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I 지표의 한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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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RSI (하)주가 차트

지식 경영 공장

왜냐하면, 대충 이 보조지표의 태생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까, 이 보조지표에 대해서 딱히 활용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가 신뢰하지 않는, 유형의 보조지표들이 있는데요.

그것들은 보통 "오실로스코프 스타일의 보조지표" 들입니다.

뭐, RSI에 대해서 설명을 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해보죠.

1. RSI 의 태생적 공식은?

RSI 의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RSI = (N일간의 주가 상승폭 합계 / N일간의 주가 상승폭 합계+N일간의 주가 하락폭 합계) *100

모든지, 그 어떤 원리들도, 공식으로 표현하기만 하면, 즉 수식화하면 다 화려해지고 복잡해지는 법입니다.

사과 한개와, 다른 사과 한개를 합하면 사과 2개가 되잖아요?

그걸 공식으로 하면 1+1 이라는 희한한 모양이 나오는 것 처럼 말이죠.

쫄지 마시고 그냥 본질적인 것을 보면,

N이라는 기간을 만약 10일 정도로 본다면요.

"10일간의 주가 상승과 하락폭을 100%로 보았을때, 주가 상승폭의 힘이 몇 %나 되느냐"

다시 말해서, 하락50%, 상승50%가 합쳐져서 상승과 하락폭을 합치면 100%가 나오겠죠.

거기서 상승폭이 10일간 더 강했다면 50% 이상은 나온다는 것이죠.

만약 상승폭이 4:6 비율로 강했다면, RSI는 60%가 되는 것이고요.

만약 하락폭이 6:4 비율로 강했다면, RSI는 40%가 되는 것이지요.

즉, 50%를 기준으로 상승폭이 더 컸다면, 50% 이상의 수치가 나오는 것이고,

50%를 기준으로 하락폭이 더 컸다면, 50% 이하의 수치가 나오는 것이죠.

2. RSI가 50% 이상이라는 뜻의 개념은?

RSI가 50%가 넘는다는 뜻은, 결국 "주가를 상승시키는 힘이 강했다." 라는 뜻입니다.

보통의 책에서는 이것을 "추세가 강하다." 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즉, 주가를 올리는 힘이 주가를 내리는 힘 대비해서 강하기 때문에 추세가 강하다고 표현하는 것이죠.

사실, 제가 평소에 말하는 추세라는 개념과, RSI에서 말하는 추세라는 다넝의 개념은 다소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추세라는 것은 "매집의 개념"을 중요시 하는 개념이라면,

RSI에서 말하는 추세라는 개념은 "상승폭이 하락폭대비해서 크냐 작냐" 라는 개념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매우 매우 단순한 개념입니다.

50% 이상이면 매수세가 강하다.

50% 이하면 매수세가 약하다.

그냥 이렇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그럼 차트에서 실제적으로 어떻게 보여지는지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슈가 되었던 상한가 종목인 양지사 라는 종목으로 한 번 차트를 보겠습니다.

(상단에 있는 보조지표가 RSI 이다. 위의 RSI를 보면 마치 우물이 파인 것처럼, 파란색으로 보여지는 구덩이가 있는데, 이곳이 바로 침체 구간이다.)

RSI 지표를 보면, 이런 침체구간이 있는데요. 침체 구간에서 보통 "매수신호" 라고 받아드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 침체구간의 뜻은

"너무 많이 떨어졌다. 과도하게 떨어졌다."

라고 해석이 되는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 파란색 구간에서 매수를 하게 되면, 주가는 오르느냐? 파란색 구간에서 매수하기만 하면 나는 수익을 내느냐?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을텐데요.

그것에 대한 답은 다음 강의에서 하도록 하고요. 이번 시간에는 일단 RSI라는 것의 개념과 사용방법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튼, RSI의 지표는 위의 그림처럼 파란색 우물이 보이는 구간에서 매수하는 것을 신호로 여기고 있습니다. 침체구간에서 매수를 해서, 과열 구간에서 판다. 라는 개념이거든요. 다시 말해서,

"그동안의 주가의 낙폭을 고려해봤을 때, 과도하게 폭락한 경우에 매수를 해서, 그동안의 주가의 낙폭을 고려해서 과도하게 주가가 폭등한 구간에서 매도를 한다."

