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 계산 방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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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시대, PER 계산]어느 순이익이 진짜?

[편집자주: 5월 30일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업의 보고서 제출을 마지막으로 IFRS(국제회계기준)가 전면 도입된 첫 해, 첫 번째 재무제표가 모두 공시됐습니다. 생소해진 재무제표에 애써 익힌 투자지표들을 어떻게 계산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은데요. 아이투자에서는 IFRS 재무제표의 주요 투자지표 계산법에 대해 앞으로 5회에 걸쳐 기사를 연재합니다.]

1. PER은 어떻게 계산할까?
2. PBR은 어떻게 계산할까?
3. ROE는 어떻게 계산할까?
4. 영업이익률은 어떻게 계산할까?
5. 부채비율은 어떻게 계산할까?

가치초보 김 대리 : 손익 계산 방법 역시 이익을 잘 내는 기업이 주가가 오르는구나.. 그래서 이익과 주가를 비교해보면 싼지 비싼지 알 수 있다고 했지? 이익과 주가를 비교한 지표가 주가수익비율(PER), 정확한 계산식은 PER = 시가총액 / 순이익. 시가총액은 나와 있고, 순이익을 찾아볼까? 손익계산서에서 맨 밑에. 아니, 손익 계산 방법 무슨 순이익 종류가 이렇게 많지? 분기순이익? 기타포괄손익? 분기총포괄이익? 분기순이익의 귀속? 대체 뭘 써서 계산해야 할까.

주가수익비율(PER)은 주가와 이익을 비교해 계산하는 투자지표입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지표 가운데 하나로 우량기업의 PER이 10보다 낮으면 저평가돼 있다고 하기도 합니다. PER을 손익 계산 방법 계산하는 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PER = 주가 ÷ 주당순이익 = 시가총액 ÷ 순이익

아이투자에서는 주식 수 변동에 따른 혼란을 피하기 위해 시가총액과 순이익을 이용해 PER를 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순이익을 찾는다면 올바른 PER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으로 손익계산서에도 순이익과 비슷해 보이는 여러 재무 항목이 등장했습니다. 어떤 항목의 순이익을 선택해야 원하는 PER을 계산할 수 있을까요?

IFRS가 투자자들에게 더욱 혼란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기업이 발표하는 재무제표가 3종류나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PER을 계산할 때도 작성하는 재무제표에 따라 적합한 순이익을 찾아야 합니다. 재무제표별로 정리했습니다(괄호 안은 작성하는 기업의 수).

[표1]상장사 1분기 제출 사업보고서별 분류

① 연결재무제표(138社) : 지배주주 몫에 해당하는 당기순이익
② 별도재무제표(1300社) : 당기순이익. 주석을 활용해 지분법손익을 보정한다.
③ 개별재무제표(300社) : 당기순이익. 별도의 작업은 필요 없다.

그럼 실제 재무제표에서 적절한 당기순이익을 찾아 보겠습니다.

1) 연결재무제표 작성기업 : 지배주주 몫에 해당하는 당기순이익을 찾는다.

[표1]에 따르면 1분기 연결재무제표를 제출하는 기업은 총 138개입니다. 자산 2조원 이상인 대기업과 IFRS를 조기 도입해 연결재무제표를 이미 작성하고 있었던 일부 기업이 포함됩니다. 연결재무제표에서 PER 계산을 위해 선택해야 할 이익은 '지배기업의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 입니다. 지배기업의 주주의 몫에 해당하는 순이익을 뜻하는 말로 줄여서 당기순이익(지배)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표2]삼성전자 2011.1분기 포괄손익계산서

삼성전자의 경우 당기순이익 2조7847억원이 아닌, 당기순이익(지배) 2조7146억원이 손익 계산 방법 바로 기존에 PER 계산에 쓰이던 순이익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당기순이익(지배)를 이용해 계산한 PER는 과거 자료나 다른 기업과의 비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당기순이익(지배)를 쓰는 이유는 연결재무제표의 특성 때문입니다. 연결재무제표는 모회사와 자회사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 재무수치를 모두 합산해 작성되는 재무제표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회사를 연결하다 보니, 자회사의 순이익 가운데 모회사의 주주뿐만 아니라 다른 주주의 몫이 생기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당기순이익을 '지배'주주의 몫과 '비지배'주주의 몫으로 구분해서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당기순이익에서 비지배주주의 몫을 뺀 당기순이익(지배)가 종전에 쓰던 당기순이익과 같은 개념입니다.

2) 별도재무제표 작성기업 : 지분법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 더해준다.

