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가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골드바.(사진=이미지투데이)

상승하는 금값을 주시하는 이유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암호화폐 가격이 급락하면서 대체자산으로 여겨지는 금값이 오르고 있다. 그러나 금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미국 달러 가치다. 금 가격은 달러로 표시되고 투자자에게 금은 달러를 대신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이기 때문이다. 1973년 이후 장기 데이터로 분석해보면 주요 선진국 통화에 대한 달러지수가 1% 하락하면 금값은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로 봐도 지난 3월 이후 달러 가치가 4% 정도 떨어지면서 금값을 끌어올리고 있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이유는 미 정부가 지출을 과도하게 늘리고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돈을 지나치게 찍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미 연방정부의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대비 금 가격 15%로 2차 대전 중인 1943년 27%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광의통화(M2) 증가율은 25%로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특히 협의통화(M1) 증가율은 345%로 정상적인 경우라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이러한 미국의 재정 및 통화정책이 경기 회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덩달아 높이고 있다. 지난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월보다 4.2%나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일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공급 측면의 물가 상승 요인까지 감안하면 인플레이션은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결국 미국 경제나 달러 가치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나타날 수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세계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외환 중 달러 비중이 1999년 71%에서 지난해에는 59%로 떨어졌다.

달러 가치가 하락하고 물가가 오르고 있는데도 미국의 금리 상승 속도는 느리다. 미국의 10년 국채수익률은 금 가격 최근 1.6%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물론 지난해 3월 0.6%와 비교하면 많이 올랐지만, 적정 수준에 비해서는 지나치게 낮다. 장기적으로 국채수익률은 명목 지디피 성장률과 비슷한 수준에서 움직였다. 올해 잠재 명목 성장률은 3.9%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금리가 낮은 수준에 머무는 건 연준의 채권 매수 때문이다. 지난해 12월 말 현재 연준이 보유 중인 국채는 5조 1300억 달러로, 정부가 발행한 채권의 19%를 차지하고 있다. 금융위기가 있었던 2008년에도 금 가격 4%에 그쳤다. 올해도 연준이 계속 국채를 사들이는 터라 연준 보유 비중은 더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이는 결국 인플레이션과 달러 가치 하락을 가속할 수 있다.

물가는 오르는데 금리가 상대적으로 덜 상승하면서 실질금리 마이너스 폭은 확대된다. 지난 4월 실질금리(국채10년수익률-소비자물가상승률)는 -2.5%로 198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2008년 이후 통계분석에 따르면 실질금리와 금값 사이에는 상관계수가 -0.6이었다. 상당 기간 연준의 개입으로 실질금리는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다. 금은 이자도 배당금도 없는 ‘알을 낳지 않는 암탉’일 수 있지만, 투자자산 일부로 금도 편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金값 고공행진 계속되나…”주식 투자자 73.6%, 금 가격 지속상승 기대”

세계적인 긴축 기조와 금 가격 국제사회의 불확실성 등으로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는 모양새다.

실제로 국제 사회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금(金)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한국거래소 국제 금 시세 동향에 따르면 그램(g)당 금 가격은 종가 기준 7만5130원으로 1년 만에 1만2000원 이상 상승했다.

​1940명이 참여한 ‘대규모 자사주 매입 발표로 강세! 나홀로 상승 계속될까?’ 설문조사에서는 75.8%가 ‘메리츠금융지주’, 24.2%는 ‘대한제강’의 오름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답변했다.

지난달 22일 국내 증시는 약세를 보였지만 메리츠금융지주, 대한제강 등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종목은 강세를 보였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1일 공시한 바 있다. 계약 기간은 2023년 2월 20일까지다.

같은날 대한제강도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2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삼성증권과 35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스피 지수가 장중 2700선이 무너지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자사주 매입 카드를 꺼내든 기업들의 약진이 계속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증권플러스 커뮤니티 탭에서는 매주 증시를 뜨겁게 달군 주요 이슈로 설문이 진행된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투표 기능을 통해 증권플러스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주식 입문자부터 주주 인증을 받은 실제 주주까지, 다양한 투자자들이 직접 설문에 참여하고 종목 토론방에 의견을 교류해 생생하고 입체적인 투자 의견을 엿볼 수 있다.

