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제 지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6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주요 경제 지표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증시, 단기적으로 반등‥내년 더 힘든 시기 될 것"

"GDP 등 경제지표 너무 저평가‥단기적으로 2,600 이상 올라갈 것"

"미국 중심으로 전 세계 경기침체 가능성‥내년 상반기 우리 주요 경제 지표 경제 마이너스 가능성 높아"

"미국 집값 떨어질 조짐‥집값 떨어지면 소비심리 위축"

"경기 나빠져도 차별화되는 종목 있어‥특히 배당 많이 주는 회사"

"삼성전자 지금 저평가‥내년 상반기 더 떨어지면 그때 적극적으로 사야"

"채권 수익률 떨어지면 채권 가격 올라가‥자산 중 채권비중 30%까지 올려야"

"집값 너무 과대평가‥서울도 꺾이는 전환점"

"자산 가격에 연착륙 없어‥집값 30~40% 떨어질 것"

김영익 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교수님 하면 증시 비관론자로 유명하신데요. 이른바 닥터둠으로 불리시는 걸로 알고 있고,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교수님이 보시기에? 지금 바닥이 가까워 오고 있나요? 아직 멀었습니까?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단기적으로는 반등할 것 같은데요. 아직도 좀 떨어질 여지는 있어 보입니다. 특히 내년이 더 힘든 시기가 되지 않을까. 특히 내년 상반기가 경기침체 오고 주식장도 한 번 더 나빠질 가능성이 제가 보기에는 상당히 높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약간 반등하다 다시 꺼질 거라, 이렇게 보시는 건가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그렇습니다. 지금 2,300 약간 밑으로 떨어졌다 2,400 반등하고 있는데, 코스피가. 단기적으로는 2,600 그 이상까지 올라가리라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 주가가 지나치게 단기에 너무 많이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작년에 코스피가 3,300까지 갔다가 2,300까지 30% 주요 경제 지표 주요 경제 지표 이상 떨어졌고요. 지금은 수출이나 경제 지표, 여러 가지 GDP, 이런 경제 지표에서 너무 저평가됐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저평가 해소되는 국면이 전개되면서 좀 반등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경기 자체는 리셉션으로 접어들고 있다 이 말씀이시죠?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그렇습니다. 지금 모든 경제 지표들이 나빠지고 있고요. 우리 소비, 수출 줄어들고 있고 특히 우리가 수출 때문에 지금 어느 정도 경제 성장을 하고 있는데 내년에 미국 경제를 중심으로 전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러면 수출이 줄어들면서 아마 빠르면 올 4분기, 내년 상반기에는 우리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굉장히 어두운 전망인데요. 그런데 막상 미국은 아직은 여러 지표가 견딜 만하고 미국의 경제 체제는 강하다 그렇게 강한 침체가 올 것 같지 않다 이런 예측들을 내놓는 분들이 요즘 또 느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세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현재는 그렇습니다만 사실은 미국경제가 1분기 마이너스 성장했고요. 2분기도 마이너스 성장할 겁니다. 소비는 증가하고 있는데 수입이 많이 마이너스가 되는데요. 그런데 앞으로 미국 소비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미국 채권 수익률 급등했죠. 주가가 우리도 많이 떨어졌지만 미국도 많이 떨어졌어요. 그리고 남은 게 미국 집값인데요. 집값이 최근에 떨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거든요. 집값이 떨어지면 소비 심리가 위축될 수밖에 주요 경제 지표 없고요. 물가가 오르다 보니까 실질 구매력이 줄어드는 거죠. 그리고 금리를 올리면 올릴수록 시차를 두고 소비가 줄어들 수밖에 없어요. 미국 국내총생산 GDP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4%나 되거든요. 아마 내년 상반기에는 소비가 줄어들면서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걸 좀 여러 가지 경제 지표들이 예고해 주고 있죠. 우리가 가끔 언론에 보면 미국의 장단기 금리 차가 역전됐다.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10년 국채 수익률이 2년보다 낮아졌거든요. 이걸 과거에 약간의 시차는 다르지만 역전되고 나면 꼭 경기 침체가 왔습니다. 채권 시장에도 지금 미국 경기 침체를 예고해 주는 것이죠.