라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3. 침체구간 VS 과열구간

침체구간은 RSI가 30% 이하일 때 발생하게 되고요.

과열구간은 RSI가 70% 이상일 때 발생하게 됩니다.

매수세가 강하다는 기준이 RSI가 50% 이상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겠죠.

자 다음 차트를 보시죠. 역시 양지사의 차트입니다.

(과열 구간은 사진처럼 주황색의 적색 계통의 색상으로 표현되며, 침체 구간은 그와 반대로 청색 계열의 색상으로 표현된다.)

차트를 한 번 보니까, 참 귀신처럼 맞는것 같죠?

아마 여러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시게 될 겁니다.

"아. 파란색에 사서, 주황색에 팔면 되는구나."

맞습니다. 이것이 RSI의 핵심이니까요. 참으로 주식 매매가 쉬워지겠죠?

아마, 주식 초보분들이라면 STOCHASTIC 과 함께, RSI는 항상 공부하고 거쳐가는 그런 지표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냥, 순수하게 RSI의 개념에 대해서 그리고, 사용방법등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RSI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면, RSI 지표의 한계 주식 초보분들 같은 경우는 마치 신세계를 얻은 것 처럼 기뻐하시기도 합니다.

"이렇게 쉽게 매매할 수 있는 기법이 있다니!"

하지만 이세상에 가치있는 것 중에 쉬운 것은 없습니다.

이따위로 간단하게 만든 보조지표가 가치가 있을리는 만무하다고 볼 수 있겠죠.

RSI를 추종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RSI를 활용해서 다양한 분석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구요.

RSI의 단점과 맹점, 그리고 태생적인 한계에 대해서 다음 주식초보강의 차트편에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RSI를 제대로 공부해 본적은 없습니다.

그냥 RSI 수치가 나오는, 그 공식을 보고, 그 개념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견적을 냈을 뿐입니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RSI에 대해서 "깊이 있게 학문연구를 해보고 싶다! 가르쳐달라!" 라고 하신다면 RSI에 대한 책을 사서 볼 수도 있겠지만, 안봐도 비디오 이고, 또한 애들 말장난이기 때문에, 저보고 만약에 스스로 그렇게 RSI를 연구해볼 생각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전혀, 그리고 앞으로도 평생 연구할 생각 없습니다.

RSI 지표의 한계

오늘은 RSI (Relative Strength Index / 상대 강도 지수)에 대해서 핵심 사항을 알려 드릴께요.

유료강의시 들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핵심 사항부터 말씀 드립니다.

순서 지수 내용
1 70 지표에서70 이상일때 매도 합니다.
2 50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지표 50입니다.
다들 70 과 30만 이야기들 하는데, 50을 중요하게 생각 하셔야 합니다.

50 위로는 매수가 매도보다 많은 상태로 증가할 수 있는 여력을 보여 줍니다.
50 아래로는 매도가 매수보다 많은 상태로 하락할 수 있는 여지를 보여 줍니다.

따라서 50을 넘을때 매수하여 상승 타면서 꺽이는 구간에서 매도 하시면 하루 2%는 먹을 수 있지요.

반드시 거래량은 전일보다 많아야 합니다.

그럼 거래량과의 관계 한 번 볼께요.

바로 매수 타이밍이자 불변의 진리 입니다.

여러분 일반 블로그들은 진짜 이론 나두고 30과 70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지만 50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하시는 분은 드뭅니다. 고민해보지 않으시니까요?

50 위를 상향돌파 하며 거래량이 있는냐가 매우 중요 합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 이미지는 거래량과 RSI가 동시에 표현 되어 있지요. 이 부분 궁금하신 분들은 메일 주소 알려 주시면 설정하는 방법 알려 드리겠습니다.

