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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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인베스트

[도서리뷰]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시즌2 " 내가 사려는 회사는 어떤 기업형일까? 1편"

한국형 가치투자 책에서는 기업의 형태를 여러가지로 분류하여 정의하고 있습니다.

갑작스레 많은 사람들의 입 에 오르내리는 제품이 있는가?

아이들과 여성들 에 인기 있는 제품은 무엇인가?

언론매체 등에서 발표하는 히트상품 은 무엇인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큰 열풍을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일으키는 제품은 2015년도의 해태제과식품의 허니버터칩이 있습니다. 허니버터칩의 인기에 힘입어 해태제과식품은 다음해에 상장 후 3연상까지 실제로 갔었죠.

요즘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는 상어가족 노래가 전세계적으로 알게모르게 계속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핑크퐁 브랜드를 보유한 삼성출판사는 올해 주가가 급등하였습니다.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은 거의 화장품이겠죠? 이거는 잘 떠오르질 않는군요.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트와이스라는 히트상품을 보유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올해 3배이상 올랐죠.

언론매체 등에서 발표하는 히트상품은 여러가지 제품군별로 인기있는 제품을 소개하죠. 그런데 요즘은 워낙 제품군이 다양해서 웬만한 히트상품으로는 크게 히트했다고 할수 없죠. 예를 들어 LG전자의 건조기가 히트상품이긴 하나 그것이 주가에는 미치는 영향은 미비하죠.

그래서 이런 히트상품을 찾고나서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히트상품이 그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 은 얼마나 되는가?

히트상업이 기업의 이익증대 로 연결되는가?

히트상품이 얼마나 기업에 기여하는지에 파악하는 것입니다. 히트상품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매출에 영향을 끼쳐야지 주가 상승을 기대할수 있는것이지요. 앞에서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예를 든 것처럼 LG전자의 건조기가 히트상품이긴하나 그것이 회사의 매출에 크게 기여하지는 않습니다. 국내시장의 한계와 가전제품의 영업이익률에 한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형 기업의 대표적인 기업은 애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 고객의 충성도는 가히 경이적입니다. 신제품을 출시할 때는 의례적으로 밤새워 줄을 서서 사죠. 그 어떤 브랜드에서도 이러한 사례를 찾기가 힘들죠. 브랜드형 기업은 대부분 사람들의 인식 속에 각인이 되어있는 회사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주가도 어느정도 높은 곳에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애플의 주가는 그런 고객들 때문에 어마무시하게 올랐죠.

브랜드형 기업은 1등기업이라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경쟁사가 부도 가 났는가?

경쟁사의 몰락으로 마케팅비용 부담 이 줄어드는가?

경쟁사의 몰락이 자사의 시장점유율 확대 로 연결되고 있는가?

이런 유형은 치킨게임에서 싸운 승자죠. 반도체 시장의 삼성전자가 대표적인 이런 유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0년도 중반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 반도체 시장은 실로 뜨거웠습니다, 그래서 서로 가격을 낮추어 승부를 띄우는 치킨게임이 벌어졌습니다. 그 게임에서 삼성전자가 살아남았고 지금 메모리형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점유율이 5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작년부터 초호황기를 누렸었죠.

기술 이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가?

남들이 쉽게 모방 할 수 있는기술이 제품에 적용되는가?

기술개발이 원천적으로 필요없는 제품을 만드는가?

신제품 출시주기가 길어도 상관없는가?

신제품 개발에 비용 이 많이 들어가지 않는가?

기술둔감형 기업은 기술의 영향력이 크지 않은 기업, 즉 R&D 투자를 하지 않아도 크게 상관없는 기업입니다. 책에서는 피쳐폰 시절 휴대폰 키패드를 만든 유일전자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락도 기술둔감형 기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콜라라는게 신제품을 출시할 일도 없고, 다시 기술투자를 할 일도 없는데도 수요는 꾸준하니까요. 코카콜라는 브랜드형 기업이기도 하면서 기술둔감형 기업이기도 하다고 볼수있죠.

