권 5만원을 지급한다. 또 'SOL 해외투자 한국형 글로벌 전기차&2차전지 액티브' ETF와 'SOL 한국형 글로벌 플랫폼&메타버스 액티브' ETF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이 3억원 이상인 고객 중 상위 10명에게 매일 문화상품권 5만원이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신규 상장한 2종 ETF(KINDEX 원자력테마딥서치, KINDEX 글로벌브랜드TOP10블룸버그)의 일간 합산 거래금액을 따져 2억5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상위 10명에게 문화상품권 5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7월 ETF 이벤트 모두 온라인(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별 중복 참여 가 가능하다. 문화상품권 혜택은 개별 자산운용사에서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NH투자증권은 고객의 보유자산에 대한 뉴스와 공시, 실적발표 등의 투자정보를 앱푸시(App-Push)를 통해 전달하는 'My자산케어 알림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My자산케어 알림 서비스는 주가 등락시 특징/이슈, 기업실적 발표, 주요 공시 요약 세 가지 중 고객이 원하는 투자정보를 선택할 수 있다.

해외주식의 경우에도 NH투자증권 글로벌(Global)투자정보부가 발간하는 '해외주식 스팟코멘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My자산케어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실적발표 내용과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공시, 특징/이슈 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동일한 서비스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으로 확장해 금융상품 보유고객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나무/QV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 본부장은 "당사는 고객 보유종목에 대한 시의적절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해 개인화된 맞춤형 투자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거래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B증권은 KB증권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통한 해외주식 누적약정금액 및 국내 공기업, 일반기업, 벤처케피탈(VC), 개인들의 국내입고 요청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는 해외 금융기관에 보관중인 해외주식을 국내로 이관해 매매 및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외국계기업의 국내법인에서 근무하는 임직원이 주식보상프로그램(자사주매입프로그램, 양도제한조건부주식, 스톡옵션 등)을 통해 외국본사의 자사주를 취득한 경우 해당된다. 또 해외기업의 M&A(인수·합병)나 지분투자 등으로 취득한 주권을 해외에 해외투자 보관하고 있는 기업 및 투자자, 그 외 해외 거주 시 개인적으로 매매해 취득하게 된 주권인 경우에 해당된다.

투자자들이 해외 주권을 현지 증권·은행 계좌에 보관하는 경우 국내에서 관리하려면 어려움이 발생한다. 취득·보유·양도 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국내에서 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며, 납부하지 않을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이런 경우 국세청 해명자료, 주식기준보상 관련 계약서, 주식기준보상 행사내역 및 양도내역 등의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미국 현지보관의 경우에는 미 국세청(IRS)에 3년마다 세금보고를 위한 기본서류인 'FORM W-8BEN(수익자 지위증명서)'를 제출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KB증권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통해 국내로 입고하면, 국내외 조세협약에 따른 해외금융계좌신고 면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절세 컨설팅을 활용한 기타소득세 절세, KB증권의 HTS 'H-able(헤이블)' 및 MTS 'M-able(마블)'을 통한 편리한 거래와 저렴한 매매 수수료 등 편의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KB증권은 '해외직접투자' 지분관리 경험이 풍부한 대형 증권사로서 국내투자자의 해외주식 특수 딜 경험 및 풍부한 해외주식 대주주·임직원 지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적법한 절차, 업무편의, 비용효율 증대 등과 함께 종합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KB증권이 제공하는 글로벌 투자자산 접근성 제고 및 투자 편의성 증대를 위한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은 업계 최초로 해외투자 시 환전수수료 없이 국내주식과 글로벌 5개국(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을 원화로 자유롭게 교차거래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환전 없이 원화로만 거래하므로 보유주식 매도 시 자동 환전된 원화예수금이 입금되어 추가 환전 비용 없이 자유롭게 시장 교차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홍구 KB증권 WM영업총괄본부장은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 이용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해외에 주식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자산관리 편의성을 제공할 방안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투자 접근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해당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이나 글로벌BK솔루션부로 문의하면 된다.

