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거래 소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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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성 전달 방법을 밝히고 있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

미국 및 영국 P2P 대출중개업 규제가 주는 시사점

요약 □ 국내 P2P 시장은 2006년 도입 이후 급격히 성장한 가운데, 투자자 피해 및 시장위험이 제기되면서 감독당국이 2018년말 P2P대출 가이드라인 개정방안을 발표하는 한편, 법제화를 논의 중
□ 미국 및 영국 등 해외 주요 선진국의 경우에도 P2P대출 시장 확대와 함께 잠재적 위험이 제기되면서 규제 개정을 시행한 바 있음
□ 국내 P2P대출 중개업 관련 법률제정 과정에서 투자한도 도입여부 등 법제화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해외 사례 검토가 주효할 것으로 사료

□ 국내 P2P 시장은 2006년 도입 이후 급격히 성장한 가운데, 투자자 피해 및 시장위험이 제기되면서 감독당국이 2018년말 P2P대출 가이드라인 개정방안을 발표하는 한편, 법제화를 논의 중
─ 국내 P2P시장은 2016년부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 피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P2P시장의 문제점이 제기됨
• P2P대출 업체수 및 누적대출액은 2016년말 기준 각각 125개사(전년대비 98개사 증가), 6,289억원(전년대비 약 17배가량 증가)에서 2018년 9월말에는 업체수 및 누적대출액이 각각 205개사, 4조 2,726억원으로 크게 증가


• 반면 P2P시장 연체율은 2016년말 1.24%수준에서 2018년 9월말에는 5.4%로 상승 1)
• 금감원은 P2P대출 실태조사에서 부동산 PF 부문의 허위 상품 및 공시에 따른 피해와 자금유용(타대출 돌려막기 및 가상통화 등에 투자 자금으로 이용)에 따른 투자자 피해 사례 증가를 지적
• 또한 고위험 상품(초단기 상품, 구조화 상품 등)구조에 따른 부실 가능성, 부동산대출 부문의 쏠림현상 및 고금리 영업 등 시장전반의 위험을 문제점으로 제기 2)
─ 이에 2018년 12월 감독당국은 기존의 P2P대출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관련 법안의 법제화를 논의 중이며, 국회에서는 법률 제정을 위해 3건의 제정안이 발의된 상태
• P2P대출 가이드라인은 2017년 2월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처음 도입되었으며, 주요내용은 대출관련 정보공시 강화, 투자금 별도 관리, 투자한도 규제, 광고 규제 등을 포함 3)
• 그러나 기존의 가이드라인이 법적 구속력의 한계로 투자자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평가하며, 관련법의 법제화 추진을 발표 4)
• 국회에 발의된 주요 제정안은 1) P2P업체를 별도 금융업으로 인정 및 금융위 등록, 차입자·투자자 보호 장치 마련, 2) P2P업체를 대부중개업자 범주에 포함시켜 현행 대부업법상 대부중개업자와 동일하게 적용, 3) P2P업체를 금융투자업자로 이와 유사한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크라우드펀딩)에 준하여 규율 등

□ 해외 주요 선진국의 경우에도 P2P대출 시장 확대와 함께 잠재적 위험이 제기되면서 규제 개정을 시행
─ 미국의 경우 2008년 P2P시장의 확대로 SEC는 증권법(Securities Act)을 적용하여 플랫폼의 대출증권 등록을 의무화하였으며, 2016년에는 미국 Lending Club의 2,000만달러 이상의 부정대출사건으로 관련 규제 강화 필요성이 대두
─ 또한 영국 FCA(2016) 5) 는 P2P업체가 전통적 금융기관과 유사한 업무행위를 함에도 전통금융기관 대비 상대적으로 완화된 규제 적용으로 기존의 금융기관보다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문제점을 제기

□ 미국의 P2P대출 시장에 대한 규제는 별도의 규제 제정 없이 기존의 증권법(Securities Act) 및 소비자신용(Consumer Credit) 관련법 등을 적용하고, 관련 감독기관이 분리되어 규제하고 있으며, 연방법(Federal Law) 및 주법(State Law)을 함께 적용 6)
─ 증권법은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소비자신용 관련법은 차입자 보호를 목적으로 적용
─ 투자자 보호를 목적으로 P2P 플랫폼은 대출채권 발행시 SEC 및 해당 주정부에 등록·공시를 의무화하여, 투자자가 의사결정시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함
• SEC는 P2P플랫폼이 발행하는 대출채권을 Securities Act of 1993하의 원리금상환조건부채무증서(payment dependent notes)로 투자계약증권을 분류 7) 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대출채권발행시 SEC 및 주정부에 등록 및 해당 채권의 투자 관련 정보 공시를 의무로 함
• 투자관련 정보는 플랫폼 운영방식, 차입자 신용위험을 포함한 신용정책, 대출채권관련(만기, 이자율, 대출규모 등) 조항 등을 포함
─ 차입자 보호를 위한 규제는 소비자신용 관련법이 적용 되며 연방법 및 주법을 함께 적용
• 소비자신용 관련법으로는 연방법의 경우 공정대부법(Truth in Lending Act), 신용기회균등법 (Equal Credit Opportunity Act), 금융현대화법(Gramm-Leach-Bliley Act)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주법의 경우 대출법, 서비스법, 채권추심법, 이자제한법(usury law) 등을 포함 8)
• 주법 중 이자제한법(usury law)은 차입자 거주지 및 플랫폼과 연계된 은행 주(state)의 상한 금리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은행은 대출약관을 제공하고, P2P플랫폼은 해당 사항을 공시하도록 함
─ 그 밖에 P2P대출 플랫폼 관련 규제를 강화
• 미국의 통화감독청(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 OCC)은 P2P 플랫폼 연계은행에 대해 검사 절차를 강화하는 한편, P2P대출중개 플랫폼을 특별목적 국법은행으로 인가하는 방안을 검토 9)
─ 그러나 미국의 규제체계는 엄격한 규제로 높은 시장 진입장벽이 형성되는 한편, 연방법 및 주법적용으로 인한 분쟁발생 이슈가 부각되기도 함
• ADB(2019)에 따르면 미국의 대형 P2P플랫폼 업체인 Lending club과 Prosper가 미국내 P2P대출 시장의 점유율을 대부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엄격한 감독체계로 인해 새로운 플랫폼 업체의 진입장벽이 높은 것을 주요인으로 평가 10)
• 또한 주별로 상이한 규제로 차입자의 금리상한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어 관련 내용의 개정을 국회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나타남 11)