[표1]에서 보듯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대부분인 1300여 기업은 앞으로 2년간 연결재무제표는 1년에 한 번 연말에만 작성하고 분·반기에는 별도재무제표를 작성합니다. 이는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에서 2년간 연결재무제표 작성의무를 면제해줬기 때문입니다.

별도재무제표는 연결재무제표와는 달리 지배주주와 비지배주주 구분이 없습니다. 따라서 예전처럼 당기순이익을 찾아 PER을 구하면 됩니다. 단, 자회사의 지분법손익 비중이 높았던 기업은 주석에 있는 정보를 활용해 지분법손익이 포함된 순이익을 구해야 합니다. IFRS 별도재무제표에서는 지분법손익이 순이익에서 제외되기 때문입니다.

일신방직은 지오다노, 신동와인 등 자회사 투자를 활발히 하는 기업으로 유명합니다. 2010년 일신방직의 자회사들이 벌어들인 지분법손익은 176억원으로 전체 순이익 599억원의 30%가량을 차지했습니다. 따라서 일신방직의 순이익을 구하려면 자회사의 지분법손익을 반드시 더해줘야 합니다.

[표3]일신방직 2011.1분기 손익계산서 (단위: 억원)


Tip
: 복잡해 보이는 재무제표를 쉽게 보는 방법 중 하나는 수치가 작은 항목을 과감히 생략하는 것입니다. [표3]에서 당기순이익과 총포괄손익 사이에 있는 항목은 모두 생략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일신방직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204억원입니다. 하지만 이 수치에는 지분법손익이 빠져 있습니다. 주석에서 지분법손익과 관련된 정보를 찾아볼까요?

주석을 읽어보면 다음과 같은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회계용어들이 많지만 중요한 말은 바로 마지막에 나오는 '지분법을 적용할 경우'에 대한 언급입니다.

당사는 종속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해서 기업회계기준서 제1027호에 따른 원가법을 선택하여 회계처리하였습니다. 기업회계기준서 제1028호에 따라 종속기업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투자자산에 대하여 지분법을 적용할 경우 주요 재무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표4]일신방직 지분법 적용 재무정보
(단위: 억원)

(자료: 아이투자, 전자공시)

[표4]에서 보듯 지분법을 적용하면 일신방직의 1분기 순이익은 204억원이 아닌 240억원으로 늘어납니다. 즉 PER을 구할 때 1분기 순이익으로 204억원이 아닌 240억원을 넣어 계산해야 합니다.

Tip : 지분법손익의 비중이 거의 없는 기업은 아래 3번 개별재무제표 작성기업처럼 발표된 당기순이익을 그대로 이용해도 큰 무리가 없습니다. 즉 손익 계산 방법 자회사 관련 내용을 생략해도 됩니다.

3) 개별재무제표 작성기업 : 별도의 작업없이 손익계산서에 나온 당기순이익을 그대로 이용한다.

연결대상 자회사가 없는 기업은 종전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작업없이 손익계산서에 나온 당기순이익을 그대로 이용해 PER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한국쉘석유 분기보고서의 '계열회사 등의 현황'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 당사는 계열회사가 없으며 타법인에 출자하고 있지 않습니다.

[표5]한국쉘석유 1분기 손익계산서 (단위: 억원)

한국쉘석유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69억원이며 이 수치를 그대로 PER 계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IFRS 도입으로 인한 혼란은 한시적으로 별도재무제표가 허용되면서 비롯된 것이 대부분입니다. 앞으로 2년의 적응기간이 지나 모든 기업이 연결재무제표를 매 분기 발표한다면 PER를 계산하기 위해 적절한 순이익을 구해야 하는 투자자의 수고도 덜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 총포괄손익과 기타포괄손익

마지막으로 손익계산서에 새롭게 등장한 총포괄손익과 기타포괄손익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기타포괄손익은 회계상으로 아직 실현되지 않은 손익으로 단기간내에 팔 의사가 없는 매도가능증권(주로 계열사 지분 등)의 가격변동에 의한 평가손익, 환율변동에 따른 해외사업장의 외화 환산차이, 파생상품관련손익, 퇴직급여 산정에 따른 보험수리적 손익 등을 모아놓은 항목입니다. 기타포괄손익의 변동은 자본에는 영향을 주지만, 당기손익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총포괄손익은 당기손익과 기타포괄손익을 더한 손익입니다. 회계적으로 기업이 해당 기간에 인식한 손익과, 인식하지 않은 손익을 모두 더해 재무제표 작성시점에 기업의 전체 손익을 계산한 것입니다.