◆ 유안타증권은 오는 9월 30일까지 연금저축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연금저축계좌 온라인 ETF 매매 우대 수수료를 제공하는 '유안타 연금저축 ETF와의 동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한 연금저축계좌(신 연금저축)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이벤트 신청 연금저축계좌에 한해 해당 계좌에서 온라인(HTS, MTS)으로 ETF 매매 시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1년간 0.004989%의 우대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수수료 미적용 시 온라인 매매수수료는 0.065% 등이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신청 연금저축계좌 내 ETF 누적 거래금액이 1000만원 이상, 2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1만원, 2만원, 3만원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를 1주 이상 매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유안타증권 고객은 현재 인버스, 레버리지 ETF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를 HTS와 MTS, 홈페이지 및 영업점을 통해 연금저축계좌에서 매매할 수 있다.

국내외 주가지수, 섹터,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군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ETF는 실시간 매매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분산투자 효과를 통해 장기 투자수단으로서 적합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 인덱스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고 환매수수료 부담이 없는 장점도 있다.

또한 ETF를 연금저축계좌에서 매매할 경우 분배금 및 매매차익이 해외투자 비과세(과세이연)로 운용되고, 연간 400만원(50세 이상 600만원, 연간 총 급여액 1억2000만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3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의 13.2%를 세액공제 받는 등 세제 혜택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투자컨설팅본부장은 “국내 증시에 상장된 다양한 ETF를 연금저축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분산투자 효과는 물론 노후 대비에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며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소중한 노후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벤트 혜택까지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자산운용이 자사 첫 상장지수펀드(ETF)인 'UNICORN R&D 액티브ETF' 상장을 기념해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월 12일까지다.

현대자산운용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키움증권에서 ‘UNICORN R&D 액티브ETF’를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한다. 거래 구간별로 매일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일간 거래 합산 1000만원 이상, 1억 미만 거래 고객 7명에게 GS25 모바일 5000원 상품권을, 1억 이상 3억 미만 고객 7명에게는 신세계 2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거래 실적 3억원 이상 고객 5명에게는 신세계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외 키움증권 거래 이벤트를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소문내기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이희주 현대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상무)은 "자사 주식 운용 역량을 강화해 처음 출시한 ETF인 만큼, UNICORN이라는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최근 시장 상황에서도 장기적 관점에서 변동성 위험을 최소화하는 ETF"라고 설명했다.

현대 UNICORN R&D 액티브ETF는 기업 연구개발(R&D) 역량에 주목해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특정 섹터나 테마에 치우치지 않고 '연구개발'이라는 큰 방향성에 집중해 유행을 타지 않는 펀드로 운용한다는 게 특징이다.

◆ 코람코자산운용은 코람코경산물류PEV를 설립해 영남권 최대 규모의 복합 물류센터 '경산4일반산업단지 복합물류센터'를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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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람코운용

위치는 경북 경산 진량읍 신제리 일대로 현재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조성 중인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 물류지원부지다. 이곳은 전국 물류 5대 권역의 한 축인 영남권 지역물류 핵심 요충지에 위치해 대구와 경북, 부울경의 1300만에 달하는 배후인구의 물류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경산IC와 인접해있고 완공 시점인 2024년에는 물류센터 북측 600m 인근에 진량 하이패스IC가 개통될 예정이다. 코람코는 경산4일반산업단지 물류지원부지에 지하2층~지상6층, 연면적 19만7000㎡에 달하는 최신식 저온 상온 복합 물류센터를 짓는다. 물류센터 최초 설계 당시부터 단일 임차인이 아닌 다수의 임차인을 위한 물류센터로 계획했다.

코람코의 이번 물류센터 개발에는 총 3200억원이 투자된다. 코람코운용이 설정한 개발 블라인드펀드와 현대건설 등이 공동 투자한다.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는다. 오는 2024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김태원 코람코자산운용 부사장은 "앞으로도 블라인드펀드와 PFV로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투자수익을 높이고 디벨로퍼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 에코프로가 여름맞이 직원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코프로는 15일 청주 에코프로에이치엔 사업장을 시작으로 여름맞이 직원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해외투자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출퇴근하는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에게 샌드위치와 음료를 전달했다.