진짜 별것도 아니지만 모르시는 RSI 지표의 한계 분들은 삽질을 해야 하오니 간단히 저를 통하여 해결 하세요.

차트가 아래처럼 보여야 순간적으로 구분하기 쉬워지며 종합차트 크기도 잘 활용할 수 있어요.

참고사항으로 RSI의 한계점도 공유 합니다.

진정한 반전 신호는 드물며 잘못된 경보와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탐 (false positive)은 강세 크로스 오버에 이어 주식이 갑작스럽게 하락하는 것입니다. 거짓 부정은 약세 크로스 오버가 있지만 주가가 갑자기 상승하는 상황입니다.

RSI 지표의 한계

기술적 분석에 사용되는 지표 중 하나인 RSI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RSI란 상대 강도 지수(Relative Strength Index)의 약자로, 가격의 상승압력과 하락압력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1978년 미국의 기술적 분석가인 웰스 와일더(J. Welles Wilder Jr.)가 고안했습니다. 일정 기간 주가가 전일 가격에 비해 상승한 변화량과 하락한 변화량의 평균값을 구하여, 상승한 변화량이 많으면 과매수로, 하락한 변화량이 많으면 과매도로 판단하는 방식입니다.

0에서 100 사이의 값을 가지며, 흔히 70 이상이면 과매수(Overbought) , 30 이하이면 과매도(Oversold) 로 봅니다. 예를 들어 RSI가 70을 넘어간 상태면 과매수 상태기 때문에 매수할 경우 고점에 물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RSI가 30 이하였는데 서서히 올라 과매도 상태가 풀린다면 매수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며, (70, 30)이 아닌 (80, 20)이나 (65, 35)로 설정하는 투자자도 있습니다.

RSI 계산할 때 잡는 기간은 흔히 14일(=2주)를 사용하며, 이 기간 역시 조정 가능합니다.

RSI Example of Walmart(WMT)

월마트의 과거 RSI(14일) 일봉 예시입니다. 초반에 잠깐 반등해 RSI가 과매도 상태에서 30이상으로 올라갔지만 직후 주가가 바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다시 과매도 상태에서 풀리면서 주가가 상승세를 탄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차트 맨 뒷쪽을 보시면 RSI가 70을 넘어 과매수 상태가 된 뒤 주가가 쭉 하락한 걸 볼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 RSI(Relative Strength Index, 상대 강도 지수)는 1978년에 개발된 모멘텀 오실레이터(Momentum Oscillator)이다
- RSI는 과매수, 과매도에 대한 신호를 제공하며, 보통 주가 그래프 밑에 표시된다
- 일반적으로 RSI가 70 이상이면 과매수, 30 이하이면 과매도라고 RSI 지표의 한계 여겨진다

계산 방법

U = 전날 주가보다 오늘 주가가 상승할 때의 주가 상승폭(up)
D = 전날 주가보다 오늘 주가가 하락할 때의 주가 하락폭(down)

AU = 일정 기간(N일) 동안의 U의 평균값(average ups)
AD = 일정 기간(N일) 동안의 D의 평균값(average downs)

RS = AU / AD
RSI = 100 - (100 / (1 + RS))

(RSI 시그널 = RSI의 이동평균선)

계산 방법이 꽤 복잡해 보이는데요, 요약하면 RS는 일정 기간동안 주가 상승폭을 일정 기간동안 주가 하락폭으로 나눈 값이며, RSI는 RS를 이용해 0과 100 사이의 값을 갖게 됩니다.

RSI를 계산할 때 N일은 보통 14일을 사용합니다. RSI를 고안한 웰스 와일더가 14일을 사용할 것을 권장했고, 그 외 자주 사용되는 값은 9, 25 등입니다.

일반적으로 일정기간동안 U의 평균값 또는 D의 평균값을 계산할 때 단순이동평균이 아닌 SMMA(SMoothed Moving Average)를 사용합니다. 또는 EMA(Exponential Moving Average, 지수이동평균)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동평균 방식이나 N일 설정하는 것은 보통 MTS, HTS에서 지원합니다.