장단기 금리 역전일 때 경기 침체는 예외 없이 왔습니까? 예외는 있는데 대부분 그랬습니까?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예를 들어서 2019년에도 미국 경제가 굉장히 좋은데 그때도 장단기 금리 차가 역전됐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다르다. 그때 너무 경제가 좋으니까요. 그런데 물론 2020년 코로나19가 와서 경기 침체에 빠졌습니다만 그런 것조차도 채권 시장이 미리 예상을 해버렸다는 것이죠.

채권 시장의 예측력이 가장 믿을 만하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채권 시장이 제가 경제를 오래 공부하고 있습니다만 굉장히 똑똑해요. 그러니까 작년 하반기부터 제가 비중 좀 줄이십시오, 이런 말씀을 드렸던 거는 채권 시장에서 장단기 금리 차가 작년 5월 이후로 축소되고 있었어요. 그리고 경기를 앞으로 예후 해주는 통계청에서 순환 변동 차가 있는데 그게 떨어지고 주가도 떨어지고 지금 경제도 나빠지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교수님이 주식 전문가는 아니시지만 그래도 여쭤보지 않을 수 없는 게 지금은 만약 투자하는 사람은 지금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단기적으로 주가가 저는 좀 오를 것 같습니다. 한 2,600, 2,700까지 오를 것 같으니까요. 지금은 주식 비중 줄일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요 경제 지표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서 이번에 2,300보다 한 단계 더 낮아질 수가 있습니다. 물론 우리 주가가 장기적으로는 너무 저평가되었어요. 그래서 저평가됐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주식을 사서 가지고 계시는 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제가 100을 예를 들어서 가지고 싶어한다 하면 그러면 지금은 한 30, 내년 상반기에 70 정도 사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최악의 침체 왔을 때. 그런데 침체가, 그 분야는 어떻습니까? 교수님이 보시기에. 분야도 어떤 여러 가지 상황마다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주식이 다 똑같지 않으니까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수출, 기술 관련주들이 많이 떨어졌고요. 앞으로 더 떨어질 것 같고요. 그런데 이런 국면에서도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들, 이런 기업은 오히려 안 떨어지고 있거든요. 대표적으로 통신주, KT 같은 주식이죠. 올해 코스피가 20% 이상 떨어졌는데요. 그 주식은 우리가 경기가 나빠도 휴대전화 계속 사용해야 하고 통신 요금 내야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주식을 오히려 20% 정도 올랐어요. 경기가 나빠지더라도 이렇게 차별화되는 종목은 있기는 있습니다. 특히 배당을 주요 경제 지표 많이 주는 회사.

배당을 많이 주는 회사. 그러면 우리 국민주라 불리는 삼성전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삼성전자 지금 지나치게 저평가됐죠. 좀 반등하고 있습니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굉장히 싸졌는데요. 그런데 저는 매년 경기 침체에 빠지면 주요 경제 지표 삼성전자도 아무리 좋은 것들도 경기 국면에서는 벗어날 수 없거든요. 아마 내년 상반기에는 한 번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그때 적극적으로 사실 시기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게 예측이라는 게 정말 정밀하게 맞히기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불가능에 가까운 것일 텐데요. 교수님 예측을 그냥 기계적으로 제가 해석하면 단기적 상승이 있을 테니까 지금 예를 들어 이른바 이런 표현을 써도 되는지, 물려 있는 분들은 그때 약간 많이 해소를 하시고 기다렸다가 다시 내년 침체기에 사라,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 그렇게 보시는 게 맞나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사실 그게 시기를 정말 예측하기 쉽지 않은데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제가 여러 가지 모델을 보니까 8, 9월에는 상당히 올랐다가 연말, 내년 초에는 다시 떨어지게 나오기 때문에 이번 상승 국면에서 비중을 조금 줄이셨다가 내년 상반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8, 9월에 올랐다가 연말 즈음에 다시 꺼질 것이다. 그 모델은 교수님이 이렇게 한 모델입니까? 아니면 다른 수리적 모델을 보신 겁니까?주요 경제 지표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제가 여러 가지 모델을 개발해서 거의 모든 경제 변수를 예측하는데요. 사실 올해 이렇게 주가가 많이 떨어질 것이다. 그다음에 경기도 둔화될 것이다. 제 모델에 나온 수치 가지고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러니까 교수님이 자체 개발한 모델에 의하면 8, 9월에는 약간 단기적 반등이 있다가 4분기 끝으로 갈수록 굉장히 침체에 빠질 것이다.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교수님은 채권에 대한 선호도가 높기로 유명한데요. 채권을 그렇게 신뢰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다른 게 아니라.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경기가 나빠지면 금리가 떨어지거든요. 지금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올리고 있지만 시장 금리는 오히려 떨어지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정부에서 발행하는 국고채 10년짜리가 있는데요. 이게 수익률이 얼마 전에 3.8%에서 3.3% 정도까지 떨어졌거든요. 이게 채권 수익률이 떨어지면 거꾸로 채권 가격은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채권 수익률은 앞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채권 수익률은 미래의 경제 성장, 미래의 물가, 지금 우리 물가 굉장히 높습니다만 경기가 침체에 빠지면 수요가 위축되니까 물가 상승률도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은행 기준 금리는 몇 차례, 한두 차례 더 올리기는 했습니다만 경기를 반영하는 시장금리는 이미 떨어지기 시작했다.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앞으로도 더 떨어질 것이다. 채권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 투자하면 이익을 볼 수가 있거든요. 그리고 우리 가계 자산 중에서 채권 비중이 2.1%밖에 안 돼요. 금융 자산 중에서. 제가 보기에는 좀 낮습니다.