기업의 PER은 총포괄손익이 아닌 당기순이익을 이용해 산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기업수

3

평균 등락률

상승

▲3

하락

▼0

보합

0

기업수

4

평균 등락률

상승

▲3

하락

▼0

보합

1

기업수

7

평균 등락률

상승

▲7

하락

▼0

보합

0

기업수

18

평균 등락률

상승

▲16

하락

▼1

보합

1

PDF 손익계산서 템플릿을 만드는 방법

P&L은 사업체 또는 개인 사업자의 순이익을 마감합니다. 비즈니스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손익계산서 템플릿과 그것을 만드는 쉬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PDF의 손익계산서 템플릿

손익계산서 또는 손익계산서는 사업의 현금 흐름을 검토하는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소규모 비즈니스 또는 개인 상인이 널리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시트는 월별, 분기별 또는 연간 기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시간 기준으로 두 종류의 템플릿입니다. 그들을 참조하고 자신의 시트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월별 손익계산서 템플릿

비즈니스의 재무 성과를 월간 분석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편, 월별 사업성과를 수평적으로 비교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월별 손익 템플릿 이미지입니다.

월간 템플릿

연간 손익계산서 템플릿

마찬가지로 연간 템플릿은 장기간 비즈니스 성과를 제공합니다. 다른 연도의 수직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년도보다 더 나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 샘플이 있습니다.

연간 손익 계산서 템플릿

손익계산서 템플릿을 만드는 방법

위의 템플릿을 사용하여 나만의 손익계산서를 만드세요. 템플릿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미 알고 있으므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EaseUS PDF Editor 와 같은 유용한 PDF 편집기를 사용하여 채울 수 있는 PDF 양식을 직접 만드십시오 .

이 도구는 Excel과 같은 계산 기능을 제공할 수 없지만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더 나은 시각적 효과를 제공합니다. 이를 사용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평가하는 템플릿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전에 무료로 다운로드하십시오.

비즈니스 정보를 얻으십시오. 그런 다음 이 안내서에 따라 이 시트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 1단계. PC에서 이 도구를 엽니다. 그리고 "만들기"를 클릭하여 빈 문서를 엽니다. 그런 다음 오른쪽 도구 모음에서 "양식"을 선택하여 "텍스트 필드"를 선택합니다. 한편, "데이터 가져오기"와 같은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원하는대로 선택하십시오.
  • 2단계. PDF 템플릿을 만들기 위해 콘텐츠를 직접 추가할 수 있습니다. 매출, 매출원가, 비용을 계산합니다. 그런 다음 매출과 매출 원가의 차이에서 총 이익을 얻습니다.
  • 3단계. 마지막으로 총 이익에서 비용을 뺀 값을 구하면 순이익(세전)을 손익 계산 방법 알 수 있습니다.
  • 4단계. 시트가 만족스러우면 PC에 직접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이 도구가 할 수 있는 다른 작업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사용하여 PDF를 풍부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PDF 형식을 다루는 주요 기능:

  • 데이터를 PDF로 쉽게 가져오기
  • 편집된 양식으로 PDF 서명
  • 채울 수 없는 PDF 양식을 자유롭게 작성
  • PDF 형식에서 선택한 데이터 추출
  • 양식에 텍스트를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한편, 이 손익계산서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PDF 비밀번호 보호가 필요합니다 . 운 좋게도 이 편집기는 이 기능도 지원합니다.

손익계산서에 대한 FAQ

이 손익계산서에 대해 질문이 있는 경우 아래 내용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1.손익계산서는 무엇을 보여줍니까?

이 시트는 조직의 수익과 비용 사이의 공제 수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익 숫자는 이 회사가 이익을 내고 있는지 손실을 내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채권자, 투자자 및 정부와 같은 이해 관계자는이 비즈니스 시트를 중요한 재정 소스로 간주합니다.

2. 손익의 구성요소는 무엇입니까?

완전한 P&L에는 수익, 매출 원가, 비용 및 순이익과 같은 구성 요소가 포함됩니다. 순이익의 수치는 당신이 돈을 벌고 있는지 아니면 손익 계산 방법 돈을 잃는지를 알려줍니다. 이러한 구성 요소는 시트에서 함께 마무리됩니다.

손익 계산 방법

하루 또는 기간별로 발생한 모든 거래를 차/대변으로 나누어 시산표 형태로 출력한 화면입니다. 날짜 선택으로 일계표와 월계표 2가지로 구분되며, 일반전표 및 매입매출 전표에서 입력된 거래의 계정과목을 나열하여, 합계잔액시산표의 형태로 차변과 대변으로 나누어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작성한 표입니다.

ㆍ잔액이 차변에 기재되는 경우, [차변-대변]으로 계산하고, 대변에 기재되는 경우 [대변-차변]으로 계산합니다.