자산재평가 를 한지 오래되었는가(부동산)?

량 자회 를 가지고 있는가?

보유쥬식 중에 좋은 회사의 주식 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가?

브랜드나 맨파워 등 탁월한 무형자산 을 보유하고 있는가?

이런 기업을 찾기 위해서는 회사의 사업보고서를 보고 파악해야 합니다. 전자공시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자산이나 자회사, 보유주식, 임원진에 대하 설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할 대상 기업을 찾은 후 사업보고서를 통해 보물찾기형 기업일 경우 투자메리트가 더 있다고 판단하는 보조지표로 활용해보겠습니다.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부문을 매각하거나 정리 하였는가?

후유증 을 잘 극복하였는가?

시장 지배력경쟁력 이 증가하였는가?

영업이익 이나 순이익 이 늘어나고 있는가?

사업이 재정의 될 수 있는가?

이 유형은 기업의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인력감축 또는 사업부문 매각을 통해 구조조정을 한 후 기업이 턴어라운드하였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현대모비스를 사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철도와 자동차 생산 사업 부문을 매각하고 자동차 부품회사로 거듭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이건 현대라는 큰 대기업의 울타리 안에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일반적인 기업이 특정사업부문을 매각하거나 인력구조조정을 한다는 것은 주가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큰 위험성이 도사리고 있다는 뜻이지요.

저는 일단 환골탈태형 기업은 투자대상에서 보류하고자 합니다. 리스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안전한 다른 기업들도 많기 때문에 리스크가 있는 기업은 피하겠습니다. 투자내공이 더 쌓이면 그때 재고민해보겠습니다.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 이 책은 한국의 가치투자 스토리로 유명한 VIP 자산운용 최준철 , 김민국 대표들이 대학생 당시에 집필한 책으로 아직까지 서점에서 독자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가치투자 관련 많은 책들이 번역서이기 때문에 생소한 해외기업들의 사례가 현실감 있게 다가오지 않았지만 이 책은 한국에서 가치주로 한 때 유명했던 롯데칠성 , 태평양 , 농심 , 코메론 , 신도리코 , 현대모비스 , 국민은행 , 오리온 , 하섬 , 퍼시스 등의 기업분석과 사례를 하나둘씩 풀어가면서 가치투자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아쉬운 점은 2004 년에 출간했기 때문에 16 년의 차이가 있어서 현재 시장상황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는게 아쉽지만 , 아직 가치투자의 개념조차 없는 초보(주린이)에게는 가치투자의 틀을 만들어주기에 좋은 책입니다.

그리고 한국시장에서 가치주를 찾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항목위주로 봐야하고 그 항목을 어떤 식으로 해석해야하는지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을 잘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해놨습니다.

본론

주식투자를 할 때 투자기준이 될 만한 것들을 정리해 보면 몇가지가 있습니다 . 기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 , 그 기업이 속해있는 산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 사야할 이유와 팔아야할 이유 , 기업 전체의 내제적 가치에 대한 파악 ,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보다 낮은 가격으로 주식을 매수 , 기업 전체를 사들인다는 자세로 매수 , 신용거래나 미수를 사용하지 말것입니다 .