김병훈 에코프로 대표를 비롯, 가족사 대표 및 임원들이 직접 직원들에게 샌드위치를 전달하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 휴무조인 해외투자 직원들에게는 별도의 쿠키를 전달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에도 회사를 위해 고생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협력사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벤트는 15일 에코프로에이치엔 본사, 19일 에코프로비엠 본사 및 1공장, 21일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 등 순차적으로 전 가족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한편 주식회사 에코프로는 1998년 창립 이래 대기오염 제어 관련 친환경핵심소재 및 부품 개발과 수입 의존도가 높은 2차 전지 핵심 소재를 단계별로 국산화하는 데 성공, 환경과 에너지를 양대 축으로 성장해왔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8~20일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19건을 포함한 1022억원 규모, 832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93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20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한다.

◆ 비블록 가상자산 거래소 및 NFT마켓 운영사인 ㈜그레이브릿지는 지난 1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해외투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 디지털자산 사회적 활성화 전략 컨퍼런스 및 시상식'에서 우수디지털자산인증(Certificate of Outstanding Digital Asset) 플랫폼 서비스 부문에서 우수 플랫폼으로 선정 및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수디지털자산인증'은 사회 각 분야에서 활용되는 우수 디지털 자산과 이를 활용하는 기관에 발급하는 인증으로 비블록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들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블록 황익찬 대표는 "고객 편의성에 집중한 플랫폼 개발에 해외투자 총력을 기울여온 그간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영광"이라면서 "앞으로도 가상자산 거래소 및 NFT마켓 플랫폼의 고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보승희 의원실과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 국제가상자산위원회(ICC)가 주관했다.

IDAC 원은석 이사장은 "디지털자산위원회가 강조해온 디지털 자산의 핵심 가치가 '투자'가 아닌 '자산화'에 있다는 메시지를 본 행사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블록 거래소는 올초 NFT마켓을 론칭하고 08AM 박세진 작가, 미디어계 선구자인 김창겸 작가, 모준석 작가, 낙타 작가 등 유명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꾸준히 NFT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작가와 고객이 소통하는 비블록 NFT 라이브마켓 베타 서비스를 선보였다. 비블록 NFT 라이브마켓은 전문 큐레이터가 엄선한 작품을 현장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베타 서비스로 오픈한 비블록 NFT 라이브마켓은 향후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일반 고객들도 누구나 쉽게 실시간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정식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여행자 면세, 800달러까지 가능해진다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정부가 면세한도를 800달러로 상향하고 외국인의 국내 국채 투자에 대해 비과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는 해외투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관광산업을 지원하고, 외국인의 국채 투자를 적극 유인해 국내 시장 안정세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기획재정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취재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관광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 이후 고정된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의 상향 조정을 해외투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1인당 휴대품 면세범위는 주류 1병, 향수 60㎖, 담배 200개피, 기타 합계 600달러 이하의 물품이다. 여행자 휴대품 면세 한도는 1979년 10만원에서 1988년 30만원, 1996년 400달러, 2014년 9월 600달러로 높아졌다.

추 부총리는 "현재 600달러 수준과 유사한 국가도 굉장히 많다"면서도 "600달러로 설정해 놓은 기간이 한참 됐기 때문에 여러 상황 변화도 감안하고 최근 관광산업 등에 어려움도 있어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800달러 정도로 높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부는 1인당 국민소득이 2014년 3천95만원에서 지난해 4천25만원으로 30% 늘었고, 회복이 더딘 관광산업에 대한 지원과 면세업계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할 때 면세 한도 상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추 부총리는 비거주자와 외국법인이 우리나라 국채와 통화안정증권을 거래해 얻은 이자·양도소득에 대해 과세하지 않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의 국채 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추진하고 있기에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관련 제도를 손보겠다는 것이다. WGBI 편입국가 대부분은 외국인 국채 투자 이자 소득에 대해 과세하지 않는다.

추 부총리는 "우리 국채 투자에 대해 비과세하게 되면 외국인 투자자에게는 인센티브가 될 것이고 그럼 투자가 늘어나고 이자 비용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이자비용 절감 효과는 연간 5천억원에서 1조1천억원 정도이고, 이자소득 비과세에 따른 세수 감소 효과는 1천억원이 넘지 않으리라고 현재 추산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2009년에도 외국인·비거주자의 채권 투자에 대한 비과세를 시행했으나 자본 유출입 변동성이 커지자 2011년 1월 비과세 혜택을 폐지하고 과세로 환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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