그러면 채권 비중을 어느 정도까지 올리는 게 포트폴리오상 안정적이라고 보시는 건가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저는 이런 시기에는 30% 이상, 지금 2.1%인데 너무 낮고요. 한 30%까지 올리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채권 사셨다가 내년에 주가가 많이 떨어지면, 물론 제 예상입니다. 그렇게 되면 채권을 팔고 주식을 다시 살 주요 경제 지표 수가 있거든요. 그때 그 주식 비중 늘리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메모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말씀이 많은데 채권을 일단 늘렸다가 내년에 침체에 빠졌을 때 주식으로 갈아타라.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집값은 제가 보기에 너무 과대평가 됐고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제가 추세를 보니까 이미 대전, 대구 이런 도시부터 꺾이고 시작했고요. 서울도 이제 꺾이는 전환점인 것 같습니다. 이게 한 번 꺾이면 상당히 오래가거든요. 그래서 전환점에 뭐가 요인인가. 주가가 떨어지면 시차를 두고 집값이 떨어졌고 그다음에 최근에 금리 많이 올랐지 않습니까? 대출 규제했었죠. 이런 것들이 집값 전환에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그런데 집값에 영향을 가장 많이 주는 게 경기예요. 특히 통계청에서 현재의 경기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가 동행지수순환변동치라는 게 있거든요. 그게 올 2월이 고점이었을 것 같습니다. 이게 한 번 떨어지면요. 과거 11번 순환해서 19개월 평균 떨어졌습니다. 이제 경기가 수축 국면 초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이렇게 되면 집값이 지금 하락 추세로 주요 경제 지표 전환됐는데 이런 경기를 고려하면 상당히 오래갈 수 있다, 이렇게 봅니다.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폭도 상당히 좀 깊을 수가 있습니다.

깊다는 건 어느 정도를 예상하시나요, 보통?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저는 자산 가격이나 연착륙이 없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주가가 작년에 제가 보는 여러 가지 경제 지표는 한 40% 과대평가 됐다가 지금 14% 과소평가 이후로 급락해 버렸거든요. 집값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저는 3, 40%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네, 그 정도는 떨어질 수 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3, 40%는 연착륙이라는 것은 없다. 어느 순간이 지나면 훅 떨어질 것이다, 이 말씀이신가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그렇죠. 자산 가격이라는 것은 떨어질 때는 경제 기본 여건을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지금 주가가 그런 것처럼 집값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될 것이다. 우리가 2009년, 2010년에 서울 아파트 가격이 3, 40% 떨어진 적도 있거든요. 그때가 대표적으로 경착륙한 경우인데요. 저는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집값이 이렇게 만약에 푹 꺼진다는 거랑요. 지금 세제 개편안 보면 다주택자들 세 부담도 경감시켜서 집값이 하향 안정화되어야 한다는 보고 분들은 이게 뭐야? 또 다른 반대의 신호를 왜 주지, 나라가? 이런 이야기도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어떻게 보세요, 교수님은?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지금은 국가가 집 사라고 하는 건 저는 굉장히 좀 위험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과대 평가되어 있었고요. 최근 2, 30대 이런 분들이 집을 많이 샀지 않습니까? 최근에 보니까 그분들과 매수 비중이 많이 줄어들고 있더라고요. 물론 정부가 계속 규제를 안 하면서 집값 안정화, 정부의 정책의 목적은 집값의 하향 안정화거든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자산가격이라는 게 하향 안정화는 없다는 겁니다.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올라갈 때는 올라가고 떨어질 때는 적정 수준보다 많이 떨어지는 게 자산가고 집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교수님은 상당히 지금 자산 가격들, 특히 집값은 어느 시점이 되면 굉장히 급격히 하락할 것이다.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그래서 그 폭, 얼마나 떨어질지 기간은 누구나 전망을 못 하지만.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3, 40% 떨어질 수 있다. 앞으로 3년 정도는 부동산 경기가 수축국면이다.