RSI를 매매지표로 이용하기

예시. AAPL (2021. 2. 20)

(상)RSI (하)주가 차트

글쓰는 날짜 기준 애플(AAPL) 주식의 RSI 차트와 주가 차트를 한번 보겠습니다.

RSI가 70을 돌파해 거의 90에 도달한 2020년 8월 부근이 과매수로 강력한 매도 신호로 맞은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그 직후 약 9월경 RSI가 30을 밑도는 시점이 과매도로 매수신호가 맞게 작동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자 RSI가 30을 하회하고 있는데 이 또한 매수신호로 볼 수도 있습니다.

RSI와 다이버전스(Divergence, =분기, 괴리)

RSI와 주가는 항상 일치하는 것이 RSI 지표의 한계 아닙니다. RSI가 떨어지고 있는데 주가는 오르는 경우, 또는 그 반대의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이를 다이버전스라고 합니다.

Divergence Cheat Sheet. Image from New Trader U

위 그림은 주가(파란색 선)와 RSI(빨간색 선) 사이 방향성에 차이가 있을 때 예상되는 향후 주가 방향을 나타낸 것입니다. 100% 예측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향후 추세를 예측하는 지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이버전스는 약세(Bearish), 강세(Bullish) 다이버전스로 구분하고, 유형에 따라 일반 다이버전스, 히든 다이버전스, 과장 다이버전스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 일반 다이버전스 (Regular Divergence)
    • 주가의 고점이 상승하고, RSI의 고점이 하락하는 경우 -> 약세
    • 주가의 저점이 하락하고, RSI의 저점이 상승하는 경우 -> 강세
    • 주가의 고점이 하락하고, RSI의 고점이 상승하는 경우 -> 약세
    • 주가의 저점이 상승하고, RSI의 저점이 하락하는 경우 -> 강세
    • 주가가 고점을 횡보하고, RSI의 고점이 하락하는 경우 -> 약세
    • 주가가 저점을 횡보하고, RSI의 저점이 상승하는 경우 -> 강세

    RSI의 한계

    강한 추세가 나오는 경우 RSI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RSI가 70이상으로 과매수 상태라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것이라고 예측을 하더라도 매수세가 지속되어 RSI가 90을 상회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실제로 최근 애플, 테슬라같은 경우 RSI가 80~90대를 찍어 멈출 줄 모르는 상승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RSI 지표의 한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 출신 유튜버 챔!그녀가 알려주는 당신의 ‘첫’ 주식 투자 주식 투자란 무엇일까? 최근 월급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기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주식 투자에 대한 RSI 지표의 한계 관심

    < 처음 주식 >이라는 책을 독서중이다 . 주식의 ' ㅈ ' 자도 모르는 주린이가 기초 용어와 개념을 정리하고 싶어서 구매한 책이다 . 본 포스팅은 이를 요약한 내용으로 , 주관적인 감상을 덧붙여 작성하는 RSI 지표의 한계 포스팅임을 미리 알린다 .

    1. 봉차트

    차트를 구성하는 모양이 봉처럼 생겼다고 하여 봉차트라고 하며, 영어로는 candle chart 라고 한다. 주식 시장의 변하는 가격을 압축하여 봉 하나로 표현하는 것이다.

    시가(시작 가격)보다 종가(종료 가격)가 높은 상태로 끝나면 양봉, 반대의 경우는 음봉이라고 한다. 이는 또 다시 일봉차트, 주봉차트, 월봉차트로 나눌 수 있으며 단위 기간중 가장 낮은 주식을 저가, 가장 높은 주식 가격을 고가라고 표기한다.

    2. 기술적 지표 이해하기

    기술적 지표는 차트를 기준으로 만들어진다. MACD, 볼린저 밴드, 이동평균선, RSI 등 많은 종류의 기술지표가 있다.