증권플러스 관계자는 “이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구현 및 투자 정보 확대에 초점을 맞춰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편을 시행해왔다”며 “지난해 6월 커뮤니티 탭을 신설, 현 주식 시장 이슈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주제 투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인기 종목 토론방’, 두나무 콘텐츠밸류팀에서 직접 뽑은 주식 시장 이슈인 ‘증권플러스 PICK’ 등 투자자가 궁금해할 모든 정보를 한데 모았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금값 시세 그래프- 2022년 금값 전망 금 시세 전망

코로나19 이후, 역사적인 재정부양책에 금융시장에 유동성이 넘쳐나며 거의 모든 자산의 가격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투자 환경은 시시각각 바뀌곤 합니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이 계속해서 양적완화를 지속해도 경제가 성장하지 못하면 갑자기 긴축정책으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포트폴리오만 가져가기보다는 여러 자산에 투자해 두고, 변곡점을 맞을 때마다 포트폴리오 내 비중을 조정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투자법입니다.

원자재 금 가격 상품 중 금 은 투자자가 많이 찾는 상품이며, 역사적으로 대표적인 안전 자산 및 분산 투자의 핵심 자산으로 선호되어 왔습니다.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레이달리오는 금이 역사적으로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는데 일조해왔음을 강조,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금 가격 금에 대한 비중을 8% 정도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했습니다.

16426658661611

최근 화제가 되었던 코인 투자를 보시면, 사실 실체가 없는 것들입니다.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사의 가치, 혹은 코인의 가치에 투자를 하지만 직접 그것을 보유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투자 종목들은 기본적으로 불안정한 가격 변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은 현물거래 입니다. 그런 만큼 가격 변동성이 크지 않아 안전자산으로 불리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코로나 사태나 경제의 몰락 등 많은 변수들이 걱정되신다면 금과 같은 현물거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 금시세 전망 2022년 금값 전망

-2022년 금값 전망 / 금 시세 전망

현재 금값은 2020년 대비 투자 환경의 변화로 조정이 진행 중입니다. 당시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높아진 안전자산 수요, 재정 부양책과 함께 지속된 낮은 금리로 인해 미 달러 약세,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에 금 가격은 최고가를 썼습니다. 현재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긴 하지만 백신 보급 이후 미 경기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 이하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와 금리 인상이 예견되고 있어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연준은 2023년 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고, 최근 미국 내 질병의 확산은 쉽사리 통제되기 않고 있어 향후 연준의 추가 대응이나 입장에 시장 참가자들의 주의가 쏠려있습니다. 특히나 현재 미 금리가 예상 인플레이션율보다 낮으며 한동안 연준은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지속할 것이고 금리 인상 시기까지 아직도 1년가량 남아 있어 최근 금 가격의 하락은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16426659228065

게다가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도 금 가격의 하방은 실물 수요 및 각국 중앙은행의 안전자산 매입 수요로 지지될 것이고, 만에 하나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더라도 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우려를 표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금값의 조정이 중장기적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하락 조정은 오히려 금 장기 투자자들에게 분할 매수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는 금시세가 21년 1분기 9.5% 하락했음에도 금괴 판매량은 오히려 늘어났다는 미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많은 투자자들이 중장기적 관점에서 금 시세 전망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 금시세 주요 영향 요인

국제 금 시세/금값은 금이 기본적으로 미 달러화로 거래되므로 미국 실질금리, 달러 가치 그리고 수급요인이 결합하여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결정된 국제 금 시세에 달러 원 환율, 국내 수급요인이 더해져 국내 금 시세가 결정됩니다. 이 중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3가지 결정요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미국 실질금리:

금은 다른 상품과는 달리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실물 자산입니다.

따라서 금 투자 시 가장 큰 기회비용은 미국 실질금리이기 때문에 이는 국제 금 시세와 반대로 움직입니다. 여기서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서 예상 인플레이션을 차감한 개념인데, 이 실질금리가 오르면 (명목금리 하락 혹은 물가 상승의 경우) 금 가격이 상승합니다. 미 국채와 금은 둘 다 최후의 안전자산이라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 아직도 있기에 서로 대체재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즉, 미국 금리가 하락하면 미국채 투자 매력이 낮아지고, 금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물가 상승 시 인플레이션 헤지 용도로 금 투자 수요가 증가합니다. 실제로 코로나19의 미국 내 확산이 본격화되던 2020년 3월부터 미국 실질금리는 본격적인 마이너스 구간에 진입했고, 이에 금 가격은 2019년 초 1,283달러/온스에서 지난해 8월 역사적 고점인 2,067달러/온스까지 약 61% 상승했습니다.