□ 최근 P2P대출업 규제를 개정한 영국의 경우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 FCA)이 P2P대출 관련 규제 제정 및 감독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별도의 규제를 제정하고, 단일기관에서 감독하는 것이 특징
─ FCA는 2014년 2월 소비자신용(Consumer Credit)관련 개정안을 발표 12) 하고, 이중 일부를 P2P 대출 시장의 차입자보호를 목적으로 적용
• 대출에 따른 위험 사전 공지 의무와 영업 방안 및 내부 감독 규정 준수 의무(High-Level Rules) 등
─ 또한 2014년 4월 대출형(loan-based) 크라우드펀딩 관련규제를 제정 13) 하였으며, 플랫폼에 인가 의무 및 투자자 권리를 부여하여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고자 함
• FCA는 독자적으로 P2P대출관련 규제 및 감독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플랫폼이 최소자본 요건 및 정보공시 의무를 충족한 경우 FCA에 인가 받은 후 운영하도록 함
• 최소자본은 대출 잔액 규모에 따른 차등 비율을 적용한 금액과 5만파운드 중 더 높은 금액을 적용 14) 하도록 하고 있으며, 정보공시는 플랫폼의 재무현황 및 투자현황, 연체율 등의 내용을 공시하도록 함
• 또한 플랫폼은 투자자의 투자중지 요청시 투자중지허용(cancellation right)의무를 가지며, P2P 플랫폼과 투자자간의 분쟁(재정손실 등) 발생시에는 금융민원서비스(Financial Ombudsman Service)에 분쟁조정 요청을 가능하도록 함
─ 이후 FCA는 P2P대출 시장의 급격한 확대로 투자자보호 관련 규제 강화에 관해 논의
• P2P 플랫폼의 투자자와 계약전 투자관련 위험공시 필요성과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정보 및 서비스간의 괴리에 관해 논의
• 또한 P2P시장이 중소기업 및 소비자 대출 부문에 소비자이익을 창출하고, 효율적 경쟁을 목표로 한 규제 도입을 모색하고자 함
─ 이에 2019년 6월 P2P대출 시장의 투자자보호, 플랫폼 공시내용 및 자체 감독 체계 등을 강화하는 규제안을 발표 15)
• 신규 투자자 및 경험이 부족한(inexperienced) 투자자의 경우 P2P 투자 한도를 전체 투자 자산의 10%로 제한하며, regulated advices를 받은 투자자는 해당규정에서 제외
• 플랫폼은 투자자에게 계약 전·후에 이자 및 수수료 등 계약과 관련된 최소한의 기본정보(minimum information standards)를 제공하도록 함
• P2P 플랫폼 자체적으로 독립적인 위험평가(independent risk management),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및 내부감사(internal audit) 기능을 수행하도록 함
• 플랫폼 철수 절차 및 이에 대한 시나리오를 수립하여 투자자에게 투자계약 이전에 사전공지하도록 함
─ 또한 home finance products를 목적으로 한 P2P대출 증가로 관련법을 신설
• 플랫폼이 home finance products 상품 운영 시 이를 이용하는 차입자 보호를 목적으로 모기지 규제(Mortgage and Home Finance: Conduct of Business sourcebook : MCOB) 16) 의 일부 조항을 P2P플랫폼에 적용


□ 국내 P2P대출 중개업 관련 법률제정 과정에서 투자한도 도입여부 등 법제화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해외 사례 검토가 주효할 것으로 사료
─ 금감원은 법제화 주요 쟁점사항 17) 으로 P2P대출 구조, P2P대출업 진입 요건, P2P업체의 자기자금 투자, 수수료 수취, 대출한도 및 투자한도 도입여부, 타법 적용 관계 등을 발표
─ 이중 투자한도 도입 여부는 최근 영국에서도 신설된 제도로 관련규제를 도입
• 영국에서도 투자한도 도입 여부에 대한 반대의 의견이 있었으나, FCA는 투자자의 손실보호를 우선으로 하여 신규 투자자 및 경험이 부족한(inexperienced) 투자자로 한정하여 해당 규제를 도입
─ 또한 타법 적용 관계 측면에서 자본시장법 적용 여부에 대해 미국의 기존 법률 적용 사례 검토가 주효할 것으로 사료
• 미국의 P2P대출 시장에서 Lending Club, Prosper, Ondeck 등 대표적인 P2P 플랫폼은 주로 간접대출 방식으로 운영되어 국내 P2P대출 시장과 유사한 형태
• 또한 미국의 투자자 보호를 위한 증권법 개별 적용 사례의 검토는 국내 자본시장법 적용 여부 결정시 주효할 것으로 사료