3년 정도는요? 환율은 어떻습니까? 우리 수출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최근 환율이 1,300원 넘었는데요. 그거는 달러 가치가 많이 올랐기 때문이죠. 미국이 금리를 많이 올린다. 그다음에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선언 때문에 달러 가치가 올랐는데요. 그런데 우리 무역 수지 적자는 나고 있습니다만 경상수지가 중요하거든요. 경상수지는 올해 적자는 아닙니다. 경상수지 적자라는 것은 달러가 돈이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외환 보유액 축소되고 있습니다만 4,300억 달러 아직은 넘었고요. 이거를 고려했을 때 제가 보기에는 1,320원 이 정도 환율은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가 현 상황에서 우리 환율이 적정 수위가 도대체 얼마일 것인가. 사실은 굉장히 추정하기 힘든 일입니다만 제가 여러 가지 모델로 추정해 보니까 한 1,250원 나옵니다. 저는 조만간 1,250원에 접근해 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돈이 과도하게 싸다, 지금?

◀ 김영익/서강대 주요 경제 지표 경제대학원 교수 ▶

그렇습니다. 거꾸로 달러 가치가 과도하게 높다는 겁니다.

과도하게 비싸다. 그렇다면 곧 조정이 될 것이다, 이렇게 봐야 하는 건가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네, 조만간 나타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제 유럽중앙은행에서 0.5% 인상한 것도 당장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환율에?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조금 영향이 있죠. 지금 국제결제은행에서 각국의 환율의 적정 수준을 평가하는데 6월 기준으로 보니까 달러를 28% 과대평가했고 그다음에 유로는 한 12% 과소평가, 특히 엔화는 40% 과소 평가됐고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달러 가치는 과대평가가 있다는 거죠. 그래서 미국이 금리를 올리고 미국하고 일본, 미국하고 유럽, 금리 차가 확대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였는데요. 이제 유로도 금리 올리면 미국하고 유럽 금리 차 축소, 그다음에 미국 경기가 내년에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으니까 미국 장기 금리 특히 10년 국채가 조금씩 떨어지고 있거든요. 미일 금리 차마저 앞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 그래서 비정상적으로 과대평가 됐던 달러 가치가 좀 떨어지고 유로 가치 오르고, 특히 엔 가치가 앞으로 저는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엔화도 투자 대상 중에 하나거든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시간은 거의 다 됐는데 마지막으로 하나만 여쭤볼게요. 달러는 그러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지금으로서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외환 위기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그때보다도 우리 대외 부분은 굉장히 지금 튼튼하거든요. 물론 내수는 소비 투자, 가계 투자, 기업 부채 많아서 내수는 어렵습니다만 대부분은 97년, 2008년 이런 때보다 우리 대외 부분은 훨씬 더 튼튼합니다.

그렇다면 우리 수출 부분에 있어서는 앞으로 좀 더 나아질 것이고 외국인도 돌아온다고 봐야 하나요, 주식시장에도? 외국인이 지금 안 돌아와서 더 꺼져있는 것 같은데요.

◀ 김영익/서강대 경제대학원 교수 ▶

단기적으로 보면 제가 보기에 우리 코스피 주가도 과소평가에 들었고 환율도 지나치게 높다는 거죠. 그러면 외국인들이 우리 주식을 살 때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게 환율이거든요. 저처럼 1,320원이 높다고 생각하는 외국인들이 있을 겁니다. 요새 외국인들이 좀 삼성전자 주식을 사고 있는데요.