16426659978758

▶ 미 달러 가치:

금은 달러 표시 자산으로 결국, 금 가격은 달러화에 대한 상대가치를 나타냅니다.

금이 변치 않는 절대가치를 갖고 있다고 가정할 경우 달러 표시 금 가격은 미 달러 가치와 반비례할 수밖에 없고 역사적으로도 금값과 달러 가치는 반비례의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 수요와 공급 요인:

금은 공급이 거의 일정하고 변수가 없으며 수요의 경우 그 출처는 크게 귀금속 제품의 재료, 투자자산, 반도체 등 전자제품의 소재, 각국 중앙은행의 매수 및 보유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금의 귀금속 수요는 가격과 역의 상관관계를 갖고 있으며 전자제품 및 중앙은행 수요 역시 전체 수요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거나, 그 기간이 단기라 가격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금의 가격을 결정짓는 것은 투자 자산 수요입니다.

국부 금펀드, 연기금, 개인투자자 등 다양한 투자자들이 매크로 지표를 기반으로 자산 배분 차원의 대규모 매매를 하다 보니 금에 대한 가격 결정력이 높은 편입니다. 이는 실물 시장 고유의 소유와 공급 현황이 가격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갖는 다른 원자재와 금이 차별되는 점입니다.

3. 국제 금 시세 금값 확인 방법

매일 변동하는 국제 및 국내 금 시세의 가격 결정 방법과 실시간 금값을 확인할 수 사이트, 그리고 금값 확인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 국제 금시세 결정 방법 및 실시간 국제 금시세 확인

국제 금 현물시장에서는 런던 금시장 현 협회에서 결정되는 금 시세가 국제 표준 금 시세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런던 금시장연합회는 런던에 있는 1987년에 설립된 금 거래 업자들의 조직으로 글로벌 은행 등의 주요 금시장 참여자 100여 개 회원사가 참가하는 기구입니다. 런던의 금시장은 그 거래량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곳으로 런던 금시장연합회가 금시장의 거래 동향과 국제 금값을 좌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협회 내 5개의 가격 결정 회원들이 각각 가격을 발표하고, 런던 금시장연합회는 이를 기준으로 수량과 평균 가격을 참고해 국제 금값을 결정하여 발표합니다. 발표는 매일 오전 10시 30분, 그리고 오후 3시에 이뤄집니다. 이렇게 발표된 금값은 국제 대량거래 등에서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런던 금시장협회 회원들은 24시간 전 세계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거래하며, 이때 거래된 가격은 블룸버그통신 등의 정보제공업체를 통하여 전 세계 시장 참여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이렇게 전달된 실시간 국제 금 시세는 한국금거래소, 한국금거래소 쓰리엠, 삼성 금거래소 등의 거래소 외에도 구글, 네이버, 인제 스팅 닷컴, 블룸버그 등의 포털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642666051733

▶ 국내 금시세 결정 방법과 실시간 국내 금 시세 확인

국내 금 시세의 경우에는 국제 금시세 및 당일 환율을 기준으로 지식경제부의 인가를 얻은 한국귀금속유통협회에서 매일 오전 협회 기준가를 결정해 발표합니다. 이 기준 가는 매일 협회 사무국이 취합한 협회 이사 회원사의 기준 금 시세 중, 최고가와 최저가를 제외한 나머지 금 시세들의 평균으로 결정됩니다. 이때, 발표된 협회 기준가를 기준으로 이사 회원사들은 금 가격 당일 중 국제 금값과 연동하여 회원사 간 거래를 진행하고, 또한 일정의 프리미엄을 더하여 이사 회원사의 소매시세를 결정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결정된 국내 금 시세는 한국 표준 금거래소에서 매일 오전 10시 30분 정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실시간 국내 금 시세는 삼성 금거래소, 한국 표준 금거래소, 종로금거래소 등의 거래소 외에도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거래소나 사이트에 따라서 해당 무게에 따른 금값도 알 수 있으므로 투자자가 사용하기 편한 사이트를 찾아서 이용하면 됩니다.