1) P2P 금융협회 회원사 60개사기준(금융감독원, 2018. 12. 12, P2P대출 가이드라인 개정 방안 및 법제화 방향, 보도자료)
2) 금융감독원, 2018. 11. 20, P2P 대출 취급실태 점검결과 및 향후 계획, 보도자료.
3) 금융감독원, 2017. 2. 27, 안전한 P2P 대출, 가이드라인 준수에서 시작합니다. 「P2P 대출 가이드라인」 2월 27일부터 시행, 보도자료.
4) 금융감독원, 2018. 12. 12, P2P대출 가이드라인 개정 방안 및 법제화 방향, 보도자료.
5) FCA, 2016. Interim feedback to the call for input to the post-implementation review of the FCA’s crowdfunding rules, Feedback statement FS16/13.
6) GAO, 2011, Person to Person lending: New regulatory challenges could emerge as the industry grows.
7) 이성복, 2018, P2P 대출중개시장 분석과 시사점: 금융중개 역할을 중심으로, 자본시장연구원 조사보고서 18-02.
8) 한국소비자원, 2016, 온라인 P2P대출 서비스 실태조사.
9) 이성복, 2018, P2P 대출중개시장 분석과 시사점: 금융중개 역할을 중심으로, 자본시장연구원 조사보고서 18-02.
10) ADB, 2019, Optimal regulation of P2P lending for small and medium sized enterprises.
11) 금융연구원, 2018,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상품 판매에 대한 소비자보호 방안 연구.
12) FCA, 2014, Detailed rules for the FCA regime for consumer credit Including feedback on FCA QCP 13/18 and ‘made rules’, Policy Statement PS14/3.
13) FCA, 2014, The FCA’s regulatory approach to crowdfunding over the internet, and P2P 거래 소개 the promotion of non-readily realisable securities by other media: Feedback to CP13/13 and final rules, Policy Statement PS14/4.
14) 대출규모 기준 5천만파운드는 0.2%, 2억파운드는 0.15%, 2.5억파운드의 경우 0.1%, 5억파운드 이상의 규모는 0.05%의 비율을 적용한 금액과 5만파운드 중 높은 금액을 최소자본금액으로 선정(Olena Havrylchyk, 2018, Regulatory framework for the loan-based crowdfunding platforms, OECD working paper No.1513)
15) FCA, 2019, Loan-based (‘peer-to-peer’) and investment-based crowdfunding platforms: Feedback to CP18/20 and final rules, Policy Statement PS19/14.
16) 모기지영업규정(MCOB)은 모기지 계약시 중개인이 차입자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채권자 및 차입자 간의 채무조정 업무를 이행하도록 하는 규제로 2003년 영국 금융서비스감독국(FSA)에 의해 P2P 거래 소개 제정
17) 금융감독원, 2018, P2P대출 가이드라인 개정 방안 및 법제화 방향, 보도자료.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이제 P2P 시장을 사용하여 저축을 늘리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인

(* )유동성 전달 방법을 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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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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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실제로 구체적인 수치를 제공하지 않았지만 실제로 실제로 추가로

다른 시장. P2P는 This Vá 1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zquez, P2P의 Alex 절차 감독자는 다음을 언급했습니다. Okex

특히 지난달에 비해 상당한 반등을 보였습니다.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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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Lesley는 암호 화폐 시장의 기술적 분석 및 예측을 전문으로하는 숙련 된 거래자입니다. 그는 통화, 지수, 상품 등 다양한 시장과 자산에 대해 10 년 이상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John은 주요 포럼에서 수백만의 견해를 가진 인기 주제의 저자이며 고객과 고객 모두를위한 전문 트레이더이자 분석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 자신.

금리 상승기와 증시 침체기가 겹치면서 국내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 시장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금리가 급등하고 대출 규제, 부동산 거래 부진 등 여파로 금융권 가계대출이 감소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를 이용했던 차주들이 P2P 대출로 갈아타는가 하면 증시에 쏟아붓던 동학개미들이 위험 회피 차원에서 P2P 대출 상품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결제원이 운영하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 중앙기록관리기관(P2P센터)에 따르면 등록 온투업체 전체 누적대출 금액은 3조716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말 약 2조7855억원보다 9309억원 증가한 것이다. 이날 기준 대출 잔액 기준으로 보면 1조3599억원이다. 금융당국에 등록된 업체만 영업할 수 있도록 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이 시행된 지난해 8월 말(6798억원)과 비교하면 대출 규모가 두 배로 증가했다.