[뉴욕증시]지표 부진에도 테슬라 등 기술주 랠리…나스닥 1.36%↑

[뉴욕증시]지표 부진에도 테슬라 등 기술주 랠리…나스닥 1.36%↑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2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실적과 달러 약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일부 경제지표의 부진에도 테슬라를 비롯한 기술주가 전체 시장을 이끌며 랠리를 이어갔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거래일 연속 올라 이번주에만 4%이상 상승이 예상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62.06포인트(0.51%) 오른 3만2036.9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9.05포인트(0.99%) 높은 3998.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1.96포인트(1.36%) 상승한 1만2059.61에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전날 장 마감후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한 테슬라가 이날 전장 대비 9.78% 상승 마감하며 전체 랠리를 견인했다. 애플(+1.51%), 마이크로소프트(+0.98%), 엔비디아(+1.36%) 등 주요 기술주들도 올랐다. 코자드 에셋 매니지먼트의 제이 브라이언트 에반스 포트폴리오매니저는 "투자자들은 기술부문이 그간 너무 많이 떨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저가 매수 분위기를 전했다. 달러 약세 또한 기술주 랠리의 배경이 됐다고 주요 외신들은 전했다.

반면 항공, 여행주는 실적 여파로 약세를 나타냈다. 아메리칸 항공은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에도 불구하고 향후 성장 계획을 축소하며 7% 이상 떨어졌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으로 10.17% 하락했다. 대표 크루즈주인 카니발은 무려 11%이상 미끄러졌다. 로열캐리비안크루즈와 노르웨이지안크루즈라인 역시 각각 8%, 7%씩 떨어졌다.

이밖에 AT&T는 현금 흐름 목표를 하향 조정한 후 7.62% 하락 마감했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은 2.87% 떨어져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이날 유럽중앙은행(ECB)의 깜짝 빅스텝(0.5%포인트 금리 인상)과 기업들의 실적 발표, 주요 경제지표 등을 주시했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0%에서 0.5%로 0.5%포인트 올렸다. ECB가 금리를 올린 것은 2011년 7월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인상폭 역시 당초 ECB가 예고하고 시장에서 예상해온 0.25%포인트 인상안의 두 배 규모다.

앞서 캐나다중앙은행이 예상보다 큰 폭인 1%포인트의 금리 인상에 나선 데 이어 ECB도 당초 예고했던 수준의 두 배를 올리면서, 다음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결정폭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Fed 역시 최소 0.75%포인트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돼 글로벌 긴축 우려도 한층 높아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시장은 7월 금리 0.7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72.7% 반영하고 있다.

다만 중앙은행의 긴축 행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경제지표에서는 경기 둔화 신호도 잇따르고 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7월 10~16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5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7000건 늘었다고 밝혔다. 3주 연속 증가세이자, 작년 11월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전문가 전망치(24만건)도 상회한다. 이는 미국의 노동시장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하는 결과다. 최근 애플, 메타플랫폼, 구글 알파벳 등 빅테크를 중심으로 감원 또는 채용계획 축소 발표도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담당하는 지역의 제조업 활동을 보여주는 7월 제조업 활동 지수는 마이너스(-) 12.3으로 집계됐다. 마이너스는 제조업 경기의 위축을 의미한다. 지난달 첫 마이너스 진입(-3.3)에 이어 폭도 더 커졌다. 경기 둔화 경고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음 주에는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데이터도 공개된다.

이날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3%대가 무너지고 2.87%까지 떨어졌다. 국채 금리 하락은 안전자산인 국채 수요가 몰려 국채 가격이 올랐음을 가리킨다. 2년물 금리는 여전히 3%대를 유지하며 단기물 금리가 장기물 금리를 웃도는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도 이어졌다. 이는 통상 경기침체 전조로 해석된다.

부진한 경제지표는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을 끌어올렸다. 전날 16개월래 최저치를 찍은 금값은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3.20달러(0.8%) 상승한 온스당 1713.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달러는 약세를 나타냈다. 주요국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6선까지 떨어졌다.

함께 본 인기 뉴스

유가는 글로벌 긴축 우려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3.53달러(3.53%) 낮은 배럴당 96.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100달러선이 무너진 것은 4거래일만이다.

