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주식 시장 2022년 04월 18일 11:42

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오늘은 이전 시간에 이어서 실제 미국 ETF 주식을 매매해보겠습니다.

주식 초보를 위해 차트 보는 법과 실제 매매(예약주문 포함)하는 방법도 함께 다뤄보겠습니다.

혹시 이전 글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해외투자 미국 ETF 도전-1.기초 지식 https://inningeater87.tistory.com/2

해외투자 미국 ETF 도전-2.준비(증권계좌, HTS, MTS, 예수금 이론) https://inningeater87.tistory.com/6 해외투자 미국 ETF 도전-3.준비2(계좌개설, 앱설치, 예수금 실전) https://inningeater87.tistory.com/11

들어가기에 앞서 미국과 한국은 10시간 넘게 시차가 나죠?

따라서 당연히 주식거래도 미국 현지 시각에 맞춰 이뤄지게 됩니다.

미국의 주식시장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30분 동안 열리게 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는 오전 9시 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입니다.)

미국(뉴욕)과의 시차를 계산하면,

우리나라에서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은 오후 11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06시까지입니다.

그러나!! 미국에는 3월부터 11월까지 썸머타임(Summer time) 제도가 시행되어,

모든 시계를 1시간 앞당긴 채로 생활하게 됩니다.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따라서 3월부터 11월까지는

오후 10시 30분부터 다음날 오전 05시까지 주식 거래가 가능하겠죠?

3월~11월(썸머타임 적용) / 오후 10시 30분 ~ 다음날 오전 05시

12월~2월(썸머타임 해제) / 오후 11시 30분 ~ 다음날 오전 06시

그럼 저 시간에 깨어있지 않으면 거래를 하지 못하느냐? 그건 아닙니다.

이런 시차를 고려해서 여러 증권사에서는 예약 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매매 시스템 을 운영 중입니다.

실시간으로 시세를 확인해야 하는 일반 주식(특히, 단타)은 불가능하겠지만,

주로 장기 투자로 활용하는 ETF는 실시간 시세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기 떄문에 주로 예약 매매를 활용하는 편입니다.

07:00 ~ 22:20 (썸머타임 적용)

07:00 ~ 23:20 (썸머타임 미적용)

(오전장)장마감 직후 17:00 ~ 익일 10:00

(오후장)장마감 직후 17:00 ~ 익일 13:50

(오전장)장마감 직후 18:00 ~ 익일10:00

(오후장)장마감 직후 18:00 ~ 익일13:50

자 그럼 키움증권 MTS인 영웅문S글로벌을 활용해서 실제 미국 주식(ETF)을 매매해보겠습니다.

잠깐, 실전에 앞서 그래도 어떻게 차트를 보는지 기초 지식은 알아야겠죠?

과연 어떻게 차트를 보고 주문을 넣어야 제대로 매수가 될까요? 아무 금액이나 넣으면 될까요?

주식거래는 기본적으로 파는 사람이 있어서 사는 사람이 있고 , 사는 사람이 있어야 파는 사람이 있는 철저하게 수요와 공급 중심입니다. 내가 아무리 주식을 사고 싶어도, 파는 사람이 없으면 살 수가 없죠..

즉 1,000원에 거래되는 주식을 아무리 900원에 주문을 넣어도 900원에 파는 사람이 없으면 미체결 상태로 남게 됩니다.

일단, 홈-하단 메뉴 중 '주문' -우측 돋보기 선택 후 원하는 종목을 검색 합니다.

저는 S&P 500 지수를 따라가는 대표적인 ETF인 SPDR S&P500 (SPY)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참고) SPDR S&P500이 종목 이름이며, SPY는 약칭입니다.

먼저 좌측에 ‘호가’는 ‘가격’ 으로 보시면 됩니다..$263.3400~$263.2000를 가운데 두고 위아래로 다른 색으로 나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해당 주식이 현재 $263.3400~$263.2000 사이를 왔다 갔다 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기본적으로 사람은 자신의 상품을 비싸게 팔려 하고, 사고 싶은 상품을 싸게 사려 하죠 .

따라서 $263.3400를 기준으로 위쪽은 주식을 팔려는 사람들이 제시한 가격(매도호가) 이고, $263.2000을 기준으로 아래쪽은 주식을 살려는 사람들이 제시한 가격(매수호가)입니다.