ㆍ잔액 계산 시 부(-)의 금액이 나올 수 있으며, 금액 앞에 부(-)로 표기하여 확인됩니다.

ㆍ계정 체계에 따라 계정과목을 순서대로 기재하며, 계정과목 및 잔액 표기 위치 및 계산방법은 아래의 계정체계에 따라 계산하여 보여주도록 한다.
(단, [기초정보>계정과목관리] 화면에서 성격이 ‘4.차감’ 인 계정과목의 잔액은 대변에 나타납니다.)

■ 자산
- 계정체계(계정코드): 당좌자산(10100~14599) / 재고자산(14600~17599) / 투자자산(17600~20099) / 유형자산(20100~23099) / 무형자산(23100~25099) / 기타비유동자산(96100~98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차변기재 (차변-대변)

■ 부채
- 계정체계(계정코드): 유동부채(25100~29099) / 비유동부채(29100~33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손익 계산 방법 잔액 대변기재 (대변-차변)

■ 자본
- 계정체계(계정코드): 자본금(33100~34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대변기재 (대변-차변)

■ 이익잉여금
- 계정체계(계정코드): 자본잉여금(34100~35099) / 이익잉여금(35100~38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대변기재 (대변-차변)

■ 자본조정
- 계정체계(계정코드): 자본조정(38100~40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차변기재 (차변-대변)

■ 기타포괄손익
- 계정체계(계정코드): 기타포괄손익(98100~99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차변기재 (차변-대변)

■ 매출
- 계정체계(계정코드): 매출(40100~42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대변기재 (대변-차변)

■ 매출원가
- 계정체계(계정코드): 매출원가(45100~47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차변기재 (차변-대변)

■ 제조원가
- 계정체계(계정코드): 제조원가(50100~60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차변기재 (차변-대변)

■ 도급원가
- 계정체계(계정코드): 도급원가(60100~70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차변기재 (차변-대변)

■ 분양원가
- 계정체계(계정코드): 분양원가(70100~80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차변기재 (차변-대변)

■ 판매/관리비
- 계정체계(계정코드): 판매/관리비(80100~90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차변기재 (차변-대변)

■ 영업외수익
- 계정체계(계정코드): 영업외수익(90100~93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대변기재 (대변-차변)

■ 영업외비용
- 계정체계(계정코드): 영업외비용(93100~960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차변기재 (차변-대변)

■ 중단사업손익
- 계정체계(계정코드): 중단사업손익(99100~997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차변기재 (차변-대변)

■ 법인(개인)
- 계정체계(계정코드): 법인(개인)(99800~99999)
- 잔액 기재 위치(잔액계산방법): 잔액 차변기재 (차변-대변)

공부의 힘을 믿습니다. 스마트북스

대부분의 외식업 매장들은 많은 종류의 재료를 씁니다 . 크게는 고기류 , 야채류 , 냉동식품 , 냉장식품 , 공산품 등으로 구분되지만 ,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훨씬 더 복잡하죠 . 음식점을 운영하면 지출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재료값입니다 .
재료비 다음으로 신경 써야할 부분은 인건비입니다 . 수익을 위해서는 인건비가 전체 매출액의 20% 를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전체 매출액이 커지거나 인력을 조금 더 여유 있게 고용하면 그 이상 올라가 25~30% 까지 지출하는 경우도 있는데 , 외식업 초보 창업자는 높지 않은 적정 매출액 내에서 인건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외식업 손익구조에서 인건비와 손익 계산 방법 재료비의 비율을 어떻게 가져가는지에 따라 매출과 손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전체 수익구조에서 인건비와 재료비가 가장 높은 비율이므로 이 둘의 비율을 파악하고 있으면 상황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여 고객이 더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죠 . 똑같은 삼겹살 전문점이라도 어떤 곳은 돈을 더 받고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야 장사가 잘되는 반면 , 적당한 재료를 쓰고 푸짐한 양을 제공해야 장사가 더 잘되는 곳도 있습니다 . 서비스가 좋아야 하는 곳도 있고 , 셀프로 먹게 해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곳이 있으니까요 .