업계에선 은행 대출을 못 받는 중·저신용자의 급전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온투업체들의 개인신용대출 평균 금리는 연 5~20%, 주택담보대출은 7~10%로 형성된다. 1금융권인 시중은행들보다는 금리가 높지만 2금융권인 상호금융권과 비슷하거나 저축은행·카드사보다는 낮다. 시중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중저신용자들에게는 2금융권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대안금융'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P2P 업체는 기존 금융사와 달리 총량 규제는 물론 LTV(담보인정비율)·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도 받지 않아 이미 대출이 많은 사람이 추가로 대출받을 때도 문턱이 낮은 편이다. 한 P2P 업체 관계자는 "빚투보다는 생활자금 대출 성격이 강하다"면서 "신용점수가 600점대인 저신용자가 2금융권에서 추가 신용대출을 받으려면 대부분 연리 15% 이상 책정되는데 P2P 대출은 연 12%대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부동산담보대출과 개인신용대출 비중이 대폭 늘어난 게 그 방증이다. 상품 유형별로는 부동산담보대출이 70%를 차지한 가운데 개인신용대출(14%)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5.2%), 어음매출채권담보(6.2%), 기타 담보(2.6%), 법인신용대출(2%) 등 순이었다.

불안한 증시에 위험 회피 성향이 커진 투자자들은 안정적 투자 용도로 주식 투자 대신 P2P에 돈을 넣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선 금리 상승기와 증시 침체기가 겹치면서 P2P업계로 자금 유입 속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추세대로라면 업계에선 올 연말 6조원을 돌파해 한 해 동안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이후 은행 가계대출이 사상 처음으로 4개월 연속 줄어든 것과 대조적이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올 들어 3월까지 국내 금융권 가계대출은 4조6000억원 줄었고, 감소분 대부분은 은행(3조6000억원) 대출이었다. 반대로 저축은행 대출은 4000억원, 보험사 대출도 3000억원 늘었다.

누적 대출이 늘어나자 P2P 업체들은 연체율을 낮출 수 있는 보호장치를 달기 시작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상품에 대해서는 P2P 업체들이 잇따라 '권원보험'에 P2P 거래 소개 가입했다. 피플펀드와 투게더펀딩, 데일리펀딩 등은 권원보험을 통해 연체율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커지는 온라인P2P 시장…투자 속도도 가파르다

P2P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온라인투자연계금융법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온투법)' 시행 이후 제도권에 올라선 온라인 P2P 기업들에 대한 투자 속도가 빨라지며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투자금을 확대한 온라인 P2P사들은 중·저신용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한 중금리 대출을 더욱 확대해 '포용 금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28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중앙기록관리기관에 따르면 금융당국에 공식 등록한 P2P 업권(33개사)의 올해 누적 대출금액은 전날까지 집계된 통계를 기준으로 2조4527억원에 달했다.

올해 9월 말 기준 1조6345억원이었던 P2P 대출 규모는 3개월 새 1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온투법이 지난 8월 시행된 것을 감안하면 매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P2P대출 상품 유형별로는 부동산담보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이 7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고, 개인 신용 대출이 9%를 기록했다.

국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에서 실행된 P2P 대출. (자료=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중앙기록관리기관)
온라인P2P사들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등에 특화된 중금리 대출을 더욱 늘려 '대안 금융'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제도권으로 올라서면서 회사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최근 윙크스톤파트너스가 신한금융투자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유치금액이 32억원을 기록했다. 윙크스톤은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스 개발·확장 및 복합신용평가모델 고도화에 두루 쓰일 예정이다.

과거 온투법 시행 전에는 P2P 금융사가 P2P대출 상품 투자자로 참여하는 것을 제한받았지만, 온투법 시행 이후 온투업자로 등록된 회사에 대해서는 모집금액의 80% 이상 모집 시 플랫폼의 자체 투자가 허용되면서 자기자본 연계 투자금을 늘리는 곳도 있다.

8퍼센트를 운영하는 에잇퍼센트는 100억원 규모의 자기자본 투자금을 조성해 온투금융 채권의 모집 자금 중 20% 이내에 해당하는 부분에 대해 8퍼센트가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다. 8퍼센트는 1차로 조성된 100억원에 이어 자기자본 연계 투자금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에잇퍼센트는 채권별 80% 이상 자금이 모집된 이후에는 회사의 자기자본 투자를 더해 더 빠른 속도로 중금리 대출을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 떠난 핀테크협회 새 회장은?

국내 핀테크업계를 대표하는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핀테크협회)의 차기 회장 선거가 다음달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4대 회장 후보 등록이 마무리됐다.9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핀테크협회는 지난 7일 오후 6시 30분 4대 핀테크협회 임원 후보 등록 접수를 마감했다. 4대 임원 선거는 회장을 포함해 P2P 거래 소개 부회장, 이사, 감사 등을 선출한다.현재 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오는 4월 임기가 끝난다. 류 대표는 모회사인 카카오 신임 대표로 내정됨에 따라 핀테크업계를 떠날 예정이다.이날 마무리 된 4대 핀테크협회 회장 후보는 △이혜민 핀다 대표이사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 등 3명이 후보 등록 접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업계의 한 관계자는 "세 회사에서 모두 후보 등록 접수를 마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업계에서도 이미 예상했던대로 3파전으로 선거가 치러질 것"이라고 설명했다.현재 최종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인사들은 모두 업계에서 성장세 등이 뚜렷한 조직을 이끌고 있다.이혜민 대표는 비교 대출 중개 플랫폼 서비스 스타트업 '핀다'를 지난 2015년 설립했으며, 류영준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던 지난 3대 회장 선거에도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당시 핀다가 협회 임원사가 아니었던 탓에 후보 적격 심사에서 최종 후보자로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특히 이 대표는 핀테크 업계 가장 뜨거운 이슈인 '마이데이터' 사업 관련 목소리를 낼 수 있을 인물로 꼽힌다. 핀다는 대출 중개 부문에서는 지난 2019년 1호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된 바 있고, 표준API 의무화 이전 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 따내며 마이데이터 사업자로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함께 유력 후보로 이름을 올린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는 현재 부회장이다. 정 대표는 그간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당국의 규제 완화 관련 입장을 적극적으로 밝혀왔다. 특히 '망 분리 규제' 이슈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며 “망분리 규제로 모바일 개발 시에 필수적인 오픈소스나 라이브러리 사용이 제한돼 개발자들이 핀테크 기업을 꺼려한다”며 “핀테크 업권 뿐만 아니라 금융권 전체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개발 단계만 망분리 예외로 하는 등 합리화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은 IBK기업은행 스마트금융부장·핀테크센터장을 거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사무국장, 제로페이 추진단장 등을 지냈고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출범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원장을 맡고 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에선 정부에서 그는 민간으로 이관된 제로페이 사업을 맡아왔다.절차 상 최종 후보자는 오는 10~18일 협회 선거관리위원회(이사회)에서 후보적격심사 및 추천 과정을 거쳐 확정된다. 19일 후보자 확정이 공고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후보들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된다.투표는 이달 20~26일 선거인 명부 확정 이후 진행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따라 모바일 투표로 진행될 수 있다.*지난 1월 9일자 본 기사에서 차기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회장 후보로 이석우 두나무 대표가 등록 접수를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측에서 이석우 대표가 아닌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이 후보로 등록했다고 전해했기에 정정합니다. 혼동을 일으킨 점 죄송합니다.