EDAILY 증권뉴스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약세장의 주요 원인이었던 고물가, 고강도 긴축, 경기 침체 관련 경제지표 발표가 다음 주 대기 중이다.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벤트 등을 소화하면서 관련 우려가 일부 해소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은 22일 “미국 경기 침체 우려는 오는 28일 발표되는 2분기 GDP 속보치를 통해, 아직은 견고한 미국 경제라는 재해석을 하며 증시의 낙관론을 확장시켜 줄 것”이라며 “보는 관점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물가에 이어 경기를 통해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8일(한국시각) FOMC는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로 자이언트스텝(0.75%포인트 금리 인상)이 기정사실됐다고 봤다. 표면적으로 고강도 긴축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시장은 남아 있는 3번의 정례회의(9월, 11월, 12월)를 통해, 물가 통제를 전제로 향후 긴축 강도 약화에 무게를 둘 것이란 설명이다.

문 연구원은 “이는 금리 인상의 속도조절에 따른 경기 둔화의 속도조절로 동일시되는 해석이 된다”며 “고강도 긴축과 경기 침체 우려를 낮춰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8일 미국 2분기 GDP 속보치는 미국 경기 침체에 대한 논란을 후퇴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상치는 전분기대비 0.8% 성장으로, 구성항목내 민간소비의 견고함(1분기 1.8%, 2분기 1.5%, 3분기 1.9%, 4분기 1.7%)이 GDP나우가 산출하고 있는 역성장을 떨쳐내고 기술적 경기 침체로부터 벗어날 것이라고 봤다.

아울러 오는 29일 6월 개인소비의 전월대비 개선세는 현 시장 우려 대비, 소비를 바탕으로 한 미국 경기의 견고함에 대해 시장은 확신을 높여갈 것이라고 봤다. 이에 3분기 미 증시는 고물가, 고강도 긴축, 경기 침체 우려로부터 벗어나 반등할 것으로 관측했다.

문 연구원은 “연방준비제도(Fed)가 의도하고 있는 생각(물가 통제+경기 연착륙 유도)에 시장 확신이 커질 것”이라며 “물가, 금리로부터 역풍이 컸던 성장주(IT, 헬스케어, 전기차&2차전지, 우주항공, 메타버스)가 반등을 주도하는 투자대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극강, 세계경제포험 글로벌기업가 특별대회회의에 참석

북경 주요 경제 지표 7월20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9일 저녁 인민대회당에서 세계경제포럼 글로벌기업자 영상특별회의에 참석하여 축사를 발표하고 기업가대표들과 서로 교류했다. 세계경제포럼 주석 슈밥이 사회하고 50여개 국가의 근 400여명의 기업자들이 참석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당면 국제 지역 형세가 심각하고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도전과 불확정적 요소가 뚜렷이 많아지고 있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 세계경제포럼 영상회의에서의 연설에서 중국은 확고부동하게 개혁개방을 추진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평화롭고 안정적인 환경은 발전의 전제조건이다. 중국측은 여러 측과 함께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체계를 수호하고 다자주의를 실천하며 손 잡고 세계 평화와 안녕을 수호할 용의가 있다. 세계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추동하는 것은 여러 측의 공동하고 긴박한 임무이다. 각국은 거시경제정책의 조률을 강화하고 식량과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보장해야 하며 산업체인, 공급체인의 안전과 원활함을 수호해야 한다. 단결협력을 강화하고 경제글로벌화를 확고히 수호하고 촉진해야 하며 량자 및 다자 국제협력을 심화하고 보편혜택균형,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