▶ 국제 금시세 국내 금 시세 확인 시 주의할 점 (무게 단위)

투자자들이 거래소 및 사이트에서 현재 금값을 확인할 때 한 가지 주의할 부분이 있습니다. 국제 금시장에서는 관행적으로 금의 무게를 ‘온스(ounce)’라는 단위로 표기하지만, 이는 실제로는 ‘트라이온스'를 의미합니다. 1트라이온스는 31.1034768g입니다. 반면, 온스가 무게를 나타낼 때, 1온스는 28.349523g이므로, 1트라이온스가 1온스보다 9.7% 더 무겁습니다.

국제 금시장에서는 1g, 1kg, 1ounce(트라이온스를 의미)에 대한 가격을 보여주며 국내 금시장에서는 무게에 따른 금 값 및 금 한 돈(3.75g)에 따른 금 가격을 보여줍니다.

4. 금투자 방법: 원자재 투자

투자자는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금 투자할 수 있습니다. 그중 초보투자자들도 들어보셨을 방법은 골드 바(금괴) 구입일 것입니다. 금괴는 은행이나 금은방에서 구입 가능하며, 상속 증여 등을 위해 오래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방식입니다.

▶ 첫 번째 방법은 바로 금 ETF 투자방법 및 금 펀드입니다.

-먼저 ETF에 대해서 소개 드리겠습니다.

ETF는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금 인덱스펀드를 시가대로 매입과 매도를 합니다. 금 가격에 연동되지만 펀드로 운용됩니다. 또한 금 ETF는 주식 매매와 같이 실시간으로 거래가 가능하죠. 그래서 금 ETF는 주식 투자를 병행하시는 분이나 적극적인 투자자분들이 하시기에 적합합니다.

-대표적인 투자 방법 으로는 미래에셋ETF 에서 할 수 있는 타이거 ETF 가 있습니다.

16426662435421

자산 규모는 약 74억이고 2019년에 상장한 금 ETF입니다. 타이거 ETF는 자산의 거의 대부분을 금 현물이 아닌 금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으로서 수수료는 연 0.39%이고 일일 거래량이 비슷한 방법인 KODEX 골드 선물보다 적지만 총보수가 약 40%가량 더 저렴해서 미래에셋 ETF를 이용하는 것이 많이들 찾으시는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금 ETF 투자가 좋은 방법인 이유는 적은 돈으로도 손쉽게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괴리율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으로 꼽힙니다.

-다음은 금 펀드입니다.

펀드는 ETF와 같이 금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금 펀드는 금 관련 사업, 금광회사 등의 주식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사실 이렇기에 금 시세의 변동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크지만 금 가격 항상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다릅니다. 하지만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가 상승이나 배당금 등의 수익을 기대해 볼 수도 있고 안정적으로 분산투자나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 그다음 금통장입니다. 금 가격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은 금괴 구입보다 금통장을 개설해 골드뱅킹을 하는 것이 훨씬 편리합니다. 금통장은 투자자의 계좌잔액이 국제 금 시세에 연동되어 움직이는 간접투자 상품입니다. 투자자가 금통장 개설 후, 본인 계좌에 예금을 넣어두면 국제 금 시세에 따라 계좌 잔액이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여기서, 은행은 고객 예금으로 직접 금을 사들이는 대신 외국 은행에 달러로 예치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원화를 예금하지만 투자자의 계좌 보유금은 국제 금 시세와 환율에 연동돼 자동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흔히들 골드 뱅킹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현재 국민은행과 신한은행, 그리고 우리은행에는 개설이 가능하며 현금을 입금하면 그날의 금 시세에 맞는 금이 통장 안에 적립이 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개념이 흔히 알고 계신 개념과는 많이 달라 헷갈리실 것 같아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의 금 시세가 1g당 65000원이라고 가정합니다. 금통장 안에 65000원을 입금한다면 통장 안에 1g의 금이 채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후 출금을 원할 때는 출고 당일의 시세에 맞춰 현금이 인출되게 됩니다. 만약 금 시세가 70000원이라면 5000원의 수익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물론 거래 누적에 따른 은행 수수료와 소득세가 발생하긴 합니다만 아주 적은 돈으로도 가능하고 굉장히 간단하고 쉬운 투자 방법 중 하나입니다.