신한은행, 'AI 뱅커'와 CES 갔다

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 CES 2022(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뱅커를 소개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번 P2P 거래 소개 CES 참가를 준비하면서 AI 뱅커에게 한국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학습시켰다. 실제 시연에서 AI 뱅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영어로 말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AI 뱅커'는 영상합성과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한 가상 직원으로 디지털 기기를 통해 맞이인사 후 고객이 원하는 업무까지 안내하고 있다. CES에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서울 서소문 디지로그 브랜치에 설치한 AI 기반 업무 안내 서비스 기기인 'AI 컨시어지'와 실시간 화상 상담 시스템 '디지털 데스크'를 주제로 부스를 구성했다. AI 혁신기술과 다양한 디지털 기기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고객 방문에서 상담, 거래 완료까지 금융서비스의 전 과정을 구현해 신한은행이 추진하는 미래형 영업점의 모델을 선보였다.디지로그 점포는 외관부터 운영방식까지 기존 은행과는 완전히 다른 양상을 구현했다. 서소문의 경우 전면을 통유리로 꾸며 은행 내부가 카페처럼 들여다보이게 제작했다. 은행 벽면엔 스마트 월을, 고객들이 대기하는 테이블에는 터치 스크린을 설치해 고객들이 은행 상품이나 다양한 정보를 직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또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기시간을 없애기 위해 100% 예약제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이번 CES 참가는 인공인간 아바타 기술 보유업체인 마인즈랩, 디지털 데스크 제조사인 효성 TNS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향후 신한은행은 AI 학습을 고도화 해 더 다양한 언어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신한은행의 AI 뱅커와 디지털 데스크는 (구)평촌남 지점과 (구)다사 지점(대구 소재)에 지난해 9월 도입돼 운영 중이다. 또 고령층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령층 방문이 많은 일부 영업점에서는 'AI 컨시어지'가 고객 내점 시 번호표 발행기에 탑재돼 고객의 안면을 인식해 고객을 식별하고, 방문 목적 등을 호가인해 가장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창구로 안내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CES 참가를 통해 신한은행이 그 동안 추진한 디지털 전환 노력의 결실인 혁신적인 미래형 영업점 모델을 전세계에 알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표준API 방식 전면 시행한 '금융 마이데이터'…국세 등 공공정보, 상반기 중 서비스

올해부터 은행·보험·카드 등 흩어져 있는 내 금융정보를 한 데 모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금융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가 표준API 방식으로 전면 시행됨에 따라 금융권의 관련 서비스가 5일 일제히 시작됐다.금융권에 따르면 표준API 방식의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표준화 된 전산처리방식으로 금융회사가 고객의 정보를 마이데이터 사업자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표준API 도입 전에는 스크래핑(긁어오기) P2P 거래 소개 방식으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운영돼 왔다.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표준API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면 소비자 측면에서는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면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광범위한 정보수집이 제한되고, 개인 정보 유출 등의 사고 발생시 책임소재가 명확해진다.표준API 방식이 의무화되면서 이날부터 일부 대부업체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도권 금융회사 등 417개사의 정보가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제공되며, P2P 거래 소개 전체 정보제공자 중 은행은 24개다. 이 중 지난해 12월 한 달 간 진행된 마이데이터 시범운영에 참여한 △KB국민 △농협 △신한 △우리 △기업 △하나 △대구 △SC제일 △광주 △전북 등 10개 은행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행일에 맞춰 시범운영을 마치고 서비스를 개시한 은행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신한은행 '머니버스' △KB국민은행 'KB마이데이터' △광주은행 'MY자산관리' 등이 있다. 은행별로 소비패턴 P2P 거래 소개 분석, 금융 습관 분석, 자산관리 시뮬레이션, 여행지 추천, 카드·페이·멤버십 포인트 모아보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금융위원회는 현재 표준API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지 않은 국세·지방세·관세 납세내역과 건강보험, 공무원연금·국민연금 보험료 납부내역 등의 공공정보를 올해 상반기 중 마이데이터 사업자에 제공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협의 중이다.