여기서 ‘잔량’을 눌러보면 가격 오른쪽에 작은 숫자가 나오는데 이건 수량 입니다.

따라서 해당 주식은 현재 $263.3400에 팔려고 내놓은 매물이 5개, $263.2000에 사려고 넣은 주문이 12개임 을 알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내가 이 주식을 사고 싶으면 얼마에 주문을 넣으면 될까요? 바로 $263.3400 입니다.

지금 매물이 5개가 나와 있으니 해당 가격으로 최대 5개까지 주문할 수 있겠네요.

그럼 만약 $263.2000에 주문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내 앞에 이미 12명이 먼저 주문을 넣어놓고 기다리고 있으니, 해당 가격에 물량이 나오면 13번째에 제가 구매할 수 있겠네요. 내 앞에 이미 12명이 $263.2000을 들고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고 있는 셈입니다.

즉, 주식은 내가 사고 싶다고 아무렇게나 살 수 있고, 팔고 싶다고 아무렇게나 팔 수 있지 않습니다.

실시간 거래이기 때문에 판매자와 구매자가 만나는 순간! 거래가 가능한 것이죠.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점에서 가격이 정해진다” 라고 경제학 시간에 많이 듣긴 들었는데, 직접 눈으로 보니 신기하죠?

이 매수호가, 매도호가를 벗어난 가격에 주문을 넣게 되면, 당장 주문은 가능하겠지만 가격이 맞춰지지 않으면 체결이 안되고(미체결 상태), 다음날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가 되게 됩니다.

자 이제 이론적으로 이해했으니, 실제 주문을 넣어봐야겠지요?

주식이 매매 가격을 예측하는 게 힘들지, 주문하는 방법은 매우 쉽습니다.

1. 주식 주문 창에서 계좌 비밀번호, 종류, 수량, 가격을 차례대로 선택한 후 매수 주문 클릭

2. 거래시간 내에는 '확인'을 누르면 주문이 완료되고, 거래시간 외에는 다음과 같이 예약주문창으로 넘어갑니다.


4. 예약 주문이 완료 후 미국 주식 시장이 열리면 자동으로 주문이 반영됩니다.

5. 이제 자고 일어나서, 계좌-잔고상세에서 검색을 눌렀을 때 해당 종목이 표시된다면 성공적으로 매수가 된 것입니다.

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Setup Menus in Admin Panel

FCB 금융학회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는 고객들에게 주식 매매를 권유하여 그들의 의사결정에 따라 거래를 실행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업무는 크게 주식 세일즈, 세일즈 트레이딩, 트레이딩(딜러)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세일즈 부서가 고객들로부터 거래를 수주하면 이는 트레이더를 통해 실행으로 옮겨집니다. 이와 같이, 세일즈 및 트레이딩 업무의 일련의 과정은 서로 분리된 업무가 아닌, 하나의 연속된 과정 속에서 수행됩니다. 성공적인 세일즈를 위해서는 뛰어난 고객관리 능력이 필요하며 훌륭한 트레이더는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은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주식 세일즈&트레이딩 부서

주식 세일즈&트레이딩 부서 Q&A

주식 세일즈&트레이딩 부서란?

여의도 ‘MBA’라는 말을 들어 보셨나요? MBA란 여의도 주식 시장을 움직이는 ‘Manager’, ‘Broker’, ‘Analyst’ 3가지 직업을 뜻하는 약자입니다. 포트폴리오 매니져와 리서치 애널리스트를 연결해주는 ‘Broker’란 세일즈 부서의 금융맨들을 의미합니다. 지금부터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 업무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는 어떤 업무를 수행할까요?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Equity Sales & Trading)의 주요 업무는 고객들에게 투자 가치가 유망한 회사들의 주식 매매를 권유하는 것입니다. 이때 투자 아이디어는 주식 리서치(Equity Research) 부서의 분석을 그 바탕으로 하며, 리서치 부서와의 계속적인 투자 아이디어를 논의 하에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기타 자신들만의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이 가미되어 투자 결론을 도출하게 됩니다. 이러한 투자 결론이 고객들에게 전해지면, 고객들은 주식에 대해 구매 혹은 매각 의사를 밝혀 거래를 성사시킵니다.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 업무의 구분은 크게 주식 세일즈, 주식 세일즈 트레이더(Equity Sales Trader), 딜러(트레이더)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주식 세일즈는 고객과의 관계에서 최전방에 위치하여 고객들에게 자사를 통해서 주식 및 파생상품을 거래하도록 설득 및 영업하는 역할을 합니다. 고객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자사의 리서치 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고, 자신이 알고 있는 시장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고객이 보다 자세한 정보를 요구할 경우 해당 리서치 애널리스트와 면담 및 약속 일정을 잡아주기도 합니다.