흔히 초보창업자들은 장사가 안 되기 시작하면 우선 사람을 줄이고 , 그래도 변화가 없으면 재료를 더 저렴한 것으로 바꿉니다 . 손익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감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매출이 줄고 수익도 점점 줄어들면 대부분은 지출을 더 줄여야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그로 인해 오히려 매출액은 더 감소하고 , 가족 운영으로 버티다가 폐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럴 때 무조건 비용을 줄이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손익구조 중 지출의 약 3~5% 를 더 사용해서 지금보다 더 고객이 만족하는 메뉴를 제공하면 얼마든지 돌파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
특히 메뉴 구성은 상권이나 고객 , 트렌드에 따라 바꾸어야 오래 사랑받습니다 . 메인 메뉴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 사이드 메뉴의 구성과 질을 수시로 바꾸어주어야 고객이 질리지 않죠 . 음식점은 한결같아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서비스 정신과 청결 등 마음가짐에 해당합니다 . 메뉴 구성이 계속 똑같다면 요즘처럼 경쟁이 치열한 외식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없습니다 .
인건비도 마찬가집니다 . 무조건 인건비를 줄일 것이 아니라 고객이 좀 더 친절한 서비스를 원한다면 인건비 비율을 조금 더 높게 가져가야 합니다 . 물론 굳이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라면 무인기기를 설치하거나 최소 인력으로 운영하는 것이 낫습니다 .
인건비와 재료비는 어떻게 쓰는 것이 효과적인지 알아야 힘든 상황에서도 적절한 전략을 펼칠 수 있습니다 .

공과금을 절약하려고 켜야 할 조명을 끄거나 에어컨 끄거나 줄이면 오히려 매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공과금을 줄이기 위해 집중하기보다 고객에게 더 집중하는 것이 수익에 더 도움이 됩니다 . 따라서 공과금은 절약하기보다 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를 들면 문을 닫으면서 조명이나 에어컨 등을 켜두고 나오거나 , 수도꼭지를 꼭 잠그지 않고 퇴근하는 부주의는 없어야 한다는 것이죠 .

프랜차이즈 외식업 브랜드의 홈페이지에는 예상 수익성 분석이 나와 있습니다 . 최근에는 관련 법규가 강화되다 보니 온라인에는 노출하지 않고 상담 시에만 공개하기도 합니다 . 지금처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관여하기 전까지는 본사 임의로 구성하여 손익을 공개하거나 , 전체 매장 평균치가 아닌 대박 매장의 손익을 공개하여 실제보다는 과장된 광고를 하는 것도 업계의 관행이었습니다 .
그런데 각종 외식업 프랜차이즈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창업 예상 수익구조에는 창업 후 가장 골치 아픈 비용들이 대부분 빠져 있습니다 . 이를테면 첫째 복리후생비 , 여비교통비 , 둘째 사무용품비 , 소모품비 , 잡비 , 셋째 지급수수료 및 세금과 공과금 , 넷째 광고선전비 , 다섯째 접대비 , 여섯째 영업 외 비용 , 일곱째 감가상각비 등 생각보다 많은 품목이 빠진 손익계산서죠 . 이런 부분까지 세심하게 체크하고 , 손익계산서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창업해야 창업 후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

매출보다 중요한 손익구조 파악

초보 창업자는 대부분 이전에 월급을 받던 사람입니다 . 그렇게 받은 돈 중에서 계획한 만큼만 저금하고 쓰면 큰 문제가 없었죠 . 그러나 외식업 사업은 당기순이익까지는 아니더라도 매출이익과 영업이익의 구조는 파악하고 있어야 상황에 따라 손익을 예측하고 적절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
매장을 운영하면서 매출만큼 중요한 것이 손익구조를 파악하여 이해하는 것입니다 . 이는 창업 전부터 미리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이를 등한시하고 창업하면 점포 오픈 후에는 운영하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놓치게 되고 , 그런 날이 누적되면 실패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
특히 따라서 손익구조를 제대로 이해한 후 창업해야 한다는 것을 명 심해야 합니다.

한 눈에 정리하는 손익분석표

손익계산을 할 때는 전체 매출액 중지출액의 비율이 중요합니다 . 총 지출액에는 매출원가 외에도 판매관리비 , 영업외 비용 , 지급이자 등이 있다 . 판매관리비에는 흔히 매장을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인건비 , 복리후생비 , 관리비 , 전기세 , 가스비 , 수도요금 , 통신비 , 보험료 , 차량 유지비 , 기타 비용이 포함됩니다 .

손익 계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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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및 서비스/재무회계

음식점을 성공하고 싶으면 이것만은 하자

- 이제 주무구구식으로 창업을 하여 성공하는 시대는 갔다. 재무관리를 통하여 합리적인 마케팅을 수립하고 소비자의 트랜드를 주시하여 변화하지 못한다면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창업은 기본에 충실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어차피 창업을 하려 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는 길을 가도록 창업자들은 마음을 바로잡고 바른 자세로 임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 가?