P2P 거래 소개

지난 20년 간 많은 기업들이 큰 온라인 시장을 P2P 거래 소개 구축하여 구매자와 판매자를 연결시켰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예로는 Amazon, eBay, Uber, 그리고 AirBnb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많은 기업이 있습니다.

몇 년 전부터 VC들은 아래 보이는 모형(mock up)의 다양한 형태를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아래를 보면 크레이그리스트의 거의 모든 서브 열이 각각의 고유성을 가지고 하나의 시장을 형성할만큼 커졌고 해당 시장은 특정 기능과 최적화된 검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raigslist

위 이미지에 있는 각각의 시장은 모두 P2P 시장이지만 각 시장은 하나의 중앙화된 기업이 운영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알려줍니다.

  1. 대부분의 P2P 시장에 탈중앙화가 필요한지에 대한 구조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2. 중앙화 기관은 자신의 플랫폼에서 일어난 모든 거래에 대해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시장 합류를 목적으로 수요와 공급 유치에 돈을 지출한 것이 정당화됩니다. 수요와 공급 확보시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기존 참여자의 상품 서비스 가치가 더 높아지게 되고 방어 해자(moat)가 형성되어 다른 시장들의 효과적인 경쟁을 제어합니다.

위의 분석들을 고려했을 때, 당연히 나와야 하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중앙화 중개인 없이 실제로 운용이 잘 되는 P2P 시장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실제로 더 나은 그리고 완전한 탈중앙화된 시장들이 이미 꽤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암호자산 생태계가 성장하면서 더 많은 완전한 탈중앙화 시장들이 생길 것입니다.

이런 질문에 답변하려면, 블록체인 고유의 장점을 알아야 합니다. 그 장점들은 아래와 같습니다.(순위없이 기재했습니다.)

  1. 거의 0로 가까운 거래 수수료. 그렇기에 소액결제가 필요합니다. 신뢰하지 않는 당사자들 간의 실시간 거래에 있어서, 이 개념은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예시: 1 data byte 당 지불하기). 이 방법은 또한 레거시 금융 시스템의 행정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예시: 증권의 T+3 settlement결제방식)
  2. 법인 설립없이 수입을 취합할 수 있는 능력. 이 장점은 특히 Filecoin과 같은 네트워크에 도움을 줍니다. Filecoin과 같은 네트워크 상에서 소비자가 단순 참여를 위해 LLC를 설립해야 한다면 그것은 말이 안 됩니다.
  3. (유사)익명성. KYC없어도 네트워크 참여가 가능합니다.
  4. 규제 차익. 각국 정부는 많은 형태의 상업에 모든 종류의 마찰을 만들어 냅니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관할권에서 예측 시장은 불법이지만 사실 예측 시장이 사회에 유의미하게 부정적인 외부요인을 만든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거의 전무합니다.
  5. 비허가. 은행 계좌가 없는 사람들은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P2P 거래 소개 명에 달합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키 페어(key pair)를 생성 - 그래서 디지털 희소성(digital scarcity)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하는 것은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키 페어는 전 세계에서 사용가능하며 국제 거래 수수료를 지불할 필요도 없습니다.
  6. 신뢰의 최소화. 블록체인은 신뢰가 없는 당사자들이 신뢰를 줘야할 개인 또는 단체의 개입없이 P2P 거래 소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래서 오직 수학과 게임 이론 인센티브만 신뢰하여 당사자들끼리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7. 검열 저항성. 이 장점은 환금성 그리고 비환금성 자산 모두에 적용됩니다.
  8. 경쟁하는 프론트 엔드들이 동일한 백엔드로부터 읽고 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web 2 환경에서 매우 강력한 네트워크 영향력의 지배를 받았던 제품들에게 거의 완벽 경쟁 상황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9. 자산 소유권을 둘러싼 모든 사기성을 제거합니다.
  10. 자산을 콘트롤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자산 자체에 로직을 임베드 합니다(예를 들면 콘서트 티켓 자체에 거래 제한을 임베드하여 아예 사람들이 서로 티켓 거래를 못 하도록 미리 막는 것입니다).

위의 장점 중 하나 이상에서 혜택을 받고 있는 시장 P2P 거래 소개 P2P 거래 소개 중 몇 개를 아래에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픈 파이낸스

Augur, 0x, Maker, Compound, Dharma, 그리고 UMA와 같은 오픈 파이낸스 툴들은 전혀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고 전 세계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툴을 이용하여 사람들은 Primotif와 같이 전 세계 장소에 상관없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파생상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해 보십시오: 전 세계 상당수의 사람들이 미국 자본 시장에 대한 접근권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브라질에 거주하는 중산층이라고 가정하면 여러분은 아마 애플 주식을 살 수 없을 겁니다. KYC, 브로커/딜러, 그리고 관련 은행 마찰을 고려하면 미국 자본 시장은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는 시장입니다.

Primotif를 사용하면 전 세계 어느 곳 누구나 S&P500 간접 투자 상품을 ETH를 통해 살 수 있습니다.

이는 자본 시장 효율성에 있어 매우 큰 발전입니다. 오픈 파이낸스 스택을 사용하면 자본시장은 전 세계 어디서나 누구든지 허가없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완전한 글로벌 시장이 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대부분은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그레이 마켓

불필요한 규제로 인해 활동이 제한적인 시장. 가장 좋은 예가 카풀(Ridesharing)입니다. 우버가 시장에 출시됐을 때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불법영업으로 간주되었습니다. 하지만 택시법이 오래되었다는 것을 대부분의 시 정부가 빨리 깨달았고 수정했습니다. 유의미한 영향을 가장 분명하게 받을 수 있는 그레이 마켓은 다음과 같습니다.