세일즈 트레이더는 주식 세일즈를 통해 성사시킨 거래를 트레이딩하고, 이와 더불어서 본인들이 직접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식 영업 활동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식 세일즈의 고객과 세일즈 트레이더의 고객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세일즈 트레이더는 영업 방식에서 또한 주식 세일즈와 차이점을 보입니다. 세일즈 트레이더는 세일즈 부서에 비해 비교적 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단기적인 관점으로 주식 거래를 추천 및 영업하게 됩니다. 주문을 받아서 직접 주식을 매매할 때에도 거래량 및 거래가격 차트를 많이 활용하여 기술적 분석을 통해 좀 더 좋은 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가격에 매매할 수 있는 기회를 봅니다.

다음은 세일즈 트레이더의 트레이딩 아이디어의 예시입니다.

A사의 지주회사의 순실현가치의 할인율이 늘어났다. 차익거래 기회가 실현될 수 있다.
B사의 보통주와 우선주의 괴리율이 커졌다(혹은 줄어들었다). 괴리율 차익 매매를 노려 볼 만하다.
C사는 지주회사로 전환한다고 공시를 했는데, 지주회사 전환을 반대했을 때 행사하는 풋 옵션의 가격이 현재가격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차익거래 기회가 있다.

이러한 동인들은 모두 차익거래 기회를 보고 매매 혹은 매수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통 며칠에서 몇 주 단위로 타임 프레임을 맞춥니다. 즉, 결과적으로 보면 개인투자자들의 단기 매매 방식과 유사한데, 차이점이 있다면 거래 종목의 제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기관투자자들의 거래 단위 수량이 큰 만큼 시가총액이 큰 종목만을 매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세일즈 트레이더가 트레이딩을 할 때는 고객의 거래 주문을 단순히 수행해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날 들어온 주문을 가장 적합하게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의 수급 관계에 집중하며 딜을 진행시킵니다. 고객들의 주문 규모가 막대하므로 거래 타이밍을 잘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A회사의 주식을 3,000억 원 정도 매수 주문을 받았다면, 이는 결정된 가격에 바로 구매할 수 없습니다. 엄청난 매수 주문으로 인해 단기적인 초과 수요가 발생하므로 주식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우에 세일즈 트레이더들은 몇 번에 나눠 사는 등 시장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며 사는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이때 통상적으로 기준이 되는 가격이 바로 거래량 가중평균 가격(VWAP, Volume Weighted Average Price)입니다.

벤치마크 평균가보다는 싸게 사고, 높게 파는 것이 세일즈 트레이더들의 자명한 목표이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목표이기도 합니다. 전략화된 거래량 및 시점이 결정되면 최종적으로 컴퓨터에 주문을 입력하여 거래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딜러들은 이렇게 나온 세일즈 트레이더의 지시 아래 직접 매매주문을 체결하게 됩니다. 각 증권사에서는 매매체계를 시스템화하여 프로그램화시켜 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매매의 시점과 추이를 간편하게 파악하고 거래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주식 세일즈 부서는 기업의 IR 및 바이 사이드(Buy-side)의 포트폴리오 매니저(PM, Portfolio Manager)를 만나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외근 및 출장 업무가 많습니다. 반면 세일즈 트레이더들은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사무실에서 장을 지키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한국 주식을 거래하는 주식 세일즈는 전 세계에 있는 고객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서 근무하지만, 세일즈 트레이더의 경우 지역 담당 세일즈 트레이더(Regional Trader)가 아닌 이상 오직 한국에서만 근무하는 것이 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일반적입니다.