그리고 히트상품형 기업 ( 롯데칠성음료 ) 은 히트 상품이 기업의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가를 중점적으로 고민해야 합니다 . 브랜드형 기업 ( 태평양 ) 은 높은 브랜드 파워로 1 위 자리를 지키는지 자연 독점형 기업 ( 농심 ) 은 브랜드 파워와 독점력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 지역 독점형 기업 ( 삼천리 ) 는 지역 내 확고한 독점력 행사를 하고 있는지 일류 제품형 기업 ( 코메론 ) 은 세계 일류제품과 높은 영업이익률이 있는지입니다 . BM 형 기업 ( 신도리코 ) 는 장비 판매와 동반된 사후관리 및 소모품 매출 동반이 되는지 기술 둔감형 기업 ( 유일전자 ) 는 장비에 종속되지 않는 세계 1 위 제품인지입니다 . 경쟁사 몰락형 기업 ( 현대자동차 ) 는 경쟁사 몰락으로 인한 독점이 있는지입니다 . 기업의 종류에 따라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 포인트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공부를 하지 않고서는 주식투자로 수익을 얻기 불가능합니다. 물론 단기적으로 운좋게 수익을 올릴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손실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최근 주식시장의 상황이라면 전통적 가치주나 배당투자 만으로 수익을 올리기 보다는 성장을 동반한 기업의 주식들은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 투자지표를 가지고 주가의 저평가를 논할 수는 있겠지만 , 그 주식이 미래에 상승할 것이라는 것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 즉, 저평가되었다고 무조건 좋은 주식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주식시장도 생물처럼 계속 변화하기에 과거에 성공했던 방법이나 전략이 계속 먹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무조건 과거의 방법을 고수하기 보다는 새로운 산업에 관심을 가지면서 조금씩이라도 알아가고 시장의 변화에 따라 가치투자의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주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블로그 또는 투자 관련 카페를 참조하여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였습니다 . 하지만 , 주식이라는 것이 블로그나 게시판 등에 나오는건 어디까지나 글쓴이의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래서 객관적인 정보를 얻고 싶어서 책을 찾아 보고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 여러사람들이 인정한 대가들의 투자서적을 보면서도 내가 이해하지 못한부분은 실제 투자에 적용하지 않고 철저히 완벽히 이해한 방법만 투자에 적용했습니다.

주식은 ‘ 하면 안되는 것 ’. ‘ 위험한 것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 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 그리고 주변에서 주식으로 큰 손해를 봤다는 사람들도 여럿 봤습니다 . 그럼에도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건 ‘ 가치투자 ’ 라는 단어를 알고 나서부터입니다 . 어떤 기업인지 알지도 모른채 단기차익을 위해서 몰두하기 보다는 기업과 동행한다는 마음으로 이익을 주주와 기업이 공유하는 가치투자는 더이상 기술이 아닌 철학으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저자인 최준철 대표는 유튜브 ‘ 신과 함께 ’ 를 통해 이미 친숙한 인물입니다 . 영상을 보면서 주식투자 철학을 공감해서 책을 고를 때도 주저 없이 선택했습니다 . 주식에 관한 용어와 기본적인 흐름을 알게 됐고 나처럼 초보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 그보다 더 기억에 남는 건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보면서입니다 .

책에 ‘ 오십세주 ’ 에 관한이야기가 나옵니다 . 백세주에 소주 한병을 섞어 ‘ 오십세주 ’ 라고 부르며 마시는게 유행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 몸에 좋은 귀한 술이라는 이미지를 얻어 주식 투자 책에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자랑하는 기업의 사례로 소개된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기업입니다 . 이익이 현재에도 지속되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습니다.

‘ 해당 종목은 거래정지 중입니다 ’ 란 글씨가 보였습니다 . 이게 무슨말인가 싶었습니다 . 관련 기사를 찾아보니 해당 기업이 상장폐지가 될지도 모른다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 이후 기사에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됐으며 5 월 4 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고 했습니다 .

책은 2004 년에 출간됐습니다 . 당시만 하더라도 백세주의 인기가 무척 높았고 , 덩달아 기업도 크게 성장하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 같은 기업이 2020 년 현재는 전혀 다른 기업이 되었고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 현재 큰 수익을 내며 성장하는 기업이라도 영원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

평범한 회사원은 월급 이외에 추가로 얻을 수익이 없습니다 . 물론 직장에서 승승장구한다면 월급이 올라갈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진급하려고 노력을 해도 여러 가지 이유로 안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는 추가 수익을 올리기 어렵습니다. 퇴직 이후에도 최소 20년정도는 삶을 지속하기 때문에 월급에만 기대할 수 없는 뼈아픈 현실입니다. 100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세 시대 평생동안 일을 해서 돈을 벌기도 어렵고 , 퇴직 전까지 노후에 넉넉히 쓸 만큼 자산을 늘리기도 어렵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가치투자는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 성장하는 기업에 장기투자해서 성과를 공유하고 퇴직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치투자'입니다. 지금 주식을 시작하고 싶지만 어떻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모르는 분(주린이)들 위한 책이 바로 ‘ 한국형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가치 투자 전략 ’ 입니다 .