3. FL 코스트(Cost)의 중요성

① FL 코스트란 Food+Labour Cost, 즉 ‘원자재원가’와 ‘인건비원가’를 합친 기초원가를 의미한다.
② 식당업에서 FL 코스트는 보통 65~70%에 이르기 때문에 식당영업 이익의 핵심요소가 되며 FL 코스트 관리가 곧 점포이익관리라고 말할 수 있다.
③ FL 코스트는 관리가 가능한 원가이므로 합리적 작업과 합리적 시스템에 의해 축소될 수가 있다.
④ FL 코스트 다운은 원자재의 합리적인 수율관리와 노동생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가능하다.

4. 표준원가의 중요성과 작성방법

점포의 메뉴별 원가에 기초하여 메뉴별 이익공헌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표준원가관리가 필요하며 원자재 사용 전체량을 일괄계산하는 방법(원자재 사용액 = 기초재고액+당월 구입액-기말재고액)은 현대의 계수관리 경영에는 맞지 않는다.
현대는 컴퓨터 시대이기 때문에 표준원가는 적절한 프로그램만 개발하면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는 내용임을 경영자는 인식해야 한다.

1) 표준원가 계산순서
① 각 메뉴별로 정확한 레시피를 작성한다.
② 각 원자재의 정확한 작업수율을 작성한다.
③ 원자재 수율에 의한 메뉴별 원자재 실제사용량을 계산한다.
④ 원자재 실제사용량에 단위당 구입단가를 곱한다.
⑤ 메뉴별 개별원가를 제시한다.
⑥ 메뉴별 판매가에서 V.A.T를 공제한 금액을 매출단가로 계산한다.
⑦ 각 메뉴별 매출금액의 백분비를 계산한다.
⑧ 메뉴별 표준원가와 메뉴별 매출금액의 백분비를 곱하여 점포의 종합 표준원가를 산출한다.

2) 메뉴별 표준원가 작성사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3) 점포 종합표준원가 작성사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4) 원가를 틀리게 하는 여러 요인
① 매출액 로스(레지스터 금액차이, 매상전표 집계 미스)
② 금전등록기 조작차이(매출자체를 과대 또는 과소로 계산)
③ 금전사고(도난, 분실)
④ 재고조사 미스(품목 착오, 수량 착오, 단위 착오)
⑤ 검수시 수량체크 미스(입고량 차이)
⑥ 납품전표와 손익 계산 방법 실물의 차이 미스(타원료입고)
⑦ 대체전표의 착오(품목 착오, 수량기재 미스)
⑧ 폐기 감모분의 처리 미스(조리 미스, 서빙 미스)

제 2 절 손익계산서 작성법
1. 손익계산서 양식
2. 손익계산서 작성요령

1) 매출액
실제 총매출액에서 할인금액을 제한 금액이 총매출액이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소비자가 지불하는 메뉴단가를 그대로 매출액으로 산정할 수는 없고 이 금액에서 부가세를 제한 금액을 매출액으로 계산하여야 한다.
예를 들면 총매출액에서 부가세를 제한 금액산출은 다음과 같다.
총매출액 30,000,000원
순매출액 30,000,000÷1.1
=27,272,720원(부가세를 제한 금액)
이 순매출액을 매출액으로 계산해야 원가율 계산이나 손익계산이 정확하게 산출될 수 있다.