어떤 분들이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세일즈 및 트레이딩 업무는 고객들을 설득해서 거래를 성사시켜야 하는 것이 주요 업무이기 때문에, 대인관계 능력은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능력입니다. 주식 세일즈 및 트레이딩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활달한 성격을 좀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대인관계 능력뿐만 아니라 고객 관리 능력 또한 주요한 성공 요소입니다. 여타 다른 분야의 영업과 마찬가지로 신규고객을 유치하고 기존고객을 관리하는 능력은 영업의 성패를 좌우하게 됩니다.

고객사들은 이미 수많은 다양한 정보 원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때문에 단순하게 도출될 수 있는 투자아이디어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시각을 가지고 새로운 방식으로 셀링 포인트를 찾아내서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일즈 트레이더의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바이 사이드 트레이더들과의 요청에 응하는 동시에 우리나라 시장뿐 아니라 다른 아시아 시장들의 움직임을 끊임없이 주시해야 합니다. 장중에 어떤 새로운 뉴스가 나오고 이에 대해서 어느 종목들이 영향을 받는지, 외국이나 기관 선물의 사자 팔자 움직임은 어떤지 등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성공적인 거래를 성사시켜야 하기 때문에 끊임없는 멀티태스킹 능력이 요구됩니다.

■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 들어가기

지금까지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 업무와 성공 요소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에 진입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와 바이 사이드의 애널리스트는 충분한 리서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 세일즈 및 트레이딩 부서로 오는 데 있어 유리합니다. 애널리스트 출신들은 리서치 및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설득력 있고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자료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영업 활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세일즈를 할 때는 리서치 부서에서의 경험이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에는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한 사람이 상당 수 있습니다.

학사·석사 출신의 신입도 진입이 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가능하지만 그 수가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 트레이더의 경우에는 분초를 다투는 빠른 시간 안에 상당한 거래량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작은 실수 하나가 큰 손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신입 사원보다는 경력 사원을 선호합니다.

주식 세일즈 & 트레이딩 부서 효과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실무 지식 학습’, ‘실무 경험’, ‘현업과의 네트워킹’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실무 지식 학습’이란 학교나 자격증 공부를 통해 배운 이론들을 실무에 적용시킬 수 있도록 심화시키는 과정입니다. ‘실무 경험’이란 현업에서 하는 업무들을 실제로 경험함으로써 실무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과정입니다. ‘현업과의 네트워킹’이 중요한 이유는 현업들과의 대화와 교류를 통해 금융권에 가까운 인재로 발전해 나가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세가지 요소가 금융권에 진입하여 차후 금융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는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화투자증권 '오리지널 투자빅매치! 실전투자대회' 개최

주식 시장 2022년 04월 18일 11:42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오리지널 투자빅매치! 실전투자대회' 개최

한화투자증권은 '오리지널 투자빅매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의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실전투자대회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5월20일까지다. (1인당 1계좌 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참여 가능)

이번 실전투자대회를 위해 한화투자증권은 총 상금 1억7780만원과 '해외주식 럭키박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실전투자대회 참가 신청을 완료하면 선착순 2만명에게 해외주식 1주를 추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해외주식은 테슬라 (NASDAQ: TSLA ), 애플 (NASDAQ: AAPL ), 인텔, 델타 에어라인스, 도이치뱅크, 암베브(ADR) 종목 중 추첨을 통해 1주를 지급한다.

실전투자대회는 5월9일부터 6월30일까지 일반리그와 MZ리그로 진행하며, 국내외 주식 거래 수익률을 합산해 각 리그 별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일반리그는 총 4개 리그(1억·3000·1000·100 리그)로 운영하며 총 상금은 1억7180만원이다. 각 리그 우승자에게는 상금과(▲1억 리그 5000만원 ▲3000 리그 3000만원 ▲1000 리그 1000만원 ▲100 리그 200만원) 상장을 수여하며, 각 리그 별 5위까지 상금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MZ리그는 1983년 1월 이후 출생자라면 자동으로 참여되며, 우승자는 300만원, 2위는 200만원, 3위는 100만원 상금을 수여한다.(일반리그와 중복 수상 불가) MZ리그는 젊은 세대에게 건강한 투자습관 함양을 위해 참가신청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한화투자증권 실전투자대회 1위 수상자가 발간한 도서 를 제공한다.