Augur와 Gnosis와 같은 예측시장. 가장 분명한 서브 열로는 정치와 스포츠 베팅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Pdotlndex와 같이 유명인사와 관련된 밈 마켓(meme market)이나 Erasure와 같은 개별 예측 판매자에 대한 시장 등 신규 시장이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도박

오늘날 시장 참여자들은 온라인 카지노에 신뢰하여 실제로 난수발생기(RNG)를 사용합니다. 블록체인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은 실시간으로 RNG의 정합성을 검증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도박꾼들이 실제로 RNG의 정합성 검증에 신경을 쓰는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모든 참여자가 똑같다고 가정한다면, 공정성을 지키는 것이 더 나은 선택입니다. 바로 이 부분에 대한 프로젝트를 펀페어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상 부동산

고정된 양의 부동산이 있는 가상 세계(예를 들면, Decentraland)는 매우 좋은 예입니다.

소비자들이 암호법적으로 독특한 디지털 자산(예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칼)을 소유하고 싶어하는 지는 분명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게임이 고정된 양의 부동산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리고 게임 플레이어들이 그 가상 부동산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할 경우 해당 부동산은 가치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임베드된 로직이 있는 스마트 자산

위의 설명과 비슷하게 들리겠지만, 사실 임베드된 로직이 있는 스마트 자산은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가상 부동산이 자기 주권 디지털 자산 소유권에 대한 것인 반면, 지능의 다음 층은 자산에 직접 로직을 임베드하는 것입니다.

예시: 콘서트 티켓에 거래 제한을 임베드하기. 이 방식은 모든 음악과 이벤드 사업 종사자들이 싫어하는 암표시장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기술을 Tari가 개발하고 있습니다.

노동 시장

규제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수요와 공급을 맞출 수 없는 노동시장은 탈중앙화의 좋은 타켓 시장입니다.

아라곤이 만들고 있는 기술 체계는 스마트 컨트랙트로 규정된 단체를 비허가로 설립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러한 단체들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각각 다양한 규칙들을 준수할 것입니다(우선주, 매출 주식, 협동 조합 등). 이런 단체들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또는 불가능에서 가능이 영역으로 부상하는 분야는 어디일지에 대해서는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이런 기술 체계가 가져올 기회들은 분명 흥미롭습니다.

분산 컴퓨팅

마지막으로, 분산 컴퓨팅 시장입니다. 분산 컴퓨팅의 사용 사례는 Filecoin과 같이 유명한 프로젝트 때문에 잘 알려져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분명하게 알려진 것은 아닙니다.

분산 컴퓨팅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만 실효성이 있는데 1) 수요와 공급의 물리적 근접성이 중요한 경우, 또는 2) 네트워크의 주요 목적이 난독화일 경우(노드가 많을 수록 좋은 경우) 입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팅 자원에는 다음과 같이 세 종류가 있습니다: 연산(compute), 스토리지, 그리고 대역폭입니다. 하나씩 살펴보도록 합시다.

분산 컴퓨팅 네트워크- 예시: 골렘과 iExec.분산 연산 네트워크를 여러분 CPU/GPU에 대한 에어비앤비라고 생각해 봅시다. 이런 네트워크들은 비동기 컴퓨팅 업무(예시: 비디오 렌더링)를 수행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분산 컴퓨팅 네트워크는 물리적 지형의 제약을 받지도 또는 난독화를 발생시키지도 않습니다. 분산 컴퓨팅 네트워크계의 주장에 따르면 자신들이 기타 중앙화된 네트워크보다 더 비용이 저렴하고 빠르게 업무처리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유의미한 규모에서 증명된 바가 없습니다. 이런 종류의 네트워크가 아직 신생아 수준인 것을 감안했을 때, 탈중앙화된 컴퓨팅 네트워크가 확장성을 충분히 확보하여 자신들의 가설을 실제로 입증하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Golem과 iExec 네트워크의 공급 측면의 한계비용은 이론적으로는 0이지만(다른 용도의 하드웨어에 대한 매몰 비용 때문에), 실제로 전기세, 주문형 P2P 거래 소개 반도체(이하 ASIC)로 알려진 chip specialization을 고려하면 이론에 의문이 생깁니다. 특정 유형의 연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록 ASIC를 생산해야 한다는 주장은 더 크게 정당화됩니다. 특정 유형의 연산을 해야한다고 가정하면, 일반 반도체보다 ASIC이 와트당 효율성이 10~1000배 정도 더 좋습니다. 이러한 ASIC의 엄청난 효율성을 생각하면 비주문형 반도체(non-specific chips)가 ASIC가 경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ASIC의 사용되기 시작한 분야는 암호화폐 채굴, 머신 러닝, 영상 부호화/복호화(video encoding/decoding), 그리고 백그라운드 처리(예를 들면 always-on microphone) 등이 있습니다. 업계의 중론에 따르면 무어의 법칙의 유효성이 사라지면서 ASIC이 더 많아지고 하드웨어 혁신은 ASIC 구현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연산은 이미 지형적으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에 수만개의 데이터 센터가 있습니다. 일부 사용 사례를 감당하기에는 수만개의 데이터 센터로는 부족하다라는 말을 하기는 어렵지만 수백만 대의 컴퓨터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것은 맞는 말입니다. 총평하자면, 수요가 완전히 탈중앙화된 P2P 애플리케이션에서 나오는 경우가 아닌 이상(이런 수요가 양적으로 유의미하게 존재할 수 있는지 조차도 불투명합니다), Golem과 iExec과 같은 네트워크가 유의미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분명합니다.