2) 원자재비
원자재비는 표준원가가 계산되어 있다면 매출계수와 매출계수별 금액의 백분율에 의해 총 식자재원가율을 산출할 수 있으므로 이를 매출총액에 곱하면 쉽게 원자재비를 계산할 수 있다.
그러나 소규모 점포나 표준원가 계산이 시스템화 되어 있지 않는 점포라면 총괄주의를 채택하지 않을 수 없다.
총괄주의로 계산할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월말재고자산 파악방법이다. 재고자산 파악방법을 명확히 해두어야 총액기준으로 원자재 사용량을 계산할 때 의의가 있는 것이지 월말재고를 적당히 조정하면 원자재 사용량이 임의로 늘어나거나 축소되기도 하여 점포의 식자재 원가율 계산도 명확히 할 수 없게 된다. 총액기준 식자재 사용계산은 극히 간단하다.
당월 총원료사용액 = (기초재고액+당월중 사입액)
- 기말재고액
이러한 계산방법으로 각 품목의 당월 사용액을 파악하고 그것을 합계하면 된다.
이때 파악된 수량 중에 각 구입단계마다 구입가격에 차이가 있을 때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평균법, 이동평균법, 가중평균법 등 여러가지 회계처리, 원가계산방법이 있으나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없이 전반적인 점포현황을 파악할 정도라면 구입가격의 단순평균가격을 적용하는 정도로 계산해도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 최종적으로는 경리에서 선입선출로 출고에 따른 매입가격을 적용해서 계산하면 되기 때문이다.
단순평균계산은 감자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자.
으로 구입해서 구입가격의 평균을 계산할 때는 실제 선입선출 기준으로 적용시키는 계산은
2월 15일 출고 15㎏ 15㎏×1,000원
2월 22일 출고 10㎏ 10㎏×1,000원
5㎏× 950원
으로 계산되어야 하나, 이것이 계속 반복되면 남아있는 감자를 언제 구입했는지, 또 입출고가 더 복잡하게 이루어지면 경리장부나 출고대장에는 선입선출로 계산할 수 있을지 모르나, 점포단위에서 수많은 품목을 이런 수준까지는 계산할 수 없으므로 월말 재고조사에서 남은 수량에 단순평균단가를 곱해도 된다.
월말재고 감자 15㎏
단순평균가격 (1,000+950+900)÷3=950
따라서 월말재고액은 15㎏×950=14,290원으로 계산할 수 있다.
재고자산 파악시의 단수(端數)처리방법이 문제가 되는데, 이것도 기준 룰을 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손익 계산 방법 손익 계산 방법 무게를 달아서 계산할 수 있는 것은 저울로 계량하면 된다. 쇠고기 몇 ㎏ 등으로, 또 낱개로 헤아릴 수 있는 것은 더 쉽다.
햄, 소시지 규격 500g 20개
규격 250g 15개
로 체크가 가능하다. 문제는 부피로 재고량을 파악해야 하는 물품의 재고파악이 어려운데 이것은 일정한 규칙을 정해놓고 계산하면 당월조사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2개월치를 평균해 보면 비슷한 수량으로 계산되므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부피로 재고파악을 하는 경우, 예를 들면 간장통의 규격이 1ℓ인데 30%만 사용했다고 했을 때 재고조사단위가 통 단위라면 이를 1통으로 계산할 것인가, 1/2통으로 계산할 것인가를 결정할 수 있는 규칙이 필요하다.
재고조사는 조사대상품목의 규격이 일정하게 정해져야 한다. ㎏이면 ㎏으로 계속 조사되어야 하고, ‘통’이나 ‘갤론’으로 규격이 정해져 있으면 그 규격을 기준으로 재고파악이 되어야 한다. 즉 그 규격은 구입시의 구입단위가 될 수밖에 없다.
한 묶음에 5백개짜리 나무젓가락 재고파악시 사입시 규격 한 묶음(5백개)이 2천5백원이었다면 재고도 한 묶음(5백개)으로 하여 1/2묶음, 1/3묶음에 단가 2천5백원을 곱해서 계산해야지, 이것을 낱개로 헤아려서 257×단가 5원으로 환산하는 것은 계산의 복잡성도 문제되겠지만 재고자산 조사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되어 본래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사입시 규격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간장의 경우도 1/3 정도 사용했다면 재고 조사시는 0.5통으로 처리한다. 또는 1/5 정도 사용했다면 재고량은 1통으로 계산한다는 규칙을 정해두면 그대로 시행하여 당월 사용자재량을 계산하면 큰 무리는 없다고 본다.
점포에 따라서는 이 재고조사방법이 귀찮고 또 어렵게 생각되어 당월사입액을 당월의 원료사용량으로 전부 계산해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한 원가액 산출과 작업로스를 줄이는 대책강구를 위해서는 이러한 방법을 써서 원자재 사용액을 계산해서는 안될 것이다.
원자재에 따라서는 1회 사입량이 정해지고 이를 6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으므로 당월 사입량을 기준으로 원료사용량을 산정하는 경우 이와 같은 물품을 사입한 달은 원가액이 높아질 수밖에 없으며, 나머지 5개월은 실제보다 식자재원가율이 낮아지는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하므로 당월 구입액=당월 재고액으로 파악하는 방법은 이제 지양해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점포관리시스템이 표준원가를 산정할 수 있으면 총표준원가와 매출금액 백분율에 의해 복잡한 재고조사 없이 간단히 원자재비를 계산할 수 있다.