[책]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이 책은 원저는 만화가 아닌 일반 텍스트로 된 책이며 현재는 2조의 자산을 운영하는 vip 자산운용의 공동 대표이신 최준철, 김민국님이 대학생 시절에 지은 책인데 이미 그 시절에 가치투자에 대한 생각이 정립되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가치 투자의 개념을 쉽고 재미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한 초보자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용어들 설명이 잘되어 있습니다.

투자는 돈일 잃을 확률을 줄여야 하며 기업을 빠삭하게 공부하여 그 기업의 내재가치를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적정 가격을 스스로 판단하여 정하여야 합니다. 주가가 자신이 판단한 가격 아래로 내려 왔을 때 매수를 합니다.

기업의 내제가치 보다 주가가 싸졌다는 이유만으로 사서는 안됩니다.

자신의 투자 아이디어가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성장하는 이유 또는 투자 가치가 있는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가치 투자의 시작 입니다.

안팔 주식을 사야합니다. 내제 가치를 모르면 조금 오르면 쉽게 팝니다. 반대로 내릴 경우 마음이 흔들려서 손절을 합니다. 자신의 확신만 있다면 이때는 오히려 할인을 하고 있는 것이미 추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이러한 판단을 할 수 있는 근거는 모두 그 기업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와 그에 대한 확인으로 부터 옵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투자 아이디어가 틀렸 다는 것이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확인 되는 순간에 매도를 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교훈으로 삼고 더 상장 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이 없다면 투자자로서 성장을 할 수 없습니다.

투자에 있어 몰빵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한 종목의 비중을 20%이상 가져가지 않고 매수 매도 또한 분할 매매를 해야 겠습니다. 투자는 꾸준히 엉덩이로 하는 것이며 시장의 비이성적인 순간을 위해 현금의 어느 정도 보유해두어야 합니다. 평소에 투자할 종목에 대한 공부가 되어야 하며 비이성적인 위기 순간에 매수를 합니다.

위기 순간을 기회를 과열되었을때 빠져 나오는 용기를 가져야 겠습니다.

최준철님 & 김민국님이 운영하는 YouTube 채널 공유 합니다. 이러한 Guru의 육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것을 보면 세상이 정말 변한 것 같아요.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 최준철.김민국

어느 유튜브에서 가치투자는 회사의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가치와 가격의 괴리를 찾아 현재 가격이 낮은 회사를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회사의 미래 가치를 정확히 수치화 할수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 계산을 하기 위해서는 그 업종을 꽤 깊이 알고 있어야만 가능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자신이 현재 일하고 있는 분야에서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가치를 보는 방법에 대해서 실제 기업을 예로 들어 설명합니다. 한국에서도 과연 가치투자라는 것이 통할것인지, 워런버핏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망했을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실제로 투자운영사를 운영하는 저자들의 경험을 통해 흥미로운 방법들을 이야기 합니다.

>독점으로 욕먹는 회사를 찾자

독점은 그 과정이 어렵기는 하지만 한번 독점 체제를 구축한다면 기업은 그 독점을 유지하는 동안에는 막대한 수익을 창출할수 있으며, 외부 변수에 영향을 거의 받지 않고 사업을 할수 있습니다. 독점이 기업에 주는 이익은 제품의 가격결정능력(비용이 늘어 난다면 가격을 올려서 가격을 전가할수 있는 능력)을 통한 이윤 확대와 경쟁사의 의식하여 지출하는 마케팅 비용의 축소 등이 있습니다. 독점이란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활하는 동안 그것이 없으면 불편을 느끼는 제품입니다. 예를 들어 회사에서 일을 할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와 오피스는 필수로 사용되고 있습니다.(한국의 정부 또는 군에서는 '한글'hwp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 이를 통칭하여 ' 확고한 시장 지배력을 가진 기업' 이나 ' 시장을 뒤흔드는 손' 이라고 부릅니다.