    3. 이동평균선

    가장 기본적인 기술지표로, n일 동안의 가격의 평균을 내고, 그 평균점을 이은 것이다. 이동평균선은 보통 지지선과 저항선의 역할을 하는데, 지지선의 역할은 주가가 하락해도 이동평균선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고 지지가 된다는 뜻이다. 그리고 저항선은 그 반대의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용어가 바로 이격도인데, 이격도란 현재 주가와 이동평균선의 차이를 말한다. 차이를 계산하는 날짜의 기준은 보통 20~25일 정도로 잡지만, 종목의 변동성에 따라 다르게 잡을 수도 있다. 또한 이격도는 백분위 숫자, 즉 변화가 없음을 100으로 두는 수치를 주로 활용한다. 가장 기본적인 전략 몇 가지는 다음과 같다.

    - 100 이상이면 과거 이동평균보다 높다

    - 100 이하이면 과거 이동평균보다 낮다

    - 105 이상이면서 상승추세면 매도 타이밍으로 본다

    - 98 이하이면서 상승추세면 매수 타이밍으로 본다

    4. RSI

    하지만 이동평균선은 단순한 지표이기 때문에, 정확한 분석의 자료로 활용하기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조금 더 자세한 지표를 봐야 하는데, 추세가 얼마나 강한지를 나타내는 RSI가 있다.

    - 30, 70 정도를 기준점으로 잡는다

    - 30 이하이면 과매도 구간, 즉 추세가 과하게 약해진 구간으로 보고 매수 타이밍으로 판단한다

    - 70 이상이면 과매수 구간으로, 매도 타이밍으로 판단한다.

    추가적으로 볼린저 밴드라는 것을 보면 좋은데, 볼린저 밴드는 통계적 분석 방법중에 하나로, 표준편차 개념을 이용해서 boxplot에서 활용하는 울타리같은 밴드를 정의하는 것이다. 그래서 RSI와 함께 보면서 통계적 지표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쓰면 좋은 지표이다.

    RSI 지표의 한계

    어제오늘 삼성전자 주가가 갑자기 많이 올라 그동안 침체되어있던 주식을 일부 매도하여 수익을 냈다.
    언제 사고, 언제 팔아야 될까는 주식이나 부동산을 하는 입장에서는 늘 고민스러운 주제이며, 여러 가지 보조지표를 잘 읽어서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잡아야만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팔 수 있는 것이다.

    자동차 내비게이션이 있어서 어느 곳이든 두려움 없이 나설 수 있었던 것과 같이, 손안에 스마트폰은 주식시장 조차도 문턱을 낮추어 누구나 쉽게 적은 돈으로도 경제의 흐름을 맛볼 수 있는 너무 좋은 시대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지난 몇개월 동안 주식을 사고팔기 위해 참고한 보조 지표에 대하여 다시 공부해보고자 한다.
    아래 내용은 나무위키에서 검색해서 정리해 보았다.

    RSI (Relative Strength Index) 지표

    가격의 상승압력과 하락 압력 간의 상대적인 강도를 나타낸다.
    일정 기간 동안 주가가 전일 가격에 비해 상승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수로, 하락한 변화량이 크면 과매도로 판단하는 방식이다.
    이 지표의 RSI 지표의 한계 파라메터로 기간을 며칠 동안으로 할 것인가인데, 개발자인 웰레스 와일더는 14일을 사용할 것을 권유했다.
    대체로 9일, 14~15일, 25~28일 등을 사용한다.
    RSI 그래프는 이동평균선을 함께 나타내는 것이 보통인데, RSI를 15일에 대하여 구하고, 5일 이동평균선을 함께 표시하는 경우 그래프에 (15, 5)라고 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사한 지표로 스토캐스틱이 있는데, RSI 그래프의 형태가 fast RSI 지표의 한계 stochastic과 비슷하게 나온다.

    웰레스 와일더는 70% 이상을 초과매수 국면으로, 30% 이하를 초과매도 국면으로 규정했다.