분산 VPN/Tor

Sentinel, Mysterium, 그리고 Orchid 등 이미 이 부분을 개발하고 있는 팀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서로 다른 기술 방법을 사용하지만 똑같은 최종 목표를 달성합니다: 바로 인터넷 트랙픽의 난독화입니다. 이런 서비스는 분명 양 그리고 지형적 분산 측면에서 혜택을 받았습니다; 노드가 많을수록, 분산도가 커지고, 각국 정부의 검열이 더 어려워 집니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이 확장성을 확보했을 때의 가격과 퍼포먼스를 예측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분산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CDN 정의를 보면 이미 지형적으로 분산된 네트워크라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CDN이 P2P의 장점을 겸비한다면 엄청나 효율성을 갖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한 사고 실험을 하나 해봅시다. 300 명이 거주하는 고층 건물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건물에서 동일한 NFL 게임을 스트리밍하는 사람이 2명이라면 그 두 명 중 한 명은 해당 영상을 나머지 사람에게 릴레이(relay)해줘야 하고 이는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에 요구되는 대역폭을 감소시킬 것입니다. 위에서 제안한 대로 실행된다면 비용이 감축될 것이고,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이미 하고 있는 작업에 대해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최소 한 개의 스텔스 스타트업이 이 개념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Filecoin도 연구하고 있지만 그들의 우선 순위 작업은 P2P 거래 소개 아닙니다.

분산 Wi-Fi 공유/ 메쉬 네트워킹

지금까지 설명을 들었다면 이 개념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Wi-Fi는 태생적으로 지역성을 띱니다. 이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팀은 Rightmesh, Althea,그리고 Open Garden 등이 있습니다. 이 개념은 이론적으로는 매우 매력적이긴 하지만 기술로 구현하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분산 비디오 트랜스코딩

예로는 Livepeer 가 있습니다. 이 개념도 대역폭 릴레이(bandwidth relaying) 처럼 탈중앙화의 혜택을 받지만, 기술적인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가장 좋은 예는 넥플릭스(Netflix)입니다. 넷플릭스는 올려진 모든 비디오 파일의 수백 개 버전을 저장합니다. 각각의 파일은 스크린 사이즈, 해상도, 호환되는 하드웨어, OS, 비트레이트(bitrate) 등의 고유의 순열에 따라 최적화됩니다. 넥플릭스는 오리지널 마스터 파일로부터 해당 비디오를 각 순열로 트랜스코딩합니다. 사용자가 비디오를 스트리밍하면 클라이언트 측의 애플리케이션은 지속적으로 상황을 넥플릭스 서버에 보고합니다. 실시간 상태 체크를 기반으로 넥플릭스의 서버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줄 수 있는 비디오를 선택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넥플릭스 콘텐츠가 라이브 스트리밍(live-streamed)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넥플릭스에서는 모든 비디오를 미리 트랜스코딩할 수 있습니다. 위의 말을 이해하셨으면 라이브 영상의 트랜스코딩이 왜 훨씬 더 어려운지를 이해하기 쉬울 P2P 거래 소개 겁니다. 필요한 연산량은 스트리밍이 추가 될 때마다 증가합니다. 시스템이 해당 비디오의 더 많은 순열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Livepeer는 트랜스코딩 프로세스를 탈중앙화하여 누구나 트랜스코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비디오는 매우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고 지연시간이 문제가 되며 트랜스코딩에 필요한 연산량이 매우 크기 때문에, 노드가 지형적으로 분산되어 있는 것이 더 유리하고, 그래서 비디오 소스에 가능한 한 가까이 위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하지만 우버/페이스북/이베이를 시장에서 대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말하며 그들의 말이 맞습니다. 이런 기업들과 직접 경쟁하여 대체시키려는 전략은 지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오늘날 P2P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블록체인 기술이 성숙기에 도달하면 이 리스트가 기하급수적으로 더 길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4년에는 누구도 오픈 파이낸스에 대한 개념을 상상도 못했습니다. 멀티코인이 암호자산의 두 가지 최대 기술 난제인 확장성과 프라이버시를 해결하고 일반 사용성과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저는 예전에 가능하지 않았던 새로운 사용 사례들이 많이 등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위에 나열된 많은 예시들이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축적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오픈 파이낸스 스택 구성방식의 흥미로운 초기 단계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자본 포트폴리오를 담보로 주택대출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가치단위가 토큰화되고 더 큰 금융 시스템과 상호운용이 가능해지면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계좌 잔고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민간회사의 주식을 다량 소유한 직원들은 그 주식을 다른 금융 거래에 대한 담보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의 LTV 은 매우 보수적이어야 하지만,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엄청난 양의 새로운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말한 여러 혁신적인 개념과 분야들이 현실화됨에 따라, 인접 산업(법조계, 주택담보대출계 등)에 미치는 영향을 보게 될 것입니다. P2P 시장의 진화는 경로 의존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2차 그리고 3차 영향을 전망하기가 특히 어려워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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