16426664705513

투자자는 은행을 통해 빠르게 금통장을 개설할 수 있으며, 소단위인 0.01g 단위로 금을 구입해서 통장에 적립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환매가 쉽고 실물거래가 없지만 현금 인출과 금 현물 인출이 가능해 비교적 자유롭게 금 투자에 금 가격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시중 여러 은행들이 금통장 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입대상과 기한, 금액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금통장을 통해 거래 시, 투자자는 해당 은행에 거래 수수료 및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합니다.

이 외에도 투자자는 한국거래소를 통하거나 금 현선물 가격에 따라 수익률이 정해지는 상장지수펀드에 가입, 카드사를 통한 금 거래 등도 가능합니다.

▶ 마지막으로는 CFD차액결재거래 입니다.

16426666036526

CFD(contract for difference)차액결제거래 는 파생 상품에서 자산의 시가와 종가의 차이를 이용한 계약입니다. 선물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실제 기초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진입 가격과 청산 가격의 차액을 현금으로 결제하는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CFD는 다양한 원자재 에서도 가능한데 금도 예외는 아닙니다. 만약 투자자분이 금 가격이 앞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이 금 CFD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시세가 오른다면 그 차익을 얻어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물과 비슷하게 투자 원금에 대한 소실 위험이 크고 변동성이 큰 상품입니다.

브로커를 통해 금투자는 24시간 트레이당도 가능합니다. 낮은 스프레드와 높은 레버리지를 이용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6426667011063

- 금값 시세 를 24시간 확인 할수 있는 그래프입니다. 다음 이미지를 클릭하여 확인하세요.

지금까지 금 현물거래와 금통장, 금 ETF, 금 CFD 그리고 금 펀드까지 다양한 금 투자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안전 투자의 대표격인 상품인 만큼 다양한 투자 방법이 존재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부터는 금 시세가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앞으로의 금 시세는 어떻게 될지 알아보겠습니다.

5. 금투자 해야 하는 이유

최근에는 시장의 변동성 증가와 인플레이션 헤지 수요가 몰리면서 미 달러화와 골드 가격이 동반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보태 금을 거래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큰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아시다시피 연말에는 많은 뉴스들이 있었습니다. 코로나의 변종인 오마 크론의 유행과 미국의 물가 상승, 연방 준비 위원회의 테이퍼링 정책, 원자재 가격의 상승, 국제 유가의 상승, 달러 가치의 변화와 금 생산지 생산량의 변화, 가상화폐 시장의 불안정성 증가 등등 많은 변수들이 현재의 금 시세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요인은 바로 인플레이션입니다. 시장에서도 물가가 앞으로 더욱 오를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국제적으로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요인들로 인해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안전 자산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많은 변수들이 금 시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금값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인플레이션입니다. 이 금 가격 인플레이션이 국제적으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테이퍼링 정책까지 쓴다는 뉴스에도 시장은 믿고 있지 않습니다. 이러한 인플레이션은 불안정성을 만들어내고, 이는 안전 자산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현재 금 시세를 올린 원인이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금 가격 예상하는 것입니다.

16426672024181

시장을 예측하기 힘든 요즘 같은 상황에서 주식, 채권, 외환, 원자재 등 투자자는 여러 자산이 적절히 배분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원자재 투자에서 금은 역사적으로 주식 및 국채와 낮은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어 유용한 포트폴리오 분산 수단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미 금리의 방향, 위험자산이지만 금의 대체재로 거론되는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 및 인플레이션 우려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증시 조정을 방어하는 차원에서 일정 비중의 금 투자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장기투자의 관점에서 가격 조정은 분할매수 시기이니, 투자자들에게는 지금이 그 기회가 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금 투자 방법과 금 시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불안정성이 커진다면 금 시세가 오른다는 것이 조금 아이러니하기는 합니다. 안전한 투자 방법으로는 사실 최고입니다. 장기 투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전에는 금을 단지 현물로서 보관하고 투자하는 방법만 아셨다면 지금은 더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무엇보다 안정적이고 다양한 투자 방법을 가지고 있는 금을 한번 투자해 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면책사항: 본문의 내용은 편집자의 개인관점이며, Mitrade의 공식입장을 대표하지 않으며, 투자 권유 또는 제안의 목적이 아닙니다. 글의 내용은 단지 참고용이며, 독자는 본문의 내용을 어떠한 투자의 근거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Mitrade는 이 글에 근거한 어떠한 거래 결과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Mitrade는 이 글의 정확성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을 하기 전에 반드시 위험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재무 상담사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차액 결제 거래(CFD)는 레버리지 상품이며, 귀하의 투자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CFDs 거래는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신중하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다시 치솟는 금값…한 돈 30만원 넘어설까