3) 인건비
점포운영에 직접 투입되는 인원에게 지급되는 경비다. 월급여, 모든 수당, 복리후생비, 퇴직금월할계산액 등을 포함시키면 된다. 복리후생비에는 점포종업원이 식사하는 식대, 회사부담 국민연금기금, 건강진단 등 모든 비용이 포함되며 퇴직금도 월할계산하여 포함시켜야 한다. 현금 지출이 이루어지지 않아도 월차손익계산서 작성시는 일단 비용항목으로 계산해야 하며 경리에서는 이를 충당항목으로 설정한다.
기타 경비는 발생주의를 원칙으로 하되, 저장품이나 장기간 소요되는 품목는 반드시 당월에 사용하는 분량만 당월의 비용에 삽입시켜야 한다. 원자재 기말재고 파악시 또하나 유의해야 할 것은 보통 제조기업에서는 재고자산 회전율을 영업소 평가요소 항목에 넣어 우수영업소 선정기준의 한 항목으로 삼고 있는 예가 많은데, 이들 제조기업에서 성장해 온 관리자들이 빠지는 함정 중의 하나가 식당업에서도 이 방법을 그대로 적용시켜 월말 재고량을 극도로 축소시키므로 다음달 초부터 재고부족으로 식당영업을 어렵게 하는 웃지 못할 형태가 발생하는 예도 있다.

4) 감가상각
이는 정률법으로 할 것이냐 혹은 정액법으로 할 손익 계산 방법 것이냐의 문제인데, 회사의 경우는 회사의 룰에 따르면 되고 개인점포의 경우는 정액법을 채택하는 것이 무난하다. 예를 들어 총투자 고정자산이 다음과 같다고 하자.
인테리어 50,000,000원
주방기기 50,000,000원
주방비품, 기타 50,000,000원
합계 150,000,000원
인테리어부문, 주방기기부문은 그 내용에 따라 내용연수가 다르므로 일괄계산은 어렵다고 보나, 보통은 인테리어 5년, 주방기기 7년, 주방비품은 5년으로 내용연수를 설정해서 감가상각액을 계산한다(물론 세법상 정해진 경우는 가능한 그 룰에 따른다). 건물의 경우는 보통 20년을 기준으로 내용연수를 산정한다.
① 인테리어부문 감가상각액(잔존가액 10%)
50,000,000-5,000,000=9,000,000원
5년
② 주방기기부문 감가상각액
50,000,000-5,000,000=6,428,500원(1천단위 이하 절사)
7년
③ 주방비품부문 감가상각액
50,000,000-5,000,000=9,000,000원
5년
연간 감가액 합계=24,428,500원(①+②+③)
월간 감가액 합계=2,035,700원(24,428,500÷12월)

5) 지급이자
총투자 금액에 대한 연 12% 또는 12.5%의 금리를 적용한다. 자기자금 또는 타인자금 구별없이 일단은 전체투자액에 대한 금리를 계산해 본다. 총투자액이 점포임대보증금 1억5천만원, 설비투자 1억5천만원으로 합계 3억원이라면
연간 지급금리=3억×12%=36,000,000원
월간 지급금리=36,000,000÷12개월=3,000,000원
이 된다.
그외 경비가 지출시마다 장부에 기록해 둔다.
이렇게 해서 숙련이 되면 매월의 손익계산서가 작성되며 동시에 식자재원가율, 평균경상비 등이 일목요연하게 파악된다. 그렇게 되면 각 비용항목별로 전월과의 비교도 할 수 있고 연평균과도 비교할 수 있고, 전년도 사용액과도 비교가 가능해져 부실관리부문을 파악할 수 있다.
예를 들어 4월의 전력수도요금이 25만원이었는데 5월에 이 비용이 40만원이 되었다면 수도배관이 파열되었거나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고 계속 작업을 했거나 가동시간만 사용해야 할 전열기구를 하루종일 스위치를 꽂아둔 상태로 방치하였거나 하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원자재부문이 이제까지 평균 35%인데 당월에 계산된 수치가 40% 이상이 되었다면 그 원인파악도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러한 문제점을 수정해 가는 업무형태가 이루어진다면 그 점포의 손익 계산 방법 경영은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을 것이다.
명확한 계수파악은 판촉전략수립이나 경쟁점포 제어전략구사도 가능케 한다.
예를 들어 자기점포의 식자재원가율이 30% 정도라고 가정하자. 이러한 경우 이웃경쟁점포에서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할인전략을 구사한다고 했을 때 우리 점포는 몇 %의 할인전략을 구사해도 점포이윤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수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과감하게 맞대응이 가능하다.
그러나 자기점포 식재원가도 파악되지 않은 상태에서 옆 점포에서 가격파괴전략을 하고 있으니 우리도 뒤질 수 없지 않느냐고 충격요법을 무작정 시행한다면 오히려 점포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결과만 초래할 것이다. 지나친 가격파괴전략은 결국은 자금경색으로 연결되며 점포폐업이라는 최악의 경우를 낳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음식점 경영자는 매월차 자기점포의 손익계산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경리·회계실무경험이 없으면 어렵게 생각될지 모르나 한두번 작성해 보면 그렇게 어려운 작업이 아니므로 새롭게 창업하는 분들은 반드시 월차손익계산서만은 처음부터 작성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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