1.표준화 독점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되는 독점입니다. 표준화가 없으면 불편함을 느끼는 분야에서 나타납니다. (업무 하기 위해서는 서로 같은 문서 파일을 사용해야 확인 수정 편집이 쉽다) MS 윈도우 오피스, 인텔 칩 등이 있습니다.

2.기술적 독점

특허권 등으로 보호를 받는 경우나 경쟁사에서 기술을 확보하고 있지 못할때 나타납니다. 화이자의 백신, 비아그라, 퀄컴의 CDMA칩 등이 있습니다.

3.마케팅 독점

넓은 유통망과 광고 등으로 소비자와 확고한 관계를 확보하여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다른 말로 소비자 독점력이라고도 하며 반복구매가 자주 일어나는 제품에서 나타납니다. 예로 코카콜라, 질레트, 박카스 등이 해당됩니다.

4. 규모의 독점

사업 자체가 큰 규모모의 설비 등이 투입되기 때문에 경쟁사가 기회비용을 감안해 시장으로 들어올 수 없어서 생기는 독점입니다. 포항 제철, 현대차 등이 있습니다.

5. 경쟁사 몰락

말 그대로 몇몇 회사들만이 존재하는 시장에서 경쟁사가 갑자기 몰락하여 반사이익을 얻어 생기는 독점입니다. 경쟁사 몰락시 공격적인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을 사용하여 성공한 기업이 이러한 독점을 누리게 됩니다. (한국의 노래방기기는 두개의 업체에서 거의 양분하고 있었지만(TJ 미디어, 금영) 한 회사가 부도가나고 한 회사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점유율을 늘리기도 했다)

*BM 형 기업 ( 비즈니스 모델 ) CASE - 신도리코

복사기를 한대 파는 것과 티비를 한대 파는 것은 그 의미가 다릅니다.(지금은 달라졌을지도 모릅니다. 티비는 전 세계에 보급되어 있는 디바이스라고 본다면 그것으로 무엇인가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티비는 팔고 나면 그걸로 매출이 끝이지만, 복사기는 마치 다단계 판매처럼 계속 추가 매출을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신도리코의 제품별 매출 비중을 보면 복사기가 40.24%, 소모품 부분인 토너 용지 AS 가 21% 입니다. 이렇기에 영업사원이 복사기를 한대 파는 순간부터 고객과 연계되어 그 후에도 소모품 및 AS부품 등을 무기로 사후관리 매출이 일어나게 됩니다. 추후 복사기 추가 구입 및 업그레이드도 신도리코를 통해 이루어지게 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 기업은 결국 사람이다

기업을 이루는 사람 중에서도 우선 CEO를 봐야합니다. 어느 조직이건 리더는 그 조직을 죽일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습니다. CEO가 직원들과 다른 점은 한 부분만을 담당하는 전문가가 아니라 기업의 복잡한 조직을 아우르고 최종 의사결정을 하는 기업전문가라는 것입니다. 투자자가 보는 좋은 CEO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해당 분야의 전문가여야 한다.

기본적으로 일을 모르면 아랫사람에게 명령을 내릴 수 가 없습니다. CEO에게 전문성이란 필요조건이며 그것을 넘어서야 진정한 CEO라 할수 있습니다.

업계의 관행만을 따라가서는 기업을 도약시킬수 없습니다. 기존 관념을 깨고 새로운 생각을 하는 사람만이 일류 기업을 만들 수 있습니다.

CEO의 역할은 기업의 자산을 늘리고 부가가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한국형 가치투자 전략 창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비용의 최소화입니다.