미국의 긴축정책에 국내 기준금리 상승으로 국내 증시가 주춤하는 가운데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시세가 다시 반등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전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어, 금값 금 가격 역시 한 돈에 30만원 선도 돌파할 지 주목된다.

골드바.(사진=이미지투데이)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국제 금 시세는 g당 7만8980원으로 전 거래일대비 1.22% 상승 마감했다. 이날 7만898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온스 당 금 가격 가격도 1990달러까지 오르다 1989.97달러에 마감했다.

국제 금 시세는 지난 2월 7만원대까지 떨어졌지만 3월8일 7만9930원까지 오르면서 8만원선을 넘어설 것이란 기대감이 고조됐다. 하지만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 접어들면서 금 시세는 잠시 주춤했다.

이에 금값은 지난달 말 7만4000원대까지 내려갔지만, 이후 미국이 다시 긴축 정책 강도를 높이고 국내에서도 기준금리를 1.5%로 인상하자 다시 반등하는 분위기다. 이에 투자업계에서는 올들어 최고치인 7만9000원 선을 넘어 8만원대도 돌파할 지 주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 미국의 빅스텝 예고, 국내에서는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정된데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 전쟁도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지금 같은 안전자산 선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금에 대한 수요는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김광래 삼성선물 선임연구원은 "전쟁이 장기화 국면을 보이면서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 주도하고 있는 상황이 안전자산 선호를 부각시키며 금 가격의 지지력을 유지시키고 있다"며 "미 연준(연방준비제도·Fed) 입장은 물가 상승에 대한 압력을 최대한 억제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 현재 상태로 보면 금 상승세는 연말까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하반기로 갈 수록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만큼 가격 상승세는 둔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금은 구리나 여타 다른 원자재 보다 경기 침체 국면에서 가격 방어적인 성격을 띄는 만큼, 투자자에게 선호되는 안전자산으로 꼽히기 때문에 수요는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하반기에도 가격 상승세는 계속될 수 있겠지만, 경기 침체와 양국 사이 전쟁 종료로 원자재 공급부족 문제가 금 가격 어느정도 해결되는 등 상반기보다는 가격 상승 요인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최진영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는 지난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침체 국면으로 전환한 상황이며 미 연준 스탠스를 보면 이같은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도 금과 같은 안전자산 선호는 연내 이어지겠지만 올해 상반기에 상승 국면을 보이는 것보다는 박스권이나 횡보세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2022.04.11 2022.02.18 2022.04.19 2022.04.19

아울러 하락 변수도 거론된다. 김 연구원은 "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빨라진다면 달러화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금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민강인
  • 승인 2021.03.05 11:27
  • 댓글 0

국제표준금거래소는 순금 1돈(Gold24k-3.75g)이 26만3000원(살때)에 거래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순금 1돈의 팔때 가격은 25만7500원이다.

18K 금시세는 다소 하락했다.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며, 팔때는 18만5700원에 거래됐다. 14K 또한 다소 하락했으며, 살때는 제품 시세를 적용하고 팔때는 14만3400원에 거래됐다.

백금 1돈(Platinum-3.75g)의 시세는 계속해서 하락세다. 살때는 어제보다 7000원 하락한 17만8000원이며, 팔때는 6000원 하락한 15만1000원에 거래됐다. 은(Silver-3.75g)은 살때 3940원, 팔때 2960원에 거래할 수 있다.

국제표준금거래소 관계자는 “오늘의 금값은 어제보다 다소 하락한 수준으로, 순금1돈 가격은 26만3000원”이라면서 “백금의 경우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는 변동성이 높은 국제 시장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표준금거래소는 다양한 골드바 상품을 보유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해 안내받을 수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