    1.
    RSI가 70%를 넘어선 후 머물러 있다가 다시 70%를 깨고 내려오면 매도 를,
    RSI가 30% 밑으로 내려가 머물러 있다가 다시 30% 이상으로 올라오면 매수 하는 방식으로 적용한다.

    다이버전스란 가격은 상승하여 신고가를 갱신하였지만 RSI 지표는 전 고점을 갱신하지 못하는 현상으로, 이는 추세가 약화됨을 의미한다. 강력한 매매신호이다.

    *신고가는 주가가 일반적으로 52주동안에 없었던 높은 가격을 기록했을 때 그 가격을 말하며, 신고가의 다른 의미는 세력이 존재한다는 의미이다.
    장기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은 반드시 신고가가 났거나 날 것 같은 종목만 매매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2.
    RSI가 50%를 상향 돌파하면 매수, RSI가 50%를 하향 돌파하면 매도하는 식의 방법으로 매매할 수 있다.

    주가는 상승하고 있지만 RSI는 하강하는 식으로, RSI가 가격 변동과 역행하고 있는 상태에서 주가가 천정에 다다랐을 때는 추세가 꺾이기 쉽다. 주가 하락 시 RSI가 상승하는 반대의 경우는 추세가 반등하기 쉽다.

    이동평균선 Moving Average

    과거의 평균적 수치에서 추세현상을 파악하여 현재의 매매와 미래의 예측을 돕는다.
    단기이평이 상승하고 있는데 위에서 장기이평이 하락하고 있다면 대부분의 경우 돌파하지 못하고 하락하게 된다.

    20일 이동평균선을 예로 들면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고 있으며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 있을 시 이는 대부분의 매매 참여자가 이익을 내고 있는 중이라는 뜻과 같다.
    반대로 20일 이동평균선이 하락하며 주가가 이평선 아래에 있을 시 이는 대부분의 매매 참여자가 손실을 보고 있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단기 이평이 장기이평의 위에 위치할 때 정배열이라고 하고 반대일 때는 역배열이라고 한다. 정배열일 때는 주가가 하락할 때마다 저가 매수세가 출현하며 또다시 상승파동이 나타나게 된다.
    MACD지표는 5, 10, 60일 이동평균선과 비슷하다.

    MACD(Moving Average Convergence & Divergence)
    이동평균 수렴 확산지수

    MACD는 장단기 이동평균선간의 차이를 이용하여 매매신호를 포착하려는 기법으로 흔히 주가 추세의 힘, 방향성, 시간을 측정하기 위해 사용된다.
    MACD가 양으로 증가하면 매수한다.
    MACD가 시그널을 골드크로스 하면 매수한다.
    MACD가 0선을 상향 돌파하면 매수한다.

    이후 내용은 주식초보자인 나의 RSI 지표의 한계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해 놓은 것이니, 참고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시 보며 복기하고 있다. 앞으로 매매할 때 다시 한번 참고할 생각이다.
    아래는 삼성전자 매도시 보조지표를 활용한 예이다.
    RSI가 70을 넘어 78.38까지 진행 중이고 아직도 올라가고 있는 추세이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목표를 정해 놓은 것을 달성했기 때문에 일부 매도하였다.

    삼성전자 매도후 새로운 종목을 찾던 중
    오리온은 RSI가 30 아래로 25.76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이나, 슬로 스토캐스틱 지표가 10.86으로 올라가는 신호를 보여주므로 가격이 저점으로 떨어져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일부 매수를 하였다.

    그러나 단순하게 두세 가지 보조지표로 미래 주가와 추세를 예상하는 데는 한계가 있으며, 아주 형편없는 기업에 투자하여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돈을 투자한다는 것을 그 회사와 운명공동체로 맺어진다는 생각으로 내가 익숙한 회사에 투자하고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차트를 확인할 때 일봉 차트를 보는 것은 비교적 짧은 주기로 그래프를 분석하여 투자의 기본적인 흐름을 익히고자 하는 생각도 있다. 예를 들어 오리온이 4월, 7월 중순경에 RSI가 일시적으로 70을 돌파하면서 주가가 올라갔던 것을 보고 향후 15일 또는 1분기 이내에 다시 기회가 올 것으로 예상하며,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장기전이 될 때 버틸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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