CEO의 행동은 파산한 엘론이나 K마트의 경우 처럼 기업의 가치를 삽시간에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IR이나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CEO의 솔직함 정도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5. 주주 이익을 대변해야 한다.

CEO는 기업의 주인인 주주를 대신해 경영을 하는 대리인입니다.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은 대리인으로서 너무나 당연한 의무인 동시에 기업경영과 무관한 이야기가 결코 아니며, 투명하고 성실한 경영을 한다는 것과 동의어 입니다.

예스24 블로그

가치투자 전략이라고 한다면 한국에서는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이 유명하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고, 나중에 그 성과로 보답받는 이 투자 방법은 참 상식적인 투자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할 수가 없더군요.
조급함과 더불어 단기 투자 또는 주가에 일희일비를 하면서 성과를 내기 전에 손실을 보고 파는 경우가 다반사더군요. 또한 그러한 장래성이 기대되는 기업을 발굴하는 것도 쉽지가 않지요.
이 책은 만화로 그러한 것들을 다루고 있다니 좀더 쉽게 이해하여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더불어 얼른 모나리자님의 리뷰로 만나보고 싶네요. 감기가 빨리 떨어지셨으면 좋겠어요. ^^;;

가치투자 전략이라고 한다면 한국에서는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이 유명하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하고, 나중에 그 성과로 보답받는 이 투자 방법은 참 상식적인 투자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할 수가 없더군요.
조급함과 더불어 단기 투자 또는 주가에 일희일비를 하면서 성과를 내기 전에 손실을 보고 파는 경우가 다반사더군요. 또한 그러한 장래성이 기대되는 기업을 발굴하는 것도 쉽지가 않지요.
이 책은 만화로 그러한 것들을 다루고 있다니 좀더 쉽게 이해하여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는 책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과 더불어 얼른 모나리자님의 리뷰로 만나보고 싶네요. 감기가 빨리 떨어지셨으면 좋겠어요. ^^;;

네, 저도 전에 이채원님의 책을 사서 본 적이 있네요. 그가 운용하는 적립식 펀드(아마도)로 수익을 얻기도 했는데, 주식은 참 어려워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광고회사 주식을 몇 십주 갖고 있는데, 요즘같은 코스피 강세장에서도 바닥이네요. 5년은 된 것 같은데, 그때나 똑같아요.ㅠㅠ 한 때 1만원이나 올랐었는데.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 원치 않는 장기투자를 하고 있어요.
정말 여름감기 독하네요.ㅋㅋ 사실 전 감기가 제일 아픈거거든요. 이렇다하게 병원신세 진 적은 아직까지 없는것으로도 감사한 일이지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찾사님.^^

네, 저도 전에 이채원님의 책을 사서 본 적이 있네요. 그가 운용하는 적립식 펀드(아마도)로 수익을 얻기도 했는데, 주식은 참 어려워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광고회사 주식을 몇 십주 갖고 있는데, 요즘같은 코스피 강세장에서도 바닥이네요. 5년은 된 것 같은데, 그때나 똑같아요.ㅠㅠ 한 때 1만원이나 올랐었는데. 그때 팔았어야 했는데, 원치 않는 장기투자를 하고 있어요.
정말 여름감기 독하네요.ㅋㅋ 사실 전 감기가 제일 아픈거거든요. 이렇다하게 병원신세 진 적은 아직까지 없는것으로도 감사한 일이지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찾사님.^^

오호~ '만화로 보는'과 '한국형'이라는 글자가 눈에 확 띠네요. 경제는 몰라도 어렵고, 알아갈수록 또 어려운 것 같아요^^;; 천천히 읽으시고 리뷰 올려주세요!
모나리자님, 감기와 얼른 헤어지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오호~ '만화로 보는'과 '한국형'이라는 글자가 눈에 확 띠네요. 경제는 몰라도 어렵고, 알아갈수록 또 어려운 것 같아요^^;; 천천히 읽으시고 리뷰 올려주세요!
모나리자님, 감기와 얼른 헤어지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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