성기송 한화투자증권 신성장솔루션실 상무는 "글로벌 투자 패러다임에 맞춰 국내주식과 해외주식 수익률을 합산한 일반리그와 젊은 세대의 건전한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해 MZ리그를 준비했다"며, "원조 실전투자대회 증권사로서 주식 투자가 지속 성장 가능한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가장 성과가 좋았던 재테크 수단은 국내 주식이다. 최근 대신증권이 1~6월 주요 자산군별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200’가 10.25%나 상승했다. 주식 편입 비율이 70% 이상인 국내 액티브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 역시 12.93%에 이르렀다. 이 기간 코스피는 14.94% 상승하면서 지난 25일에는 역대 최초로 3300선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썼다.

국내 주식은 세계 주요국 주식과 비교해도 높은 편에 속했다. 연초 이후 코스피 상승률은 세계 주요 20개국(G20) 대표 주가지수 19개(남아프리카공화국 제외) 중 7번째로 높았다. 아르헨티나(+27.15%), 사우디아라비아(+26.78%), 러시아(+20.51%), 프랑스(+19.30%), 캐나다(+16.04%), 유럽연합(EU, +15.99%) 이후 순서다.

이 같은 현상에 집중해 ‘묻지마 주식’에 나서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 쉽게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건 물론, 원금까지 손해를 보는 경우가 일쑤다. 이때 무작정 투자에 나서는 것보단, 모의투자로 감을 익히면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모의투자는 실제 거래와 유사하게 거래할 수 있는 가상 매매 시스템이다. 국내 대다수 증권사에서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최대 장점은 원금 손실 없이 주식투자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단 점이다. 이를 통해 적절한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고, 자신만의 원칙을 세울 수 있다. 복잡한 트레이딩 시스템 기능을 익히기에도 좋다.

키움증권은 자사 트레이딩 시스템인 영웅문S 등을 통한 모의투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주식 외에도 선물옵션, FX마진(외환차익거래), 해외선물 등을 두루 경험할 수 있다. 투자 기간은 1개월, 2개월, 3개월 중 선택 가능하다. 투자금액은 최소 100만원부터 5억원까지 선택할 수 있다. 모의투자도 실전투자처럼 주식매매수수료와 세금이 붙는다. 이는 선지급되는 사이버 머니에서 차감된다.

대신증권은 미국·중국 등 해외주식 관련 모의투자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평소 해외주식 투자에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성향과 투자성과 등을 분석해주는 계좌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 중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모의투자는) 실전 투자에 나서기 전 감을 익히기 좋지만, 자칫 무분별한 매매를 유도하는 부작용을 낳을 수도 있다”며 “ 실전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신중한 투자에 나서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올 상반기 주식 다음으로 수익률이 높았던 자산은 달러다. 서울 외환 고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연초 이후 4.39%나 상승했다. 환율은 연 초에 달러당 1100원 밑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부양책 조기 중단 가능성이 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제기되면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center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쉽게 하기 프로젝트 ‘워밍업’ 편에 이어 올해 연말까지 ‘실전’ 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워밍업’ 편은 해외 주식 거래를 하기 위한 단계별 준비 과정이며, ‘실전’ 편은 누적거래 금액에 따라 상품권 및 경품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꾸려진다.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 해외 주식 거래 실전 편 중 누적 거래 금액별로 미션이 달성되며, 미션을 달성한 달에 추첨 대상이 된다.

1000만원 이상 1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면세점상품권, 5000만원 이상 5명에게 블루투스 스피커를, 1억원 이상 3명에게 고급 드라이어를, 5억원 이상 1명에게 공기청정기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5억원 이상 거래하는 전체 고객 중 한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만원 상당의 하와이 여행 상품권도 지급한다.

이벤트 단계별로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는 ‘MY해외주식’ 이벤트는 삼성증권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되며, ‘워밍업’편도 연말까지 함께 진행된다. ‘MY해외주식’ 메뉴에서는 단계별 맵을 제공해 해외주식 거래를 시작하기 위한 ‘해외주식 거래신청’, ‘환전’, ‘실제 거래’ 등 워밍업에 이어, 현재까지 본인의 누적 거래금액 미션 달성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해외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해 고객들의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다변화 하는데 주력해왔다. 2017년 상반기, 삼성증권 고객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해외주요 시장 5개 국가의 매매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28.2%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의 해외주식 월평균 거래대금이 2016년 대비 40% 증가하고 거래 고객수도 21% 늘어나는 등 윤용암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글로벌자산배분전략이 실제 고객들의 투자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