리극강은 중국의 경제형세를 소개할 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올 2분기 새로운 한차례 전염병 등 예상을 뛰여넘은 요소의 충격으로 인해 경제하행압력이 갑자기 커졌고 4월 주요지표가 크게 하락했다. 우리는 과단하게 대응하고 제때에 조절통제하여 안정적 성장을 더욱 두드러진 위치에 좋고 ‘침수관개’를 하지 않는 것을 견지하고 기정정책을 앞당겨 실시하는 것을 추동하고 경제안정의 33가지 일괄정책조치를 출범시키고 실시했다. 5월에는 주요경제지표의 하행태세가 수그러들었고 6월에는 경제가 반등하기 시작했다. 주요지표가 비교적 빠르게 반등하여 마이너스로부터 플러스로 되였으며 도시 조사실업률도 뚜렷이 하락되여 2분기 경제가 플러스성장을 실현하도록 이끌었다. 우리는 또한 경제회복의 기반이 아직도 견고하지 못하고 경제의 전반 국면을 안정시키려면 아직도 간고한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는 것을 똑똑히 인식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 21일 개최된 제311회 임시회에서 내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을 심사·의결할 33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이성배 의원(국민의힘, 송파4)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울시의회 제10대와 주요 경제 지표 제11대 재선의원인 이성배 예결위원장은 지난 2019년도와 2022년도에 이미 두 번의 예결특위 위원(2019. 8~ 2020. 9)으로 활동하였을 뿐만 아니라 기획경제위원회(2018. 7~2020. 7) 위원 등으로 의정활동을 한 바 있어 서울시의 주요 현안 및 재정 현안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성배 예결위원장은 지난 6월,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76명)중 (故)박원순 시장부터 현 오세훈 시장까지의 전환기를 경험한 유일한 의원으로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편성하는 연간 약 60조원의 주요 경제 지표 예산안을 심사함에 있어 여·야 간의 이해와 서울시와의 의견 조정을 이끌어낼 적임자라는 의견이다.

이성배 예결위원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 이전부터 주요 산유국이 감산하고 있었으나, 러시아가 촉발시킨 전쟁으로 현재 유가는 감당하기 버거운 수준으로 인상되어 소비자물가마저 급격히 상승하고 있고, 지속적인 기준금리 상향 조정으로 시민의 생계비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에 직면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가 6% 급등하면서 외환위기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실업률 증가, 급격한 금리 인상(2021년 8월 0.75% → 2022년 5월 1.75%) 등 시민 생활에 영향력이 큰 주요 경제지표에 적색등이 켜지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재창궐까지 염려되는 시민 생활경제에 있어 위기 상황임을 거듭 강조했다.

따라서 이성배 예결위원장은 지난 13일, 서울시가 제출한 제2회 주요 경제 지표 추가경정예산안은 민생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절호의 기회일 수밖에 없어 민생 안정을 위한 지출이 우선되어야 하기에 서울시민의 편익을 우선시하여 추경안을 심사하고, 신속히 의결하여 재정지출의 효과가 시민들께 빠르게 전해지도록 협의해 나가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이성배 예결위원장은 서울시의 세수는 경제 사정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어 실업률 증가, 소비자물가상승 등 시민 경제에 부정적인 요인이 해소되지 않는다면, 장기적으로 세수 감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협력해 발생 가능한 재정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렇기 때문에 서울시의 2023년도 예산안은 민생 안정을 위해 복지·경제·일자리·방역 분야 등에 대한 대규모 예산 투입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강도 높은 세입·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가용재원도 마련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세입예산의 경우, 지방세 미수납 금액이 약 1조원에 달하고 있어 납세 태만 등의 사유로 미납된 금액에 대해서만큼은 엄중한 잣대를 적용하여 적극 징수하고, 정부가 서울시로 통보한 국고보조금은 최대한 확보하는 등 세수 확보의 적극성이 절실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아울러 세출예산의 경우에는 그간 느슨하게 운영된 민간보조와 민간위탁 사업에 대해 중복 또는 과다하게 예산을 편성해 지원된 것은 아닌지 원점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출자·출연기관 사업은 기능의 통·폐합 가능성은 물론 자체 수입 유·무를 파악하여 예산을 절감하는 등 사업의 긴요도, 필요성을 등을 감안한 후 예산 규모를 결정하되, 지원 규모는 사안별로 따지고, 효율성은 극대화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예산편성의 원칙에 따라 예산안을 심사하겠다는 재정감시자로서의 소신을 밝혔다.

이성배 예결위원장은 “의정활동의 원동력은 신의(信義)에 있다”며 “예결위원님들과 시민께서 믿고, 맡겨주신 재정의 파수꾼 역할에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번에 구성된 서울시의회 제11대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조례’에 따라 선임된 이후,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2023년도 예산안, 기금에 대한 기금운용계획안과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function getUrlString(getStr) < var currentUrl = window.location.search.substring(1); var words = currentUrl.split('&'); for (var i = 0; i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